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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s앙쓰
США
Добавлен 14 окт 2007
전 세계를 보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Ang's앙쓰] 반복되는 하루가 모여서 너의 삶을 만든다
초등학교 1학년 때 그림일기에 늘 비슷한 내용의 하루일과를 쓰고 그림 그렸던 것처럼 어쩌면 지금도 그 때와 비슷한 맥락으로 흘러가고 있는 저의 평범한 일상입니다.
몇 시에 일어났다, 출근했다, 밥 먹었다, 잤다,,,언제라고 하지 않으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도 않을 만치 비스무리하게 굴러가는 나의 일상이 실상은 쌓이고 또 모여 제 삶의 기억으로 남겠지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중한 꿈들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몇 시에 일어났다, 출근했다, 밥 먹었다, 잤다,,,언제라고 하지 않으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도 않을 만치 비스무리하게 굴러가는 나의 일상이 실상은 쌓이고 또 모여 제 삶의 기억으로 남겠지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중한 꿈들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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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s앙쓰] 당신의 평범했던 어느 12월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기록하면 내가 된다'고 했다지요.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 밀도 높게 이해하고 구체적 경험을 쌓아야 비로소 나다운 한줄 해석이 나온다고 어느 책에서 그러더군요.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나의 비스무리한 하루가 누구에겐 간절한 혹은 무탈한 하루일 수도 있겠구나를 깨닫는 요즘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미국 쥬니어 크루의 흔한 3일짜리 비행과 쉬는 날들을 모아서 제가 자주 한국을 가는 이유를 기록해 봅니다. 십년 후인 50대 중반에 보면 일기를 남기길 잘 했다고 고개를 끄덕일 것 같네요. 즐거운 한해 마무리 되시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Ang's앙쓰] 무탈한 나의 출퇴근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하루는 아무사건도 일어나지 않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하루같습니다. 이젠 그런 날들에게 고마워하며 지냅니다. 비행하고 시애틀집에서 지내는 나의 초기 이민기, 아무 일도 계속해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Ang's 앙쓰]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듯 얻어걸린 한국행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늘 비슷한 영상만 올라가는데도 꾸준히 봐 주시는 분들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저처럼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된 이민자에게 일하다 보면 도착하는 고향방문은 그야말로 일상 속의 큰 활력이자 기쁨이죠. 전 사는 곳은 미국이 마음적으로 훨씬 편하지만 놀러가는 도시로는 전 세계에서 이제 한국이 1순위 입니다.
[Ang's 앙쓰]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흐른다, 미국 달러벌이 1년 5개월 차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저의 40대 타국 일지는 띄엄띄엄이나마 계속됩니다. 금새 미국 생활 3년, 5년, 7년이 되겠지요. 그 때 돌아보면 무엇이 남아있을까요.
[Ang's앙쓰] 평범한 직장 아줌마의 일일 기록
Просмотров 3,2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생각보다 영상을 늦게 업로드 하게 되었네요. 지난 여름부터 이래저래 찍어둔 영상들이 많은데 시간이 날 때 철 지난거라도 좀 더 편집해 봐야겠습니다. 그나마 요 영상들로 저의 지난 미국 2년이 띄엄띄엄 기억되더라구요. 어느 덧 2024년도 석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 연말에 돌아볼 때 쪼금이라도 덜 후회하도록 미니 계획이라도 세워야겠습니다. 이 짧은 인생, 내일은 더 즐기고 더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구 애리조나 아줌마] 4천 km 임시 커뮤팅, 그 마지막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4,2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바쁜 척 하던 여름 비행생활도 끝나고 이제 가을의 느낌이 납니다. 기억하는 분이 계실런지 모르지만 지난 편에 이어서 이번 편은 '먼 곳 통근 2번째" 이야기입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이사 온 시애틀에서의 제 생활을 좀 더 조명해 보려 합니다. 저의 초보 미국 기록기를 항상 봐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구 애리조나 아줌마] 나의 무모한 한 달 도전, 편도 4313km 통근길의 속사정
Просмотров 4,3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 영상은 8월 한 달간 임시 베이스로 통근하며 겪는 비행이야기입니다. 한 달간 임시로 타 베이스에서 비행과 생활을 경험 해 볼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 있습니다. 한 달간 비행을 마무리 해보니, 예전에 했던 애리조나에서의 통근은 무슨 연습용 수준이었던건지 이번엔 무려 2680마일(4300km)의 거리로 통근을 가서 스탠바이와 인천비행을 합니다. 원래 한 편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영상이 너무 많아서 2편으로 나누어 올립니다. 실제 촬용본의 10%도 활용되지 않는답니다. 진짜 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거 아직두 힘!들!어요. 비스무리한 스토리 반복 콘텐츠인데도 늘 시청해 주시는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참, 미국항공사에도 많은 관심, 지원 바랍니다.
[구 애리조나 아줌마] 아줌마들의 저녁식사 in 코나, 빅아일랜드
Просмотров 3,3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엔 빅 아일랜드에서의 레이오버를 소개합니다. 중간에 출연해주신 타 베이스 한국인 크루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영상 보시는 분들도 어디서든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구 애리조나 아줌마] 계획에도 없이 가게 된 한국 인천비행, 26시간 먹다가 오는 곳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 영상은 다시 비행 얘기로 돌아옵니다. 그 동안 찍어둔 비행 영상들이 많긴 하지만 일단은 얼마전에 다녀 온 한국 비행 이야기부터 소개합니다. 반드시 빈손으로 가야 하는 한국비행, 한 가득 사서 돌아왔다지요. 늘늘 비스무리한 영상의 무한반복인 이 아줌마 비행 이야기를 재밌게 봐 주시는 분들께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애리조나 아줌마] 미국 내 타주 이사, 애리조나에서 워싱턴 주(시애틀)까지, 이사 비용 공개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젠 애리조나 아줌마 타이틀도 떼어야 하나 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타주 이사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지나고 보면 별 것 아닌 타주 이사, 한 번 더 하라면 그 땐 더 효율적으로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영상은 비행이야기로 다시 돌아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애리조나 아줌마] 미 항공사에서 한국식 영어로 간신히 버티는 토종아줌마
Просмотров 57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을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달은 제가 미국에 온 지 만 2년 되는 달입니다. 그 기간 동안 미국에서 좌절을 느끼게 해준 제 '문제적 영어'를 이야기 해보고 합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것은 그냥 거주일 뿐 시간에 비례해서 늘지도 않더군요. 제가 따로 노력을 해야 그나마 시간에 조금 걸맞는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럼 미국항공사 내 '절대적 영어 꼴찌'의 실력을 부끄럽지만 보여드립니다. 오늘 영상은 유료광고를 포함하고있습니다. [캠블리 월 19,710원부터 이용하기 무료 레벨테스트!] 방법 1) 아래 링크로 가입 및 코드 적용해주세요 krcambly.com/angs45 방법 2) 캠블리 홈페이지 또는 어플에서 회원 가입 후 프로모션 코드란에 "앙쓰45" 을 입력해주세요 ♦️지금 ...
[애리조나 아줌마] 나의 2400 km 출퇴근 일상 - 어.렵.지. 않.아.요.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에게는 매우 평범 자체인 '하루 전 출근 이야기'가 다른 분들 눈에는 신기해 보인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이동 먹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하루지만 더 자주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앗! 오늘 영상은 화면편집과 자막 에러가 좀 있네요, 앞으로 더 신경쓰겠습니다. 서두르다보니 실수가 역시나 빵빵 발생합니다
[애리조나 아줌마] 미국항공사 쥬니어크루의 비딩, 커뮤터의 또 다른 속셈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입 아줌마 승무원의 올 한 해도 어느 새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남은 반년도 안전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봅니다.
[애리조나 아줌마] 커뮤팅과 비행, 그 여름의 시작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약 2주만에 출근한 비행은 별다른 특이점이 없었습니다. 세상 감사한 일입니다.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그곳에 도착하기만 하면 온 우주가 나를 지켜주고 있는 덕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영상은 각각 다른 날 촬영되어 하나의 흐름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따라서 각기 복장과 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애리조나 아줌마] 평범한 애리조나 일상 속 일주년 교육을 떠나다
Просмотров 4 тыс.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리조나 아줌마] 평범한 애리조나 일상 속 일주년 교육을 떠나다
[애리조나 아줌마] 미국 곳곳을 구경하는 비행아줌마의 홀쭉해진 비행 스케쥴
Просмотров 46 тыс.8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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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아줌마] 아줌마의 비행일지, 비행 전 가방 싸기, 하와이 레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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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아줌마] 6일 비행, 6일 휴일 즐기는 미국 항공사 승무원, 홀로 한국 여행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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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아줌마] 2달 쉬고 다시 시작된 비행 - 월 13일만 근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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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아줌마] 최애 장소 방콕 여행기 | 여자들의 여행 | LCC 에어아시아의 대만족 | 방콕 아이콘시암 | 방콕 밀레니엄힐튼 | 방콕 센타라그랜드 앳 센트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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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아줌마] 미국비행 이야기, 보스톤 레이오버, 나에게 비행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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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아줌마] 항공사 막내의 우연한 첫 한국비행 - 이민 후 14개월만에 이루어진 고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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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아줌마] 다람쥐같은 일상, 커뮤터로써 홈리스 생활 in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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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아줌마] 미국항공사 쥬니어 크루의 베이스 변경 | 공항 스탠바이| 공치는 날 | 일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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