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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추억의 요리 맛있어 보입니다유익한 요리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나 하고 검색 해보니 ~있네요~~얼릉 고구마 말려서해봐야 겠네요~
저도 5개말려 놓았어요추억의 맛 빼때기먹어보려고요
쉪.!영상보고눈물나네요.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여수쪽이신가?ㅋㅋ 저희 시골에서 빼깽이라고 했는데 깜짝 놀랐네요ㅋㅋ
좋아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스승님께서 올리신 모든 영상을 다보고 다적었습니다ㅠ이젠 그때 그때 올라오는거 편한 마음으로보고 적고 할수 있게되었어요앞으로 다 봤던 영상일지라도 매일 틈틈히 서너개이상을 볼 예정입니다정말 감사드려요...
넘넘 ᆢ고맙고 감사합니다
빼떼기 정말 좋아 했는데..그리운 음식이네요울 엄니는 요리 레시피도 없이우찌 그리 맛나게 만들었을까요
처음보는 빼갱이죽 건강식 같아요
앗~~빼때기 죽~~~정말 귀하고 귀한음식빼때기죽 파는데 있으면 택배 주문하고 싶네요이죽을 알고 계시는것 만으로도 감사감동
귀한 추억의죽입니다오랫만에 듣는 빼떼기죽
정말 옛날 생각이 나네요그때는 쌀도 귀해서 못넣었는대 눈으로 맛있게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고향 여수는 빼껭이 죽이라고 합니다정말 먹고싶어 오늘 고구마말려야 겠네요
빼깽이죽~ㅋ맞아요 어릴때 많이 먹엇죠~추억의 죽입니다~ㅎ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만들어봐야겟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셰프님 진짜 고향이 여수쪽인가봅니다여수쪽이 빼갱이라고 하는데~~~그단어가 눈물나도록 그리운 단어고 추억입니다
돌산은 벼농사보다 밭농사가 많아서고구마빼깽이 많이 했었죠그시절이 그립네요
돌산은 대부분 밭이지요.그래서 해풍맞은 갓김치가 유명...ㅋ같은 여수인데 저는 화양면요.여기는 논 농사가 많았어요. ㅎ
빼떼기죽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음식 첨 보네요고구마 좋아하는데 맛잇겠네요함 해먹어 봐야 겟어요감사합니다💟
아빠가 어렸을때 많이먹었다고 했어요경상도 사람입니다 가족들이랑 먹어보고싶네용
정말 오랜만에 추억의 빼깽이죽이네요. 엄마가 보고싶네요 ㅠ
어렸을때 고구마농사를 많이 지었는데 엄마가 팥넣고 끓여주셨는데 그땐 너무자주먹어서 먹기싫었는데 지금은 추억의 음식이 되버렸고 엄마도 안계시니 먹고싶은데 못먹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먹을줄만 알지 할줄 몰랐어요. 👍
추억에 맛이네요~~~^^
빼깽이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ㅎㅎ
우와~~~귀한 추억의 죽이네요!아주 어릴적 머거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요참 귀한 죽이네요 지금은요어떻게 끓이나 참 궁금했는데덕분에 잘 배웠어요꼭 끓여봐야겠어요늙은호박죽에도 저 빼떼기 넣고끓이던데...
옛날 엄마가 끊어준 빼데기죽 생각 나네요 끊어 먹어야 겠네요 ~^^
아주 귀한 추억의 음식 입니다.
울 통영에는 유명하죠 지금 한참 먹을시기랍니다
우~와 추억의 빼떼기죽 고구마 말려둔걸로 오늘 맛나게 끓여볼랍니다
경상도는 빼떼기죽 이라고~~요즘 고구마 말리고 있습니다.
아주 옛날추억인듯 하네요저는 좀 처음본 음식이라서셰프님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간대면 꼭 해 먹어야 겠어요...감사합니다 👍
울동네는 뻬때기죽이라고해요
well done
야~ 새까맣게 잊고 있던 추억이 살아나네요. 전 아주 어렸을적에 고구마 말린것을 배떼기라고 기억해요. 할머니가 해주셨는데 밀가루를 버물버물 풀어서 당원으로 단맛을 냈죠.먹을게 귀했던 시절이라 그랬는지 아주 꿀맛이었어요.
ㅜ추억의 음식이죠 정말 먹고싶어요 . 경상도엔 빼떼기죽이라고 해요 통영에 가면 가끔 먹을수 있어요
통영이군요. 저는 여수입니다. ㅎ서로 왕래가 별로 없는 동네인데 비슷한 단어가 많아요.물건을 훔치다는 표현을 돌라묵었다... 하던데 깜놀했어요. 여수에서도 그렇게 말하거든요.서울 온지 27년 째입니다. 이미 50대 인데, 그립네요, 그 시절...😊
아~ 어릴때 산에가서 나무해와서 빼떼기 엄~청 많이 삶았는데. 지금은 고구마농사도 그때만큼 안해서 해 먹지도 않네요. 추억의 음식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빼때기죽^^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대박~~~시골에서 주식이었는데오늘도잘볼께용~~
김대석세프님은 빼깽이죽이라하시는군요 ㅋ 우리 살던곳에선 빼떼기죽이라합니다어릴적 많이 먹던 빼떼기죽을 보니 반갑네요 ^^
와~ 추억의 음식이네요..할머니 생각나게 하는 빼데기죽
저도 고구마빼때기죽을 아는거 보니 어느새 반백이 훌쩍 넘었군요 ㅎㅎ 부산에서도 빼때기라고 하는데요....고구마 빼때기로 소주를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맞아요.저는통영인데어릴때빼떼기죽많이먹엇어요
빼때기 부산에서 많이 먹었죠..
빼깽이 는 전라도 사투리빼떼기는 경상도 사투리죠~^^어릴때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빼떼기 죽 . 맛있었는데그립네요.. 그때 그시절이...어릴때 중화요리집 겸 빵집을 했었는데특식 .별미로 .. 먹었어요~^^
변비에는 직빵으로 좋겠네여
저는 서울에 살아서 빼깽이죽을 먹어보진 못 했지만 그 옛날 먹었던 음식들이 생각나네요.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항상 내 조국이 그립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고맙고 쉐프의 시작 멘트 "김대석 쉐프입니다" 머릿속에 멤돕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처음 접해 보는건데요맛이 괜찮을것 같아서 해 보겠습니다.늘 좋은 음식정보 알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걸 아는 분이 계시다니ㅠㅠ
옛날에 가난한 음식이라고 생각한 음식이 몸에 좋고 건강한 웰빙푸드였네요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이북 음식?
서부경남 통영,남해쪽에서 먹는 음식입니다.추억의 음식~~ㅎ
고구마말랭이를 죽에 넣어서 끓이다 팥소를 넣어 끓였더니 애들이 얼추 먹네요. 따로따로는 디지게 안먹더니~ 집에 남아있는 말랭이랑 팥소 해결용으로 당첨입니다. 바나나케이크도 한 열번 맹글었어요. 겨울내내 안타먹던 초코믹스 다 묵었습니다 ㅋㅋ
아따빼깽이죽징그럽게많이뮉었어요저는60대입니다어려서참가닌하고먹을게없고겨우내빼깽이죽돈부넣고쑤면그래도먹을만합니다.그래도50대이후부터는빼깽이죽을알겁니다.경상도남해에서는빼데기라하데요보리밥빼깽이죽고구마감자보리개떡징그럽게많이먹어서이젠추억이됩니다
엄청 정성이 들어가네요.압력솥으로 휘리릭 할 수없을까요?ㅠ추억의 음식이니 밀가루로해보고 싶네요.^^
쉐프님, 빼떼기는 어디에 판매합니까? 고구마 말랭이 맞습니까?
직접 말려서 끓였습니다
빼때기는 그냥 썰어서 말리기만 하면 되는지요?
여수사람이신가. . 빼깽이죽 울엄니랑 이모가쓰는단어에오 ㅋ ㅋ ㄱ
빼때기죽인디요
고메 빼떼기죽
어릴때 옆집에서 얻어먹었던지금은 맛도 이름도 모르는...만들어서 먹어야하나 🤣🤣🤣
첨봄
뻬떼기는 말라비틀어진 모양이 뼈같다고해서 뻬떼기라고했답니다
표준어를 써주셔야..빼떼기가 표준어랍니다..
안녕하세요
추억의 요리 맛있어 보입니다
유익한 요리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나 하고 검색 해보니 ~
있네요~~
얼릉 고구마 말려서
해봐야 겠네요~
저도 5개
말려 놓았어요
추억의 맛 빼때기
먹어보려고요
쉪.!영상보고눈물나네요.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여수쪽이신가?ㅋㅋ 저희 시골에서 빼깽이라고 했는데 깜짝 놀랐네요ㅋㅋ
좋아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스승님께서 올리신 모든 영상을 다보고 다적었습니다ㅠ
이젠 그때 그때 올라오는거 편한 마음으로
보고 적고 할수 있게되었어요
앞으로 다 봤던 영상일지라도 매일 틈틈히 서너개이상을 볼 예정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넘넘 ᆢ고맙고 감사합니다
빼떼기 정말 좋아 했는데..그리운 음식이네요
울 엄니는 요리 레시피도 없이
우찌 그리 맛나게 만들었을까요
처음보는 빼갱이죽 건강식 같아요
앗~~빼때기 죽~~~
정말 귀하고 귀한음식
빼때기죽 파는데 있으면 택배 주문하고 싶네요
이죽을 알고 계시는것 만으로도 감사감동
귀한 추억의죽입니다
오랫만에 듣는 빼떼기죽
정말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쌀도 귀해서 못넣었는대 눈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고향 여수는 빼껭이 죽이라고 합니다
정말 먹고싶어 오늘 고구마
말려야 겠네요
빼깽이죽~ㅋ
맞아요 어릴때 많이 먹엇죠~
추억의 죽입니다~ㅎ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만들어봐야겟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셰프님 진짜 고향이 여수쪽인가봅니다
여수쪽이 빼갱이라고 하는데~~~
그단어가 눈물나도록 그리운 단어고 추억입니다
돌산은 벼농사보다 밭농사가 많아서
고구마빼깽이 많이 했었죠
그시절이 그립네요
돌산은 대부분 밭이지요.
그래서 해풍맞은 갓김치가 유명...ㅋ
같은 여수인데 저는 화양면요.
여기는 논 농사가 많았어요. ㅎ
빼떼기죽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음식 첨 보네요
고구마 좋아하는데
맛잇겠네요
함 해먹어 봐야 겟어요
감사합니다💟
아빠가 어렸을때 많이먹었다고 했어요경상도 사람입니다 가족들이랑 먹어보고싶네용
정말 오랜만에 추억의 빼깽이죽이네요. 엄마가 보고싶네요 ㅠ
어렸을때 고구마농사를 많이 지었는데
엄마가 팥넣고 끓여주셨는데 그땐 너무
자주먹어서 먹기싫었는데 지금은 추억의 음식이 되버렸고 엄마도 안계시니 먹고싶은데 못먹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먹을줄만 알지 할줄 몰랐어요. 👍
추억에 맛이네요~~~^^
빼깽이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ㅎㅎ
우와~~~귀한 추억의 죽이네요!
아주 어릴적 머거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요
참 귀한 죽이네요 지금은요
어떻게 끓이나 참 궁금했는데
덕분에 잘 배웠어요
꼭 끓여봐야겠어요
늙은호박죽에도 저 빼떼기 넣고
끓이던데...
옛날 엄마가 끊어준 빼데기죽 생각 나네요 끊어 먹어야 겠네요 ~^^
아주 귀한 추억의 음식 입니다.
울 통영에는 유명하죠 지금 한참 먹을시기랍니다
우~와 추억의 빼떼기죽 고구마 말려둔걸로 오늘 맛나게 끓여볼랍니다
경상도는 빼떼기죽 이라고~~
요즘 고구마 말리고 있습니다.
아주 옛날추억인듯 하네요
저는 좀 처음본 음식이라서
셰프님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간대면 꼭 해 먹어야 겠어요...감사합니다 👍
울동네는 뻬때기죽이라고해요
well done
야~ 새까맣게 잊고 있던 추억이 살아나네요. 전 아주 어렸을적에 고구마 말린것을 배떼기라고 기억해요. 할머니가 해주셨는데 밀가루를 버물버물 풀어서 당원으로 단맛을 냈죠.
먹을게 귀했던 시절이라 그랬는지 아주 꿀맛이었어요.
ㅜ추억의 음식이죠
정말 먹고싶어요 . 경상도엔 빼떼기죽이라고 해요
통영에 가면 가끔 먹을수 있어요
통영이군요. 저는 여수입니다. ㅎ
서로 왕래가 별로 없는 동네인데 비슷한 단어가 많아요.
물건을 훔치다는 표현을 돌라묵었다... 하던데 깜놀했어요. 여수에서도 그렇게 말하거든요.
서울 온지 27년 째입니다. 이미 50대 인데, 그립네요, 그 시절...😊
아~ 어릴때 산에가서 나무해와서 빼떼기 엄~청 많이 삶았는데. 지금은 고구마농사도 그때만큼 안해서 해 먹지도 않네요. 추억의 음식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빼때기죽^^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대박~~~
시골에서 주식이었는데
오늘도
잘볼께용~~
김대석세프님은 빼깽이죽이라하시는군요 ㅋ 우리 살던곳에선 빼떼기죽이라합니다
어릴적 많이 먹던 빼떼기죽을 보니 반갑네요 ^^
와~ 추억의 음식이네요..할머니 생각나게 하는 빼데기죽
저도 고구마빼때기죽을 아는거 보니 어느새 반백이 훌쩍 넘었군요 ㅎㅎ 부산에서도 빼때기라고 하는데요....고구마 빼때기로 소주를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맞아요.저는통영인데어릴때빼떼기죽많이먹엇어요
빼때기 부산에서 많이 먹었죠..
빼깽이 는 전라도 사투리
빼떼기는 경상도 사투리죠~^^
어릴때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빼떼기 죽 . 맛있었는데
그립네요.. 그때 그시절이...
어릴때 중화요리집 겸 빵집을 했었는데
특식 .별미로 .. 먹었어요~^^
변비에는 직빵으로 좋겠네여
저는 서울에 살아서 빼깽이죽을 먹어보진 못 했지만 그 옛날 먹었던 음식들이 생각나네요.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항상 내 조국이 그립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고맙고 쉐프의 시작 멘트 "김대석 쉐프입니다" 머릿속에 멤돕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처음 접해 보는건데요
맛이 괜찮을것 같아서 해 보겠습니다.
늘 좋은 음식정보 알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걸 아는 분이 계시다니ㅠㅠ
옛날에 가난한 음식이라고 생각한 음식이 몸에 좋고 건강한 웰빙푸드였네요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이북 음식?
서부경남 통영,남해쪽에서 먹는 음식입니다.
추억의 음식~~ㅎ
고구마말랭이를 죽에 넣어서 끓이다 팥소를 넣어 끓였더니 애들이 얼추 먹네요. 따로따로는 디지게 안먹더니~ 집에 남아있는 말랭이랑 팥소 해결용으로 당첨입니다. 바나나케이크도 한 열번 맹글었어요. 겨울내내 안타먹던 초코믹스 다 묵었습니다 ㅋㅋ
아따빼깽이죽징그럽게많이뮉었어요저는60대입니다어려서참가닌하고먹을게없고겨우내빼깽이죽돈부넣고쑤면그래도먹을만합니다.그래도50대이후부터는빼깽이죽을알겁니다.경상도남해에서는빼데기라하데요보리밥빼깽이죽고구마감자보리개떡징그럽게많이먹어서이젠추억이됩니다
엄청 정성이 들어가네요.
압력솥으로 휘리릭 할 수
없을까요?ㅠ
추억의 음식이니 밀가루로
해보고 싶네요.^^
쉐프님, 빼떼기는 어디에 판매합니까? 고구마 말랭이 맞습니까?
직접 말려서 끓였습니다
빼때기는 그냥 썰어서 말리기만 하면 되는지요?
여수사람이신가. . 빼깽이죽 울엄니랑 이모가쓰는단어에오 ㅋ ㅋ ㄱ
빼때기죽인디요
고메 빼떼기죽
어릴때 옆집에서 얻어먹었던
지금은 맛도 이름도 모르는...
만들어서 먹어야하나 🤣🤣🤣
첨봄
뻬떼기는 말라비틀어진 모양이 뼈같다고해서 뻬떼기라고했답니다
표준어를 써주셔야..
빼떼기가 표준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