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녀는 모든 남녀를 지배하고 싶죠. 그러나 내가 상대를 지배하려고 하면 상대방도 나를 지배하려고 하죠. 최고의 요리는 요리를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입니다. 먹는 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것도 컨트롤할 수 있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色을 제어하기는 쉬워도 食을 제어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아 근데 홍선생은 종교에 대해서 왜 물어 보지 않죠? 사람은 생각과 뜻이 맞지 않으면 절대로 같이 못삽니다.
2:38 인터뷰에 잘~오셨습니다 노후준비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귀뜸주시니 고맙지요. 강철왕 카네기님께서 한 때 기찻길 건설현장에서 일 한적이 있다지요 남 쉴 때는 철관련 冊을 보니 동료들ㅇㄱ 비웃기도 했다지요,?그래. 느그들은 품값을 받으려 일하지만 나는 철과 철길을 배우려 체험하는 것이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피곤한 몸을 달랬다지요?짬내서 요양보호사?.어떤 것인가 알아나 봐야겠다,,?너~한살이라도. 절을 때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오고 맛집투어도 해라 그러게 살아서 뭐하니,?인생은 들기며 사는거야 이~등신아?😅의 핀찬을 들으면서도 노후설계에 게을리하지 않으셨으니 외유내강?장하십니다 ,진국이시네요,자재력있으시니 찬사의 마음 전파에 실읍니다🎉
나는 59년생에 직장암 환자에 배운것도 없고 가진것도 없고 직업도 없고 월세 원륨에서 백수로 살아 가는데 이런 나와 같이 살아줄 여성분은 세상에 없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현재 삶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하루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기견 센타에서 강아지 한마리 분양해서 몇년째 같이 생활하는 즐거움이 매우큼니다 일년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산책 나가는데 산책가자 하면 어찌나 좋아 하는지 껌딱지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을려 하고 나를 빤히 쳐다보는 순박한 눈동자를 보면 애처러이 느껴져서 품에 안아주면 안정이 되는지 편안해 하는 모습이 어린 자식 같기도 하고 손주 같기도 하고 이 나이 되도록 살아보니 돈 참으로 별거 아니 더라고요 가질려는 생각 하지 않으면 부족함 느끼지 않게 되고 남들 삶과 비교 하지 않으면 부러움도 느껴지지 않으니 현제 삶에 만족. 하게되고 즐겁고 행복해 지더라고요 행 불행은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자기 처지가 중요 한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며 살아 가는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닌가 싶어요 여러분들 행복한 삶으로 살아 가시길 바람니다' 진정한 행복의 삶은 올곱게 살아 가는겁니다' 착하게 살면 손해 본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남들에게 욕먹고 손가락질 받으며 사는것 보다 낫습나다' 착해서 속지 마시고 현명하게 판단해서 밥값은 내가 내야지 그런 마음으로 살면 좋은 사람 착한사람 소리 들을때 사는 낙을 느끼게 됩니다' 얻어먹는 밥은 늘 부담감만 생겨요 행복은 받을때 보다 줄때 행복 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마음이 편안 할때가 진짜 행복해 집니다'
사람이 태어 날때는 모든 장기들이 100% 제 기능을 하고 있죠... 이때는 모든 활동들을 아무렇게 해도 또 음식물 섭취도 아무렇게나 해도 몸이 알아서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태어 날때부터 사람마다 몸의 상태가 차이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긴 세월 사용하면서 몸의 기능들이 떨어지는 정도의 차이가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몸의 기능들이 4~50% 떨어 지는 시점 부터는 규칙적인 생활 ..운동 ..섭취하는 모든 음식들이 그사람의 건강과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이 겉으로 들어 나기 시작하죠... 그시점부터 관리하기 시작하면 좀 늦은감이 있죠... 그러기 전에 평소에 건강한 식단 관리를하고 운동을 하는게 오래도록 건강할수 있는 비결이 될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건강할때는 자신은 언제까지나 건강할줄 알죠.. 운동 안해도 건강할줄 알고 아무렇게나 절제없이 음식들을 먹어도 괜찮을줄 아는게 대부분 사람들입니다... 또 그런 생활로 마음대로 즐기며 살면서 아프면 약 한알 먹으면 되지뭐... 이런 사고 방식의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관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주로 하는 이야기가 무슨 재미로 사냐... 먹고 싶은거 하고싶은거 절제 하면서 무슨 재미로 사냐고... 관리하는게 더 스트레스라고들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을 관리를 하지않고 자신을 절제 못하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말은 안 할지라도 속으로는 이런 생각을 할 겁니다 아이고... 안타까운 사람아... 누가 맞고 틀리고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사람몸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내 몸을 험하게 굴린 만큼 일찍 결과물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모두다 그렇다는 것은 또 아닙니다... 아이스크림을 이빨로 베어 먹든 혀로 핥아 먹든 미각의 선호도의 차이.. 먹는 사람의 취향일 뿐입나다... 하지만 급하게 계속 베어 먹으면서도 또 많이 먹으면 장기가 냉해지고 배탈도 나겠죠... 서로 맞는 취향이 다른 사람과 만나서 사는것보다 같은 사람과 만나서 사는게 스트레스가 적을 뿐만 아니라 서로 상승의 기운을 만들죠.. 그런 취향들이 사람의 3대 욕구 식욕 성욕 수면욕 모두 같다면 천생연분 일겁니다...
생각이 깊고 재능이 다양한 분 서로의 형태나 색갈이 다른 퍼즐이 잘 조합이 된다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겠지요 행운의 한 해가 되시길 긍정의 표를 드림니다
초등 학생 아이구 힘드시겠네요 늦둥이 그래도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요양보호사라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
혼자사시오 은근히 까다릅네 피곤한 스타일은 질색이다
남자가 왜 이혼 했는지 알겠네요
확고한 개성이 있는분이네요
좋은분 만나서 노후생활 알콩달콩 행복하게 보내세요 🎉🎉
마음길이 같은 분 만나 나란히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영상들은 온통 꽃천지이네요.
성큼 봄이 온 듯합니다.
모든 건강의 근원이 음식이지요
먹거리에 특별함이 있으시내요
요양보호사 일을 많이들 하시는데
하실만 한가요? 쉽지 안을듯해요
제생각이어요 일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출연하신 쌤~
좋은인연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년퇴직 까지 교편생활 하시지 뭔가 아리송 하네
사람이 태어는순간부터 사는 이유가 죽을때 어떡게 죽는냐가 제일큰 문제랍니다
아무리 배우고 잘나가도 가수현미 선생님처럼 마지막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쓸쓸히 홀로 가셨듯이 인생이 멀까요
삶의 철학은 경험에서 나오는것이나
삶의 즐거움의 진실된 행복추구는 허허실실에서 생겨나는것. 명명백백은 본인도 피로하고 상대도 피로하여
멀어 지는것 이내요
참고하세요!*,
정확한말씀
환갑이 오기전에 심오한 인생을 배우는자세 아주 좋아요.
후반부 인생설계 빠를수록 좋지요.❤
바른생활 하시는분이네요
요즘 식당 99프로가
요리가 설탕을넣어서
달고 싱겁고 건강이
문제죠ㅡ저역시 설탕들어간 음식 안먹어요
쌤은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계시네요
제맘에 쏙 듭니다
부디 좋은분 만나셔서
남은 생 행복하게
힘내세요 홧ㅡ팅
음식론 건강론 인간관 인생관 모두 매우 올바른 분이네요 행복한 만남 기원합니다🎊🎊♧♧♤♤
개성이 뚜렸하시네요
멋있습니다.
진실한 사회를 알고 싶어서
남편은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 오직 부인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멀정한 사람들도 정신 이상자들 많아요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정신이 똑바로 된 남자
나도 진실한 여자분이 계신다면 진짜 함께 하고 싶네요
62세 부터 공무원연금 수령받는다고 하니 입직년도가 96년도 이후에 했네요
95년이전 입직공무원은 명퇴해도 21년 이상 재직하면 즉시 연금수령이 가능합니다
재직년도가 짧아 연금액수도 많지가 않을 것 같네요
좋은분 만나세요 그동안 고생했어요
똑똑한거 같지만
내가 같이 산다면
매우 피곤할 것 같다
미안합니다
내 보기에도 心身을 合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네요. ㅎ
나랑 생각이 똑같은 사람이 있다니!
즐대로 미얀하실 이유가 없겟네요 듁어도 밤송이랑 사실 이유도 필요도 없겟어예이 신경 꺼시소예이 드가시소 고마
@윤상현-p6d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오이다
모든 남녀는 모든 남녀를 지배하고 싶죠.
그러나 내가 상대를 지배하려고 하면 상대방도 나를 지배하려고 하죠.
최고의 요리는 요리를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입니다.
먹는 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것도 컨트롤할 수 있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色을 제어하기는 쉬워도 食을 제어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아 근데 홍선생은 종교에 대해서 왜 물어 보지 않죠?
사람은 생각과 뜻이 맞지 않으면 절대로 같이 못삽니다.
퇴직 연금 받으면서 막장직업 그런 일을 하신다 가정부 같은 일을 하신다니 믿기지 않네요
62세부터 연금 수령한다는 뜻인데요.
수행자 적인 삶을 사시겟다는 뜻
저 200살인데 한번 만나보실래요? 😊😊🎉❤❤
저하고 살아온 사연이비슷하시네요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좋은사람만아세요❤🎉❤🎉❤🎉
좀, 4차원 적인것 같아요. 결혼생활 싶지 않았을것같아요
말이 앞뒤가 안맞네
홍 동심님과
함께하면 좋을것 같은생각이다.
홍선생님!
남줄게 있나요?
그냥꿰 차세요.
혼자다묵으면 안돼죠.농갈라 묵어야지..
정신은 안드로메다 인 사람 만시겠다평생을 책을 읽으면서 살아 지만 이상과 현실은 괴리 감이 현실 도피로 이어집니다
좋은분.만나시길
저는시골이좋아서
기촌준비중
아줌마! 딸을 잘 돌 보고, 혼자 사세요. 정신세계가 너무 고차원적이에요. 보통의 남자는 감당하기 힘들겠어요.
중등교사 명퇴하고 요양보호 일을 생각하신 당신의 인생관 본받아 할것입니다. 이 ㅣ사회 사람들이여.
좋은분 이시네요.
내공이 깊고 멋지네요
아직 애기초등생이면 애기한테 올인하시는게 사춘기 예민하고 길을 잘 잡아줘야 할시기인데 교사까지 하셨음 아실텐데 지금은 본인인생. 보다 애기을위하는것이 맞지않나 싶어요 참고로 전 장가도 안갔지만
세상 헛살았구먼 당신이 배운건 다 구라여 죽기전에 다시배우셔~
저랑 딱입니다
왜 구지 요양사로 인생 을 느끼실려고해요
좀이상하네 요양보호넘
어려운데..
중등교사 한 사람의 말이 행설수설~
요양보호사 합격 다 하는거 몇개 더 맞는거 별 의미없어요
서울 어디에 살고계셔요
아줌마 그냥 혼자 사시는게 좋아요 😂
행운을 빔니다
힘들겠다
개성이 뚜렷~~
나도 출현하고 싶다 더 늦기전에
잘 하면 지팡이 잡고 출연 하겠네요 ㅎ
2:38 인터뷰에 잘~오셨습니다 노후준비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귀뜸주시니 고맙지요. 강철왕 카네기님께서 한 때 기찻길 건설현장에서 일 한적이 있다지요 남 쉴 때는 철관련 冊을 보니 동료들ㅇㄱ 비웃기도 했다지요,?그래. 느그들은 품값을 받으려 일하지만 나는 철과 철길을 배우려 체험하는 것이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피곤한 몸을 달랬다지요?짬내서 요양보호사?.어떤 것인가 알아나 봐야겠다,,?너~한살이라도. 절을 때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오고 맛집투어도 해라 그러게 살아서 뭐하니,?인생은 들기며 사는거야 이~등신아?😅의 핀찬을 들으면서도 노후설계에 게을리하지 않으셨으니 외유내강?장하십니다 ,진국이시네요,자재력있으시니 찬사의 마음 전파에 실읍니다🎉
교사를 한사람이 말을 단순명확하게 하면되지
왜어수선하게 하네요
나는 59년생에 직장암 환자에 배운것도 없고 가진것도 없고 직업도 없고 월세 원륨에서 백수로 살아 가는데 이런 나와 같이 살아줄 여성분은 세상에 없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현재
삶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하루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기견 센타에서 강아지 한마리 분양해서 몇년째 같이 생활하는 즐거움이 매우큼니다 일년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산책 나가는데 산책가자 하면 어찌나 좋아 하는지 껌딱지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을려 하고 나를 빤히 쳐다보는 순박한 눈동자를 보면 애처러이 느껴져서 품에 안아주면 안정이 되는지 편안해 하는 모습이 어린 자식 같기도 하고 손주 같기도 하고 이 나이 되도록 살아보니 돈 참으로 별거 아니 더라고요
가질려는 생각 하지 않으면 부족함 느끼지 않게 되고 남들 삶과 비교 하지 않으면 부러움도 느껴지지 않으니 현제 삶에 만족. 하게되고 즐겁고 행복해 지더라고요
행 불행은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자기 처지가 중요 한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며 살아 가는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닌가 싶어요
여러분들 행복한 삶으로 살아
가시길 바람니다' 진정한 행복의 삶은 올곱게 살아 가는겁니다' 착하게 살면 손해 본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남들에게 욕먹고 손가락질 받으며 사는것 보다 낫습나다' 착해서 속지 마시고
현명하게 판단해서 밥값은 내가 내야지 그런 마음으로 살면 좋은 사람 착한사람 소리 들을때 사는 낙을 느끼게 됩니다' 얻어먹는 밥은 늘 부담감만 생겨요 행복은 받을때 보다 줄때 행복 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마음이 편안 할때가 진짜 행복해 집니다'
삶의 답을 잘 표현 하셨네요. 고로 믿는것은 나 🔆🧁
선생님 사범대학 졸업하시고 사학연금 받고 좋겠습니다.
그런데 말씀들어보니 별로네. 영어 선생님은 알아주는데 조금 그런네요.😅
건전한ㅡ남자란ㅡ술ㆍ담배안하고ㅡ집에만ㅡ쳐박혀 있는ㅡ스타일이죠
중재장이요
교사는 힘듭니다. 모든걸 갈치려고
나도 요양사 시험봤는데 이해력만 있으면 거의다 고득점이다. 난 대충했는데4개 틀렸다 시험볼때. 교사가 뭐그리 열심히 해서 거의 만점이라고~ 자랑이라고~~하는지 이상하네~~ 뭐그리 시험이 대단하다고 그것 아니래도 봉사 해도 알수 있는 생로병사 인것을~
나의 목표데로 시험을 잘 보았다 이정도 아닐까요 나는 자랑 이라고 생각을 안해요
오메..
요양보호사에 저렇게
깊은의미를
두나요?
이 여성분 참 피곤하게 살겠다
중등 교사까지 하신분이~ 왜 굳이 오줌 똥 치우는 요양일 고집하는지원~~ 이해불가 ~사법고시도 아니고 요양사 시험이 뭣이라고~~ 초딩도 안나온 할매도 대충 문제보고 합격햇는데 ~~이해가 안되요 ~사차원인가요?
사람이 태어 날때는 모든 장기들이 100% 제 기능을 하고 있죠... 이때는 모든 활동들을 아무렇게 해도 또 음식물 섭취도 아무렇게나 해도 몸이 알아서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태어 날때부터 사람마다 몸의 상태가 차이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긴 세월 사용하면서 몸의 기능들이 떨어지는 정도의 차이가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몸의 기능들이 4~50% 떨어 지는 시점 부터는 규칙적인 생활 ..운동 ..섭취하는 모든 음식들이 그사람의 건강과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이 겉으로 들어 나기
시작하죠... 그시점부터 관리하기 시작하면 좀 늦은감이 있죠... 그러기 전에 평소에 건강한 식단 관리를하고 운동을 하는게 오래도록 건강할수 있는 비결이 될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건강할때는 자신은 언제까지나 건강할줄 알죠.. 운동 안해도 건강할줄 알고 아무렇게나 절제없이 음식들을 먹어도 괜찮을줄 아는게
대부분 사람들입니다... 또 그런 생활로 마음대로 즐기며 살면서 아프면 약 한알 먹으면 되지뭐... 이런 사고 방식의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관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주로 하는 이야기가 무슨 재미로 사냐... 먹고 싶은거 하고싶은거 절제 하면서 무슨 재미로 사냐고...
관리하는게 더 스트레스라고들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을 관리를 하지않고 자신을 절제 못하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말은 안 할지라도 속으로는 이런 생각을 할 겁니다
아이고... 안타까운 사람아... 누가 맞고 틀리고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사람몸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내 몸을 험하게 굴린 만큼 일찍 결과물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모두다 그렇다는 것은 또 아닙니다...
아이스크림을 이빨로 베어 먹든 혀로 핥아 먹든 미각의 선호도의 차이.. 먹는 사람의 취향일 뿐입나다... 하지만 급하게 계속 베어 먹으면서도 또 많이 먹으면 장기가 냉해지고 배탈도 나겠죠...
서로 맞는 취향이 다른 사람과 만나서 사는것보다 같은 사람과 만나서 사는게 스트레스가 적을 뿐만 아니라 서로 상승의 기운을 만들죠..
그런 취향들이 사람의 3대 욕구 식욕 성욕 수면욕 모두 같다면 천생연분 일겁니다...
당연히 일을 해야 됩니다
내일 지구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는다는 의미 입니다.
인간99.9%는 죽기전날 까지 일을해야 되는 의무를 지니고 태어 납니다 인플레에 연금으로는 사람답게 살기가 힘듭니다.
누구도 피해갈수없는 생노병사를 간접체험도하고 보람도느끼고 싶어 그일을 하시는군요.
훌륭해요.
따님이. 귀엽겠네요. 😂
이여성분은 학교교사했는데 직장도좋은데 이혼한부분이좀이해가안되네요 나이와이혼한년도와 자녀가초등학생이라구하는부분이 좀이해가안되네요 교육자가좋은데 그좋은직장을퇴직한것이 의문이가는부분이네요
남편이 바람 아니면 강원랜드 경마
교사분들이 생각보다 사회성이 떨어저요 오직 이분만 아끼고 사랑해줄 자신있는 사람만 도전하세요
57세 자녀가 초등학생이면 45세 출산 했다는 얘기자나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돈에욕심 없다는것 거짗말 같아요 인생에 돈은 전부는 아니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돈에욕심이 더많아지고 또 돈에 솔직한 사람은 세상에 한명도 없다는것 하셔야 될것 같아요
세상에 듣기좋은말로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는것 같아요
나이들은 중년여성분들 마땅히 할일이 없으 요양 보호사를 많이하는 현실이지만 요양보호사 하다가도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이해 하기 힘든 사람이네.
요사이여자들이생각하는이상관첮째인물재력성격네딸부터주재파악못하네자기는세가지조건을못가추었는데뭐니해도와꾸다
친구야ㅡ학창시절 만화책은 수백권읽었다..이정도면..
첮쩨는인물이다성격재력은뒷전이다남자도인물이좋으면70%는먹고들어가지완벽한여자네남자인물로좋아야하겄네
케이스 선생님 ㅎㅎㅎ
이 아줌마 아리송해
삶이 조금 피곤하겠네요
신뢰가 안가는 사람이네 진실하지 못한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