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주일예배 2024. 2. 4 “혀, 그놈 참 말을 안 듣네!” 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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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4
- #김관성목사 #낮은담침례교회 #낮은담교회 #라이트하우스울산 #주일예배 #오전예배 #아침예배 #실시간예배
전도서 10:12-15
12 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13 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우매요 그의 입의 결말들은 심히 미친 것이니라
14 우매한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나중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알리리요
15 우매한 자들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이라 그들은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
기독교한국침례회 낮은담교회(라이트하우스울산) 담임목사 김관성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374번길 9
홈페이지 : www.lowwal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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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시간안내 -
주일예배 오전 11시 30분
수요예배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저녁 8시
새벽기도(월-금, 온라인) 새벽 6시
헌금 및 후원계좌 : 농협 351-1238-5776-83(낮은담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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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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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낮은담교회 사랑드립니다 복된 설날 되세요 💖💖💖
뒷담화를 끊지 못하고 힘들어 하고 있는데 내 자신이 먼저 상처가 난다는 말씀이 깊이 와 닿았습니다
설교 듣는 내내 찔림이 있었고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 이었습니다 내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달라고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ㅈ.'
목사님설교 너무감사합니다 저도혀에파수꾼을 세워주십시요라고 간절히기도하겠읍니다
아멘! 다시한번 제 혀에 대해 회개하고
말조심하기를 결단합니다 무서운 혀~~
성령님… 제가 붙들게 그뿐입니다. 제 영혼을 붙잡아주소서. 🙏
헌금은 강요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되어지는거라 생각 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깊이 새기면서 하루를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반성합니다.
관성의 법칙
아멘입니다ㅎㅎ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내 혀 그 놈도 참 말을 안들어요
50년생이니 한참 살았는데 친정에서 부터 가족의 가장 역할을 했는데 같이 늙어가는 오늘까지 어찌 그리 잘못 된 길을 가려는 동생 자식까지 까지 왜 오래참고 부드럽고 사랑의 말보다 날선 말을 잘 하네요 제가 가장 우매한 자네요
화이팅입니다
아멘
목사님 설교 유튜브로 매일 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대전에서도 함께 합니다 요즘 목사님 설교에 푹 빠져있습니다
책도 구입했어요
목사님! 울림있는 말씀 감사해요
성령이 내 입술에 파수꾼되어 주시길 기도하며...
목사님 사랑합니다~ 저는 서울 사람입니다
중독되어 하루도 안들으면 이상하네요.박학다식하시고 명쾌하게 모든걸 풀어 설명해주시니 정말 좋아요.
가끔씩 접두사가 붙긴해도 웃음이 나고 정확한 어휘라 더 리얼한거 같아요.
저도, 술마시고 전화할수있는 그런 목사님 내생에 한번더 만날수있길,예수님의이름으로ㅠ기도합니다😅
30:09 새신자교육 수료소감
52:03 설교
정읍입니다 목사님. 유튜브 로 은혜많이받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김관성 목사님 너뭉 정직한 주의종 같습니다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아멘!!
요즘 말과 관련된 목사님 설교를
자주 듣는 것 같습니다.
급히 말하고 많이 말하고
성급하게 말하는 어리석은 자의
모습에 나는 어떠한지 다시
돌아봅니다^^;;;
지금까지 관성의 법칙을 앞세워
하고싶은 이야기를 참지 못하고
열심을 다해 내뱉고 살았다면,
앞으로는 김관성의 법칙을
앞세워 더욱 말을 아끼고,
내가 먼저 져 주고,
내가 먼저 손해 볼 것을 다짐하며
내 입이 말하는 사랑에 진심을
더해 한주간도 평화의 사도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겠습니다
목사님이 우리 목사님이어서
참 좋습니다💕💕💕💕💕
관성의 법칙
아멘입니다ㅎㅎ
😂😂😂😂😂
교회다니시는 분들 건국전쟁 꼭 보세요~
❤
혀의 파수꾼을 둬라 할 때 파수꾼이 성령님입니까?
다 조은데 맨위에 후원계좌는 무언가요??
요즘은 온라인으로 헌금하시잖아요. 그분들 위한거죠.
헌금이 없으면 교회운영을 할수 없지요..
초대교회 사도들도 성도들의 연보로 생활비를 감당했는걸요..
저는 작년 중반부터 꾸준히 주일설교 챙겨 듣고 있는데요. 너무 감사해 조금이라도 낮은담교회에 헌금하고 싶었거든요.
계좌가 써있어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온라인예배를 준비하시는 목사님과 낮은담교회의 수고로 영혼이 철들어 가는 중입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