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온난화는 당연한것 지구는 옛부터 뜨거운 기후와 차가운 빙하기를 반복한다는 것임니다 이영향으로 추울때는 열손실을 막기위해 작은 몸을 더우면 열을 최대한 방출하기위해 큰몸을 가질수 있음니다 다만 온난화가 인간의 죄가 전혀 아니라는 것은 아님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은 온난화의 촉진을 시킬수 있죠 그러인하여 동식물이 적응을 못하면 그로서 종말을 맞이하는것 임니다
내가 신이었다면 씨를 말려버릴거임. 그만큼 태아를 잡아 찢어죽이고, 잡아 뜯어죽이고, 잡아 부셔죽이며 낙태학살을 해 대는데 그 태아의 처참한 시체를 신인 내가 속속들이 알고 있을테니. 몇 이나 낙태학살당하는 지, 누가 하는지, 누가 몇 번 하는지 다 알고있으니, 태아시체 산을 아는 나의 분노를 받을 차례임. 인간들은 내가 신이 아닌, 그들과 같은 인간이라는 것에 안도해야 할 것임.
풀영상▶ruclips.net/video/SEbEf64XSz0/видео.html
기절할 정도로 더운날인데 절절 끓는 아스팔트 위에 맨몸으로 누워있으니 아무리 물을 맥인들 무슨 소용이랴..
말을 죽이려고 환장했나
이 폭염에 마차를 끌게 하다니
왜 .. 지구에 토성마냥 링 생기면 온난화는 막아진다는데 인공위성 존나 띄워서 어떻게 그늘 못만드나
지금 이순간부터 전세계 탄소 배출 0으로 만들어도 이미 늦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게 당장 전세계가 제대로 된 정책을 내놓고 실천해야함
산업혁명이 유럽에서 시작 했으니 유럽이 먼저 벌 받네 ㅋㅋ
지구가 망하고 있구만 전쟁이나 하고 있고
탄소 배출 줄이지 않고 계속 써대고 있으니
무섭다 무서버.. 진짜 멸망 엔딩 아녀?
더운날엔 애들좀 쉬게 하면 좋겠다...
서울은 27까지올라갔다가 비한번오니 온도내려감
오히려 한국은 반대로 날씨가 시원해지네요.
원래 4월부터 더웠는데 5월인데 아직도 썰렁...
헐.. 거기는 썰렁한가요 여기는 저번주 목욜날 26도까지 올라갔었어요
3월말에 25도 된적있는데 날씨가 중간이 없어ㅜㅜ
이게 맞죠 봅인데 낮에는 덥고 그외는 선선하고
진짜
오늘 27도까지 올라갔었는데...
유럽 날씨 좋았는데 너무덥지도 너무춥지도 않음
공중에 그늘 만들어 주는 까만 천 드론 같은걸로 띄워서 태양빛 자체를 좀 차단할순 없나..
기절할정도로 더운데 아스팔트위에 누웠으면 그냥 생말 아스팔트구인데ㅋㅋㅋ
ㅈ됐다..우리는7월부터 뒤지는데.
유럽은 아프리카 위쪽이라 밑에서 올라오면 더울수밖에 없지
꿀벌이 과 미역이 줄어들어서 더워지는 것.
미역은 불가사리각 먹고.
꿀벌은 이미 기후 변화로 점점 사라지는..
동식물이 죽으면 그 다음은 바로 인류.
동물학대 ㅜ
더위에 마차를 끌게해서
죽게만들다니ㅜ
저쪽동네에선 마차를 못끌면 말고기도 못되요
마차끌면서 운동하고 사료먹고 사는건데, 날씨가 저래서 그런거지.
그리고 지금의 말은 자연으로 돌아가면 인간에게 적응해버린 종이라 살 수 없어요.
일하기vs도축인데, 그럼 말고기로 만들게요?
지구에 인간이 절반 죽으면 지구는 다시 되살아남.
지구는 죽은적이 없는데
지금 스페인 20도 초반이라 겁나 시원하다.
불쌍해라..ㅠ
ㅈ간이 ㅈ간한 ㅈ구
예전:봄 여름 가을 겨울
지금: 봄 여어르으음 가을 겨어어어어우울
ㅂ 여ㅓㅓㅓㅓㅓㅓㅓㅓ름 가 겨ㅓㅓㅓㅓㅓㅓㅓㅓ울 인듯 봄이랑 가을이 있었는지 모르겠음
@@vzgeqe 봄은 겨울한테 흡수당했고 살아남은건 여름 가을 겨울인듯
유럽이 제일먼저 산업화하면서 이득볼꺼다보고 환경지키자고하는 모순
인간은 문제 없음.
아무리 더워도 전기만 있으면 시원하게 지냄.
결국 문제는 동식물들.
빨리 기후 변화를 깨닫고 거주지 옮겨야 할 듯
물의 고갈, 너무 높은 기온으로 식량 생산량이 많이 즐어들거에요. 또한 이상기후+ 여러 자연재해로 인해 인간 역시 안전하지 않답니다...
@@ironnotgiven 기후 때문에 인간이 다수 죽을 정도면, 자연은 진짜 ㅈ된 상황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남자-o2e 둘만 알고 셋을 모르네
결국 기후변화의 가속화도 인간의 문제
ㅋㅋ 꼴좋다 아시아 이민와서 역차별 받아봐라
ㅋㅋ요즘 몇년간 한국 여름 39도 기본 아니였나? 근데 23년도는 아직 생각보다 시원하네
겨우 38도를 못버티노 내가 사는데는 42~3도 이랬었는데 말이여
말이 불쌍하다 동물학대 아닌가?
전손 페라리
분수대 아저씨 뭐야 ㅋㅋㅋㅋ
산업혁명때 그렇게 석탄 기름 써대면서 성장 했으니
먼저 벌 받는것도 나쁘지 않음
그때 발전안했으면 우리가 지금 누리는 것들이 존재했을까
올해 여름 전력난 예상 되는데, 한전은 전력난 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으네~~
근데 님 전기세올리면 개지랄할거잖아요
우리 미스터 문이 원전을 다 죽여놔서
전기세 더 오를거임
한국은40도 올라가도 제 시간 수업할뜻
닝겐들
동남아도 40도가 넘는다는데ㅜㅜ
21세기엔 웬 말차냐 19세기이전도 아니고
21세기에 군견병이 뭐냐 10세기 이전도 아니고
뭔상관 ㅋㅋ
@@치폴치펄 10세기에 군견이 있었냐
@@치폴치펄 10세기가 언젠지모르지 너
38도면 우리나라 여름인디
사실 온난화는 당연한것 지구는 옛부터 뜨거운 기후와 차가운 빙하기를 반복한다는 것임니다
이영향으로 추울때는 열손실을 막기위해 작은 몸을 더우면 열을 최대한 방출하기위해 큰몸을 가질수 있음니다 다만 온난화가 인간의 죄가 전혀 아니라는 것은 아님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은
온난화의 촉진을 시킬수 있죠 그러인하여 동식물이 적응을 못하면 그로서 종말을 맞이하는것 임니다
내가 신이었다면 씨를 말려버릴거임.
그만큼 태아를 잡아 찢어죽이고, 잡아 뜯어죽이고, 잡아 부셔죽이며 낙태학살을 해 대는데 그 태아의 처참한 시체를 신인 내가 속속들이 알고 있을테니.
몇 이나 낙태학살당하는 지, 누가 하는지, 누가 몇 번 하는지 다 알고있으니, 태아시체 산을 아는 나의 분노를 받을 차례임.
인간들은 내가 신이 아닌, 그들과 같은 인간이라는 것에 안도해야 할 것임.
존나 오글거리니깐 제발 이런 댓글은 메모장에 적으셈.
형은 신이야
찐따새끼가 자면서하는 상상같다
이더운 날씨에 말을 저렇게 부려 먹으면 학대인거임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