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저 때쯤 갔는데 아예 대놓고 눈탱이 치더라구요. 대충 재고는 말도 못꺼내게 계속 말빨로 조지는데 한 5분 승강이했더니 알았다고 바구니 200g이라고 얼마를 빼더라구요. 한 5분 악착같이 승강이해서 기어이 게만 쟀더니 실제 바구니무게가 1KG이었습니다;;;(저런 둥근바구니가 아니고 예전에 두부장사들이 두부담던 네모난 거) 게 두마리를 따로 따로 달았으니 2KG을 해먹으려 한거죠. 그날 시가가 7만5천원이라고 써놨던데 날로 15만원을... 그냥 나왔어야 맞는데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라 오히려 당황한 어머니가 "에이 사장님 잘 해주세요~"하는 바람에 그집에서 샀습니다. 그와중에도 제값에 판게 배알 꼴렸는지 스끼다시를 엄청 부실하게 줬더라구요. 웃긴게 평일 낮이라 손님들이 거의 없어서 시장 상인들이 저희를 다 쳐다보고 있는데 꼭 그 표정들이 "저 형님 오늘 똥밟았네"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호객행위도 줄었다고는 하지만 상당히 짜증나게 하고 암튼 다시는 안 갈거 같습니다. (영상을 찍었으면 대박이었는데 아쉽)
소래포구 최악이에요. 새우구이 먹으려고 한집에서 가격 알아보고 다른집 가서도 가격 물어보려 하니깐 "삼촌 그런식으로 하면 안돼" 하길래 왜그러냐고 뭐가문제냐니깐 딴데가서 사라길래 예~ 하고 바로 다른집가서 샀네요.. 심지어 자기들끼리 다 짯는지 바로 앞집 가서 가격 물어볼라 하니깐 상인들끼리 신호 주고받더니 앞집도 갑자기 태도 바꿔서는 안판다고 ㅋㅋㅋ 개쓰레기
★나도 2022년 작년에 당했었어요~~~ TV에도 출연했던~(몇 년전엔 VJ특공대에도 출연) 상인이라서 믿고 구매했는데~~ 사기당했어요~~~ 소래포구에서 킹크랩 파는 50대 아주머니 상인으로 헤어스타일이 독특했어요~ 뽀글뽀글한 아줌마 파마에 전체를 빨간색으로 염색을 했고, 때에 따라서는 노랑색/파랑색 등 뽀글이 파마 가발을 쓰기도 하면서 판매하는 상인이었습니다. ★ 그래서 소래포구에서 해당 상인에게 다리가 모두 붙어 있는 싱싱한 살아있는 킹크랩 3마리를 38만원에 구매를 했고, 해당 상인이 자신이 거래하는 찜 집에서 쩌주겠다고 해서 함께 가서 킹크랩을 맡겼고, 이후 찜 집에서 아이스박스에 포장해서 받아온 킹크랩을 집에서 가족들과 먹으려고 뜯어보니, 구매했던 크기 보다는 작은 사이즈들로 바꿔져 있었고, 또한 킹크랩들이 모두 다리가 3~4개씩 떨어져서 없었으며, 다리가 떨어져 나간 몸통 부분은 새까맣게 검은 색이었고, 더욱이 냉동 킹크랩으로 수율도 40%정도로 살이 없었으며, 냉동이라 살이 껍질에 달라붙어서 게 포크로 아무리 긁어도 잘 떨어지지도 않고, 살은 퍽퍽해서 맛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 이후 몇 일 있다가 소래포구 갈 일이 있어서 해당 가게에 방문해서 킹크랩 바꿔치기 했다고 말하니까~~~ 언니라는 사람이 "오전에는 동생이 일하고, 나는 오후에 일하는데, 동생이 판거라서 나는 모른다"면서 딱 잘라서 말하면서 자신은 잘 못이 없으니, "나중에 동생 있을 때 다시 와라"고 해서~ 그럼 내일 오전에 다시 오겠다고 하니까~~~ "동생이 아파서 당분간 못 나온다면서 언제 나올지는 모른다"고 하면서 말을 합니다.~~~ 딱~ 보니, 상습적으로 사기치는 상인들이었습니다. TV에 출연해서 믿고 구매한 건데, 완전 사기꾼들이었어요~~
소래포구 어시장 걸어서 2분거리에 사는 사람입니다 ㅎ... 현지인들도 아무데나 안가요.. 진짜 바가지 개 심하고 특히 양념집이라고 된곳들 갈거면 미리 회를 사서 가세요.. 거기서 그냥 시키면 가만히 테이블에 앉아서 받는식인경우도 있는데 그럼 진짜 회 엄청조금나오고 어시장 부터~ 횟집들까지 지나가기만하면 아주 호객행위가 너무 심함 ; 칼국수 한그릇 하고가라고 아주.. 아무튼 차라리 배달시켜먹는게 나아요 !
소래포구 조개 판매 알바했었는데 10g 더 넣었다고, 손님 간 다음에 한소리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별 차이 없지 않냐고 얘기했더니 하루 손님 수 X 365일 해서 톤 단위로 차이 나는 거라는 말을 들었었죠. 그 조그만 가게에서도 연 순수익 몇억이라는 얘기 듣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래포구 개만도 못한놈들 많습니다. 횟감까지 밑장빼기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아버지께서 갑자기 주인장한테 소리치고 싸우는 분위기였는데 알고보니 진짜 밑장빼기였던거....주변 상인들은 우리 아버지 잘못이라 정치하려는데 걸리니까 바로 뒤돌아서고 ㅋㅋㅋㅋㅋ 드러버서 소래포구 안갑니다. 시간 더 걸려도 연안부두 가고말지
속초 중앙시장, 주문진 시장, 양양.. 등등 여러군데를 가봤지만 소.래.포.구... 여기 진짜 장난 아닙니다. 중량속이거나 등급 속이거나 하나만 속이는게 아니라 중복으로 속이고, 시장 전반적인 환경과 상인 인상도 장난이 아닙니다. 한번은 꼭! 가보시고 둘러보시면, 분위기가 엄청 살벌함을 느끼실거에요.. 한번 꼭 가보세요.. 5월달에 가서 대게 kg에 7만5천원이라고 해서 2마리 집었더니, 1.9kg 이라고 해서 바구니 빼고 재보았더니 1.4kg 나오더라구요. 그랬더니 스키다시 3만원정도 가치있는게 나간다고 해서 실무게보다 몇 만원 더 주고, 옆에 식당가서 기달렸더니, 식당은 인당 1만원씩 따로 받고, 스끼다시는 끽해야 1만원정도 되어보였고, 게는 냉동이 아닌가.. 바꿔치기당한 의심이 들더라구요(부드럽지 않고 육질이 좀 딱딱했음). 구매후 찜통에 넣어서 익히는 것까지 꼭 확인하세요.. 절지인지 A급인지 모르시는 분은 무조건 당합니다..
얼마전에 꽃게 사와서 쪄 먹었는데 전부 살이없는 놈만 줘서 먹으면서 얼마나 화가나던지 지네가 고객 입장이라면 이런짓을 할수있을까 고르지도 못하게 하고 완전 보는데서 사기치는 집단 국물용마른 새우도 육수 내니까 방부제 냄새가 너무나서 다버렸음 이곳은 사람들이 가지말아야 개선이돼고 소비자 고발조치 하는데가 있어서 3번이상 고발당하면 아예 장사못하게 해야함
친구 5명이서 소래포구 가서 대개를 구입,삶아 주는곳에 가서 수수료를 내고 부탁를 한후 개를 먹으려고 했는데 개 살이 하나도 없는 텅텅빈 개였다.아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나...누구한테도 하소연 못하고 밖에 나와서 5명이 딱딱한 문어 다리 씹은 기억이 난다.그 뒤로 소래 포구는 절대 안간다.내인생에 아니 친구들 인생에 소래 포구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경북 영양] "나이 차이 좀 납니다" 12살 차이 부부의 달랑 둘뿐인 산골 오지 살이｜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는데 민박집 차려놓고 8년째｜국내여행｜#한국기행 #방방곡곡](/img/1.gif)
band.us/@mmz
당일 시세 및 예약
딱 저 때쯤 갔는데 아예 대놓고 눈탱이 치더라구요. 대충 재고는 말도 못꺼내게 계속 말빨로 조지는데 한 5분 승강이했더니 알았다고 바구니 200g이라고 얼마를 빼더라구요. 한 5분 악착같이 승강이해서 기어이 게만 쟀더니 실제 바구니무게가 1KG이었습니다;;;(저런 둥근바구니가 아니고 예전에 두부장사들이 두부담던 네모난 거) 게 두마리를 따로 따로 달았으니 2KG을 해먹으려 한거죠. 그날 시가가 7만5천원이라고 써놨던데 날로 15만원을... 그냥 나왔어야 맞는데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라 오히려 당황한 어머니가 "에이 사장님 잘 해주세요~"하는 바람에 그집에서 샀습니다. 그와중에도 제값에 판게 배알 꼴렸는지 스끼다시를 엄청 부실하게 줬더라구요. 웃긴게 평일 낮이라 손님들이 거의 없어서 시장 상인들이 저희를 다 쳐다보고 있는데 꼭 그 표정들이 "저 형님 오늘 똥밟았네"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호객행위도 줄었다고는 하지만 상당히 짜증나게 하고 암튼 다시는 안 갈거 같습니다. (영상을 찍었으면 대박이었는데 아쉽)
그따구로 하니까 장사가 안되는거지
저기는 망해야 합니다 쓰레기들 천국
그냥 안가야겠네여...
다른데서도 온갖영상뜨고 안좋단인식이 퍼져 알만한데 학습능력이 떨어지는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내다보질 못하는건지
평생 등쳐먹을궁리만하다 망해라 소래포구
@@reuray4716 아예 메모를 해뒀는데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는게 있어서…
소래포구 최악이에요. 새우구이 먹으려고 한집에서 가격 알아보고 다른집 가서도 가격 물어보려 하니깐 "삼촌 그런식으로 하면 안돼" 하길래 왜그러냐고 뭐가문제냐니깐 딴데가서 사라길래 예~ 하고 바로 다른집가서 샀네요.. 심지어 자기들끼리 다 짯는지 바로 앞집 가서 가격 물어볼라 하니깐 상인들끼리 신호 주고받더니 앞집도 갑자기 태도 바꿔서는 안판다고 ㅋㅋㅋ
개쓰레기
잔짜요? 대박이네….
@@kool6123 네 과장하나 없이 겪은 그대로 입니다..앞집도 신호 주고 받더니 처음 불렀던 가격보다 만원 더 높게 부르면서 이가격 아니면 안판다고 하던대요 ㅋㅋ 가게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런꼴 보아하니 소래포구는 안가는게 최곱니다
@@TuruCAR 어디 동남아 시장 뭐라 할게 아니네요. 이런거 보면 가끔 한국은 일본과 동남의 중간 정도 같은 느낌이 들때가.....
@Cool123 바구니빼고 봉지째 달아볼수는 없나요
앞으로 안가시면 됩니다!
제발 가서 사기 당하지 마세요
저 말이 웃기네요. 삼촌이 알면 얼마나 안다고 ㅋㅋㅋ 요즘 고객들도 어느정도는 알고 간답니다. 역시 소래 던젼.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전형적인 못배운사람들 중 질이 안좋은 사람들의 마인드 입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가 죄의식이 없습니다 그저 재수없게 걸렸다 왜 나한테만 그래 딱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일 잘하는 나라탓 시전이 거의 국룰 입니다 이건 다른 업종에도 비슷한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막편집이 다르긴해요. 실제 사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삼촌이 얼마나 잘 아는지 모르지만은..' 이었는데, 자막은 '삼촌이 대게를 알면 얼마나 알아?'라고 되어있네요.
말이 뉘앙스가 좀 다르죠.
내돈주고 먹는것도 안당하려 공부하고 시세 확인하고, 실갱이하고, 신경쓰고 그렇게 해도 찝찝하고.. 하... 그냥 게 전문 식당가서 먹어야
@@은_율
의도 자체는 똑같은 말인데요
"수십년 팔아온 전문가인 내가 맞다는 데 아저씨가 나보다 더 식견이 높다는 말인가요?"
어느정도 아는걸로 아는척하는건 맞잖아요 한국종특 ㅋㅋㅋㅋㅋ . 저 장사꾼도 웃기는 아줌마고. ㅋㅋㅋㅋ
쪄줄때도 계속 보고있어야 해요. 안그럼 죽은지 얼마 안된놈이나 다른 게로 바꿔치기합니다.
소래포구 불났을때
많은분들이 고소해했었는데
그만큼 소래포구이미지가 안좋아졌죠
저도 차로 5분거리살지만
절대로 안가는곳
★나도 2022년 작년에 당했었어요~~~ TV에도 출연했던~(몇 년전엔 VJ특공대에도 출연) 상인이라서 믿고 구매했는데~~ 사기당했어요~~~ 소래포구에서 킹크랩 파는 50대 아주머니 상인으로 헤어스타일이 독특했어요~ 뽀글뽀글한 아줌마 파마에 전체를 빨간색으로 염색을 했고, 때에 따라서는 노랑색/파랑색 등 뽀글이 파마 가발을 쓰기도 하면서 판매하는 상인이었습니다.
★ 그래서 소래포구에서 해당 상인에게 다리가 모두 붙어 있는 싱싱한 살아있는 킹크랩 3마리를 38만원에 구매를 했고, 해당 상인이 자신이 거래하는 찜 집에서 쩌주겠다고 해서 함께 가서 킹크랩을 맡겼고, 이후 찜 집에서 아이스박스에 포장해서 받아온 킹크랩을 집에서 가족들과 먹으려고 뜯어보니, 구매했던 크기 보다는 작은 사이즈들로 바꿔져 있었고, 또한 킹크랩들이 모두 다리가 3~4개씩 떨어져서 없었으며, 다리가 떨어져 나간 몸통 부분은 새까맣게 검은 색이었고, 더욱이 냉동 킹크랩으로 수율도 40%정도로 살이 없었으며, 냉동이라 살이 껍질에 달라붙어서 게 포크로 아무리 긁어도 잘 떨어지지도 않고, 살은 퍽퍽해서 맛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 이후 몇 일 있다가 소래포구 갈 일이 있어서 해당 가게에 방문해서 킹크랩 바꿔치기 했다고 말하니까~~~ 언니라는 사람이 "오전에는 동생이 일하고, 나는 오후에 일하는데, 동생이 판거라서 나는 모른다"면서 딱 잘라서 말하면서 자신은 잘 못이 없으니, "나중에 동생 있을 때 다시 와라"고 해서~ 그럼 내일 오전에 다시 오겠다고 하니까~~~ "동생이 아파서 당분간 못 나온다면서 언제 나올지는 모른다"고 하면서 말을 합니다.~~~ 딱~ 보니, 상습적으로 사기치는 상인들이었습니다. TV에 출연해서 믿고 구매한 건데, 완전 사기꾼들이었어요~~
소래포구는 절대 가지마십쇼 상인들 전부 암묵적 담합상태라 눈탱이100프로 입니다
전부라는 말씀은 빼주시죠~~
선한 상인도 많아요
@@고성애-b4u그런말 듣기싫으면 자정작용 빡세게 해주세요~ 옆가게 상인이 눈탱이치는거보이면 바로 신고하고 벌금먹이다보면 몇년안에 없어집니다
@@고성애-b4u소래포구 상인 어서오고
손님한테 대게를 뭐 얼마나 잘 아냐고 말 할 수가 있구나 ㄷㄷㄷㄷㄷ
저도 건축업자인데요. 분양할때 한번써먹어볼까 ㅋㅋ 생각중입니다. 집을 얼마나 잘아는지 모르겠지만은~~
역시 소래는 소래 바구니 손님이 빼달라기전에 빼준다고 말을하든가
진심으로 소래포구는 망해야 합니다
@@stephanos0128ㅋㅋㅋㅋ선생님 소래포구 상인들에게만 사용하여주셔요 ㅋㅋ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ㅎㅎㅋㅋㅎ 그곳입니다..그곳..
노량진의 사례가 수산시장의 희망이네요. 노량진도 던전 취급받던 곳이었는데.
하남이 제일 희망입니다.. 황산사거리 제일 깔끔하고 저울치기도 없고 가격도싸요
소래포구 어시장 걸어서 2분거리에 사는 사람입니다 ㅎ...
현지인들도 아무데나 안가요.. 진짜 바가지 개 심하고 특히 양념집이라고 된곳들 갈거면 미리 회를 사서 가세요..
거기서 그냥 시키면 가만히 테이블에 앉아서 받는식인경우도 있는데 그럼 진짜 회 엄청조금나오고
어시장 부터~ 횟집들까지 지나가기만하면 아주 호객행위가 너무 심함 ; 칼국수 한그릇 하고가라고 아주..
아무튼 차라리 배달시켜먹는게 나아요 !
소래포구는 그냥 안가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다른거 보다도 상인들의 마음 씀씀이가 더 최악인곳~
소래포구 조개 판매 알바했었는데 10g 더 넣었다고, 손님 간 다음에 한소리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별 차이 없지 않냐고 얘기했더니 하루 손님 수 X 365일 해서 톤 단위로 차이 나는 거라는 말을 들었었죠.
그 조그만 가게에서도 연 순수익 몇억이라는 얘기 듣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장사치들 지 들 양심 버려가며 무게 속여서 인생에 뭔 큰 도움 된다고 라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군!
반대로 따져 보면 연간 몇 톤 어치 공짜로 버는 거니!
@@kasfbull 바로 그겁니다.
전고깃집 알바때 아이들 대리고 고기 조금만 주문하신 손님들 고기 겁나 줬는데요 많이 드시라고 ㅎ 사장님 죄송합니다
손님들 등쳐 먹어서 돈 버는 구조
그래도 그건 뭐 이해가능하긴함... 본댓글의 경우 '더 넣은것'이 문제니까...
손님입장에서 더 주면 당연히 좋지만 딱 정량만 준다해서 문제는아님(가격이 정상이라는 하에...)
소래포구 개만도 못한놈들 많습니다. 횟감까지 밑장빼기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아버지께서 갑자기 주인장한테 소리치고 싸우는 분위기였는데 알고보니 진짜 밑장빼기였던거....주변 상인들은 우리 아버지 잘못이라 정치하려는데 걸리니까 바로 뒤돌아서고 ㅋㅋㅋㅋㅋ 드러버서 소래포구 안갑니다. 시간 더 걸려도 연안부두 가고말지
소래포구 가족끼리 갔는데 제가 회를 못먹어서 어머니가 꽃게 사가지고 시장에서 쪄왔는데 숙소와서 까보니 바꿔치기 하셨더라고요
저보다 어머니가 더 속상해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로는 다시는 안갑니다
인천에 거주 합니다.
소래포구는 소래호구라고 부릴만큼 악덕상인들이 많습니다.
저울치기,바가지물치기등 악랄합니다.
연안부두 어시장만 이용합니다.
아직도 소래포구 가는 사람들이 있는게 신기함... 저기는 진심 없어져야 할 곳임!
인천 여행하고 항상 소래포구 갔었는데 맘만 상하고 돌아온 적이 대부분이라 이젠 아예 인천을 안 가요. 상인들이 바뀌질 않네요.
소래포구 가지않는게 남는법입니다 절대로 가지맙시다
전통시장 상인 중에 양심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겟지만, 양아치처럼 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시장말고, 큰 대게 전문점가서 사먹는게 맘편하더라구요. 가격차이도 얼마없고... 시장은 싸고, 신선한걸 먹으려고 냄새 참아가면서 가는건데...
믿고거르는소래ㅋㅋㅋ 저긴 몇번더 불나야함 ㄹㅇ
속초 중앙시장, 주문진 시장, 양양.. 등등 여러군데를 가봤지만 소.래.포.구... 여기 진짜 장난 아닙니다. 중량속이거나 등급 속이거나 하나만 속이는게 아니라 중복으로 속이고, 시장 전반적인 환경과 상인 인상도 장난이 아닙니다. 한번은 꼭! 가보시고 둘러보시면, 분위기가 엄청 살벌함을 느끼실거에요.. 한번 꼭 가보세요.. 5월달에 가서 대게 kg에 7만5천원이라고 해서 2마리 집었더니, 1.9kg 이라고 해서 바구니 빼고 재보았더니 1.4kg 나오더라구요. 그랬더니 스키다시 3만원정도 가치있는게 나간다고 해서 실무게보다 몇 만원 더 주고, 옆에 식당가서 기달렸더니, 식당은 인당 1만원씩 따로 받고, 스끼다시는 끽해야 1만원정도 되어보였고, 게는 냉동이 아닌가.. 바꿔치기당한 의심이 들더라구요(부드럽지 않고 육질이 좀 딱딱했음). 구매후 찜통에 넣어서 익히는 것까지 꼭 확인하세요.. 절지인지 A급인지 모르시는 분은 무조건 당합니다..
다들 기억
"바구니 빼주세요"
인천 사람들은 소래포구 안간다는 슬픈진실
인천사는 친구들도 가자고하면 만류하는 소래포구
여전히 똑같군요ㅋㅋ
걍 속는걸 알지만
어쩔수가 없는것같음...그냥 대충 사먹고 마는데..
돌아서면 찝찝한 기분은 들어요. 그래서 서민 운운하고 장사 안된다고 울상지을때
동정심이 1도 안들어요.
짧고 실제 장보기에 맞는 영상! 좋아요.
저울치기 주의 , 물치기 주의가 기본이라니 ㅋ. 사기꾼하고 경쟁하면서까지 비싼 대개 먹을 필요있나 싶어지네요.
무려 9년전 소라찜3키로 물치기해서 가게 가족이랑 싸운기억이 아마 소래포항 입구쪽 가게인데
주인사진보니 여전하다 느꼈다
이런 영상 너무좋네요
다음영상이 기대됩니다
저울치기 안당하는법이라니
벌써 설레네요~~ 빨리올려주세요
😊넵
그냥 소래포구 안가면 저울치기 안 당할 확률이 크고 마트가면 안당합니다. 돈쓰고 기분더러울 필요가 없다 봅니다.
대게잘골라볼게요 ㅎㅎ 막상 수산시장가면 공부했던거 다까먹고 휘둘리는데 이영상보고참고하겠습니다 ㅎㅎ
전문가가 가도 본전하기 힘든거 같은데 일반인들이 눈탱이 안맞는게 이상한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거리상 딱 중간 입장에서 소래포구보다 역시 노량진이 더 좋은거 같아요.. 진짜 이제껏 소래포구 바가지 너무 많았어요~~ 그나마 소래포구 갑각류하면 태산호죠.. 노량진은 즐포와믿음이 있다면..
소래포구던 노량진이던 싸고 좋음 물건 있는 곳이 최고지않을까요 😊
태산호 좋죠ㅋㅋ가격도 싸고 친절
사람들이 가지 말라는덴 다 이유가 있었네요
저기서 사먹을바엔 안먹겠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래포구 가지마~아^^
얼마전에 꽃게 사와서 쪄 먹었는데 전부 살이없는 놈만 줘서 먹으면서 얼마나 화가나던지 지네가 고객 입장이라면 이런짓을 할수있을까 고르지도 못하게 하고 완전 보는데서 사기치는 집단 국물용마른 새우도 육수 내니까 방부제 냄새가 너무나서 다버렸음 이곳은 사람들이 가지말아야 개선이돼고 소비자 고발조치 하는데가 있어서 3번이상 고발당하면 아예 장사못하게 해야함
5/2일 삼척에서 러시아산1k에 55000-8만원까지 팔더군요.소래는 전통이 바가지입니다.아무래도 단골보다 객손님이 많아어 그런것 같습니다.
젊은 분들이 요즘은..더 잘하는것 같아요.. 오래 일하던 사람들은 진짜 고객들 등처먹으려 하는사람 많음....
거르면 모든 사기에서 한순간에 벗어날 수 있다는게 핵심
정답
소래포구는 그렇게 혼나고도...,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고 천재가 아닌이상 노력하지 않는이상 바뀌는 사람은 그렇게 없음.., 자갈치, 소래포구등 법 좀 강화해서 깜빵보내야한다, 피같은 돈 날로 14만원 넘게 먹으려는 인간들이 양심있게 하겠나..
저기까지 갈 차비 아껴서 동네근처 리뷰괜찮은곳에서 적당히 시키면 서비스도 잘챙겨줌
종합 어시장 : 종합적으로 통수침
전통 어시장 : 전통적인 방법으로 통수침
저렇게 잘 고를 자신이 없어서 대게를 안먹습니다
소래포구... 해산물 깨나 먹고 다녔는데, 어선이 입항하는 장소를 선호하고, 수도권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향은 서울에서 멀어져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엔 차량에 서울 표시가 있어 구별이 쉬웠는데 이젠 다른 구별법이 필요하네요.
소래포구 어렸을땐 꽤 자주 갔는데 갈수록 바가지와 호객이 심해지더군요.
저는 가지 안가지만 어머니가 젓갈살겸 바다구경 하러 1년에 한번씩은 가는데 옛날부터 바가지로 유명해도 역시나 사람은 많았습니다.
가락시장도 비교해주세요😅
1번은 경고의 의미로 계도 / 2번째는 영업정지 이렇게 해야 장난 못침
참 신뢰가는 채널이라 좋아요~!!!
계측시 당연히 빼야 할 바구니 무게를 선심쓰듯 ㅋ ㅋ
정말 상인분들이 정직하게 양심적으로 하시면 왜 손님들이 없을까요
소래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할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절대 갈 일 없습니다
소래포구에 과연 가성비라는게 존재나 할까 싶다.
ㅋㅋㅋㅋㅋㅋㅋ와 개꿀잼이네요
하루 판매해야 할 물건 량보다 소비자가 훨씬 많이 유입이 된다면 비싸게 판매하는거는 당연하니 놀러가도 비싸면 가격 흥정하면서 싼가게 찾아서 발품 파는게 좋을겁니다 상인들도 판매해야할 가격보다 높여서 부릅니다...쉽지는 않지만요.
이젠 가는사람이 저능아라고 봐야할 소래포구 ㅋㅋㅋ
ㅋㅋㅋ 명불허전 사기포구
역시 수산시장은 정말 레전드네요...
일반 소비자가 모르는 꿀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봐서 구독 알림설정했습니다. 다음에라도 노량진 가면 알바생 가게를 가고싶은데. 위치 좀. 알려주세요..
말씀하실때. 점좀 . 적당히 . 쓰세요. 이게. 정상인거 . 같아 . 보여요? 멍청하긴
소래 불매운동 소비자의 무서움 보여주자고요
본인이 구룡포에서 대게잡이배타서 누구보다 잘아는데 저한테 아는척하길래. 그거 내가 잡아서 수산시장에 넘기는거다 하니까 찍소리안하던기억이 ㅋㅋㅋ
소래는 그냥 안가야해요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영상 2분44초 소래포구의. 그년의 목소리. 난 기억한다 영상찍으면..폰 부셔버린다는..또한., 막말도 서슴없이.,
찔긴 아줌마의 그년의 목소리를
난 기억한다!!
소래던전은 진짜 오래 알고지낸 단골 사장님 있는거 아니면 갈곳못되는곳인듯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소래 안간지 10년 넘었는데... 앞으로도 안갈 듯합니다
노량진 : 삼춘 이 대게S급이에요? 아뇨 A급이에요.그래서 가격이 좀더 저렴해요. 소래포구 : 여긴 다 에스급이야~
요즘 대부분 단합해서 거의 가격 맞춰서 팔더라구요. 깍아달라면 가격 말하면서도 옆 가게 눈치보며 살살 이야기함.
알바 짱이다
적의 본진에 들어가셨군요!
인천사람은 소래포구말고 연안부두로 가요ㅋㅋ 싸게 사서 집에서 먹을 용도로
소래포구 안가는게 정답임..
소래포구 꽃개 조심해서사세요
한번은냉동꽃게좋다고
선전하기에 산거 반
냉동 반 사왔는데
같이쩌서 먹다가
다망쳤어요
냉동이 썩어서 냄새가
섞혀서 다버렸어요
다시는안가요
아니 바구니무게 빼는게 정상일텐데 손님이 미안해하고 파는 사람이 인심쓰는 목소리네 ㅎ
어렸을때 엄마랑 자갈치 시장가면
엄마가 상인이랑 맨날 싸움 ~ 엄마가 수산물 전문가였는데
맨날 바가지 씌우니 상인들 교육시키니 싸움이남
그래서 그런지 어른이 되서도 유명 수산시장은 절대 안감~
저울가지고 장난치는데
안사먹고말지
눈뜨고 당한다
바구니 무게 무시못함.. 따로재서보여달라고 요구해야돼요 묻는곳마다 다 200g 이라고함 ㅋㅋㅋ
인천사람들은 외면하는데 대체 누가 사주는거임
역시 중고차는 인천과 부천에서 수산물은 소래포구에서 진리지. 이곳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죽어서 한 곳에서 만날 꺼야 아마.
바구니사이즈별 무게 그람수 측정해주세요!!!!!!
친구 5명이서 소래포구 가서 대개를 구입,삶아 주는곳에 가서 수수료를 내고 부탁를 한후 개를 먹으려고 했는데 개 살이 하나도 없는 텅텅빈 개였다.아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나...누구한테도 하소연 못하고 밖에 나와서 5명이 딱딱한 문어 다리 씹은 기억이 난다.그 뒤로 소래 포구는 절대 안간다.내인생에 아니 친구들 인생에 소래 포구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게랑 개랑 구별좀 해주시오
부모님이 갈려고해서 뜯어말렸어요.
굿~
무게 사기는 여전하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동네 살지만 여기는 거르세요.
한번 두번 속을 수는 있지만 또 속으면 속는 사람도 공범입니다.
소래포구 같은 곳은 사주면 안됩니다. 망하게 놔둬야 정신을 차리지
부산사람입니다. 이 영상보고 느낀게 자갈치가 일반커피라면 소래포구는 티오피네요
2:05
가성비 구매 불가능
여러 유투버들 처럼 카메라 들이밀고 여러멍이서 촬영하는 분위기 풍기면 그때는 그나마 정상적인 가격 구매 가능
일반인은 그냥 눈탱이 맞는다 생각하고 가야함.
사기꾼들이 넘쳐나는 대게는 평생 먹지 말아야겠음...
솔직히 저거 안먹어도 맛있는게 넘쳐남....
이게 맞음.
아직도 소래포구 가시는 분들이 있나요...
물 묻은 바구니 무게만 최소 800g 이상 나감
만져보고 좋은거 부터 꺼내주시면
나중에 늦게남은건.....ㅋㅋㅋ그나저나 대게 수율좋네요 가격도 저수율이면 맛있겠다 ㅠㅠ
소래 포구 가느니~ 연안부두어시장 가죠~
연안부두어시장도 다~좋은건 아니지만 소래포구처럼 던전은 아닙니다.😅
그냥 안 가는게 최고죠
10 의 8이 뒷통수 치는곳인데 마트에서 사는게 제일 품질좋고 위생적이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굳이 안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아요
소래포구 너무 무서운곳 ㅋㅋㅋㅋㅋ 뉴비는 마트로 도망갑니다
옛날 TV에서 본기억이 있습니다. 시화호 폐수에서 물고기 많이 잡힌다고 합니다. 소래에 갔다가 판다고 합니다. 돈 많이 번니다
우리 수산시장 아지매들 기존쌔라던지 무섭게 생긴 사람들한테는 화 한번 못내던뎈ㅋㅋㅋㅋ
꿀팁정보감사. ㅋㅋ 세상엔 사기꾼이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