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들 대부분이, 전원생활에 대한 걱정 등인 것 같아요. 일면 공감하기도 하지만, 20년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반론도 없지 않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주변의 자연을 너무 말끔하게 다스려야만 한다는 강박감에서 놓여나고, 그러면 살 만합니다.
경험자 입니다 나이들어 전원생활 한다는 건 아주 힘든 일입니다 여름 매일 풀과에 전쟁 밤에 모기 벌레 잠깐 게으름 피면 폐가 금방 됩니다 오십대 정도면 할만하지요 60~70대 힘듭니다 힘에 부쳐요 나이 들면 병원 마트 가깝고 문화생활 즐기는 곳이 최고지요 제 개인 생각입니다
퇴직해서 사시려면 꿈 버리시고 조그만거 200평 내외 집도 작게. 텃밭도 허리 휘어집니다 유실수 심으셔서 연금으로 문횐원. 통해 취미생활 하시면서 좋은 관계 조금씩 맺고 사시면 사실수있고 환상가지고오심. 노후자금 다 털고 나갑니다. 혼자서 즐기는거 충실하실자신있음 시골오세요~~~ 귀촌 10년차 행복한 날라리 임다
우연히 이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들 대부분이, 전원생활에 대한 걱정 등인 것 같아요. 일면 공감하기도 하지만, 20년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반론도 없지 않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주변의 자연을 너무 말끔하게 다스려야만 한다는 강박감에서 놓여나고, 그러면 살 만합니다.
자연을 벗살아 멋지게 사시네요ㆍ산짐승때문에 무섭지 않나요ㆍ
귀농16년차ᆢ집을적게짖고 텃밭적당히하고 잼나고신난답니다 80세에농부ᆢ
귀농귀촌생활은욕심에서
사단이납니다살아보니까
너무부지런떤다구힘은 끝도한 도없고
하늘이도와줘야감사 한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건강 건강 행복
냄새땜에 떠나려합니다 조심하세요 디리산은 핑계 절대 안팔림
굴뚝자리를 잘못선정한듯합니다/
양계장 냄시가 엄청나요. 특히 장마철에는 더욱더 심함. 파리며 모기며 온갖 해충으로 살기가 아주 힘이 들지 않겠어요?
부질 없는 짓이다 나이가 많으면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
맷돼지 출몰도 많겠는데요
임야는 선조 대대 있는산 아니고는 전원생활 하면서는 큰부담이 되겠네요
시골에한부로 집짓는게아니에요
얼만데요?
지금살고 있는곳이나 지리산이나 똑같네
집안 은 ?
주변에양개장이있의면 정말힘들지요
저런곳엔 살지않는것이 답이다
나이먹고 늙은이 되면 자신의 몸 추리도 힘들고 어렵지요. 농사를 지어 산 다는것은 머릿속에 환상으로 남겨주세요. 그것 으로 돈벌 고 잘사는건 힘듭니다. 노동을 해야하는 생활 이지요
몸 단련 시키고 건강을 찾았으면 또 사람구경하러 도시로 가야죠? ㅎㅎ
관리가 허술한 이유가 있었네여...
6200평이면 진짜 진짜 넓어여~~~~ 헐
여러명이 관리 해야 할듯여~~두 분은 무리에여 ㅠㅠ
10평텃밭도 힘듬니다
양계장 똥냄네 지독합니다
중요한건 가격이오
꿈과 이상은 다른법입니다
이제 중매는 그만할랍니까?
매매 가격이 없네요
시골 사는 것
정말 힘듭니다
부동산 사는데
비용 너무 드네요
여행 가서 사는 것
볼때는
좋아도
살때는 너무 힘들지요
임대로주신위로주신면않되게읍니까~내민안서임대로주신줗게넸요
근데
양계장냄새때문에 전원생활하기엔
무리일듯ᆢ
냄새때문에 스트레스만 더 쌓일가등성이크네여ᆢ
양계장 악취 ......직접 경험해보고 땅이나 집을 살건지 말건지 결정해야함.
굿모닝!!
블루베리 도 많이 있고,
머위도 많이 있고 보는것 만 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랄께요.
머위랑 ~
불루베리먹고 ~ ㅋ
청산에 살어리랏다 ~~♪
@@you-oo5xj 현실적으로 말씀 하셨네요
사봉이면 우리집 옆이네요 ㅎㅎ
제나이50에
집한귀퉁이에 세평정도되는 조그마한텃밭가꾸기도 힘듭니다
나이드니 자연스러 아픈데가많아지니 힘들더라구요
퇴직금 몽땅 털어 시골에 땅 사서 농장을 만들었구나. 참 힘들겠구나. 죽을 때까지 시골에 살면 본전이다. 10년 정도 살다가 70대 들어 힘들어 중간에 팔고 떠날라 하면 반값이다.
로년은 산속.시골 집안좋아 못사는것 아님니다 오히려 집크면 힘만드는대 필요할때 잠시씩이면
열평남짓한 마당 잔디밭 관리도 힘이 많이
드는데,농장관리 깨끗하게 하기는 쉽지않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ㅎㅅ음악이 쥑임니다그려!
우리는 2500 평 가꾸고 살다가
가까스로 빠져나왔네요
아주ㅡ 지긋 지긋 ㅡ
대대로 가업으로 잘 가꾸어 가시면
좋은 자리네요
홍선생님 땅만보여주시고 금액도올려주셧으면감사하겟습니다.
경험자 입니다
나이들어 전원생활 한다는 건
아주 힘든 일입니다
여름 매일 풀과에 전쟁
밤에 모기 벌레
잠깐 게으름 피면 폐가 금방 됩니다
오십대 정도면 할만하지요
60~70대
힘듭니다 힘에 부쳐요
나이 들면 병원 마트 가깝고
문화생활 즐기는 곳이 최고지요
제 개인 생각입니다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고 그러나 넘 크고 힘들어 질것 같아요 부담스러워
나이들어 병원 가까운데
살아야 하는데 첩첩산중에
들어가면 우짠다요
마냥 건강하면 좋겠지만
사람일이란 알 수가 없는 일
산불나면 꼼짝 못하겠네요.
눈에선하네요
부푼꿈꾸시다
접는맘
넘안타깝습니다
현실과 낭만의 괴리!! 큰 손해 볼 거 같아 안타깝다!!
저는 고향집 주변에 3000평 밭과 대지와 함께 삽니다.
여기도괜찮아요아담하고집이
저희도 시골에집을 지였는데
뒤쪽에 사슴농장이있어서
봄ㆍ여름에 파리가 장난아니고
냄새또한 장난아님
시골 힘들다
계곡이 아니고 우수 통로 우수관
살건 널리고 널림
팔걸 생각해야죠
모두들 조심하세요
~ 👋 ~
청산에 살으리랏다 가 왜이리 슬퍼요? ㅎ
나이먹을수록 병원이가까합니다
관리안하면 산이됨니다 난살고싶지않네요
9년을 어찌..힘드셨겠어요
연세가 드실수록 대도시의 편의시설을 가까이 즐기며 사셔야 합니다
욕심부리다!~작살난데이!~
양계장이.가까운데.냄새가.많이.날걸요.저래.가까운데.냄새가.안날리가.없게죠.팔려고.하면.금액은.말도.없네요.
축사가 인근에 있으면 못 팔겠지요!
엄청나네요 대단해요 여력이된다면 내가 함 살아보고싶네요
진주시 사봉면 부개리 농장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구독 신청도하고 갑니다♡
.5.acre인데커보이네요.
수고하십니다 오늘 하루 도 힐링 하세요 즐겁게 보내세요
역시 배우신분이라 틀리네요 음악도 마음에들어요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넓고좋은데 잘 됐으면 좋겠다
밭농사 지어보니 풀과의 전쟁이 끝이없고 수확물은 사는 사람이
없네요 땅을 놀리면 동네 쓰레기장
되기 싫어 어쩔수 없이 합니다
경제성 이윤은 100% 꽝 입니다.
힘 드시겠네요~~
빈땅에 녹차밭 만들어도 좋을것 같네요
시골살이 만만치않아요 내가시골출신인데 ᆢ어쩌다가면 힐링되고즐겁지만 ᆢ
홍보좋아요 우리집도한번와주세요
01034583301연락주세요
세월 네월아 ~~~
언제 팔릴지 몰라유 ~
그래서어떻다는거야집을판다는거야안판다는거야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태어난 것은 소멸한다.
그러므로,
온적도 없고 간적도 없다.
지리산 산청에 가느니 그동안 고생하고 가꾸고 꿈을 심은 그곳에서 사시는 것이 오히려 훨씬 더 나을듯합니다
닭똥내무새 없든 있든 주위에양계장있는 주택
매입할 사람이 대명천지에 있을까요?
서론이길다
자기 하고싶은대로 살아보면 좋죠.
죽을때 돈 갖고가는 것도 아니니까요.
여름에는 닭똥냄세 ~ ? 못살아
양계장때문에 냄새가 너무 심하겠다.
좀 마음이 드는데 연락처 주실수가 없나요 방문하고 싶내요
전원생활 무조건 반대
생활은 도시
일주일에 한두번 텃밭 전원생활추천
나이들면 도시생활해야 됩니다
병원.교통~~~~
토지가 굉장히 크군요
집도 멋지고 땅도 참 좋아 보입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 잘보고갑니다.
정착하셨다 떠나려면 쉽지는안겠지만 응원합니다 저도지리산에 끔을 실어는데 이젠접어야 해요 아. 지리산
감상적인 풍경과 현실은 다릅니다.
묘지는.었어는지요.산.을많이깍아는데.묘지도.있어지안나 의심이드네요~~ ^^
~ 🤑 ~
저런데 사는거 쉽지 않아요 ㅎㅎ
걍 보는것과 많이 다르답나당
나이들면. 넘무리하면않되죠. 조그마한집. 조그마한밭. 상추나. 깻잎가꾸며. 자라는모습보고. 힐링하고. 꽃가꾸며. 마음에. 힐링할정도라야지. 무리는. 절대. 금물
양계장이 주위에 있으면 부동산계약을 포기하는것이 좋았었읍니다.
냄새는 자연에 뭍혀요
@@규미-c6m 아이쿠 안살아본사람은 그렇게 말할수 있지요
저희 친정 양돈장에서 3키로 정도 떨어져 있어도 비오는날 냄새 장난 아닙니다
양돈장과 양계장은 비교불가로 냄새가 차이납니다. 계사는 특별히 환풍기부근이나 옛날 산란계장이 아니면 괜찮습니다.
늙으면 비워야하는데...
수놓은 것은 대단하네요
나이들수록.모든것줄여야합니다.이러지도저러지도모쌉니다..늙으앞에다소요멉읍니다..다탐욕.과욕시입니다.
감사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지리산가시면아담한집사세요. ~^^
퇴직해서 사시려면
꿈 버리시고 조그만거 200평 내외
집도 작게.
텃밭도 허리 휘어집니다
유실수 심으셔서
연금으로 문횐원. 통해 취미생활 하시면서
좋은 관계 조금씩 맺고
사시면 사실수있고
환상가지고오심. 노후자금 다 털고 나갑니다. 혼자서 즐기는거
충실하실자신있음 시골오세요~~~
귀촌 10년차 행복한 날라리 임다
저런데 좋아하는 사람은 천국입니다.
끄떡하면 아프기만 하는 사람들은 저런데 안맞고.
사람은 꼼지락 거려야 오래 살고 건강.
도시 생활 취미도 하루이틀이지.
농사는 노동 입니다 나이먹어 저큰 농장을 가꾼다는건 골병입니다
소도시 언저리에 취미로 농사짓는데 봄부터
풀과의전쟁 가뭄과뜨거운 날씨탓에 더덕이고 농작물 거의다 말라죽고~~~
가을장마로 김장배추도 병들고
집과 땅이 저정도면 매일 풀과의 전쟁
죽어라 하는데 경제성이 하나도 없고 골병들고 일해도 표가 안나고
안하면 풀이 금방자라서 쑥대밭 폐가처럼 보일꺼 같아요
정말 농촌생활 좋아하시면 귀농하시면 좋겠죠
시골집
후회합니다
적막강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격 위치가 나와야지 집만 내보내면무엇해
텃밭을 보니 주인 성품을 알겠네요...농사라는건 부지런해야 합니다 풀이 반이네요 텃밭을 보니..작물이 잘~~안되게 보입니다 주인이 더 많이 노력해야겠네요 씨만 뿌려놓은다고 작물이 알아서 자라지 않습니다 작물도 자식과 같아서 사랑도 주고 물도 주고 거름도주고 김도매주고 할일이 없어도 자주자주 들여다봐주어야 합니다 주인의 손길을 많이 타야 건강한 작물을 수확 할수 있어요 작물도 주인의 관심과 사랑받고 있다는걸 안답니다 그리고.. 저기 집을 샀다가는 고생만 하겠네요.. 손이 많이가는 집이네요 아무리 돈 있다고 한들 저집은 안살것 같습니다 고생길이 훤히 보입니다
주변에 가축사육을 하는것같은데
지리산쪽보다 지금있는곳이 좋습니다
지리산은 가끔씩 여행가면 됩니다
저는 가지도 않고
동명상만 봅니다~^^
시골살이 힘드니까 팔려는것!
거기에 설상가상
업자까지 금액얹어서 😂
퇴직후는 도시에 살아야 함 나이 있으면 일 못함
열이면 열사람다
도시살아야한담니다
시골부자일부자
고생끝에낙이아니고
골병이라네요
매연에 찌들고 층간소음에 스트레스받는 아파트를 떠나 도시가 가까운 외곽의 텃밭 딸린 백오십평 내외의 주택에서 십년 가까이 살아보니 너무 좋아요.
맞습니다.병원옆에 딱이죠
비싸요
말만 농장이지 임야,
농사지을수 있는 땅은 200평 정도네요 .
농사꾼의 자식으로 농사라는건 낭만이 아닙니다 죽어라 죽어라 정성을 드리지 않으면 나이먹어 고생만 합니다 양계장과의 거리가 가까운겁니다 비오는 날에는 냄새도 심합니다
저정도의집이면
집만관리하는데도
정년이후나이로서도
무리될텐데~
시골에서농사일
안해본사람은
모르는비밀이있어요
노동과운동은달라요
운동은조정가능하지만
봄여름올라오는
잎과싹을처리하고
관리하는게정말
장난아니에요
하루이틀쉬다오는
낙원적개념이
아니여요~
나이 들어선 그저 신간 편한게 최곱니다👍
왜? 저 연세에 저런 고행을 자초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