생존을 위해 옷을 만든 일본 소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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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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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다치산 #모모타로진 #제팬블루진 #BIGJHON #청바지 #데님페스티벌 #데님 #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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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쏭의 일상 대화 하는 듯한 어투, 정보 전달, 출처가 불분명한 친근함, 그리고 해야 하니까 하는 느낌이 아니라 좋아서 하는 느낌이 드는 태도가 어우러져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아 물론 차브로와 투닥거릴 때도 진심인 게 느껴져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몬쏭 너무 좋아요!
이것이 코지마 세계관 🔥🔥🔥
영상이나 말씀하시는게 담백해서 너무 좋네요 ... 너무 잘봤습니당
예전 구라시키 미관지구의 벚꽃을 보러 갔다가 도리어 구라시키 진스트리트에 빠져 돌아본적있는데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패션에 대해 모르다보니 코지마에 가면 더 많이 볼 수있다 했던 점원말을 잘몰랐는데 이제는 알면서 몬쏭님을 통해 코지마 지역을 보니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아아 코지마페스 올해는 늦어서 못갔네요 ㅠ 내년에 한번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버 토비님 영상보구 무신사에서 10008로퍼를 받았는데요! 265사이즈를 받았는데 42사이즈가 265사이즈 맞나요..?
260으로 사이즈 교환을 요청하려구 하다가 애초에 사이즈가 65가 아닌 70으로 배송이 됐나 싶어서요!!!!
페스티벌에서 카드 결제 되나요? 아니면 현금으로 준비해야하나요ㅎㅎ
영상 잘 봤어요. 실리를 따지는 행위도 좋으나 제 시야를 좁게 만든다는걸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네요.
데님도 데님인데 여성분 얼굴왜이리작죠ㄷㄷ
코지마 페스티벌 개최 정보는 어디서 알 수 있나요?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