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차려주면 남편들은 일찍일어나 고생한 아내에게 고마워해야하는거고 아침밤 안차려도 괜찮은 아내들은 남편한테 고마워해야함. 상대가 편의를 봐주는건데 그걸 권리로 안다면 100%파탄남 우리나라 특히 이런경우가 심함 특히 2:26 처럼 말해주는 사람들은 주의해야함 남자나 여자나 자기 편의에 대한 권리를 챙기려고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음 물론 삶을 편하게 산다는 자랑은 좋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권리에대한 편의로 받아들이면 힘듬
내가 72살인데 후회되는 일이 하나 있다면 총각때 북한출신 딸과 결혼할 기회를 놓혔다. 내가 27살 되던해에 외항선 타고 한국을 떠났다. 20살때 알았던 이북출신 딸래미가 무척 나를 따랐었는데.. 내가 젊어서 꽃미남이라나? 뭐라나? 그러나 집이 워낙 가난해서 배타고 해외로 떠돌다 보니 기회를 놓혔다. 이북출신 여자들 예쁘다.
저게 맞다고 생각함. 경제적인 역할을 남자가 책임지는 현실이라면 집안일은 여자가 프로답게 해내야지. 집안일은 돕는 게 아니라 같이하는 거다라는 소리는 잘하는데 가정경제 기여도 똑같이 역할을 해야한다는 얘기는 없음. 맞벌이 비율도 우리나라는 너무 낮고 맞벌이를 해도 남자 소득에 의존하는 가구가 압도적인 현실에서 남자들은 너무 대접을 못받음.
나도 싱글모임에 자주나갔는뎅 코로나 땜쉬 못갑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일주일에 두번요 토 일 저녁에요 남자는 3만 오천 여잔 1만오천 그돈으로 밥도먹구 술도 믁고 노래방까지 모두포함 서로 대화도 하고 일석이조죠 모임은 주로 삽겹살집 아님 횃집 아주저렴하죠 나이는 제한없음 한번 결혼 실패 한분에 한해서 나도 올해는 싱글 탈출해야는뎅 ㅋㅋㅋㅋ
남자는 자존심을 먹고 사는 동물들이라 자신이 집안에서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면 오히려 가족들에게 더 잘하려고 한다 현명한 아내는 이걸 잘 활용하지만 멍청한 아내는 그저 남들과 비교하고 바가지 긁어서 해결하려 하지. 또한 아내에게 무시당하는걸 아이들에게 장기간 노출되면 아버지는 별거 아닌 사람이라고 인식해버리는 최악의 결과로 가버린다.
자존심은 남녀불문인데 남자는 자존심이라니 틀딱이나 ㅂㅅ이네 남자나 여자나 서로 잘해야지 남자니까 기세워줘야한다는 구세대적 발상만 쳐하고 집안일하나도 안하면 자연스레 집안에서 소외되는거임 아내가 집안내정 잘가꾸고 남편을 모셔야한다는 마인드로 여자를 구하려고 하니까 그런 결과가 나오는거다 남녀상관없이 사람대사람으로 서로 존중하고 대화하려해야지 잘하면 대접받고 사는거지 남자라는 이유로 대접받아야한다는 ㅂㅅ같은 마인드로 결혼하려드니까 그런 결과가 나오는거임
남한 여자들은 버릇이 너무 못됬어 우선 시댁어른들 남편을 가볍게 우습게 생각하고 사람이 우선이 아닌 돈이 우선 살다가 돈이 없으면 언제든지 신발 꺼꾸로신는... 결혼할때 성혼선언문 주래사읽을때 검은머리 파뿌리되도록 사랑하겠습니까는 그때뿐이에요 남한여자들은 참고인내하는게 없어요 수틀리면 언제든지 돌아서는 ... 처음부터서로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했다면 외도가 아닌이상 어떤일이있더라도 가정을 지켜야지 그게아니기때문에 성격차이니.경제적이니 돈때문이니.해서 가정을 팽게치면 처음부터 사랑으로 결혼한게아니지요 돈은 있다가도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돈인데 정말 탈북하신분들 여자분들 생각이100% 맞습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북한 집안교육이 정말 잘 되어있구나.. 막둥이애가 아무리 이쁘다고 해도 어른한테 버릇없이 굴면 가차없이 혼내는 거랑 아버지가 설거지 했을 때는 "아버지 고생하셨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 것 등등 가정교육이 분명하네요. 우리누나 부부가 애 키우는 거 보면 오냐오냐 하며 다 해줘서 애가 버르장머리가 없던데. 내 자식이었으면 패잡았음. -_-
이 문화는 남북 을 떠나서 우리 한국 아니 우리 조선땅 에 사는 여자들의 숙명입니다 한국에도 아무리 서양 문화가 와 있어도 아직도 시댁 문화에 따라 가야합니다 어디 함부로 여자들이 지들 집에 먼저 간다고 하는 간 큰 여자들은 아직 보지 못 했습니다 어서 통일 되어서 우리 북한 청년들도 맛있는 거 많이 묵고 무럭무럭 자라서 이 땅을 종공놈들 일본놈들 로 부터 굳건하게 지킬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네요 아마 통일 되면 강원도 철원 쯤에 남북한 공동 군대 훈련소가 생겨서 남북한 청년들이 같이 훈련 받 은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30년 넘게 살며 소박하지만 가끔 소비도 있고 생활력이 좋으며 흠 그래요. 미모도 있는 여자가 이상형인데. 해외를 볼게 아니었군요. 다짜고짜 관련 기관 가서 선 보러 왔습니다하면 미치갱이 소리 들을 것 같으니 좋다. 좋은데 아구.... 원체 제가 별나야 말이죠. 김치국도 벌컥대니 때로는 체하는 법이군요.
남남북녀들이 사는이야기 중에도 북한여군들과 사는 한국남편들 뒤담화 좀 해봤어요. ㅎ 그냥 가벼운 스토리, 재미나는 이야기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의서의 모든것 공기도 항상 감사함에 감동받으며 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인이시라 체력도 좋으시고 집안일도 잘하시는거같아요. 시댁 귀신이되어라 이건 저희 어머니 70대에는 그랬던거같아요. 두분다 항상 행복하세요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 결사 반대 "국민청원" 투표 부탁합니다.
이런건 여기말고 다른곳에 가서 하세요
떼놈들 대한민국 정착 절대 안됩니다 좌파 정권의 장기집권 초석이라고 보면됨
사회주의 정착 기본토대를 착착 문가 개놈들 절대불가
이미 했단다
청원? 누구한테? 문재인한테?ㅋ
김일성한테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하는거랑 같은 셈이네요..휴
서로 존중하는 삶이 중요하죠
멋지고 재미있는 삶을 누리세요
힘들게 오셨는테 행복하고 다복한 가정 꼭 이루세요... 행복하세요.
이 두분의 조합이 가장 재미있어요!! ㅋㅋ
한국도 그런 시댁 있어요 어떤 마인드를 가진 남자나 시댁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요
그건 남자라고 다를까요 어떤 처가인지에 따라서! !
@@Hotsun_Icecream 지독한 처가라고 사위한테 설거지 빨래 시키고 명절에 처가 먼저 와라, 매일 전화해라, 애 케어 잘 해라, 우리딸 아침 저녁 밥 잘 챙겨라 하는 거 보신 적 있으세요??
장작도 잘패고 텐트도 잘 친다는 혜경님 얘기가 너무 웃기면서 남편이 부러워요 ㅎ
ㄷㄷ..
ㅋㅋㅋ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여자 교사들이 100명 있어도 정수기 물통 갈아끼는건 남자 교사한테 시킴
@@wieberms ㄹㅇㅋㅋ
@@wieberms 어느시대를 살길래 정수기물통얘기가나오냐
부부간에도 서로서로 존중하면서 살아야된다
우리 60.70.80년대 수준
우리도 어렷을때 그랬는데
우리도 예전에는 3,3,3이 적용되던 세월이
있었네요. 지금이야 퇴색되서 그런걸따지지
않는다하지만 지켜야할건 있겠죠.
부부간에 신의와 신뢰가있어야 하네요.
서로간에 불신이 생기기시작하면 어렵게
되겠죠. 진실된마음과 믿음이 부족해지면
힘들어지네요.
두 분 모두 행복하세요.
두분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ᆢ김정아님 ᆢ안혜경 님 반가워요 😍😍😍👏👏👏🙏🙏🙏
북한여자들이 대부분 순종적일거라는데.
반대로 탈북녀는 목숨걸고 탈출할수있는 담력있는 여자들임. 기 또한 쎄지.
북한과 제3국 다 겪고 왔는데 부드럽고 여린여자는 가능성이 낮지.
북한 사람(남,녀) 생활력은 강하다는것, 어릴때부터 느껴온 1인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남녀인걸떠나 서로 배려하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북한 여자분들이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 ~~
주변에 탈북한 사람들 한번도 못만나봤지만 티비보면 남남북녀 커플많던데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요ㅋㅋㅋ
정아씨, 행복하게 사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느낀것이.. 생활력이 정말 강하다는 느낌이 많이 든거 같아요 !
왠지 내가 오히려 아내역할을 해야할것만 같은 느낌...? 왠지 압도 당한느낌.. 멋지신거 같아요..ㅠ
I'm really glad both of you found a nice husband in S. Korea. Family is very important, keep up the good work.
오,,,,저는 젊은 사람이라서 그런지 엄청 옛날분들 같네요. 저희 할머니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아침밥 차려주면 남편들은 일찍일어나 고생한 아내에게 고마워해야하는거고
아침밤 안차려도 괜찮은 아내들은 남편한테 고마워해야함.
상대가 편의를 봐주는건데 그걸 권리로 안다면 100%파탄남 우리나라 특히 이런경우가 심함
특히 2:26 처럼 말해주는 사람들은 주의해야함 남자나 여자나 자기 편의에 대한 권리를 챙기려고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음
물론 삶을 편하게 산다는 자랑은 좋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권리에대한 편의로 받아들이면 힘듬
영상 잘 봐습니다
두분은 그럴거 같지만 지금 이만갑이나 모란봉클럽에 젊은세대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북한군출신이나 북한여자분들이 생활력강하다는건 2개의 프로그램에서 많이 듣던 이야기인데,
남남북녀 커플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더라구요.
북한 여군들이 얼마나 강하고 좋은 배우자감인지에 대한 영상이지만, 이 영상 내용대로면 북한남자가 남한여자랑 결혼하면 갈등이 어마무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든 여자든 똑같은 자식 입니다. 힘들어도 똑같이해야죠. 물론 형편에따라서 무슨 일이 있을때는 어느한쪽에 집중할수있죠.. 그런것가지고 뭐라고하면 절대안돼죠...사람일은 앞으로 어떻게될지 모르니까요...
내가 72살인데 후회되는 일이
하나 있다면 총각때 북한출신
딸과 결혼할 기회를 놓혔다.
내가 27살 되던해에 외항선 타고 한국을 떠났다.
20살때 알았던 이북출신 딸래미가 무척 나를 따랐었는데..
내가 젊어서 꽃미남이라나?
뭐라나?
그러나 집이 워낙 가난해서 배타고 해외로 떠돌다 보니
기회를 놓혔다.
이북출신 여자들 예쁘다.
북한 여군 장교는 ...
종신석기 라는 말이 있다네요 ㅋ ㅋ
정말 생활력 강합니다 저의 친한 지인 형수님만 봐도 생활력 강해 결혼잘했다는소리 많이 들어요
북한여성 좋다. 열심히 사시니 복 많이 받으세요.
시댁에대한 내용이 많은데 북한에서의 친정집, 남자입장에서 처가는 어떤 문화가 있나 어떤 대우가 있나 궁금하네요!
우리도 옛날엔 귀머거리3년,소경3년,장님3년 그랬어요ᆢ지금은 여자가 우선이지만ᆢ우리 어머니 세대가 너무 큰 희생을 하셨답니다ᆢ
지금은 여자가 우선인게 잘못된겁니다 남자먼저 여자먼저가아닌 남녀같이 또는 남녀모두가 맞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60년대 문화네...
고맙습니다. 제가 만약 젊다면 북에서 오신 분들과 결혼 하고 싶네요. 우리 아들이 31살인데 두분께서 소개해주세요. 강한의지력. 알뜰한 습관 이런 모습이 좋아서요. 두분 정말 행복하소서. 그리고 남편분들 일 시켜도 됩니다. ㅎㅋ
일본여자들이 남편에게 잘한다 했는데 북한 여성을 따라가지 못할 것 같네요.
여성들이 직장생활하지 않는다면 부양하는 남편의 아침밥은 차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여자들 사는 법이 그리 좋습니까? 불쌍하단 생각은 없고? 그리고 사람이라면 제손으로 제 생활해나가야지. 결혼은 배우자랑 하는 거예요 식모나 부엌노예가 아니라.
북한남한 나누기 싫은데.. ㅜㅜ
어쨌든 한국에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한국남자 북한여자 - 한국여자 북한남자 둘이 붙여놓으면 볼만하겠네ㅋㅋ
한국여자랑 북한남자 붙여놓으면
통일이고 뭐고 내전 안일어나면 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한국여자는 30년전 한국남자랑 붙어있는꼴인데
솔직히 싸움나고 난리날듯 ㅋㅋㅋ
진짜 한국여자가 얼마나지랄같으면 요즘 남자들이생각하는게 다 똑같을까
으으 성매매하고 명절에 굴리고 같이 맞벌이해도 집안일은 여자몫인데 한국여자운운하네 양심도없다 ㅋㅋㅋㅋㅋ
참고로 페미 ㅈㄴ 싫어하는데 한국남자운운하면 페미고 한국여자 운운하면 괜찮은건가요? 어떻게 북한 영상에도 성별운운이냐 지겹다진짜
@@balencia9119 페미 ㅈㄴ 싫어하는데=씹대이야기,쭉빵 회원 꼴페미
여기도 옛날엔 북한과 똑 같은 시집살이를 했습니다, 똑 같아요 단지 북은 변화와 발전이 없었다 뿐이지요.
아 이거 한국에서 해외간 며느리들 이야기 같네..
북에서 온 누나 한명 아는데 소개팅해준다더니 안해줘융 ㅠㅠ ㅎ
북한사람도 눈이 실명된건 아니에요!
@@WOT-FV4005 넌 실명인가봐요? 그딴인성으로 참 ^^
@@가즈아-s2y 걍 웃자고하는얘기같은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네요;;
@@khd5031 저게 어딜봐서 웃자고 한소리? 무시하는거지 이해좀 잘하세요
웃자고 한소리에 죽자고 달려들면 답이 없다
참...멋진 분들 이시군요...이미 늦었습니다만, 담 생애에는 꼭..북한군 여군 특전사와...안혜경님 같은 분...^^ 부럽고 존경합니다. 두분모두 행복하게 잘 사시길 빕니다
옛날에는 대한민국에도 가부장적안 문화가 남아있었습니다
북한이랑 똑같았죠 지금 달라진것뿐.
..
지금은 가모장적인 문화가 극심해지고있죠
@@Hotsun_Icecream 맞습니다
@@정-u9y다운아 여긴 여시가 아니다
다음 생에는 꼭 북한 특전사 여자랑 결혼하겠습니다 ^^
우리도 그 룰이 있었드랬어요.... 과거에...ㅋㅋㅋㅋ
저게 맞다고 생각함. 경제적인 역할을 남자가 책임지는 현실이라면 집안일은 여자가 프로답게 해내야지. 집안일은 돕는 게 아니라 같이하는 거다라는 소리는 잘하는데 가정경제 기여도 똑같이 역할을 해야한다는 얘기는 없음. 맞벌이 비율도 우리나라는 너무 낮고 맞벌이를 해도 남자 소득에 의존하는 가구가 압도적인 현실에서 남자들은 너무 대접을 못받음.
부럽다. 내 인생 최대 실수 결혼. 밥도 내가 차려 먹고 세탁기 돌리고. 백원짜리 맥심 커피
먹고 여편네는 스타벅스 비이피 멤버.
작은 골방에서 혼자 잔다. 죽어야지
결심은 하는데 안헤경씨 같이 점프 할 용기는 없고 . 아이 고등학교는 마치고
죽어야지
나도 싱글모임에 자주나갔는뎅 코로나 땜쉬 못갑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일주일에 두번요 토 일 저녁에요 남자는 3만 오천 여잔 1만오천 그돈으로 밥도먹구 술도 믁고 노래방까지 모두포함 서로 대화도 하고 일석이조죠 모임은 주로 삽겹살집 아님 횃집 아주저렴하죠 나이는 제한없음 한번 결혼 실패 한분에 한해서 나도 올해는 싱글 탈출해야는뎅 ㅋㅋㅋㅋ
마지막에 공감이되셧으면구독하랫는데 공감안되서 그건 ㅈㅅ요
북한여자 너무 이쁩니다..
저도 북에서 탈북하신 여성분과 결혼하고 싶어요.
1:09 말로만 듣던 북한의 333법칙인가.....
나도 북한여자와 살고는싶은뎅 삼담소 에서는 싫고 혼자사는 남여 싱글 모임 동호회가 있는뎅 거기엔 만은분들이 있음 결혼삼담소는 싫구요
주변에 북향민 여성과 소개팅 부탁합니다. 만나볼 기회가 없네요
어떻게 하면 북한여성과 결혼할 수 있어요?
나도 다음생이 있다면...
서로 아끼고 존중하면서 사는거지. 한국와서 왜 북한처럼 살고 있는지.. 노예도 아니고. 조금 당황스럽네.
남자는 자존심을 먹고 사는 동물들이라 자신이 집안에서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면 오히려 가족들에게 더 잘하려고 한다
현명한 아내는 이걸 잘 활용하지만
멍청한 아내는 그저 남들과 비교하고 바가지
긁어서 해결하려 하지.
또한 아내에게 무시당하는걸 아이들에게
장기간 노출되면 아버지는 별거 아닌 사람이라고 인식해버리는 최악의
결과로 가버린다.
공감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런 멍청한아내를 주변에선 감싸고돈다는 아이러니;;
자존심은 남녀불문인데 남자는 자존심이라니 틀딱이나 ㅂㅅ이네 남자나 여자나 서로 잘해야지 남자니까 기세워줘야한다는 구세대적 발상만 쳐하고 집안일하나도 안하면 자연스레 집안에서 소외되는거임
아내가 집안내정 잘가꾸고 남편을 모셔야한다는 마인드로 여자를 구하려고 하니까 그런 결과가 나오는거다
남녀상관없이 사람대사람으로 서로 존중하고 대화하려해야지
잘하면 대접받고 사는거지 남자라는 이유로 대접받아야한다는 ㅂㅅ같은 마인드로 결혼하려드니까 그런 결과가 나오는거임
남한 여자들은 버릇이
너무 못됬어
우선 시댁어른들 남편을
가볍게 우습게 생각하고
사람이 우선이 아닌 돈이 우선 살다가 돈이
없으면 언제든지 신발
꺼꾸로신는...
결혼할때 성혼선언문
주래사읽을때 검은머리
파뿌리되도록 사랑하겠습니까는
그때뿐이에요
남한여자들은 참고인내하는게 없어요
수틀리면 언제든지
돌아서는 ...
처음부터서로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했다면
외도가 아닌이상
어떤일이있더라도
가정을 지켜야지
그게아니기때문에
성격차이니.경제적이니
돈때문이니.해서
가정을 팽게치면 처음부터 사랑으로
결혼한게아니지요
돈은 있다가도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돈인데
정말 탈북하신분들
여자분들 생각이100%
맞습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대가리 깨졌냐 다 비즈니스임 윈윈하면서 참고 인내하고 가정지키는게 개인한테 이익이 돌아가냐?
왜 한국남자들은 여자가 자기 소모품인냥 인식하는걸까 ㅋㅋ 그리고 결혼자체가 서로의 이익을 위한 행위인데 서로 잘해야지 여자가 남자에게 당연히 해줘야한다는 인식을 가진 부당한 일들이 많으니까 이혼하고 팽당하는거임
사람대 사람으로 사랑하고 결혼하고싶으면 스스로를 돌아봐야지
부부싸움도 총폭탄 정신으로 혁명적으로 할것같아...;;;
만리마속도로.. ㅋㅋㅋ
나 북한아가씨하고 결혼해야겠다
어디가면 만날수 있나요?
찾으러 북으로 가요!
정리정돈하는거 ----- 딴 사람들도 다 그렇게 칼같이 해요 ㅎㅎ 안시켜도 그렇게 합니다.
밥 차려 먹는거 --- 가능하면 집에서 차려먹는거 아닌가요 ?? --- 드라마 보면 안 차려주고 그러는데 그건 드라마 일 뿐이지 먹기 싫어도 차려줍니다.
북한여성과 살고 싶다 너무사랑스러워 인간미 최고
안혜경님 계급이궁금합니다
중장이요.
누님들 부부싸움하다 화나시면 남편을 특공무술로 뚜까패고 "간나쌔끼" 하면서 욕할까봐 남편들이 무한존중을 보낼거같은...
나두탈북녀친구 소개 해주세요.
제아들이 두놈이나 있는데 결혼적령기를 한놈은 넘었고
작은놈은 29인데 결혼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ㅡㅡ
북녀가 딱 재격인데
북한 집안교육이 정말 잘 되어있구나..
막둥이애가 아무리 이쁘다고 해도 어른한테 버릇없이 굴면 가차없이 혼내는 거랑 아버지가 설거지 했을 때는 "아버지 고생하셨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 것 등등 가정교육이 분명하네요.
우리누나 부부가 애 키우는 거 보면 오냐오냐 하며 다 해줘서 애가 버르장머리가 없던데. 내 자식이었으면 패잡았음. -_-
잘하고 있네요 👍
저는 속초 근쳐에 있네요
응원합니다
북한 여성분들은 정말.. 어릴때부터 보고 자란 모습이 있으셔서 그런지 남한 기준으로는 굉장히 가부장적인 모습에도 맞춰주실수 있는 장점이 있군요.. 탈북하신 남자 여자 분들 모두 각자 마음 맞으시는 짝 잘들 만나셔서 행복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북한 특전사 여자친구 소개해주세요
쳇. 제목 어그로 끌렸네. 나만 이렇게 됬나...
나자신도탈북여성을며느리로맞이하고픈 생각이있는사람입니다
음 한국출신 여자분들은 상위클래스라 남자들은 쳐다도 못보는 걸요. 고귀하신 분들이라 혼자서 솔로생활 화려하게하고 지내겠죠.
한 세대 이전의 여성상인 것 같네요.
어머니도 예전에 장작도 하시고 하셨다는데.... 물론 아버지가 주로 하시긴 하셨지만..
엔진톱으로 짧게 자른 후 장작패는 요즘은 그냥 레저지만,
예전에 길게 자르고 옆구리를 패는 방식은 기술도 필요하고, 힘도 상당히 요했죠.
북한 특전사 출시..ㄴ… 메모메모
북한 새터민 여자랑
결혼을 한번 더 해야 겠네요.
조선시대 말기 우리 할머니도 그렇게 살았다고 하대요
귀먹어리 3년?/벙어리 3년
장님 3년/나도 40년만 젊었으면 북녀와 한번 살아보았으면 싶네? ? ?
대한민국 남성들이 그래서 바쁩니다...ㅎㅎ
양쪽을 다 왔다갔다 해야하니.ㅎ
북한여자는 알아서 기는구나 시골사는 이혼한 사촌 형 소개해주고 싶네
북한의 남존여비 사상은 바뀌어야 하지만 밥상머리 교육은 복원해야합니다.
다음 생에는 통일된 나라에서 량강도 여성과! ㅎ
우리도 얼마전까지 똑같았네요.
역시 조선이구나
이 문화는 남북 을 떠나서 우리 한국 아니 우리 조선땅 에 사는 여자들의 숙명입니다
한국에도 아무리 서양 문화가 와 있어도 아직도 시댁 문화에 따라 가야합니다
어디 함부로 여자들이 지들 집에 먼저 간다고 하는 간 큰 여자들은 아직 보지 못 했습니다
어서 통일 되어서 우리 북한 청년들도 맛있는 거 많이 묵고 무럭무럭 자라서 이 땅을 종공놈들 일본놈들 로 부터 굳건하게 지킬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네요
아마 통일 되면 강원도 철원 쯤에 남북한 공동 군대 훈련소가 생겨서 남북한 청년들이 같이 훈련 받 은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북한 여군하고 결혼 했는데...간첩이면 날두고 떠나거나 죽일거 아니야...강제 이산가족 되거나 저승가는거 아니야....ㅎㅎㅎㅎ
이제 쉬아여
남한도 엄청 가부장적이었는데 IMF이후로 여성들이 사회진출하고 맞벌이부부들이 많아지며 많이 변했죠. 이젠 바깥일을 같이하니.
저희도 노총각 하나있는데 마땅한 처자와 맺어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북한군 특전사 출신의 훌륭한 신부감 여성분들이 아직도 더 많이 오셔야 할듯…., ㅋ
북한 여성과 결혼하고 싶은데 조건 있습니까
저도 북한 특전사출신 여자 소개 좀 해줘요^^
30년 넘게 살며 소박하지만 가끔 소비도 있고 생활력이 좋으며 흠 그래요. 미모도 있는 여자가 이상형인데. 해외를 볼게 아니었군요. 다짜고짜 관련 기관 가서 선 보러 왔습니다하면 미치갱이 소리 들을 것 같으니 좋다. 좋은데 아구.... 원체 제가 별나야 말이죠. 김치국도 벌컥대니 때로는 체하는 법이군요.
남존여비 사상에 쩔어 살아서 그런것같음. 나도 어릴때 그런교육 받았는데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제가북한여성분하고결혼할려고 결혼상담소 가입했거든요ㅎㅎ
그냥 북한가서 북한여자 만나면 되죵... ㅎㅎ왜 안가요?!
남한도 노년세대는 출가하면 그 3년 씩 9년 타령 하였답니다
혜경씨는 방위출신 남편하고 사느라 고생이 많네요 한국남자 다 안그래요 님 남편이 좀 이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