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기독교인을 만나서 두분다 크리스찬이 된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주영훈씨 아내가 비기독교인인데 믿게된것, 션 아내분 같은 경우도 그렇고요. 남묘호랑개쿄라는 종교를 믿었던 조혜련씨도 남편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구요. 그분들이 하시던 말씀이있는데, 크리스찬이 크리스찬끼리만 결혼하면 우리같은 비기독교인은 어떻게 하나님 믿어요, 라고 했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사실 배우자때문에 종교를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려운일이지만,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서있다면, 우리안에 계신 하나님을, 나의 삶을 통해서 배우자가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독교인이 아닌사람과 , 기독교인 다 만나봤는데.. 여러목사님들이 말씀하시듯이 믿음보다도 종교보다도 성품이 우선이었습니다. 크리스찬이어도 독실했던 친구인데 알고보니 성중독자도 있었고, 독실하다 불려도 난폭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우선적으로 볼것은 성품과 방향성인거같아요.
바르게 서 있다면 내가 만난 하나님을 그들이 모를 수가 없다는 말이 너무나 와닿습니다. 가정에서도, 세상에서도. 저 하나의 온전한 믿음이 갖는 영향력이 얼마나 클까요. 저 하나가 하나님 앞에 제대로 서 있는게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결코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나부터 제대로 서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자 내가 해야할 유일할 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독교인들 많은 댓글에 상처받지는 마세요 왜냐면 연애하는 동안 비종교인이 죽을 힘을 다해서 당신의 행복을 위해 맞춰줬을 거에요 저 역시 많이 힘들고 상처받았지만 어느 누구도 잘못하고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다른 사람일 뿐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기독교인은 기독교인끼리 만나라고 하는 거에요 기독교인을 혐오하고 싫어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에요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이에요 서로 행복할 수 없어요 그리고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같이 종교를 믿지 않는 상대에 대해 아쉬움이 남지만 비종교인 입장에서는 스스로를 갉아먹게 돼요 나는 왜 상대방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없는지 자책하게 만들어요 그게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렇게 강조하는 거에요 너무 아프고 너무 힘들고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는 더 이상 종교인과 연애는 하지 않으려 해요 기독교를 혐오하기 보다 나와은 절대 합일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이 글을 보는 당신도 눈물 흘리며 자책했던 과거의 연인과 힘들어할 미래의 사람을 위해서라도 욕심을 조금 내려놔주세요
믿지 않는 사람이랑 만나다가 헤어지고 감정적으로 너무 힘이 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헤어지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힘이 들겠지만 믿음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 생활에서 중요한 게 가치관인데, 신앙이 그 가치관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기에 너무너무 중요할 거 같아요. 전 연인으로 마음이 힘들 때마다 이 영상을 보며 소명과 사명, 앞으로 만날 사람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배우자 준비를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서로 이해할 수 없다면 미래를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죠. 절대 물러설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 부분이 동일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때로는 어떤 인연을 만나 “절대”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정말 내 행복에 그렇게 중심적인 부분인가, 정말 나 자신이 그렇게 느끼고 있는가 생각하고 돌아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사랑의 해석, 행복의 정의, 삶의 방향 모두 스스로 발견하고 정하는 것이 더 건실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무교든 다른 종교든 그건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깨달음을 얻고 행복한 삶을 위해 배우고 걸어나가는 길에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붙잡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걸 방해하는 교리가 있다면 아마 하나님 말씀 이후에 사람이 덧붙인 사족이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참 이런영상 가끔 올라오는데 볼때마다 기독교는 왜이렇게 힘들게 살까... 종교가 뭐라고 그거때문에 좋아할 사람도 못좋아하고 기독교적 세계관에 갇혀서 배타적, 이기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종교를 통해 마음의 안식을 얻고 지혜를 얻는것까진 좋은데 자신의 삶을 종교라는 틀에 가두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ㅇㅈ 독실하신 이모부랑 결혼하신 무교인 이모는 지금 이모부 따라 교회도 잘 다니시고, 딸이랑 해외선교도 다녀오심... 근데 우리 큰외삼촌은 딸이랑 아들 성인이 된 후로 독실하신 외숙모랑 이혼하셨음 저 어릴 때 살던 아파트 이웃집 소꿉친구들 중에 두 크리스천 가정 다 그 친구들이 성인되기 전에 이혼했는데, 공통점이 어머니쪽은 독실하신데, 아버지쪽은 그렇게 독실한건 아니고 여자문제나 가정폭력으로 문제가 있으셨던 분들이셨죠.
영상감사합니다! 지금 그아픔을 갖는 시간이다보니 힘들었던부분에서 감사함으로 바뀌어가네요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고 그 중심의, 그 가치관의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것 아픔이 있지만 저의 지금 가는 방향이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는 길인지 점검하는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좋은영상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모든 솬리아 구독자분들이 SUCCESSFUL HAPPY FAMILY를 꾸리는 날까지 더 흥해주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남편과 제가 각각의 조금은 극단적인 쪽에 치우쳐있던 신앙적 가치관을 공유했을때 서로가 더 건강하게(?)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던 것 같아요ㅎㅎ 예민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딱 정답을 내리지 않고 스스로 점검하고 고민해볼 수 있는 지혜로운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
영상에 해당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내가 정말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나?"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ㅎㅎ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정말로 다 따라갈 수 있을까? 에 대한 질문에 무조건, 반드시 순종한다는 대답이 선뜻 나오지 않네요😥 더 기도하고, 성경을 통해 배워야 겠어요! 감정에 이끌리는 연애보다 중요한 건 당연히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라고 생각해요! 크리스천들이 하나님 안에서의 연애를 위해 노력하길 기도합니당🙏
솬리아님 영상 엄청 기다렸어요! 비록 이 영상은 연애에 관한 얘기지만, 영상을 보면서 제 신앙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눈앞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해야 할 일이 주님을 가리고 있었고, 저는 불안해하며 제힘으로 이 일들을 해결하려고 발버둥 치고 있었어요. 사실 제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다시금 주님께 나아가서 지혜를 구하고, 그 무엇보다 높으신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신앙을 돌아볼 수 있게 하시고 무엇보다 유익한 콘텐츠 만들어주시는 수환님과 리아님 항상 감사드려요!
이런 종교인들에게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욤. 영상 말미에 글의 내용중 '주님의 뜻에 더욱 순종하는' 과 '무엇보다 주님을 가장 사랑합니다!' 라는데 이게 비종교인인 무교인인 제가 보기에는 내 부모 자식보다 중요하고, 내가족 친지 친구보다 중요하다고 느껴지는데 맞는건가요? 그리고 두번째로 주님의 뜻에 순종한다고 하는데 그 주님의 뜻을 본인이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물론 설명할 수 없는 비 과학적인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그것이 주님의 뜻? 이라고 믿게되었다 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대부분 이러하신가욤??
무교이시지만 상당히 오픈 마인드를 가진 분으로 보이네요^^ 부족한 젊은 크리스천으로서 1번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하자면.. 잘 실천하고 계시는 션정혜영 부부, 최수종하희라 등등과 같은 분들을 보시면 부모에게도 배우자에게도 자식에게도 다 잘하시는걸 볼 수 있죠. 법으로 비유하자면 헌법이 하나님인 것이고 헌법을 제 1 원칙으로 삼는다고 해서 "헌법을 택하고 부모를 버린다" 이런 개념이 성립하지 않듯이 그런 차원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것이지 하나님 vs 부모,자식 이런 택일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성경에도 부모와 자식을 공경하고 사랑하라고 되어있구요. 틀린 설명이 있을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ㅎㅎ
주님의 뜻을 아는 방법은 어떤 문제에서뿐 아니라 삶의 주인을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순종하겠다는 결단이 있어야 삶에서 나타납니다.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서 얻은 지식이 많아 자연스레 체화되었다고 할지라도 일요일을 제외한 삶에서는 빈껍데기 신앙인 경우가 많습니다ㅠ 그래서 진짜 신앙은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치는 (기도가 포함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오직 그 안에서만 자기고집과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눈이 열립니다
먼저 주님의 뜻에 순종한다는 것에 대한 전제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한다는것을 정말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내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는것과 주님을 사랑하는것이 개별적으로 나뉘어진 개념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 안에서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는거죠 하지만 우선순위는 분명히 있어요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게 먼저 될때 이웃을 사랑할 힘이 생기는거라고 이해하시면 될거같아요!
이렇게 잘맞고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다고 느껴지는 좋아하는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믿음까지 좋은 사람을 정말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신걸까요? 보여주지 않으시면서 하나님은 제 희생만을 원하시는거같아요 항상 매번 자꾸 포기하라고만 하고 제가 원하는건 주지 않으세요 왜 전 이렇게 살아야하죠 이제는 사랑까지 그만두라고 하시네요 결국 안믿는 사람을 감정적으로 끌려서 좋아하게 된 제 잘못이겠죠 자비로운 하나님이지만 저에게 하나님은 엄하시니까요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종교만 아니었으면 너무 완벽한 사람인데, 정말 나를 위해 더 좋은 사람을 예비해두신건지, 너무 좋은 사람을 놓치는게 아닌건지 걱정이 돼요. 근데 하나님은 항상 순종할 수 없는 상황에서 순종해야, 그 때 비로서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더 좋은 것을 주고싶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지만 기도하고 있어요. 이 만남, 이 이별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일거라 믿고 그저 기도할 뿐입니다,, 같이 잘 이겨내요 힘내세요
제가 이런 댓글을 썼었네요ㅋㅋㅋ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던거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아직도 좋은사람이라는 생각은 변함없고 문득문득 생각나긴 하지만 그 사람이랑 함께 했을 미래에 하나님이 안보이시더라구요 그 사람을 선택했을때 전 하나님과 멀어졌던거같아요 하나님이 엄하셨던게 아니라 제가 제 자의로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길을 갔던거였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저한테 있는거고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 경험을 통해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사랑을 보여주셨어요
무교인 남자친구와 최근에 헤어졌어요...아직 어리지만 너무 좋아해서 결혼까지 생각했고, 결국에는 미래가 잘 그려지지 않아 헤어지기로 결정했어요.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아직 많이 슬프지만 잘 결정했다고, 얘기해주시는 거 같아서 위로가 되네요 🙂 기회가 되신다면 리아님께서 싱글이었을때 배우자 기도를 하신 방법이나, 싱글 여성들을 위한 조언 영상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Thanks for the video, it was definitely an important reminder for me. God bless ❤️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행복한 길로 가길 원하세요 ♥️ 레이첼님의 상황을 하나님은 더욱 선하게 사용하셔서 더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거에요 😊 배우자기도는 저희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영상을 찾아보시면 또 도움이 되실 수도 있고, 또 마음에 두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하나님, 이 사람과의 만남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만남이라면 저희 관계가 긍정적으로 흘러갈만한 상황을 만들어주시고, 아니라면 저희가 멀어지거나 서로에 대해 알 길이 없게끔 상황을 만들어주세요.”와 같은 기도를 추천드려요. 그럼 하나님이 알아서 인도해주실거에요 :)! 화이팅!💪🏻
정말 두 분께 상담받고 싶네요.. 저는 이제 막 성경 공부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남자친구는 모태신앙인데, 올해 서른이 되었어요. 눈앞에 결혼이 현실로 닥쳤고, 집과 회사 일들로 힘들어서 인생에 부정적이고, 신앙적으로도 흔들려서 너무 힘들어해요. 저와 6년 넘게 만나고 있는데, 종교 문제와 더불어 저를 좋아해서 만나는 건지, 익숙함에 그냥 만나는 건지 잘 모르겠다며 이별을 통보했었어요. 전 남자친구의 말을 듣고 제가 성경 공부 열심히 하고, 교회도 다니고(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기 전부터 교회에 다녀보고 싶다, 내 목사님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기도도 열심히 드리겠다며 잡았죠. 지금 절 좋아하는지 모르겠는 건, 서른이라는 나이는 크게 느껴지고, 결혼은 생각해야 하는데 모아 둔 것도 없고, 여자친구는 아직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지 않으셨고, 가족에게서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나 하나한테만 식은 게 아니라 인생에 지치고 감정이 식어 버린 걸 거라며, 우선 삶의 질을 먼저 높이고, 행복해진 후에 저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볼 순 없겠냐고 잡았어요. 남자친구는 알겠다고, 노력해 보자고는 했지만.. 노력에도 권태를, 귀찮음을 느끼는 것 같아요. 노력해 보자고는 했지만 아직 저와의 결말이 부정적일거라는 확신이 든대요.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안배하신 짝이 서로가 아닌 건지, 아니면 서로이기에 이번 시련으로 저희 두 사람의 관계도, 하나님과의 관계도 돈독하게 하시려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리아 님이 너무 부러워요. 리아 님의 간증 영상도 보고 왔는데, 저도 하나님이 너무 알고 싶어요.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고, 신앙 가득한 삶을 살고 싶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제가 이런 마음인 거 자체를 믿어주지 않아요.. 안 될 거라고만 생각해요..ㅠ
제가 무교,남친이 종교있는데 처음에 종교 권유하지않기, 여행일정에 영향주지않기를 확답받고 1년다되어가도록 사귀고있는데 갑자기 같은종교아니면 결혼은못하겠다고해서 그종교를 배우는 센터에 다녀보려하는데 솔직히 종교를 가질여유도없고 자신도없어요...종교가 없는 나랑은 헤어질거니까 노력해보려는거지만...어렵네요
기독교인의 인생 목표는 하나님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인가요? 1순위가 하나님인 건가요? 이 점에서 비기독교인과 기독교인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는 것 같네요. 비기독교인은 가정의 행복, 개인의 행복을 1순위로 삼고 살거든요. 하지만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인생의 1순위로 여기고, '가정 vs 하나님'이 충돌되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가정보다 하나님을 우선시하는 인생관 자체가 상당한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죠.
기독교인의 인생 목표는 내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 행복한 삶을 선물해줄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을 믿는 거에요. 그리고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우리가 가정의 행복, 개인의 행복을 선택하기를 바라시는 분이 하나님이세요. 기독교인에게 하나님이 인생의 1순위가 되는 이유는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행복한 삶을 선물해주시는 분이기 때문이에요.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를 가장 지혜롭게 알려주시거든요. 가정 vs 하나님을 선택하라고 하는 신이라면 너무 이기적인 신 아닐까요? 그런 신이라면 저도 믿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댓글 써주신 분은 그런 선택들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주변에 있어서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 안타깝게도 실제로 그런 크리스천들도 많죠. 하지만 저희 하나님은 절대절대 그런 분이 아니라는 것만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
하나님께서 친족을 돌보지 않는자는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 하셨고 교회 사역자분들 간증책보아도 내가 교회의 사모이기 이전에 아내이고 엄마이고 그게 다른 관계보다 먼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든 믿지 않든 모든 사람을 다 아시고 사랑하시고 그들의 인생을 계획하셨고 맘에 안들어도 하나님이 창조주인데 어쩌겠어요 ㅜㅜ 저도 교회떠났다가 경고받고 아 이러면 지옥가는구나 확인했고 천국봤고 하나님 살아계신거 확인했어요 저도 힘들때 많은데 어쩌겠어요 그분 진짜 살아계신걸.. 결핍이 고통이 없으면 풍족함도 행복도 사랑도 몰라요 사탄 아담 하와가 죄를 지은 이유는 결핍이 없었기 때문이고 그래서 짧은 인생 개고생 하다 천국가는 겁니다 괴로운 인생 길에도 하나님은 항상 기쁨과 휴식 축복을 주시고요
하나님 없으면 가족도 연애도 결혼도 뭣도 없이 진짜 막히는거 경험했기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은 내버려두시지만(안 내버리면 혼낼수밖에 없기에) 믿는 자들은 필사적으로 하나님께서 연단을 통해 딴길로 새지 못하게 막으세요. 그걸 아니까 다 포기하고 하나님이 우선순위인거죠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인간관계도 직장도 진로도 건강도 다양한 부분이 가능한거고 사실 모든 인간이 호흡하고 자연과 우주를 누리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이자 허락하심입니다 하나님은 빛이 셔서 어둠은 천국에 갈수없고 영혼에 빛이 없으면 어둠이 빛에 갈수없어서 지옥가는거예요 그래서 교회다닌다고 다 천국가는 것도 아니고(양심적으로 믿어야합니다) 하나님이 님이 미워서 지옥보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어둠은 빛에 갈수없어요 천국은 다 빛이에요 영혼들도 빛나고
미사여구 다 없애고 물어볼게요 무교와 종교인에 있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서 결혼을 했다고 했을 경우 자식에게 종교를 강요 하실 건가요? 모태신앙이라는게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유아 때부터 종교에 대한 인식을 심어 준다는 건데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중립적으로 육아가 가능할까요?
크리스천은 종교, 세상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크리스천은 종교라는 개념 자체가 아닙니다.. 자기 자식에게 '넌 이 종교를 선택해, 세상을 선택해 중립적으로 너의 선택을 존중해~' 라고 말하는 부모가 있겠지만 자기 자식에게 삶과 죽음을 택하라 할 때 과연 죽음을 택하라는 부모가 있을까요? 크리스천에게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그저 삶입니다.. 다른 걸 선택할 수 없어요.. 그래서 진리라고 하는 거고요 진리가 1진리 2진리 이렇게 나눠져 있지 않잖아요 그냥 답이 하나고 그거밖에 없으니 진리라고 하잖아요
불신자와 결혼할 분들은 하나님께 한 번 마음의 중심을 여쭤보시고, 결혼하게 될 가정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어질 거룩한 성전이며, 복음 전파를 위한 기지로 쓰임받을 수 있을지 여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불신 배우자 보며 내가 책임지고 전도한다? 그러는데 애초에 구원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며 그분의 선택입니다. 당신의 배우자가 선택받았을지 선택받지 않았을지는 하나님의 주권이며, 오직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책임지면서 전도한다는 것 자체가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가 그분들에게 미치지 않았을수도 있기 때문이죠.
@@qpdjfg_2s3xd주변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과 내가 결혼할 사람(하나님을 믿지않는)을 믿게 만드려는 것은 그 전도를 행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전도를 할 때는 '내가 이 사람을 무조건 믿게 만들 수 있어' 같은 마음으로 하진않는 것 같아요. 그냥 그 사람이 교회에 나와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죠. 그런데 내가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비기독교인이라면, 사람들은 흔히 '내가 잘하면 이사람을 바꿀 수 있어." 라고 착각을 하는 것같습니다. 마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연인을 향해 '이것만 고치면 참 괜찮은 사람인데,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죠. 본 댓글을 쓰신 분이 교만이라는 표현을 쓰신 이유는 이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당.
꼭 결혼을 해야할까요?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꼬 하여 마음이 나누이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하게 하여 분요함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처녀 딸을 시집 보내는 자도 잘하거니와 시집 보내지 아니하는 자가 더 잘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7:26, 28-29, 32-35, 38 KRV 물론 제가 결혼을 하고 싶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니 주님이 예비해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자가 아니라면 결혼할 이유가 있을지.. 싶어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제 인생에 있어서 1순위는 하나님인데 그 순위를 유지 혹은 더 단단하게 해줄 동반자가 아니라면 같이 할 이유가 있을까요?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하나님, 주님이 원하시는 관계라면 이어지게 하시고, 그렇지 않으시다면 멀어지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Я слышала что в Корее большинство девушки посещают церковь и это очень очевидно .Проблема в том что 80% парни не ходят на служение , а как поступить в таких ситуации? Парни которые ходят в Церковь и служат там не которые уже встречаются с кем то или же поженились ~ Даже в такой ситуации нельзя встречаться с не верующими людьми?
너무 좋은 컨텐츠이고 내용도 너무 좋네요. 다만, 모든 것을 우리가 결정하고 살아가는 것 같지만, 상대를 완전히 아는 것도 불가능한 것 뿐 아니라, 하나님을 안다고는 하나 제대로 알지 못하며, 그렇다고 안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 태어나는 것도, 부모님도, 국가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지극히 적습니다. 만약, 어떠한 선택을 했다면 그 후에 주어지는 상황들, 현실들은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만일 진짜 본인이 크리스챤이라면 상대가 누구든 어떠하든 하나님께서 주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성경적입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드렸듯 그것을 정확히 아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 환경이나 생각 혹은 사상에 따라서 쉬운길을 선택하고 좋은 길을 선택할 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고 사랑에는 반드시 댓가가 따른다는 것입니다. 댓가를 지불할 준비가 되지 않으셨다면, 내 입맛에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맞습니다. 내 입맛에 맞다는 것은 종교가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습니다. 내 관점에서 사람을 고르는 것이니까요. 청지기는 주어진 삶을 감당할 뿐입니다.
종교도 결국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 만들어진건데 종교가 내가 사랑하는 좋은사람을 사랑할수 없게만들고 마음에 스스로 브레이크를 밟게하고 억제기로서 작동한다면 그게 무슨의미인가요? 저는 신은 안믿지만 만약 신이있다면, 그 신도 김엘린님이 한번사는인생 행복하기를 바랄거고 그게 신이 님한테 바라는 가장 첫번째일겁니다. 신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을 포기한다는건 너무 목적이전도된거 아닐까요 이채널엔 제말에 동의못하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아무리.신앙과 신념이 중요하다고 해도 내목숨,내가족의안위같은 가장 중요한가치보다는 중요할수 없듯이요, 내가 사는동안 인간으로서 누릴수있는 "행복"도 어느것과 저울질해도 더 중요한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목숨"에 버금갈 정도로요.
무교인 사람과 1년 반동안 연애하다가 오늘 헤어졌어요 서로 너무 좋고 사랑해서 결혼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종교적인 문제가 크더라구요 저는 충실한 기독교인데 남친은 무교라서 결혼을 할 때 서로 존중하면 된다 생각을 해왔는데 결혼하다보면 분명 남친한테도 영향이 갈 텐데(순교,헌금,간증) 이런걸로 통해 강요를 하지말라는 남친의 조건에 제가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현실적으로 강요하고싶지않은데 영향이 가서 강요로 들리울 수 밖에 없잖아요ㅠㅠ 그래서 서로를 위해 헤어지기로 했어요 근데 왜이렇게 슬플까요 그냥 믿어주면 안될까 하는 이기적인 마음도 들면서도 너무 아프네요.. 하나님이 날 어떤 배우자로 만나게 하시려 저에게 이런 만남에서 아픔을 주시는지.. 저도 종교인으로써 무너지네요ㅠㅠ
팩트로 사정없이 후드려패시네요... 하긴 하나님이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 분이 아니죠 저도 현재 믿지 않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녀가 믿게 되지 않아 저희가 헤어질 수밖에 없을까봐 너무 괴롭습니다 하나님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불신자와의 관계를 인정하지 않으시니까요
@@느티나무-b1e 네 그러잖아도 며칠 전 여자친구에게 차였습니다 바쁘다니 여유가 없니 하는건 다 핑계고 그냥 그런 상황에조차 좋아할 정도의 매력이 저한테 없어보여서 찼다는 게 학계의 점심이지만, 그 여자와 더 사귀어 봤자 모든 면에서 저와 맞지 않았으니 결과론적으로는 잘된 일입니다 다만 주님 안에서 만나게 될 다음 사람에게조차 남성미와 매력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정말 큰 문제가 되겠지요
결혼에는 절대 타협이 있을수없어요. 성경에도 다른족속과 결혼하지말라고 써있어요. 크리스찬은 하나님의명령을 따라야합니다. 비기독교인과 결혼하면 결과는 파국입니다. 성경속의많은 왕들, 사사들이 하나님을 믿지않는 자들과 결혼해서 멸망했습니다. 가장사랑받은 다윗왕조차도 이방인여자와결혼해서 그 아들에게 왕위를 찬탈당할 뻔했고 죽을뻔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과 결혼할경우 저주받는다고 말합니다. 결혼의 목적은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남편과아내는 하나님을 위해 가정을 만들고 살아갑니다. 이런 사명없는 결혼은 의미가없습니다. 태초에 아담과 이브때부터 하나님이 짝을 이루게 한이유는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짊어지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비기독교인과는 절대 이것을 이룰수없어요. 비기독교인과 사신다면 그 자녀들도 비기독교인이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세상에서 즐겁게살아가는 부모와 하나님밑에서 조용히 따라가는 부모 누굴따라갈까요? 부모가 둘다 크리스찬이여도 자녀가 진실한 크리스찬으로 성장하기힘든데 한명이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쪽으로 기울확률이 높습니다. 결과는 가족모두의 죽음과멸망입니다.
지금 여사친 SNS 상대인데 이분이 제 배우자 라고 상대는 그러는데 제가 보기엔 아닌것 같은데 아시는분? 저는 그냥 교회 다니는 사람인데 여사친이 뽀뽀햇다고 하느님이 맺어주셧다면서 결혼하자고 하는데 싫다고 햇습니다. 심지어 현실 말고 SNS 에서 사겼습니다. 조건으로 성형 하라는데 그게 쉬운것도 아니고요 원래 크리스천들은 다 이런건가요... 도움 주지도 않으면서 ㅡㅡ 사랑해달라고 하는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제 가족 입장도 들어주고 저의 말도 들어줘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그여자는 가진거 많고 돈많고 남친도 많다는데 저보고 어쩌라는건지 뭐하잔건지 모르겠어요ㅜ
님이 딱 보기에도 비인격적이라고 느껴지시지 않나요? 하나님은 인격적이시며 강요하지 않으시는데 사람이 그런다?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고 정말 하나님이 그렇게 맺어주셨을까요? 그걸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그건 그냥 하나님과 상관없는 이기적인 사람인겁니다 하나님을 무기로 삼는 크리스찬 생각보다 많습니다
솔직히 본인이 목사, 전도사 될거 아니면 굳이 같이 믿는 사람 만날 필요는 없습니다. 목사님들이 꼭 같은 기독교믿는 사람들끼리 믿어야 된다는 것도 신앙이 꼭 삶의 1순위가 되어야 한다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일뿐... 독실한 기독교 집안 자녀라도 정말 그 사람을 목숨보다 사랑한다면 얼른 독립하고 본인들끼리 결혼하며 살아도 되고요. 원래 결혼은 독립이 준비된 사람들끼리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여동생도 목사님 딸인데, 기독교 집안 아들이자 CC로 만난 남친이랑 사귀다가 남자쪽 문제로 안좋게 헤어졌고요. 저는 비기독교인 남자랑 사귀어봤는데, 꼭 종교문제 아니여도 매번 잘 맞는게 없어서 헤어졌고, 딱히 종교때문이라든지 시간 아까웠다는 안들었어요. 그리고 진짜로 결혼할 사이 아니면 연애해보고 경험하는게 뭐 그리 나쁜가요. 젊을 때는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지...
비신자 남친이 제가믿는 예수님 즉 기독교를 너무 싫어했습니다 동거와 혼전순결 문제로 생각의시간을 갖더군요. 하지만 몇일내내 울며 기도한 끝에 그사람의 문을 열어주셨는지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엄청 힘들어했었기에..그래서 저는 예수님의사랑 용서에대해 얘기를 해주었고 둘이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전 용서를 해주었고 결혼을 앞으로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동거를 다시 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여친이 싫다는데 연애를 강요합니다 싫은건 아니지만 다른 남자 없다네요 근데 저는 이 여친을 가지려면 너무 힘들고 안그래도 기다린것만 해도 힘든데 또 힘들고 도전해서 라이벌 다 제치고 얻어야 되는 그런 여자분 이라서 갈피를 못잡겟네요. 그여자는 생활 하고 할거 다 하지만 전 암것도 못하고 울어요 어쩌죠 짝사랑 기간 아까워서라도 성공해야 되지만 너무 버거워서 답답하네요.ㅡ
교회 다니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1. 처음에는 일요일만되면 교회나 성당가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교회 예배있는 날은 모두 다 가자고 조른다. 2. 힘든게 번 내돈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빠져나간다. 3. 뭐 먹을때마다 기도하라고 강요한다. 4.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꾼다. 5. 제사를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제사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 6.술 담배하시는 분이라면 계속 잔소리 들어야한다. 7.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8.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9.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0.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 11.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12. 평생의 목표가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13. 수시로 목사나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집에 찾아 오는 것 같아 불안하다. 14. 성경책에 씌여져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이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15.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인 사람에게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
교회 다니는 여자랑 결혼하면 1. 처음에는 일요일만 되면 교회나 성당가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교회 예배있는 날은 모두 다 가자고 조른다. 2. 힘든게 번 내돈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빠져나간다. 3. 뭐 먹을때마다 기도하라고 강요한다. 4.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꾼다. 5. 제사를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제사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 6.술 담배하시는 분이라면 계속 잔소리 들어야한다. 7.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8.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9.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0.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바울,요셉...). 11.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12. 평생의 목표가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13. 수시로 목사나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집에 찾아 오는 것 같아 불안하다. 14. 성경책에 씌여져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이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15.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인 사람에게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
너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기독교인을 만나서 두분다 크리스찬이 된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주영훈씨 아내가 비기독교인인데 믿게된것, 션 아내분 같은 경우도 그렇고요. 남묘호랑개쿄라는 종교를 믿었던 조혜련씨도 남편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구요.
그분들이 하시던 말씀이있는데, 크리스찬이 크리스찬끼리만 결혼하면 우리같은 비기독교인은 어떻게 하나님 믿어요, 라고 했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사실 배우자때문에 종교를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려운일이지만,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서있다면, 우리안에 계신 하나님을, 나의 삶을 통해서 배우자가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독교인이 아닌사람과 , 기독교인 다 만나봤는데.. 여러목사님들이 말씀하시듯이 믿음보다도 종교보다도 성품이 우선이었습니다. 크리스찬이어도 독실했던 친구인데 알고보니 성중독자도 있었고, 독실하다 불려도 난폭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우선적으로 볼것은 성품과 방향성인거같아요.
개독들이 상대방을 바꿀생각을 한다는거자체가 결혼이랑 안어울림..
맞아요 교회를 다니든 안다니든 기본 성품이 어떤가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맞아요.. 제 성품도 돌아보게 되네요 ㅜㅜ
바르게 서 있다면 내가 만난 하나님을 그들이 모를 수가 없다는 말이 너무나 와닿습니다.
가정에서도, 세상에서도. 저 하나의 온전한 믿음이 갖는 영향력이 얼마나 클까요.
저 하나가 하나님 앞에 제대로 서 있는게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결코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나부터 제대로 서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자 내가 해야할 유일할 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독교인들 많은 댓글에 상처받지는 마세요 왜냐면 연애하는 동안 비종교인이 죽을 힘을 다해서 당신의 행복을 위해 맞춰줬을 거에요 저 역시 많이 힘들고 상처받았지만 어느 누구도 잘못하고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다른 사람일 뿐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기독교인은 기독교인끼리 만나라고 하는 거에요 기독교인을 혐오하고 싫어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에요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이에요 서로 행복할 수 없어요 그리고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같이 종교를 믿지 않는 상대에 대해 아쉬움이 남지만 비종교인 입장에서는 스스로를 갉아먹게 돼요 나는 왜 상대방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없는지 자책하게 만들어요 그게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렇게 강조하는 거에요 너무 아프고 너무 힘들고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는 더 이상 종교인과 연애는 하지 않으려 해요 기독교를 혐오하기 보다 나와은 절대 합일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이 글을 보는 당신도 눈물 흘리며 자책했던 과거의 연인과 힘들어할 미래의 사람을 위해서라도 욕심을 조금 내려놔주세요
유튜브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저는 지금 무교이지만 영상에서 얘기하시는 가치관이 올바르게 느껴져서 계속 보게 되네요 기독교에 대해서 잘몰랐는데 두분의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네요ㅠㅠ 저희는 성실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랑 만나다가 헤어지고 감정적으로 너무 힘이 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헤어지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힘이 들겠지만 믿음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 생활에서 중요한 게 가치관인데, 신앙이 그 가치관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기에 너무너무 중요할 거 같아요. 전 연인으로 마음이 힘들 때마다 이 영상을 보며 소명과 사명, 앞으로 만날 사람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배우자 준비를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럼 무교인 상대방의 입장은 어떡하나요? 너무 제 위주로만 생각하면서 상대방에게 이기적으로 못할 짓을 하는 게 아닌가는 생각이 들어요
공감해요. 가치관! 상대방이 하나님을 믿느냐 안믿느냐 정말 중요해요. 근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이사람과 만날때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가? 더 멀어지는가? 인 것 같아요. 그리고 기도하면서 나가는 것!☺️😄
예쓰!!!
아멘 🙏
가장 중요한 것을 서로 이해할 수 없다면 미래를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죠. 절대 물러설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 부분이 동일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때로는 어떤 인연을 만나 “절대”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정말 내 행복에 그렇게 중심적인 부분인가, 정말 나 자신이 그렇게 느끼고 있는가 생각하고 돌아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사랑의 해석, 행복의 정의, 삶의 방향 모두 스스로 발견하고 정하는 것이 더 건실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무교든 다른 종교든 그건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깨달음을 얻고 행복한 삶을 위해 배우고 걸어나가는 길에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붙잡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걸 방해하는 교리가 있다면 아마 하나님 말씀 이후에 사람이 덧붙인 사족이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믿지않는사람과 결혼하면 영적전쟁을합니다
정말 제주위에 그런분들이 많았어요
전도하면서 받아들인다고 해도
정말힘든일이예요
정말 자신있다면 결혼해보세요
정말그 고난은 댓가가 있습니다
교회다녀도 신앙가치관이 틀린데
믿지않는자와 왜 멍에를 메지못하는지
정말 영적전쟁입니다
정말 세상이 이래서 그런건지 같은 크리스천이라도 가치관(?) 뭔가 믿어왔던 환경이 다르면 정말 하나가 될수없더라구요
참 이런영상 가끔 올라오는데 볼때마다 기독교는 왜이렇게 힘들게 살까... 종교가 뭐라고 그거때문에 좋아할 사람도 못좋아하고 기독교적 세계관에 갇혀서 배타적, 이기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종교를 통해 마음의 안식을 얻고 지혜를 얻는것까진 좋은데 자신의 삶을 종교라는 틀에 가두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니까 2천년이 넘도록 살아 남았죠.ㅋㅋ 어떻게 보면 진짜 대단한거 같긴 합니다.
비기독교인과의 교제에 대해 이 영상을 포함하여 검색해서 뜨는거 거의 대부분드가서 영상을보면 다 결론은 비슷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평생 혼자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7
안돼요. ㅡㅜ.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지 궁금해지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희 아버지(목사님)가 결혼과 연애는 선교와 전도의 과정이 아니라고 하신적이 있었는데 영상에도 비슷한 말씀을 하시네요
아버지께서 혼전순결은 꼭 지켜야하는거라고 말하시나요?
@@94hyun72 직접 말씀하신적은 없으신데 그렇게 말씀하실거 같아요
최주현 혹시 결혼과 연애는 전도의 과정이 아니라는건 무슨뜻인가요..?
최주현 연애를 하면서 무교를 만나면 그사람을 하나님믿게 절대 전도할 수 없다는 뜻인가용..?
혹시 왜 이렇게 말씀하셨는지 간략하게 말씀해주실수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영상 기다렸는데 너무 반가워요~~~ 저도 청년때 결혼에 대해 기도 많이하고 믿는 배우자를 만나 크리스쳔 가정을 이룬지 9년차인데요~ 영상내내 완전 동의하고 재청하며 풀청했다지요~^^ 결혼 전에 받았던 결혼준비학교가 생각이 납니다 ^^ 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댓글들 봐도 그렇지만 확실히 안믿는 여자는 믿는 남자를 따라가기 쉽지만 믿지 않는 남자가 따라오는 건 상대적으로 힘든 일인 것 같아요ㅠ.ㅠ
ㅇㅈ 독실하신 이모부랑 결혼하신 무교인 이모는 지금 이모부 따라 교회도 잘 다니시고, 딸이랑 해외선교도 다녀오심... 근데 우리 큰외삼촌은 딸이랑 아들 성인이 된 후로 독실하신 외숙모랑 이혼하셨음 저 어릴 때 살던 아파트 이웃집 소꿉친구들 중에 두 크리스천 가정 다 그 친구들이 성인되기 전에 이혼했는데, 공통점이 어머니쪽은 독실하신데, 아버지쪽은 그렇게 독실한건 아니고 여자문제나 가정폭력으로 문제가 있으셨던 분들이셨죠.
그런 바른 가치관을 가진 남자가 너무 없어요..T T
영상감사합니다!
지금 그아픔을 갖는 시간이다보니
힘들었던부분에서 감사함으로 바뀌어가네요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고
그 중심의, 그 가치관의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것
아픔이 있지만 저의 지금 가는 방향이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는 길인지
점검하는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좋은영상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모든 솬리아 구독자분들이 SUCCESSFUL HAPPY FAMILY를 꾸리는 날까지 더 흥해주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남편과 제가 각각의 조금은 극단적인 쪽에 치우쳐있던 신앙적 가치관을 공유했을때 서로가 더 건강하게(?)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던 것 같아요ㅎㅎ 예민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딱 정답을 내리지 않고 스스로 점검하고 고민해볼 수 있는 지혜로운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
좋아해주셔서 언제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앙😘♥️
결혼 생활 하면서 깨달은 것, 공감 되는 부분을 너무 정리를 잘 해 주시네요 다음세대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상이에요~~
너무 멋진 부부에요
영상에 해당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내가 정말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나?"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ㅎㅎ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정말로 다 따라갈 수 있을까? 에 대한 질문에
무조건, 반드시 순종한다는 대답이 선뜻 나오지 않네요😥
더 기도하고, 성경을 통해 배워야 겠어요! 감정에 이끌리는 연애보다 중요한 건
당연히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라고 생각해요!
크리스천들이 하나님 안에서의 연애를 위해 노력하길 기도합니당🙏
너무 좋네요! 그런 깨달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신앙에도 색깔이 있다고해요.가치관은 성경적이면 된다고 봐요. 암튼 신앙의 패턴 라이프스타일? 그런거요. 누군 기도를 몇시간씩죽어도 해야한다거나 누군 늘 주일은 봉사를 해야한다거나 등등..
제가 지금 딱 고민하고 있던 문제를 다루어주셨네요:) 하나님을 믿는 저와 제 또래 친구들이 연애에 있어서, 결혼에 있어서 꼭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인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솬리아님 영상 엄청 기다렸어요! 비록 이 영상은 연애에 관한 얘기지만, 영상을 보면서 제 신앙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눈앞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해야 할 일이 주님을 가리고 있었고, 저는 불안해하며 제힘으로 이 일들을 해결하려고 발버둥 치고 있었어요. 사실 제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다시금 주님께 나아가서 지혜를 구하고, 그 무엇보다 높으신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신앙을 돌아볼 수 있게 하시고 무엇보다 유익한 콘텐츠 만들어주시는 수환님과 리아님 항상 감사드려요!
와 감사하네요!! 굿굿입니다😆👍🏻
이런 종교인들에게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욤. 영상 말미에 글의 내용중 '주님의 뜻에 더욱 순종하는' 과 '무엇보다 주님을 가장 사랑합니다!' 라는데 이게 비종교인인 무교인인 제가 보기에는
내 부모 자식보다 중요하고, 내가족 친지 친구보다 중요하다고 느껴지는데 맞는건가요?
그리고 두번째로 주님의 뜻에 순종한다고 하는데 그 주님의 뜻을 본인이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물론 설명할 수 없는 비 과학적인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그것이 주님의 뜻? 이라고
믿게되었다 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대부분 이러하신가욤??
무교이시지만 상당히 오픈 마인드를 가진 분으로 보이네요^^
부족한 젊은 크리스천으로서 1번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하자면..
잘 실천하고 계시는 션정혜영 부부, 최수종하희라 등등과 같은 분들을 보시면
부모에게도 배우자에게도 자식에게도 다 잘하시는걸 볼 수 있죠.
법으로 비유하자면 헌법이 하나님인 것이고
헌법을 제 1 원칙으로 삼는다고 해서
"헌법을 택하고 부모를 버린다" 이런 개념이 성립하지 않듯이
그런 차원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것이지
하나님 vs 부모,자식
이런 택일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성경에도 부모와 자식을 공경하고 사랑하라고 되어있구요.
틀린 설명이 있을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ㅎㅎ
저도 궁금해요 어떤분은 이세상에서 가족개념은 중요하지않다고 하고 하기도 하던데..
제프 글이 길어서 짤려서 안보이는데 하나님이 우선시고 부모님 가족 다 사랑하긴 하되 원수로 사랑하라는말이 맞나요?
주님의 뜻을 아는 방법은 어떤 문제에서뿐 아니라 삶의 주인을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순종하겠다는 결단이 있어야 삶에서 나타납니다.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서 얻은 지식이 많아 자연스레 체화되었다고 할지라도 일요일을 제외한 삶에서는 빈껍데기 신앙인 경우가 많습니다ㅠ 그래서 진짜 신앙은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치는 (기도가 포함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오직 그 안에서만 자기고집과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눈이 열립니다
먼저 주님의 뜻에 순종한다는 것에 대한 전제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한다는것을 정말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내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는것과 주님을 사랑하는것이 개별적으로 나뉘어진 개념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 안에서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는거죠
하지만 우선순위는 분명히 있어요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게
먼저 될때 이웃을 사랑할 힘이 생기는거라고 이해하시면 될거같아요!
선한 영향력 기대라고 기도하고 또 기대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혹시나 결혼으로 안 믿는 배우자 전도할 생각가진 기독교인들 있으면 제발 멀쩡한 사람 망치지말고 영상처럼 같은 교회다니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시길...
그러게요 상대방 종교인정하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싶네요 사람은 고쳤는게 아니라는거 영상보며 다시한번 느낍니다.
선민의식도 아니고 이 배타성은 답이없네요
초기 영상부터 잘 보고있어요! 이번 영상 주제가 너무 좋네요! 주변에 이런 고민 가진 친구들이 있어서 공유할게요:) 기독교는 라이프스타일이다, 공감 꾹이에요💖
예쓰~~~🤟🏻🤟🏻🤟🏻
안녕하세요 잘보았어요 저는 그 가치관이 맞지 않는 결혼생활중이에요 ㅠㅠ 저는 기독교이고 남편은 비 기독교이고 ..아이도 둘이라 힘든데 조언해주실수 있는 영상도 있으면 좋겠어요~🙂
이미 결혼을 하셨다면 부부에 따라 정말 깊은 부분까지 다뤄야하는 부분이라 유튭 영상으로만 회복되기는 힘드실 거에요😭 괜찮으시다면 좋은 영적리더에게 멘토링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믿지않는 자을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과 멀어졌어요...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매번 좋아했던 마음 육신적 마음으로
아님에도 불구하고 미련이 남아서 괴로워요...
하나님에게 기도할 뿐.... 순종... 교만했던 저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
세상 내 마음대로 안됩니다. 항상 겸손.
이렇게 잘맞고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다고 느껴지는 좋아하는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믿음까지 좋은 사람을 정말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신걸까요? 보여주지 않으시면서 하나님은 제 희생만을 원하시는거같아요 항상 매번 자꾸 포기하라고만 하고 제가 원하는건 주지 않으세요 왜 전 이렇게 살아야하죠 이제는 사랑까지 그만두라고 하시네요 결국 안믿는 사람을 감정적으로 끌려서 좋아하게 된 제 잘못이겠죠 자비로운 하나님이지만 저에게 하나님은 엄하시니까요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종교만 아니었으면 너무 완벽한 사람인데, 정말 나를 위해 더 좋은 사람을 예비해두신건지, 너무 좋은 사람을 놓치는게 아닌건지 걱정이 돼요. 근데 하나님은 항상 순종할 수 없는 상황에서 순종해야, 그 때 비로서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더 좋은 것을 주고싶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지만 기도하고 있어요. 이 만남, 이 이별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일거라 믿고 그저 기도할 뿐입니다,, 같이 잘 이겨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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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댓글을 썼었네요ㅋㅋㅋ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던거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아직도 좋은사람이라는 생각은 변함없고 문득문득 생각나긴 하지만 그 사람이랑 함께 했을 미래에 하나님이 안보이시더라구요 그 사람을 선택했을때 전 하나님과 멀어졌던거같아요 하나님이 엄하셨던게 아니라 제가 제 자의로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길을 갔던거였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저한테 있는거고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 경험을 통해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사랑을 보여주셨어요
@@bk4480지금 제 상황이네요.. 하나님을 선택하고 헤어졌는데, 힘들고 괴롭고 혼란스러워요
까...! 기다렸어요💛 어제 구독 시작해서 영상 거의 다 봤는데 두 분 다 너무 유쾌하시고 믿음 지키며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두 분 위해 기도하고 잘게요.🙏🏻
우왕 기도까지! ㅋㅋㅋ 감사합니다🙏🏻
무교인 남자친구와 최근에 헤어졌어요...아직 어리지만 너무 좋아해서 결혼까지 생각했고, 결국에는 미래가 잘 그려지지 않아 헤어지기로 결정했어요.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아직 많이 슬프지만 잘 결정했다고, 얘기해주시는 거 같아서 위로가 되네요 🙂 기회가 되신다면 리아님께서 싱글이었을때 배우자 기도를 하신 방법이나, 싱글 여성들을 위한 조언 영상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Thanks for the video, it was definitely an important reminder for me. God bless ❤️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행복한 길로 가길 원하세요 ♥️ 레이첼님의 상황을 하나님은 더욱 선하게 사용하셔서 더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거에요 😊
배우자기도는 저희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영상을 찾아보시면 또 도움이 되실 수도 있고, 또 마음에 두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하나님, 이 사람과의 만남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만남이라면 저희 관계가 긍정적으로 흘러갈만한 상황을 만들어주시고, 아니라면 저희가 멀어지거나 서로에 대해 알 길이 없게끔 상황을 만들어주세요.”와 같은 기도를 추천드려요. 그럼 하나님이 알아서 인도해주실거에요 :)! 화이팅!💪🏻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남편이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에베소서 5 : 22-24)
저도 얼마전에 그랬어요.. 많이 힘들지만 지금은 단지 그사람을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늘 깊이 생각하고 기도하도록 이끌어주시는 말씀들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유익하게 잘 보고있어요!
정말 두 분께 상담받고 싶네요.. 저는 이제 막 성경 공부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남자친구는 모태신앙인데, 올해 서른이 되었어요.
눈앞에 결혼이 현실로 닥쳤고, 집과 회사 일들로 힘들어서 인생에 부정적이고, 신앙적으로도 흔들려서 너무 힘들어해요.
저와 6년 넘게 만나고 있는데, 종교 문제와 더불어 저를 좋아해서 만나는 건지, 익숙함에 그냥 만나는 건지 잘 모르겠다며 이별을 통보했었어요.
전 남자친구의 말을 듣고 제가 성경 공부 열심히 하고, 교회도 다니고(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기 전부터 교회에 다녀보고 싶다, 내 목사님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기도도 열심히 드리겠다며 잡았죠.
지금 절 좋아하는지 모르겠는 건, 서른이라는 나이는 크게 느껴지고, 결혼은 생각해야 하는데 모아 둔 것도 없고, 여자친구는 아직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지 않으셨고, 가족에게서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나 하나한테만 식은 게 아니라 인생에 지치고 감정이 식어 버린 걸 거라며, 우선 삶의 질을 먼저 높이고, 행복해진 후에 저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볼 순 없겠냐고 잡았어요.
남자친구는 알겠다고, 노력해 보자고는 했지만.. 노력에도 권태를, 귀찮음을 느끼는 것 같아요. 노력해 보자고는 했지만 아직 저와의 결말이 부정적일거라는 확신이 든대요.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안배하신 짝이 서로가 아닌 건지, 아니면 서로이기에 이번 시련으로 저희 두 사람의 관계도, 하나님과의 관계도 돈독하게 하시려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리아 님이 너무 부러워요. 리아 님의 간증 영상도 보고 왔는데, 저도 하나님이 너무 알고 싶어요.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고, 신앙 가득한 삶을 살고 싶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제가 이런 마음인 거 자체를 믿어주지 않아요.. 안 될 거라고만 생각해요..ㅠ
안녕하세요 저희가 최근에 새로운 상담코너를 만들었어요! 혹시 이 고민상담하신 부분 저희가 영상으로 만들어도 괜찮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지금은 어떻게되셨나요?ㅎㅎ 저도 비슷한 이유로 갈등 겪다가 최근에 이별하고 저혼자 기도드리고 있어요.
정말 지혜로운 부부네요.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길 바라요 ◡̈
영상 잘보고 갑니다~ 어려운 문제를 쉽게 잘 풀어주셨네요~
제가 무교,남친이 종교있는데 처음에 종교 권유하지않기, 여행일정에 영향주지않기를 확답받고 1년다되어가도록 사귀고있는데 갑자기 같은종교아니면 결혼은못하겠다고해서 그종교를 배우는 센터에 다녀보려하는데 솔직히 종교를 가질여유도없고 자신도없어요...종교가 없는 나랑은 헤어질거니까 노력해보려는거지만...어렵네요
저도 기독교 여자친구와 만나는 무교인데 똑같네요…처음엔 각자 알아서 하자 했었는데…..무교분들 기독교인은 신중하게 만나세요…..
요즘 고민하고 있던 부분들이 였는데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렵다.. 사랑은 어려워요 ...
제가 본 크리스찬 연애/결혼 영상중에 가장 도움이 되었고 가장 현실적인 영상이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분명 힘들겠지만 이게 저에게 맞는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해요! :)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기독교인의 인생 목표는 하나님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인가요? 1순위가 하나님인 건가요?
이 점에서 비기독교인과 기독교인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는 것 같네요.
비기독교인은 가정의 행복, 개인의 행복을 1순위로 삼고 살거든요.
하지만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인생의 1순위로 여기고, '가정 vs 하나님'이 충돌되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가정보다 하나님을 우선시하는 인생관 자체가 상당한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죠.
기독교인의 인생 목표는 내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 행복한 삶을 선물해줄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을 믿는 거에요. 그리고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우리가 가정의 행복, 개인의 행복을 선택하기를 바라시는 분이 하나님이세요. 기독교인에게 하나님이 인생의 1순위가 되는 이유는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행복한 삶을 선물해주시는 분이기 때문이에요.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를 가장 지혜롭게 알려주시거든요. 가정 vs 하나님을 선택하라고 하는 신이라면 너무 이기적인 신 아닐까요? 그런 신이라면 저도 믿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댓글 써주신 분은 그런 선택들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주변에 있어서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 안타깝게도 실제로 그런 크리스천들도 많죠. 하지만 저희 하나님은 절대절대 그런 분이 아니라는 것만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
하나님께서 친족을 돌보지 않는자는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 하셨고
교회 사역자분들 간증책보아도 내가 교회의 사모이기 이전에 아내이고 엄마이고 그게 다른 관계보다 먼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든 믿지 않든 모든 사람을 다 아시고 사랑하시고 그들의 인생을 계획하셨고 맘에 안들어도 하나님이 창조주인데 어쩌겠어요 ㅜㅜ 저도 교회떠났다가 경고받고 아 이러면 지옥가는구나 확인했고 천국봤고 하나님 살아계신거 확인했어요
저도 힘들때 많은데 어쩌겠어요 그분 진짜 살아계신걸..
결핍이 고통이 없으면 풍족함도 행복도 사랑도 몰라요
사탄 아담 하와가 죄를 지은 이유는 결핍이 없었기 때문이고 그래서 짧은 인생 개고생 하다 천국가는 겁니다
괴로운 인생 길에도 하나님은 항상 기쁨과 휴식 축복을 주시고요
하나님 없으면 가족도 연애도 결혼도 뭣도 없이 진짜 막히는거 경험했기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은 내버려두시지만(안 내버리면 혼낼수밖에 없기에) 믿는 자들은 필사적으로 하나님께서 연단을 통해 딴길로 새지 못하게 막으세요.
그걸 아니까 다 포기하고 하나님이 우선순위인거죠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인간관계도 직장도 진로도 건강도 다양한 부분이 가능한거고
사실 모든 인간이 호흡하고 자연과 우주를 누리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이자 허락하심입니다
하나님은 빛이 셔서 어둠은 천국에 갈수없고 영혼에 빛이 없으면 어둠이 빛에 갈수없어서 지옥가는거예요
그래서 교회다닌다고 다 천국가는 것도 아니고(양심적으로 믿어야합니다) 하나님이 님이 미워서 지옥보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어둠은 빛에 갈수없어요 천국은 다 빛이에요 영혼들도 빛나고
방향성이 어떠한가, 나의 방향성을 같이 공유할수있는 사람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포진해 있는가
문답리스트는 19:00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당! :D
주일에 우연히 이 채널을 발견하고 오늘까지 열심히 영상들 봤네요😊 예영님을 보면 볼수록 저랑 너무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서(심지어 춤추는거까지) 내적친밀감이 엄청나게 쌓이는 중입니다,,,ㅎㅎ 좋은 채널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우왕 정주행을 하셨다니! 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미사여구 다 없애고 물어볼게요
무교와 종교인에 있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서 결혼을 했다고 했을 경우
자식에게 종교를 강요 하실 건가요?
모태신앙이라는게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유아 때부터 종교에 대한 인식을 심어 준다는 건데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중립적으로 육아가 가능할까요?
크리스천은 종교, 세상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크리스천은 종교라는 개념 자체가 아닙니다.. 자기 자식에게 '넌 이 종교를 선택해, 세상을 선택해 중립적으로 너의 선택을 존중해~' 라고 말하는 부모가 있겠지만 자기 자식에게 삶과 죽음을 택하라 할 때 과연 죽음을 택하라는 부모가 있을까요? 크리스천에게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그저 삶입니다.. 다른 걸 선택할 수 없어요.. 그래서 진리라고 하는 거고요 진리가 1진리 2진리 이렇게 나눠져 있지 않잖아요 그냥 답이 하나고 그거밖에 없으니 진리라고 하잖아요
@@jthigh 그걸 사회에서는 세뇌라고 표현하죠
북한을 보세요
세뇌당한 사람들도 탈출할수있어요
하루빨리 정상인으로 본인의 삶을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흐쿵 죄송해요 저는 그래도 선생님에게 복음을 전할 겁니다 제가 욕을 먹더라도요
@@jthigh 김정은도 그렇게 3대가 되었죠
@@user-dkwnvizosdm 경험을 하셨는데 왜 아직 계신건가요?
죽음이후 사후세계를 믿고 고대하고 계시다면 하루 빨리 가셔야지
왜 아직 살아계신건가요?
순수하게 이해가 잘 안되서요
왜 아직 살아계시죠?
인간보다 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종교의 종교인과는 미래를 꿈꾸지 말고 헤어져라
마자요!
을매나 기다렸다구요!!!
앜ㅋㅋㅋ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맞는 말인데요~ 교회 성비가 어떻게 되는지 보시면 자매들 입장에서 현실적인 시각도 절실한듯 합니다.
Sunkyung Choi 진짜 여초죠... ㅠㅠ 대형교회 다니는게 7:3 비율이에요ㅠㅠ 그중에 남자50퍼센트는 여자만나려고 온거같아보이고요
R S 왜 남자는 적은건가요?
감사해용💛
비크리스챤과의 결혼은 정말 비추. 그냥 가시밭길.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기분이겠지요. 바꿔 말해서, 내가 크리스챤인대, 내 배우지가 주말마다 같이 절에 가자고 하면?
목사님 같은분들도 청년부에 괜찮고 신앙좋은 남자청년 많다고 하시고, 무교분들과 결혼 하려면 교회로 데리고 오든지 아니면 서로 인정해주든지 인 것 같아요..
제 부모님이 목사님이셔서 술을 못마시게 하시는데 제 생각에는 술 제어만 할 수 있다면 마셔도 된다는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술에 관한 부분은 유튜버 kei is loved님이 잘 다뤄주셨더라구요! 한번 그 영상 봐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혼전순결도 꼭 지켜야한다고 말씀하시나요?
@@94hyun72 그럼요~ 여자친구는 안 사겨도 장가 갈 사람 생긴다고 하시는데요?
@@94hyun72혼전순결 반드시 지키세요
주님은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하셨는데 요즘 기독교 콘텐츠 중에서도 교제하는 사람이 비신자여도 전도하면 된다는 식의 얘기를 하는 콘텐츠(ex: 크만추)가 있어서 씁쓸해요~
그런 연애의 경험이있었고
또다시 그런사람과 썸을 타며 바랬는데
도저히 제가 이사람에게 하나님을 전할수 없을거 같더라고요
신앙은 선물이라던데 제가 억지로 주는걸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실거란 생각을해서
제 의사도 전달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저도 같은 가치관 매우 공감합니다 구독합니다
우와 첫번째 댓글!!!!!!
무교와의 단순 연애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안들어주시는건가요?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귀기울이시는 세상최고 아버지이십니다!
근데 여자가 중요하게생각하는건 누가 머래도 머니해도감정입니다. 일단 감정버튼이 되야... 좋은사람은 좋은사람이상되기 힘들던데..
불신자와 결혼할 분들은
하나님께 한 번 마음의 중심을 여쭤보시고, 결혼하게 될 가정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어질 거룩한 성전이며, 복음 전파를 위한
기지로 쓰임받을 수 있을지 여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불신 배우자 보며 내가 책임지고 전도한다? 그러는데 애초에 구원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며 그분의 선택입니다. 당신의 배우자가 선택받았을지 선택받지 않았을지는 하나님의 주권이며, 오직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책임지면서 전도한다는 것 자체가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가 그분들에게 미치지 않았을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느님한테 물어보면 대답해주나여?
지나가다가 궁금해져서 댓글 답니다.. 그러면 굳이 전도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전도를 해서 믿게 되는 경우, 혹은 주변 기도로 인해 믿음이 생기는 사람들에게 하는 행위자체가 교만인가요..?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믿음이 없는자는 사랑하면 안되는건지..
@@qpdjfg_2s3xd주변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과 내가 결혼할 사람(하나님을 믿지않는)을 믿게 만드려는 것은 그 전도를 행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전도를 할 때는 '내가 이 사람을 무조건 믿게 만들 수 있어' 같은 마음으로 하진않는 것 같아요. 그냥 그 사람이 교회에 나와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죠. 그런데 내가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비기독교인이라면, 사람들은 흔히 '내가 잘하면 이사람을 바꿀 수 있어." 라고 착각을 하는 것같습니다. 마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연인을 향해 '이것만 고치면 참 괜찮은 사람인데,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죠. 본 댓글을 쓰신 분이 교만이라는 표현을 쓰신 이유는 이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당.
꼭 결혼을 해야할까요?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꼬 하여 마음이 나누이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하게 하여 분요함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처녀 딸을 시집 보내는 자도 잘하거니와 시집 보내지 아니하는 자가 더 잘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7:26, 28-29, 32-35, 38 KRV
물론 제가 결혼을 하고 싶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니 주님이 예비해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자가 아니라면 결혼할 이유가 있을지.. 싶어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제 인생에 있어서 1순위는 하나님인데 그 순위를 유지 혹은 더 단단하게 해줄 동반자가 아니라면 같이 할 이유가 있을까요?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하나님, 주님이 원하시는 관계라면 이어지게 하시고, 그렇지 않으시다면 멀어지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단탈퇴자 전도는 어떻게하나요?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심한데
하지마세요
돈없으면 모든것이 헛되게되죠
문답 1번에 답을 할 수...가 없었다 (물어볼 수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번만 합시다!ㅋㅋㅋㅋ
남편분이 swag 있으시네요 영어쓰시는거 멋짐! And little bit TMI 허허
저도 이문제로 고민중인데 결정 할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참고 하면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Я слышала что в Корее большинство девушки посещают церковь и это очень очевидно .Проблема в том что 80% парни не ходят на служение , а как поступить в таких ситуации? Парни которые ходят в Церковь и служат там не которые уже встречаются с кем то или же поженились ~
Даже в такой ситуации нельзя встречаться с не верующими людьми?
잘못된 통계자료를 알고계시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아니라 존중해줘야지..
사이비랑 다를거 없음
너무 좋은 컨텐츠이고 내용도 너무 좋네요. 다만, 모든 것을 우리가 결정하고 살아가는 것 같지만, 상대를 완전히 아는 것도 불가능한 것 뿐 아니라, 하나님을 안다고는 하나 제대로 알지 못하며, 그렇다고 안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 태어나는 것도, 부모님도, 국가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지극히 적습니다. 만약, 어떠한 선택을 했다면 그 후에 주어지는 상황들, 현실들은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만일 진짜 본인이 크리스챤이라면 상대가 누구든 어떠하든 하나님께서 주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성경적입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드렸듯 그것을 정확히 아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 환경이나 생각 혹은 사상에 따라서 쉬운길을 선택하고 좋은 길을 선택할 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고 사랑에는 반드시 댓가가 따른다는 것입니다. 댓가를 지불할 준비가 되지 않으셨다면, 내 입맛에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맞습니다. 내 입맛에 맞다는 것은 종교가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습니다. 내 관점에서 사람을 고르는 것이니까요. 청지기는 주어진 삶을 감당할 뿐입니다.
기독교 사람들은 제발 기독교 끼리 만나라 멀쩡한사람들 피해주지말고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깨어있어야합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합니다
마라나타
감사합니다~!정말 함께 예수님을 정말 따르며 사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음...무교인 친구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어요.. 아주많이..
머리로는 안된다고 하는데
가치관도 안맞는다고 생각하는데
마음이 자꾸..내려놓는게 안되네요..
영상보는 내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잘 만나고 계신가요.
종교도 결국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 만들어진건데 종교가 내가 사랑하는 좋은사람을 사랑할수 없게만들고
마음에 스스로 브레이크를 밟게하고 억제기로서 작동한다면 그게 무슨의미인가요?
저는 신은 안믿지만 만약 신이있다면,
그 신도 김엘린님이 한번사는인생 행복하기를 바랄거고 그게 신이 님한테 바라는 가장 첫번째일겁니다.
신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을 포기한다는건 너무 목적이전도된거 아닐까요
이채널엔 제말에 동의못하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아무리.신앙과 신념이 중요하다고 해도 내목숨,내가족의안위같은 가장 중요한가치보다는 중요할수 없듯이요,
내가 사는동안 인간으로서 누릴수있는 "행복"도 어느것과 저울질해도 더 중요한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목숨"에 버금갈 정도로요.
무교인 사람과 1년 반동안 연애하다가 오늘 헤어졌어요
서로 너무 좋고 사랑해서 결혼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종교적인 문제가 크더라구요
저는 충실한 기독교인데 남친은 무교라서 결혼을 할 때 서로 존중하면 된다 생각을 해왔는데
결혼하다보면 분명 남친한테도 영향이 갈 텐데(순교,헌금,간증) 이런걸로 통해 강요를 하지말라는 남친의 조건에 제가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현실적으로 강요하고싶지않은데 영향이 가서 강요로 들리울 수 밖에 없잖아요ㅠㅠ 그래서 서로를 위해 헤어지기로 했어요
근데 왜이렇게 슬플까요
그냥 믿어주면 안될까 하는 이기적인 마음도 들면서도 너무 아프네요..
하나님이 날 어떤 배우자로 만나게 하시려 저에게 이런 만남에서 아픔을 주시는지.. 저도 종교인으로써 무너지네요ㅠㅠ
팩트로 사정없이 후드려패시네요... 하긴 하나님이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 분이 아니죠
저도 현재 믿지 않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녀가 믿게 되지 않아 저희가 헤어질 수밖에 없을까봐 너무 괴롭습니다
하나님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불신자와의 관계를 인정하지 않으시니까요
지금의 신앙관이라면 여자 분을 놓아주세요. 사랑보다 신앙을 우선시하는 사람과의 결혼은 서로를 힘들게 할 수가 있습니다.
@@느티나무-b1e 네 그러잖아도 며칠 전 여자친구에게 차였습니다
바쁘다니 여유가 없니 하는건 다 핑계고 그냥 그런 상황에조차 좋아할 정도의 매력이 저한테 없어보여서 찼다는 게 학계의 점심이지만, 그 여자와 더 사귀어 봤자 모든 면에서 저와 맞지 않았으니 결과론적으로는 잘된 일입니다
다만 주님 안에서 만나게 될 다음 사람에게조차 남성미와 매력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정말 큰 문제가 되겠지요
@@사과군 반대로 그런 상황에서 조차 님이 사랑을 포기할정도로 여자도 매력이 없었는듯.. 모든건 다 서로에게 똑같습니다
5:48
결혼에는 절대 타협이 있을수없어요. 성경에도 다른족속과 결혼하지말라고 써있어요. 크리스찬은 하나님의명령을 따라야합니다. 비기독교인과 결혼하면 결과는 파국입니다. 성경속의많은 왕들, 사사들이 하나님을 믿지않는 자들과 결혼해서 멸망했습니다. 가장사랑받은 다윗왕조차도 이방인여자와결혼해서 그 아들에게 왕위를 찬탈당할 뻔했고 죽을뻔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과 결혼할경우 저주받는다고 말합니다. 결혼의 목적은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남편과아내는 하나님을 위해 가정을 만들고 살아갑니다. 이런 사명없는 결혼은 의미가없습니다. 태초에 아담과 이브때부터 하나님이 짝을 이루게 한이유는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짊어지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비기독교인과는 절대 이것을 이룰수없어요. 비기독교인과 사신다면 그 자녀들도 비기독교인이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세상에서 즐겁게살아가는 부모와 하나님밑에서 조용히 따라가는 부모 누굴따라갈까요? 부모가 둘다 크리스찬이여도 자녀가 진실한 크리스찬으로 성장하기힘든데 한명이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쪽으로 기울확률이 높습니다. 결과는 가족모두의 죽음과멸망입니다.
불신자는 대부분 혼전순결 지키려고 하지 않기때메 연애부터 힘듦
혼전순결이 기독교 교리에요? 궁금해서
@@찐-p2o교리는 아니구
혼전순결은 명령이에요
광신도일 경우 어쩌죠 싫다해도 아는척 하네요 SNS
지금 여사친 SNS 상대인데 이분이 제 배우자 라고 상대는 그러는데 제가 보기엔 아닌것 같은데 아시는분? 저는 그냥 교회 다니는 사람인데 여사친이 뽀뽀햇다고 하느님이 맺어주셧다면서 결혼하자고 하는데 싫다고 햇습니다. 심지어 현실 말고 SNS 에서 사겼습니다. 조건으로 성형 하라는데 그게 쉬운것도 아니고요 원래 크리스천들은 다 이런건가요... 도움 주지도 않으면서 ㅡㅡ 사랑해달라고 하는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제 가족 입장도 들어주고 저의 말도 들어줘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그여자는 가진거 많고 돈많고 남친도 많다는데 저보고 어쩌라는건지 뭐하잔건지 모르겠어요ㅜ
님이 딱 보기에도 비인격적이라고 느껴지시지 않나요? 하나님은 인격적이시며 강요하지 않으시는데 사람이 그런다?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고 정말 하나님이 그렇게 맺어주셨을까요? 그걸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그건 그냥 하나님과 상관없는 이기적인 사람인겁니다 하나님을 무기로 삼는 크리스찬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거 한국어 맞아요?
솔직히 본인이 목사, 전도사 될거 아니면 굳이 같이 믿는 사람 만날 필요는 없습니다.
목사님들이 꼭 같은 기독교믿는 사람들끼리 믿어야 된다는 것도 신앙이 꼭 삶의 1순위가 되어야 한다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일뿐... 독실한 기독교 집안 자녀라도 정말 그 사람을 목숨보다 사랑한다면 얼른 독립하고 본인들끼리 결혼하며 살아도 되고요. 원래 결혼은 독립이 준비된 사람들끼리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여동생도 목사님 딸인데, 기독교 집안 아들이자 CC로 만난 남친이랑 사귀다가 남자쪽 문제로 안좋게 헤어졌고요. 저는 비기독교인 남자랑 사귀어봤는데, 꼭 종교문제 아니여도 매번 잘 맞는게 없어서 헤어졌고, 딱히 종교때문이라든지 시간 아까웠다는 안들었어요. 그리고 진짜로 결혼할 사이 아니면 연애해보고 경험하는게 뭐 그리 나쁜가요. 젊을 때는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지...
ㄱㅅ합니다 무교인 사람 만나렵니다^^
기독교 좋으면 기독교랑 살아 예수쟁이들 할렐루야~
비신자 남친이 제가믿는 예수님 즉 기독교를 너무 싫어했습니다 동거와 혼전순결 문제로 생각의시간을 갖더군요. 하지만 몇일내내 울며 기도한 끝에 그사람의 문을 열어주셨는지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엄청 힘들어했었기에..그래서 저는 예수님의사랑 용서에대해 얘기를 해주었고 둘이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전 용서를 해주었고 결혼을 앞으로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동거를 다시 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결론이....
동거는 하시는데 혼전순결을 지키시는 것인가요?
결혼하기 전에 동거는 말도 안 되죠..
예수님을 믿고 혼전순결을 지킨다면서 동거? 뭔 어불성설인지요 동거하면 당연히 혼전순결을 못 지키게 되는 것 아닌가요?
반대로 무교인이 기독인 만나면 하나님 말고 나를 믿게 하고 교회 못다니게 하고 결혼 하면됌ㆍ
하나님 안에서. 너의 모든 것이 나의 모든 것이되다! 교회 인간관계 안에서도 성립된단다. 어리석은 것들아. 유난들 좀 떨지 말고 좀 인격 열매 좀 맺으렴!
너네들 예수님 말씀 다 어기고 있어!
여친이 싫다는데 연애를 강요합니다
싫은건 아니지만 다른 남자 없다네요
근데 저는 이 여친을 가지려면 너무
힘들고 안그래도 기다린것만 해도
힘든데 또 힘들고 도전해서 라이벌
다 제치고 얻어야 되는 그런 여자분
이라서 갈피를 못잡겟네요. 그여자는
생활 하고 할거 다 하지만 전 암것도
못하고 울어요 어쩌죠 짝사랑 기간
아까워서라도 성공해야 되지만
너무 버거워서 답답하네요.ㅡ
무슨 말이에요?
교회 다니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1. 처음에는 일요일만되면 교회나 성당가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교회 예배있는 날은 모두 다 가자고 조른다.
2. 힘든게 번 내돈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빠져나간다.
3. 뭐 먹을때마다 기도하라고 강요한다.
4.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꾼다.
5. 제사를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제사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
6.술 담배하시는 분이라면 계속 잔소리 들어야한다.
7.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8.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9.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0.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
11.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12. 평생의 목표가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13. 수시로 목사나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집에 찾아 오는 것 같아 불안하다.
14. 성경책에 씌여져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이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15.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인 사람에게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
무례한 댓글이군요
그냥 혼자 사세요
모든 기독인이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 부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기독인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그러니 가치관 맞는 사람이랑 결혼 하세요.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 모두 다 기독교인있으면 !!!
교회 다니는 여자랑 결혼하면
1. 처음에는 일요일만 되면 교회나 성당가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교회 예배있는 날은 모두 다 가자고 조른다.
2. 힘든게 번 내돈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빠져나간다.
3. 뭐 먹을때마다 기도하라고 강요한다.
4.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꾼다.
5. 제사를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제사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
6.술 담배하시는 분이라면 계속 잔소리 들어야한다.
7.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8.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9.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0.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바울,요셉...).
11.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12. 평생의 목표가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13. 수시로 목사나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집에 찾아 오는 것 같아 불안하다.
14. 성경책에 씌여져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이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15.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인 사람에게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
너무 극단적인 표현들이 많네요 기독교인입니다만 틀린점도 하도 많아서 반박을 못하겠네요
특히 7,8,9,11은 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신건지..
15번도요..
14번도요 ... 제대로 된 크리스찬을 만나셨음 사실이 아닙니다
@@yenny0902 한 항목에라도 반박을 해주세요,, 만약 가족이 암에 걸렸다면 그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실 건가요? 종교적 관점에서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절대로 안됨.
요즘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