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자전거를 길가에 새우고 귀기울여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곡이어서 가수분이 누군지, 가사도 찾아보고 한뒤로는 제 애창곡이 되었죠 . 매번 들을때마다 코 끝이 찡해지곤 했었는데 , 이분이 오늘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안녕히 돌아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나는 한달 전줌 서울 종로3가에 가요무대란 술집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상규형님을 만났다.얼마나 반가웠던지...함께 즐겁게 노래를 했는데 상규형께서 추풍령을 한곡 불러주셨는데 올해 팔십세임에도 여전히 변함없이 노래를 즐기고 사랑하고 잘부러셨다.오래 건강하십시요.~부산갈매기 ~
남상규선생님 젊은시절 예쁜 꽃미남이셨군요 어드덧 무심한세월은 저먼곳으로데려가버리고 노래는 영원히남아있겠죠 듣고또들어도 좋습니다 지금은 천국에서 멋진노래하고 계실지~
남상규 가수님
옛추억 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이시대 듣고 계신분 손한번 들어주세요 ❤
2024. 4 .4
24.04.29 저녁
노래만 들어도 그시절이 떠올라 행복해 지네요..아름다운 한번쯤 돌아가고 싶은 그 시절.
24년 5월4일
24.6.14
좋은 노래를 우리에게 남겨주시고 떠나가셨네요. 잊지않을께요!
저의 10대 초반에 들리던 멋진 노래
.......그시절이 사무치게 그립네요
얼마전 안타깝게도 소천하셨네요.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머나먼 여행을 떠났지만 멋진노래는 영원히 가슴속에 살아있네요. 명복을 빕니다.
명곡 입니다 남상규님 의 그 멋진 음성 흐르는 강물과 함께 흘러 우리 가슴속에 흐릅니다
남상규 님
고향에 강 오래만에 들어봅니다
좋은 곳에서 잘쉬세요.
노래는 영원히 남아있어요.
남상규 선생님도 떠나셨군요......많이 슬픕니다. 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련해지네요
목소리에반해서
몇번을들어도
또들어도
좋습니다
그야말로.. 전 세계 음악사에.. 길이남을 명곡 입니다. 원래 좋아했던 곡이지만.. 싸이키델릭 씬의 곡은 아닌거 같고...ㅜ.... 아버지가 즐겨듣던 곡인데... 다시 들어보니... 완전.. 전혀다른 곡입니다..! 그저... 놀라울 따름 입니다.
부고
가수남상규(추풍령,고향의강 등)씨 별세 2022,7,29일 오전 8시 46분 돌아 오지 못하는 저세상으로 떠났습니다
국민들께 노래로서 많은 애환을 주셨는데 85세의 연세에 저세상으로 가셨습니다
1
답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분의 젊은 시절 남성다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노래이군요. 창법이 다른 가수보다 특별한 노래 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묵직하면서 맑고 섬세한 남성적 목소리입니다 참으로 멋진 노래입니다
남상규 이노래 참좋다 세월이 흘러 연세가 많으신데도 가끔 tv에서 보면 여전히 멋있고 노래도 끝내주신다 살짝 뒤로 뺐다가 다시 나오는 창법도 매력있고 목소리에 반했어요 건강하세요
진정 명곡입니다 가수의 멋진 음성 거슬러올라 100녠전 이 다가옵니다 고향의 강 입니다
젊은시절에 꽃미남이네요 ㅎ
저음이 매력있는 보이스
눈감으면 강이 보일것같은
감성있는 듣기좋은 노래
노래 넘 좋다. 목소리 넘 매혹적입니다. 최고.
목소리 대한민국에서 최고입니다
정말 잘하시네요 남상규씨 감히누가 흉내내랴 저도가수는 아니지만 들을즐은 안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80년대까지 우리나라 대중가요 가사를 문학적으로 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 모든 가사들이 상당히 의미가 있고 멜로디 또한 굉장히 아름답다
이노래를 듣고있자면 고향의정취가 그리워집니다. 아 ! 내고향......
남상규 선생님 나이드시는게 안타깝습니다 특유의 톤과창법을 매우 사랑합니다
배경이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네요~ 지금 가봐도 크게 변하지않은 모습입니다. 50년 이상 흘러갔습니다~~~
노래 너무 듣기 좋아요!
끝없이 들어도 계속 듣고싶은 노래입니다.👍👍👍👍👍
어릴적 고향동네에서
열린 콩쿨대회에서
친구 아버지가 늘 부르던 노래 입니다^^
옛생각이 납니다
향수의 뇌리에
깊이 배여 있는 ,
잊지못할 노래 입니다
추풍령 과 고향의강은 맛갈쓰럽고 시원해요.....
어렸을 때는 잘 몰랐었는데, 지금에 와 듣고 보니 참으로 명곡입니다. 시적인 노랫말하며 멜로디 또한 명곡으로 손색이 없네요.
실력파가수 남상규님
당시
남진의 기세에 눌려 큰 빛을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명곡으로 사랑을 많이 받았던 노래 입니다
부디 영면 하소서
그 시절 트롯을 별로 안좋아했지만 이 고향의강은 참 좋았네요. 아득한 옛날을 음미하며 수십년만에 들어봅니다.
그시절에 이런 명곡 소울이 나왔네요
아버지가 좋아했던 노래..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아~ 노래가 넘 듣기 좋습니다~!
듣고 있노라면 깊이 품고있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용!
음색이 독특해서 들을수록 더 듣고 싶습니다♡♡
우리외삼춘 18번 보고픈우리삼춘 먼곳그곳에서 엄마와 주거니받거니 하시면서 이곡 부르시겠죠 그리운 울엄마 두남매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자전거를 타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자전거를 길가에 새우고 귀기울여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곡이어서 가수분이 누군지, 가사도 찾아보고 한뒤로는
제 애창곡이 되었죠 . 매번 들을때마다 코 끝이 찡해지곤 했었는데 , 이분이 오늘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안녕히 돌아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넘 아까운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잘하는 멋지구 세련된 가수 남상규.
이번 계획 준비중인 남상규 빅쑈가 대성공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남상규 가수님 너무그립습니다 교향에 강 추풍령고개 하루에 몟번을 들어도 자꾸듣고 싶은노래입니다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추억의 명곡이네요!
이렇게 좋은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멋져요
너무 좋아요~~~~
남상규 선생님 좋은 노래들 남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을 그립게 만드는 곡조와 창법 옛날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얼마전에 영명하신 아버님께서 50여년 전에월남에서 녹음해서 보낸 노래입니다.
어머니와 함께들으면서 아버님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보고 싶어요.
금강휴게소 풍경 아련하다 저 배경은 언제 적 배경이지 내가 기억하는 배경 이 전의 모습 같다 내 나이 스물한두살 무렵 지금은 철거한 금강호텔 건물 신축 때 철근조립공으로 1달정도 있었다 인근마을 부산(서울?)여인숙 주인 딸 이 ㅇ ㅇ 배풀어주신 배려 늘 감사드립니다
제가 태어나던 해에 노래부르셨네요. 우연히 제주에 오셔서 노래 부르시고 식사도 같이 했던 기억이..지금은 팬이 됬답니다..노래 들으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네요..
노래가 굉장히 멋있네요.음률,등 등,자연을 멋있게 느끼게 하는노래네요.멋스러운 노래 아주 잘 들었습니다.
고요한 카리스마 적
이미지 음색 음성 절도있는 서정적 여여라
보기드문 매력입니다....
내고향에 강이없어도 이노랠 들으면 강이눈에선하다. 너무너무 좋아. 가슴이 아리기도하고 후련하기도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좋아. 수시로 나에가슴을. 울리는곡입니다
■■■●옛 추억을 선사해주신 soya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엿날 가수들의 MV좀 많이좀올려주시면더욱더감사드리겠습니다!~~~^~^♡♡♡♡♡♡♡■■■■■
11살때 엿구나..저곡이 내 귓가에 들리던 때가...10대 초반에 들리던 곡이 참 아련하고 그립다.
세월은 너무나도 무심히흘러.내가사랑하는 사람들을 다데리고 가버렀네요.너무 너무그리워요
아버지 따라 들었던 추억으로 아련해지는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멋지시네요 노래를 저리도 잘부르시네요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에 강~~~
가슴을 울리는 명곡.
ㅎㅎ 금강휴개소 ,그레이하운드~~
추억이 새록새록 ~❤❤
1971년이면 남상규씨도 풋풋한 20대 청년이셨는데 넘나 청순하셨군요
세월을 되돌릴수있었음 얼마나 좋을까요 외모가 넘나 준수하시네요
고향의강 내마음속의강 가슴이 아릿하네요 ㅜ ㅜ
브라운초코 38년생이시니 당시에 34살이시네요 벌써 50여년 지나서 83세의 원로가수 되셨습니다
그래 이런 노래가 한국인을 정화 시키는 옛노래야!
최고입니다
정말 잘 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청주 무심천을 떠올리며 제일 좋아 하는 남상규씨의 고향의 강을 들어 봅니다.
들어도 또 들어도 마음속에 애잔히 남아 맴도는 아름다운 곡을.........
정.말로 잘한데 고향에강
고향의강 감미로운 목소리 남상규 가수님이 그립네요..
김현성 남상규 가수님 건강하십니다 청주 출신이시죠
아 ! 그래서 충북 옥천 금강유원지를 배경으로 나오는 군요.
매일 듣고 싶은노래
좋은 노래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 금강유원지가 초창기엔 저모습이었군요 변함이 없습니다.
언제나 들어도 듯고싶은
목소리
그리움 이밀려온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을까 보고싶다 어린시절 같이뛰놀던 그시절친구들 그립다 꼭한번만이라도 봤으면?
어린시절! 서울에서 울산으로 가는 고속 버스 에서듣던노래!!너무너무 정겹고!눈물 나는 고향노래!!!!!그때가그립습니다!!!
연주 소리도 일품입니다.음성도 잊을수 없습니다.먼길 떠나셨군요.명복을 빌겠습니다.그립습니다
나는 한달 전줌 서울 종로3가에 가요무대란 술집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상규형님을 만났다.얼마나 반가웠던지...함께 즐겁게 노래를 했는데 상규형께서 추풍령을 한곡 불러주셨는데 올해 팔십세임에도 여전히 변함없이 노래를 즐기고 사랑하고 잘부러셨다.오래 건강하십시요.~부산갈매기 ~
나도남상규목소리넘좋아하는데어디가면만날수있나여?
O
윤예림
종로3가역 “가요무대”라는 노래방 비슷한 가게에서 뵈었슴.( 가게 주인이 정필여라는 가수)
최고의 노래입니다
남자다운 사나이 목소리 ~강원도의 자랑
홍천강 줄기가 눈에 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들을 때마다 감동임니다
사나이의 노래
굵은 이미지의 사나이
여성들이 더더욱 좋아하는 노래일것 갔습니다
충북 청주 봉명동 (옛 송정 하봉) 출생 이신디유~
거기가 남씨 집성촌였슈.
84~5년 당시에두 많이 계셨구
직접 다녀가시기두 했슈.
시방은 다 뿔뿔이 떨어졌지만...
글구 영동 초강천이 고향의 강으로 알고 있는디유.
남상규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저도 죽을때 까지 이노래 애창하며 고향의강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환생하시길^^
아~ 힐링♡ 피로가풀린다! 좋은노래!
우리 아부지가 잘 부르시던 구수한 노래다,,,,
대대손손 전해주고 싶은 노래
매력있는 목소리의가수 남상규
베이스키타 연주소리 죽여준다
베이스키타 소리가이렇게 아름다운줄ᆢ예술이네 정말
베이스 치십니까?ㅎ 저는 살짝 칩니다 ㅎ튀지않지만 없으면 서운한 소리지요ㅎ
삼가 명복을 빕니다. 가요무대에서 간간히 뵈었던 분인데... 슬프네요.ㅜㅜ
고향의 강 남상규씨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청주농고 출신으로 군에서 노래자랑 나가셔서 발탁 됐다고 하시더니 하늘에서 계시다니 눈물이 납니다 정말 목소리가 묵직 합니다 요즘 가수는 특색이 없습니다.
노래 너무잘하시네요~~^^
젊을땐 꽃미남이시고요
어릴때 선친께서 "저 사람 노래 잘해"
티비를 보니 남상규씨라고 했어요.
그때 들은 고향의 강을 언젠가부터 아버지 기일이면 틀어놓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외롭고 쓸쓸했던시절이지만
그립군요 고향은 아름다은데
왜그리 외로웠을까
역시 노래는 옛 60~70년대에 나온 노래가 좋아요....그때가 사춘기 시절이여서 그런가!!!!!
어렸을때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던 노래예요~ 특히 저녁에요~ 80년대까지도 종종 들었던거 같은데~~
가슴속에 강~
어느덧 세월에 강도 흘러~
돌아가셨구나
세윌이,무심하고
서글퍼요,마음이
옜날엔다,잘나가시든분인데하늘나라에서노래많이불러주세요
목소리가 멋스럽지요 무교동 월드컵에서 노래하시던모습이 아련합니다 하늘에서는 더많이 행복하세요~♡
배경이 금강유원지네요,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이곳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편히쉬세요
어린시절 먹을거없고 입을거 없던시절 동네 냇가에 멱감고 물장구치던 그때 그친구들 다들 건강하게 잘있겠지 아!!보고싶다
선생님제가 71년생입니다 존경합니다
옛날에 마당 쓸면서 크게 틀어놓고 청소하던 시절이 그리워요.
가수:남상규,"우리 큰성님의 노래:고향의 강"노래 참으로 잘 하십니다.!!!
눈감으면정말떠올라요
이곡도 명곡중 에들겟죠 옛날에 티비에 엄청 많이 나왔죠 지금 이가수분 활동없으시던데 잘게시나요 모두가 다 부질없는 세월이군요 끝까지 세상을 살어봐야 안다 어르신들께서 말씀들하셨죠 세월에강처럼'''''
멋진 명곡입니나. 생각이 안나서 이틀을 헤매다가 검색 성공했어요
참 듣기좋은 창법이네요!
네 창법이 매력적이고 남상규만의 특성 너무 좋아요
남상규-가수 우리 큰성님의 노래"고향의 강 "참으로 잘 하십니다.!!!
고향 엄마 품속같은 고향 그리워지네요 내가 살던 고향은 잘있겠지요
저는 70년생입니다.
5년전에사 이 노랠 알게되었답니다.
울림있는 노래 감사합니다~
저하고 동갑이시세요 감정도 비슷하시고 그냥 반가워서요
학창시절 그때가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고향생각하면서
늘 듣는데요.
너무 좋습니디
유년기에 라디오로 열심히 듣던 기억이 나요
그 당시치고는 괜찮은 뮤직비디오네요! 목소리와 음악이 좋습니다.
남상규 노래 "일수" 듣고싶네요
박정희 작사 배준성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