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조승우, 배해선 - 캠퍼스의 봄 (창작 뮤지컬 '겨울 나그네'의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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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2002년 제8회 한국뮤지컬대상 축하 공연 : 남자 신인상 후보 조승우(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와 여자 신인상 후보 배해선(더 리허설)의 듀엣 무대
조승우)
꿈을 아닐까 그댈 기다리는
나의 온 마음 기쁨에 넘치고
이대로 서서 온 밤을 지새도
그대는 내게 와 줄 것을 믿어
나는 알 수 있어 이 느낌
밤하늘의 별빛 새롭고
밤이슬 속삭임 우리를 축복해
배해선)
꿈은 아닐까 그 오랜 시간을
나 하나 위해 기다리는 사람
그대의 얼굴 행복한 미소에
떨리는 내 맘 포근해 지는데
나는 알 수 있어 이 느낌
그댈 사랑하는 마음 더욱 더
우리들을 포근히 축복해
조승우)
나는 믿었어
우리 처음 본 그 오래 전 부터
우린 이미 알고 있다는 걸
꿈에 그리던 그 별을
배해선)
우린 믿었어
우리의 꿈에 살며시 다가와서
우리 만날 그날 기다렸지
나 그리던 그 별을
조승우)
항상 기대하고 예감했던 이 느낌
조승우, 배해선)
이젠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변해갈거야
2002년 제8회 한국뮤지컬대상 풀영상
ruclips.net/video/BqhymjSDsus/видео.html
아 이 영상을 보게될줄이야. 정말 좋아했는데 다시 공연 했으면 좋겠네요.
그 시절 조승우 배우님 참 풋풋하셨네요^^
지금 공연 중인 겨울나그네 이창섭 배우가 나중에 조승우 배우처럼 크게 될 것 같아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좋은 작품은 끝까지 좋은 작품이네요.
완전 애기때네요♡
감사해
Thank you
WOW 👏🏽👏🏽👏🏽
CSW - so young, so sweet ❤️
영화앤 듣고 배해선님 보러왔습니다. 두분 다 너무 풋풋하네요. 노래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유미님 노래 이곡이 원곡인건가요? 😁
김형석 곡이라서 그럴 꺼예요. 저도 처음 들을때부터 귀에 친근한 멜로디라인이 확 와닿더라구요.
배경 라라랜드같다
더 열정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