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애리조나 아줌마] 4천 km 임시 커뮤팅, 그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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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바쁜 척 하던 여름 비행생활도 끝나고 이제 가을의 느낌이 납니다. 기억하는 분이 계실런지 모르지만 지난 편에 이어서 이번 편은 '먼 곳 통근 2번째" 이야기입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이사 온 시애틀에서의 제 생활을 좀 더 조명해 보려 합니다. 저의 초보 미국 기록기를 항상 봐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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