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끝자락, 시의 숲에서 시를 읊으며 노래하며 시에 색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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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호순김
    @호순김 Год назад +2

    멋진 시월의 마지막가을 추억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V-jx3vx
    @TV-jx3vx Год назад +2

    모든분들 개인 작품들이 아름답게 하나되어 천상의 하모니를 이루었네요. 하나씩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종숙시낭송
    @이종숙시낭송 Год назад +2

    멋진분들을 만나게되어
    기쁨니다♡
    영상을 보니 그날의 기분좋은 떨림이 떠오르네요
    좋은추억
    감사드립니다~👍👍

  • @고옥-t5o
    @고옥-t5o Год назад +2

    우와~ 멋지네요
    퇴색되가는 마음밭을
    고운색으로 물들일수있어서
    고맙습니다, 한분 한분들의
    매력과 진솔함이 낙엽냄새로
    스멀스멀 넘쳐나네요
    고맙습니다

  • @찬양택배
    @찬양택배 Год назад +2

    뱅기 타시기 전에 선물을 놓고 가셨네요
    바쁘신 중 이 긴 영상을 편집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 @박이현시인
    @박이현시인 Год назад +2

    멋진 가을이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이
    무지개빛입니다.
    전문가로부터 품격있는 시낭송회라는 평을 받아도 되었습니다.
    여러 분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 @BusanAje
    @BusanAje Год назад +2

    제작 편집하시느라수고마니하셨네요
    시와음악이있는조은시간
    그리고
    멋있고이쁜여러분과함께할수있어서
    큰기쁨이였습니다
    늘행복하시기를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