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내 모습을 매일 마주하며" - 구인유ㅣ새롭게 하소서ㅣ우울증 기독교 교회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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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0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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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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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60년동안 살면서 바다에 파도처럼 늘밀려오는 우울증으로 슬푸고 외로운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두세살때 두부모를 잃고 형제들한테 버림을받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살았습니다. 어린나이에 일을안하면 밥먹고 살수가 없어서 학교도 못가고 밭에 나가 일을하면서 밥을 얻어먹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우울증은 떠나지 않고 나는왜태어나 이고생하나 나는 왜부모가 없을까. 가난과 외로움 슬품은 언제나 함께 살고 9살 때죽고싶어 독약을먹고 기다리며 하나님 께기도하기를 하나님 나지금 추워요. 햇빛을 주세요 햇더니 해가나와 그산땅에누오ㅓ 죽기를기다리는데 배가아푸더니 토하면서 배가너무아파서 기어서 그양엄마한테 말했더니 그냥나가서 죽으라하더군요.그땐벌써 어두어지고 배는게속 아푼데 그이웃집 아줌마가 놀라면서 나를데려다 호박죽 한그릇먹으라해서 먹고 며칠동안 누워서 배를 아파하다 낫어요.지금내나이 64살. 아이들을나서 삼남매를 기르는 데큰아들이 군대에서 병이나 죽었어요.내우울증은 더심해지고 살고싶지않치만 두아이들을 봐서 살았어요.막내아들이 26살. 여지친구가 3달전에 아들을낳고 같히살다 해어졌어요.그러자 아들이 자살하고 싶다면서 우울증이 심하다면서 다시우리집으로 이사를했는데.이젠 나이먹고 지친내몸 나도죽고싶지만 9살때 실패한 자살을 생각하면 왜나를 살려놔 자녀들을 낳고 힘들게사나.우울증이 유전이라면서 고통받는 내 막내 아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보니 내심장이 멈출거같히 아파요.하나님에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어요. 그래서 우리아들도 그어두운 우울증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이겨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딸은 지적장애에 조현병까지 있어 절망에서 예수님의 은혜로 새롭게 거듭날수 있도록 은혜의 기도 원하옵니다
우울증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도 이분과 같은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았는데 전혀 지금은 우울증이 없습니다. 우울증은 이렇게 오래 고통 받을 필요없습니다. 딱 하루만 시간내시면 되요. 성경에 내가 원치 않는 것을 계속하는 것은 내 안의 죄 떄문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울증도 내가 원치않는데 계속 우울한 것은 우울하게 된 원인의 죄 때문입니다. 우울의 원인이 된 죄 와 상처를 주님께 비춰달라고 청하고 그것을 입으로 고백하여 주님께 용서를 청하는 것입니다. 그럼 그 죄나 상처가 사라져서 우울증의 70%가 사라집니다. 그 다음 우울의 영 , 자살의 영 , 상처와 죄를 타고 들어온 영들을 영혼 과 그 집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면 우울증은 딱 하루면 사라집니다. 이게 싫으시면 우울이 극심해 질 때 아버지 이 우울함을 주는 존재에 주님의 보혈을 청합니다. 기도해보세요. 수 십년을 우울증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속상합니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어요. 딱 하루만 적극적으로 예수님께 나아가면 됩니다.
송영길 mc 님이 함께 하는 것은 정말 brilliant 한 셋업입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영길님 모습이 기대되요. 갓블레스유
저도 30년넘게 불안장애, 강박증, 우울증을 앓았습니다. 어떤때는 너무 심해서 죽음만 묵상했던 때가 있었구요. 교회는 다녔지만 의심이 많았었구 오감이 무뎠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의지하던 모든 걸 포기하고 예수님을 붙잡았을 때 하나님은 정말 서서히 저를 치료하셨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평안합니다. 90% 정도 회복 했습니다. 앞으로 100 아니 200% 회복되어 주님을 위해 살기 바랍니다. 우울증 겪고계신분들 희망의 끈을 놓지마시고 하나님안에 거하시면 하나님의 때에 회복이 있을 겁니다.
우울증으로 캄캄했던 긴터널을 지나 밝은빛을 보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또다시 강박증이란 긴터널의 시간을 지내야했습니다. 죽을만큼 고통스러웠던 시간이 지나고 되돌아보니 아픔까지도 합력하여 하나님께서 선을 이루셨으며 결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날마다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제가 산송장이었습니다. 지금은 예배반주자로, 찬양인도자로 살고 있습니다. 완전히 치유된다? 그건 모르겠습니다. 다만 요즘은 평안할때가 더 많습니다. 여전히 내 생각에, 감정에 매몰되어 깊숙히 들어가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지만, 찬양하는 순간은 정말 행복합니다. 사울왕이 다윗의 노랫소리에 악령이 물러간것 처럼 저도 그런 느낌입니다. 그러나 이젠 제가 사울왕이 아니라 다윗이 되어있습니다.
송영길씨에게 하나님말씀을 읽으시는 동안 감동이 밀려왔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듯한 감동이요~! 지금처럼 하나님말씀과 성령의 감동으로 살아가시는 레벨이 될때까지 치뤄야하셨던 길고긴 어둠의 시간이 있었기때문에 저희가 구인유작가님을 만날 수 있는거같습니다. 참으로 귀하십니다!! 특히 요즘같은 때에..나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존재만으로 힐링되시는 분이시네요.
배우자의 외도로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약으로 치료 되지 않고 혼자 견디며 살아 가지만 믿음으로 견디고 살아 가려 노력 하지만 쉽지 않네요 이혼을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또한 현실은 너무 힘듭니다
마지막에 송영길씨에게 말씀 나눠주시고 전해주신 부분이 너무 감동적이에요..송영길씨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십니다!
저도 우울증으로 자살 충동이 너무 심했습니다 어느날 저녁을 일찍 먹고 식사 뒷정리를 하는 데 마음 속에서는 ‘빨리 정리하고 죽자 죽으면 편해질 거야’ 그런 마음의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눈 앞에서는 예쁜 아이들이 놀고 있는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도 마음 속에서는 빨리 식탁 정리하고 죽자라는 마음의 말이 들려왔습니다 늘 그런 식으로 마음에서 죽으면 편해질거야라는 소리가 따라다니고 칼로 손목을 그어도 하나도 아플거 같지않은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두 우울증치료를 위해서
저는 강박증의 고통으로 인해 어린시절 만난 주님을 다시 찾게 되었고 저를 전도하는 친구를 만나 교회다니며
저는 22년간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
전 엄말 향한 아빠의 지속된 폭력태교로 태아 때부터 우울증 걸린 우울증환자입니다. 벌써 38년째 빈번한 ㅈㅅ사고(思考)와 무기력증, 불면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년입니다.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받을 정도입니다. 아기도 못 낳습니다.
저도 우을증 22년째예요
새롭게 하소서에 어떻게 사연을 보내는지 몰러서 여기다 조금씩 나눔을 양해 바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중 고등학교 때까지 고아원에 살았는데 가족 관계를 적으라는 서류를 받았을때 아래와 같이 적었따.
저도 거의 12년 우울증이었다가
송영길 mc 분이 나오실 때가 더욱 진실함이 느껴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