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응원할게요. 영화 선택도 내 취향이고 맛깔스런 리뷰가 과하지도 않고 대충이지도 않네ㅋㅋㅋㅋ 익살스런 영화가 형이랑 잘 맞는 것 같아! 미드나이트런도 그렇고 쿠엔틴 영화들도 그렇고. 쿠엔틴 영화 쭉 다 해줘ㅋㅋㅋ그냥 보면 지겨운데 요약으로 보니까 재밌다ㅋㅋㅋㅋ벌써 다 했나? 그럼 찾아서 볼게 고생해! ㅋㅋㅋ
실제 저 추종자들이 클리프 부스같은 사람을 잘못 만났다면...이란 생각으로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실제 그 시간엔 다 죽었을 인물들이 문 하나를 두고 또 인터폰을 통해 모두가 괜찮냐라는 말을 몇번이고 묻는 장면, 그리고 결국 그 집으로 들어서는 장면, 어딘가 으스스한 음악. 슬프기도 했고 뭔가 기묘하기도 했습니다.
네 실제하고 영화하고 다른거예요. 실제로는 샤론 테이트하고 친구들이 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과 그를 추종하던 히피들한테 죽어요. 하지만 영화에서는 찰스 맨슨과 히피들이 샤론 테이트 집에 가려다 안가고 릭 달튼의 집으로가서 오히려 통쾌하게 몰살 당하지요. 마지막에 유튜버가 하신말씀......... 영화에서 그 당시에 정말 죄없이 잔혹한 살인마들 에게 죽었던 그들을 살리고 그 당시의 살인자들을 참혹하게 몰살 시켜서 복수했다고 말씀 하시는거지요. 게다가 샤론 테이트는 임신중이었어요. 그래서 임신했으니 아이를 위해서라도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했는데 정말 잔인하게 죽였지요. 그당시 제가 어렸을 때인데 테레비하고 신문에서 대서특필하고 정말 전 세계가 전부 충격에 빠졌었지요. 샤론 테이트의 남편 이었던 로만 폴란스키가 그 당시 엄청 잘 나가던 영화 감독이었거든요. 영화 좀 보는 사람들은 로만 폴란스키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요.
이 영화 나온다고 할 때 실화대로 타란티노 식 폭력으로 연출하면 개막장 되는 것 아냐 하고 생각했는데... 현실 전개와는 분기해서 빌어먹을 현실의 살인자 놈들을 다 죽여버리는 것이 진짜 타란티노 다운 폭력이라 웃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작품이 타란티노 답지 않다고 했는데, 전 이것만큼 타란티노 답다고 생각한 적이 없네요. 타란티노의 폭력은 어이가 없어서, 또는 너무 쉬운 죽음이라, 또는 황당한 죽음이라 어딘가 피식하는 웃음을 짓게 하는데, 정말 저 빌어먹을 악당들이 개한테 물리고 얼굴에 통조림통 쳐박혀 빵형한테 털리고 화염방사기로 지져질 때 엄청 웃었음. 중간에 현실에서 비참하게 죽을 캐릭터들의 훈훈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마지막의 결말이 정말 속 쓰리겠다 했었는데, 갑자기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더니 현실의 악당들이 몰살 당해서 너무 웃었네요. 와...
이 영화 보면서 제일 속시원 했던게 영화 속에서라도 인간쓰레기들을 죽인게 너무 속시원 했어요
저도 그거보고 통쾌했어요
@@julee0353 실제로는 감옥에서 무기징역으로 죽었지만 영화에서라도 천벌 받는거 같아 속이 시원합니다 ㅋㅋ
영화리뷰 넘 잘봤습니다.. 영상 잘 만드셨네요~^^
레오가 주인공인줄 알고 봤다가 빵형한테 반하는 영화
주말동안 삼거리극장 잘 보고있어요
어서 채널 잘되셨음 좋겠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 할게요!
안녕하세요 부족한데도 채녈 영상들을 봐주시고
응원의 말씀까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형 응원할게요. 영화 선택도 내 취향이고 맛깔스런 리뷰가 과하지도 않고 대충이지도 않네ㅋㅋㅋㅋ 익살스런 영화가 형이랑 잘 맞는 것 같아! 미드나이트런도 그렇고 쿠엔틴 영화들도 그렇고. 쿠엔틴 영화 쭉 다 해줘ㅋㅋㅋ그냥 보면 지겨운데 요약으로 보니까 재밌다ㅋㅋㅋㅋ벌써 다 했나? 그럼 찾아서 볼게 고생해! ㅋㅋㅋ
안녕하세요 형! 제가 많이 부족한데도 응원의 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스스로의 부족함을 절감하다가도 가끔 댓글 남겨주시는 분(형처럼)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ㄹㅇ 형님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형!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의 말씀 또 고맙습니다!!
좋은 영화네요.. 엄청난 배우 두 분이 나와서 그런지 더 의미가 남달랐던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샤론테이트 유족들 마지막 장면보고 감정 폭발했을 듯.
대단한 영화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스틴 버틀러가 너무 멋지게 역할을 소화해서 행복하기도 했구요
영화 시원하네요❤
오... 떡상하십시오.
아이고 아직 많이 부족할뿐입니다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슨 내용이죠
실제 저 추종자들이 클리프 부스같은 사람을 잘못 만났다면...이란 생각으로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실제 그 시간엔 다 죽었을 인물들이 문 하나를 두고 또 인터폰을 통해 모두가 괜찮냐라는 말을 몇번이고 묻는 장면, 그리고 결국 그 집으로 들어서는 장면, 어딘가 으스스한 음악. 슬프기도 했고 뭔가 기묘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서 눙물이..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기서 히피들은 브래드피트한테 제대로 참교육당하네 또한 추가로 디카프리오의 파이어뱃모드도 있음 저영화는 쿠엔틴타란티노였기에 가능했지 저기에 사무엘잭슨까지 나왔으면 히피들보고 엄마드립쳤을듯
ㅎㅎ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짜 타란티노 영화들은 다 개막장인데 다 뜻이 있음 ㅋㅋ
나무위키 봤는데 릭이랑 클리프는 살은 것 같고, 히피들이 다시 왔나요??? 릭이랑 같이 있는 제이가 왜 죽었다고 하신 거에요??? 실제랑 영화랑 다른 거에ㅛㅇ???
네 실제하고 영화하고 다른거예요. 실제로는 샤론 테이트하고 친구들이 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과 그를 추종하던 히피들한테 죽어요. 하지만 영화에서는 찰스 맨슨과 히피들이 샤론 테이트 집에 가려다 안가고 릭 달튼의 집으로가서 오히려 통쾌하게 몰살 당하지요.
마지막에 유튜버가 하신말씀......... 영화에서 그 당시에 정말 죄없이 잔혹한 살인마들 에게 죽었던 그들을 살리고 그 당시의 살인자들을 참혹하게 몰살 시켜서 복수했다고 말씀 하시는거지요.
게다가 샤론 테이트는 임신중이었어요. 그래서 임신했으니 아이를 위해서라도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했는데 정말 잔인하게 죽였지요. 그당시 제가 어렸을 때인데 테레비하고 신문에서 대서특필하고 정말 전 세계가 전부 충격에 빠졌었지요.
샤론 테이트의 남편 이었던 로만 폴란스키가 그 당시 엄청 잘 나가던 영화 감독이었거든요.
영화 좀 보는 사람들은 로만 폴란스키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요.
타란티노감독이 그 버러지들에게 영화 속에서나마 복수를 해주네요
안녕하세요 정말 타란티노식 복수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I try~~
나는 처음에 실화인 줄 알았는데 허구였구나. 타란티노가 이소룡 엿 먹이는 거 재미있네. 난 이게 실제 일어난 일인가 하고 의아했는데 댓글 보고야 허구인 걸 알았네요. 어떤 님의 말대로 타란티노의 복수군요.
잔인하지만, 그답게 통쾌하게 복수를 하죠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굉장히 좋으시고
편집도 좋으신데
업로드가 없네요 ㅠ
마이키 매디슨 이라는 배우를 이 영화를 통해 처음 봤는데 상당히 예쁘더군요. 그녀는 중국 혼혈인가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그의 부모 국적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더군요.
16:34 here I come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스토리는 살짝 B급인데 영화를 다 보고 나면 S급으로 인식됨.
쿠엔틴은 역시 거장임.
형 그리고 영상 제목은 좀 선동적으로 써봐 조회수가 너무 안 나오자녀 흥해야 하는 채널인 거 같은데 흥하질 않으니까 좀 아쉽네
형 영상제목으로 어그로를 좀 끌긴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염려의 마음 고마워요!!
이주의영화랑 목소리가 비슷하네요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는 내내 지루했는데 막판에 브래드피트가 쓰레기들 참교육하는거 보고 넘 통쾌 했음
그래요? 끝까지봐야할 이유가생겼군요
저당시나 지금이나 히피라는 사람들은 인식이 어땠을까
타란티노는 히틀러도 죽임 ㅋㅋ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이 영화 나온다고 할 때 실화대로 타란티노 식 폭력으로 연출하면 개막장 되는 것 아냐 하고 생각했는데...
현실 전개와는 분기해서 빌어먹을 현실의 살인자 놈들을 다 죽여버리는 것이 진짜 타란티노 다운 폭력이라 웃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작품이 타란티노 답지 않다고 했는데, 전 이것만큼 타란티노 답다고 생각한 적이 없네요. 타란티노의 폭력은 어이가 없어서, 또는 너무 쉬운 죽음이라, 또는 황당한 죽음이라 어딘가 피식하는 웃음을 짓게 하는데, 정말 저 빌어먹을 악당들이 개한테 물리고 얼굴에 통조림통 쳐박혀 빵형한테 털리고 화염방사기로 지져질 때 엄청 웃었음.
중간에 현실에서 비참하게 죽을 캐릭터들의 훈훈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마지막의 결말이 정말 속 쓰리겠다 했었는데, 갑자기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더니 현실의 악당들이 몰살 당해서 너무 웃었네요. 와...
걍 대놓고 티란티노식 영화의 집대성인 영화인데 ㄹㅇ
이영화는 모든게 반대다 실제 촬영장에서 이소룡을 도발한 남자는 두들겨 맞았고 샤론 테이트는 히피들에게 살해당했다
엥
할리우드 탑스타 살인마 얼굴에 통조림 캔 꼽아서 복수하는 사이다 영화
#복수 #사이다 #스타 #살인
어때? 좀 괜춘? 나 같은 개돼지들이 열광하는 키워드들자나ㅋㅋㅋㅋㅋㅋ
타이틀을 딱 요즘 스타일로 잘 뽑으십니다. (개돼x 는 시청자 비하 입니다 ㅎ;; )
오락영화라서 기생충에 털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