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남상규님은 제가 중학교 시절 종로 음악학원에서 만나 어린 나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 인연으로 함께 하셨 답니다. 불행하게도 가족들이 일본에 있는 관계로 본처로부터 모든 신병을 위임을 받아 졸지에 보호자가 되어 요양병원 의 입원 간호는 물론 장례식 절차와 화장에 이르기까지 상주로써 역할을 다 하였답니다. 가요사의 한 시대를 풍미하셨던 그 분의 업적을 기린 상패를 비롯한 생전의 사진 그리고 제반 유품이 제게 남겨져 있답니다. 생업에 잊고 있었으나 우연히 그분의 노래가 추억을 회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태인들의 독일의 아이슈비츠 가스실에서 600만이 학살된것을 기념하고 그들이 넋을 지금도 기념하고 있다 박정희 만큼 공산주의자 들에게 500만이나 잔인한 학살이 일어난 동족상잔의 폐허속 에서 그러한 상처를 이기고 대한 민국의 경제부흥을 일으킨 역대 대통령이 또 있었을까 그가 없었다면 대한 민국의 보리고개는 지금도 사라지지 않았을것이다 밥술이나 먹는 사람들은 지금도 자기 목구멍으로 밥술이 들어 가고 있는지 모르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전두환이나 노태우는 겨우 몇억의 비자금때문에 감옥에 같는데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몇억이 아니라 수십조의 돈이 어디서 났으며 문제인은 돈이 어디서 나서 미국이나 유럽에 다니면서 로비 자금을 펑펑 쓰고다녔을까 방탄법이나 방탄 국회가 그들이 지은 죄를 언제까지 가리울수 있을까 영원히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박정희가 독재를 했다고 하지만 그당시에 초등학교도 못나온 똥오줌 못가리는 한글도 쓸줄 모르는 국민들수준 앞에서 공산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국민들과 공산주의와 싸우면서 국가를 위해서 일할수 있는 일꾼이 있었는가 그리고 그에게 숨겨논 비자금 이라도 있었는가 자기들의 목구멍에 들어가는 밥술이 자신들의 힘으로 잘먹고 잘산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사람이고 그에 대한 감사를 모르는 사람이요 대한민국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 일것이다
가슴아파요 😢🎉🎉🎉
천국에서행복하세요.🎉🎉🎉❤❤❤❤❤최고십니다😢감사합니다
남상규
오레도록 귀에 남을 목소리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멋진 목소리 남상규 님 사랑합니다 평안한 안식을 바랍니다.
님께서부른 노래를 참좋아했는데 천천히가도 지각체크는커녕 못오게하지도않는 황천길을 뭣이급해 그리도빨리 갔분능교 애닯으라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매혹적 저음 그립습니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짭다더니 님은 가고 구슬푼목소리많 귀속에쟁쟁하갸고인의명복을빕니다
추풍령고개 넘던길이 엊그제 갔드만 벌써 구름이 되어서 추풍령고개를 맴도십니까
가슴깊은 곳에 님을 묻습니다
남상규 선생이 돌아가셨구나 한시대를
풍미한 므쨍이여셨는데 세월이 가니 우리의 스타들이 하나둘 유명을 달리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라고 생전에 대중에게 큰 위안을 주셔서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름 유명한 추풍령 고가 노래도좋지만부를 가수님에목소리참예술임니다
고남상규님은 제가 중학교 시절 종로 음악학원에서 만나
어린 나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 인연으로 함께 하셨
답니다.
불행하게도 가족들이 일본에 있는 관계로 본처로부터
모든 신병을 위임을 받아 졸지에 보호자가 되어
요양병원 의 입원 간호는 물론 장례식 절차와 화장에
이르기까지 상주로써 역할을 다 하였답니다.
가요사의 한 시대를 풍미하셨던 그 분의 업적을 기린
상패를 비롯한 생전의 사진 그리고 제반 유품이 제게
남겨져 있답니다.
생업에 잊고 있었으나 우연히 그분의 노래가 추억을
회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명곡을 남기시고 돌아가신
남상규 선생님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 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감사드립니다
추풍령 하면 기성세대 모르는 분이 없지요... 정말 한국 가요사에 한휙을
남기고 가신분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멋진 목소리 .. 아깝네요. 세월이 자꾸 좋은 분들을 데려 가시는군요.
원로가수
남상규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내 내유동 행복한 요양병원의 담당의사로 진료해 드리고 먹고 싶다는 냉면도 사 드렸는데 회복시킬 수 없는 상태라 안타갚기만 했지요.
그게 23년도 봄였지요.
직접 추풍령,고향의 강 등 무반주로 들려주시던 그 모습이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삼가고인명빈빕니다
남상규선생님의 노래를 모창으로 부산에서 활동하고있습니다 가신지가 일년이 훨신넘었네요 편히쉬세요 생각하면 눈물밖에안나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해외 에서 생활한지 어느덧 20년이 지나 칠순을 바라보니 고향생각에 마음이 지쳐 갑니다
구성지고 구수한 목소리로 옛추억을 새록새록 나게하던 남상규씨의 명복을빕니다
천국에서
주님께
찬양많이하세요
들어도 들어도 최고입니다
남삼규 선생님 돌아가셨군요 진송남 선생님과 같이 부르신 고향 만리 가요 무대 영상을 보고 펜이 되었는데 ㅠㅠ 요즘 세대는 옛날 가수님들의 창법을 잘 못 따라하는것 같네요. 편히 쉬시기를 뒤늦게 기도합니다.
트로트 의 명곡 이지요
요즘 아코디언 으로 연주
하며 흥얼거려봅니다
남상규 님 명복을 빕니다
맑고.청량한음색좋은노래고맙습니다.
명복을삼가기원합니다.
🌲남상규 가수님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에, 고운 이미지셨는데 마음 아픕니다. 천상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올려주신 음악 잘 듣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노래 🎵 멋집니다 힘찬 박수보냅니다 ❤
역시 추풍령 고개는...
남상규님의 목소리로 들어야 제 맛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영면 하소서 ~
뭐가 그리 급하셔서
다시못올 황천길을 언제가셔부러셔는가요
고 남상규 선생님 생전 모습이 많이 생각나네요 ㅠㅠ
이런 좋은 영상올려주시어 감사드리며
마음이 뭉클하네요ㅜㅜ
영상 풀감상 잘하고 가면서 구독과 좋아요
선물 드리고 갑니다 ^_^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노래좋아요 잘들었읍니다 배워봅니다
정말언제그목소리드라
옷을 듸집어 입고사는
시대가 왓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Descansa paz melhor música de coreano
🎉❤
사랑한가수님임니다 3:17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본인이 살아온 역정도 들려 주셨는데 지금도 205호 병실 병상에 누워 계신 모습이 생각납니다.
😂
추풍령백반 모두들 고속도로에세우고
그집에밥먹으러 기사들가시더군요
추풍령고때에 애들술한잔하고 춤추고놀든
고등시절 남산교회에서 토요일 추풍령 야유회갔는데
아 수업마치고 청소하고 평화성당토요미사마치고
집에서추풍령에도착
처음보는추풍령휴게소
모두한잔하고 교인인데도한잔했네요
신건민회장한잔하신겨
그때의아쉬움
🌈🙇♂️⚘🙇♀️🌈
제가 사망진단까지 해 드렸습니다 😢
삼가ㅇ고인의명복읇빌면서 노캐외ㆍ고인에딱어울디는 노래 다시들어봄니다디듵고싶네요
😂😂
wow never heard of it before never wow josmar wrote this
누가 죽었나요 ?
Let me know.
원곡자님께서 돌아가셨잔아요.
모르셨군요.
귀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그옛날 박정희 독재정권 시절에 조금이나마 마음달래주는 추억의 목소리 남상규님이 그립습니다~
무신독재
유태인들의 독일의 아이슈비츠 가스실에서 600만이 학살된것을 기념하고 그들이 넋을 지금도 기념하고 있다 박정희 만큼 공산주의자 들에게 500만이나 잔인한 학살이 일어난 동족상잔의 폐허속 에서 그러한 상처를 이기고 대한 민국의 경제부흥을 일으킨 역대 대통령이 또 있었을까 그가 없었다면 대한 민국의 보리고개는 지금도 사라지지 않았을것이다 밥술이나 먹는 사람들은 지금도 자기 목구멍으로 밥술이 들어 가고 있는지 모르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전두환이나 노태우는 겨우 몇억의 비자금때문에 감옥에 같는데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몇억이 아니라 수십조의 돈이 어디서 났으며 문제인은 돈이 어디서 나서 미국이나 유럽에 다니면서 로비 자금을 펑펑 쓰고다녔을까 방탄법이나 방탄 국회가 그들이 지은 죄를 언제까지 가리울수 있을까 영원히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박정희가 독재를 했다고 하지만 그당시에 초등학교도 못나온 똥오줌 못가리는 한글도 쓸줄 모르는 국민들수준 앞에서 공산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국민들과 공산주의와 싸우면서 국가를 위해서 일할수 있는 일꾼이 있었는가 그리고 그에게 숨겨논 비자금 이라도 있었는가 자기들의 목구멍에 들어가는 밥술이 자신들의 힘으로 잘먹고 잘산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사람이고 그에 대한 감사를 모르는 사람이요 대한민국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 일것이다
67년 해병대 입대할때 기차에서 목이터져 불럿네
한시절 그목소리
그노래 참관잘햇읍니다
명복을뵙니다
언젠가 천국의 강에서 만나 님의 목소리 다시 듣고 싶어요.
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삶의 애환 속에서도 평화와 안식을 느낍니다.
필씅~~~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헬헬헬...
좆도(잠깐만,일본말),
인생,인생 또...
69년을 살아보니 별볼일
만저 인사하네여!사람
만나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