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며늘이 둘이지만 세상 시어미들아 아들 결혼시켰으면 이제 아들은 없다 하고 살아라 전화도 기다리지 마라 무소식이 희소식인 거다 지금세상 자식들도 지자식들 키우며 사는게 쉽지않은 세상이다 그리고 자식은 나 죽으면 장례나 치뤄 달라고 하고 혼자 꿋꿋이들 살아라 그래야 자식도 살고 시어미도 산다
밀고 들어오꺼면 결혼전에 말해라 시부모들아 그래야 결혼안하지 시모가 둘째 본인집으로 밀고 들어올 수 있으니 애 낳지 말고 기다리세요 밥 해먹기 싫어 들이 밀고 들어올 확률꺼요 님도 불쌍한 입장 그집 큰며느님이 되셨네요. 결혼전에 애길 해줘야지 모시고 산다고 그래야 결혼안할꺼 아님 이런 경우 아내입장에서 소송 걸고 시기친거에 대한 보상금 받을 수 있어야 함
어머니가 같이 사지마세요 며느니 가 직장다님 시어머니가 살람살아줘야돼는데 아들네 식모노릇하고 나중에는 며느리가가 시어머니 시집살이하며 시어머니 모시고 산다고 합니다 같이살면 ㅁᆢ느리는 시어머니 눈치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 눈치보고 아들은 어머니 눈치보고 마느라 눈치보고 왜 아들 눈치보게 같이살어요 절때 아들과 같이 살지마세요 또같이 이웃에 사신다니 그냥지금같이사시는것이 나을겁니다 ᆢ
현실은 우울합니다 그냥 잘지내시면 되는데 한번씩 잘둔 물건들 위치가 수시로 사라집니다 이미 신랑 동생네에서 쫏겨나서 불상하다고 집에 모신다고해서 이혼 생각중입니다 남편은 착한데 시모가 먹기 싫은 음식 강요하십니다 알러지 식품때문에 먹고싶은거 참기도힘든데 먹고 아프면 약먹으라고하시는데 이러다 죽는다니까 음식먹다 누가 죽냐 그냥 먹으라는데 이거혹시 ㆍㆍ
모든 시모들여 제발 지들끼리 살게 넵두고 혼자삽시다 혼자사니 넘좋아요 맛난것 해먹고요
신혼집에 들어가서 살고 싶은 심리가 뭘까??? 주책바가지다 진짜
지편하게 살려는거아닐까
시모가 생활비 때문에
시어머니 입장에서도 따로 사는게 편할텐데 왜 들어가서 살려하나
신혼이라는데. 십분안에 한동네 살고있는데 굳이 눈치보며 같이 살고싶을까.
미친시어머니 밥해처먹기싫어서 아들 결혼 파탄내는구니ㅡ
시어머니가 자식들 가까운거리에서 사시면 혼자사지지 신혼인 아들네와 왜 합가를 하신건지
아들도 결혼 전후를 구분못할거면 그냥 결혼하지말고 엄마랑살지
양쪽 다 신혼이면 시모 아직 젊을텐데 신혼부부집에 같이 살겠다니..참...답이 없다.
이혼하겠다는 말이네요
이기적인 시에미에
마마보이 시아버니
못살지요
형님 가시면 다음은 님의 차례지요
일단은 적극적으로 형님을 도와 드리세요
손과 발이 되어 드려 보세요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동서도 결정적일때는 남이됩니다.
손과 발이 될 필요는 없구요.
이야기 들어주고 집안일 함께 도와주며 독립적으로 살아야해요
합가문제로 큰아들네가 이혼했는데 둘째네도 이혼시킬까요?
형님네 이혼하면 시부모들 아마 조용히 찌그러질듯
요즘 자식들과 사는거 부모가더 실어 하는데 그시어메 아들 이혼남 만들겟군
나도 시어머니뻘이긴하지만 시어머님들 참 문제네요
자식생각 안하고 이기적인 행동에 기가 찹니다
형님 가시면 시댁집안일은 당신이 힐것입니다 집안일 형님이랑 같이 하세요 형님 없으면 집안 대소사 일은 당신이해야할것입니다
아들아~엄마로부터 독립이 안되면 제발 결혼하지 마시오~
결혼하면 독립된 가정으로 와이프랑 자식만이 가족이고 부모께는 도리만 하면됩니다~
모시는게 도리가 아니고 가족이 우선시 되야죠~
와이프 의견이 젤 중요합니다~
10분거리이면 서로 왔다갔다 하면서
자주 찾아뵈면 되는데 궂이 큰아들집에 들어오실라구 하셔서 큰며느리 부담을 주실까
건강하게 손발 움직이며 살 수 있으면 아들며느리 새로운 가정 박살내는 가정파괴범짓은 하지 맙시다 시어머니'''' 😣 남편이 남의 편~~~
마누라보다 아직도 에미가 더 편한 아들이군요. 아들 이혼 막으려면 시어미가 정신차려야지요. 아니면 죽을때까지 자식만 끼고 살던가.
헐 담 타자는
둘째 차례입니다
왜 함께 살려고 할까 편하게 혼자 사시지 시어머님 입장입니다.
시모쪽서 돈이없으면
생활비땜에 같이 살아야
이혼보다는 죽을 생각~이 먼저 드네요
방관 마시고 형님 만나서 얘기 들어보세요
뻔한데 합가는 굳이 왜 했고
남편넘은 노모치마폭에서 살지 결혼은 왜했고
마눌 손털고 나가던지하면 모자 둘이살면되겠네. 모지리넘
이상한시어머니 ㅋㅋㅋㅋ~~
시어머니 시집보내세요^^
형님네 이혼하면 글쓴이 집으로 오실수도 있어요
미친 시어머니에
미친 남편
이혼하고 혼자사는
아들하고 살아봐야
정신차리려나...
형님 도와드리지 않고 끝나게되면 다음은 둘째며느리 차례임
시어매 교육시키거나 아님 신랑 교육시켜야 할껀데...
어서 가족회의라도 해서 같이해결하세요!
친정엄마도 같이살면 힘들어요
가까이서 따로사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문제는시아주버니네요 형제들 끼리 돈월 얼 마씩 주고시어머니 따로살도록하세요
내년부터 명절음식 혼자하게 생겼네요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겠네요
그대로 본인한테 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네요 이혼 생각 하는거 같네요
둘째며느리도 걱정이네요
형님~힘드시겟네요~😢😢😢
나도 며늘이 둘이지만
세상 시어미들아
아들 결혼시켰으면
이제 아들은 없다 하고 살아라
전화도 기다리지 마라
무소식이 희소식인 거다
지금세상 자식들도
지자식들 키우며 사는게 쉽지않은 세상이다
그리고 자식은 나 죽으면 장례나 치뤄 달라고 하고 혼자
꿋꿋이들 살아라
그래야
자식도 살고
시어미도 산다
그다음은 너야..이러는게 안들리나봐요..?ㅋㅋㅋ
옛날부터 홀어미 아들하고는 혼인을 함 안된다했다 남편처럼 의지 하는 아들을 빼앗겼다고 생각을해서 며느리에게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킨다 나도 곁에서 본적도 있고 친구 시모가 그렇게했다 오직 아들만 바라본다 왜 남에 귀한 딸을 데려다가 저러는지 정신나간 인간들이다
시어머니도 믿는구석이 있으니까 아들과 같이산다고 하는거에요.
반려자에게는 믿음을 못주만 시어머니에게는 믿음을 보여주나보군요
젊은 시모 답답한 행동에 주변가족들만 해체되는구먼..
우리친정 엄마는94세인데도 혼자사세요 1년전에 아버지돌아가시고 아들들이 퇴근후에 자주 들러 이야기하다 밤에는 자기집에가요
낮에는 주간보호센타가서 놀다 4시되면 집에오세요 노인 유치원에다녀요 노래부르고 그림도그리고 즐겁게 다녀요
오즘 수명도 긴데 언제까지
아들 며느리 힘들게 할려고
혼자 사는게 눈치 안보고 편한데..
시어머니 주겠다는말입니다. 후년에는 본인 순서가될것같아요.
나도 시어머니와 합가하면 형님꼴 난다고 하세요. 아주버님과 시어머니 오손도손 둘이 알콩달콩 살라고 하세요.
지극히 당연한 말씸이 올시다.당신이 나서서 씨어머니와의 합가를 막으세요. 형님이 이혼하면 나도 이혼한다고 같은 동서끼리 연합전선을 형성해서 끝까지 행동을 같이 하세요,
물어보고 며느리끼리 도와야죠
다음차례는 둘째며느리 차례니까
나몰라라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개입하는겁니다 불화가 일더라도...
아님 헤어지는것도 방법이 되겠죠
부모들은 제발 자식 결혼시켰으면 둘이 잘살게 좀 냅두세요
간섭도말고 잔소리도말고 같이살려고도 말고 반찬도 원하지않으면 해주지말고 제발제발 둘이 가정 이뤘으면 둘이잘살게 해야해요
남편들 결혼했으면 아내편 들어주고요 그래야 삽니다
남편 시어매 끼고 살으라고 하세요^^ 아내 잃어 버리고 지 어미 끼고 살면 깨 쏟아지겠네요....
나도 시어머니 10분 거리에 살고 계신데
자주 못가요~
우리 시어머니도 혼자가 편하니 필요하면 전화할게 하신다
그래서 우린 아주 가끔 본다
시어머니 좋아하시는 반찬 두어개에
혼자먹기엔 쫌 그런 피자 치킨 등등
시켜서 먹는다(피자 엄청 좋아하심)
그럼 뭐 밥할 필요없고 (서로 편하게 툭 터고 취향대로 살아갑니다
밀고 들어오꺼면 결혼전에 말해라 시부모들아
그래야 결혼안하지
시모가 둘째 본인집으로 밀고 들어올 수 있으니
애 낳지 말고 기다리세요
밥 해먹기 싫어 들이 밀고 들어올 확률꺼요
님도 불쌍한 입장
그집 큰며느님이 되셨네요.
결혼전에 애길 해줘야지
모시고 산다고
그래야 결혼안할꺼 아님
이런 경우 아내입장에서 소송 걸고 시기친거에 대한 보상금 받을 수 있어야 함
괜히 홀시어머니 아들하고 결혼하지 말라고 주변에서 말리는 이유가 있는것임
시엄마가 미쳤네
자식 이혼시키고
둘이 잘살라 하면되겠네
홀 시어머니라고 다 그렇진 않지ㅡ 왜 합가 운운하며 며느리에게 심한 부담감을 주나 이러다 며느리들끼리도 우애 이어가기 어렵겠다 시어머니 이기심을 버리고 마믐 넓게 가지길~😮
형님네 이혼각이네요
남편교육 단단히 시키세요
안그럼 님 차례네요
울 할머니는 90이 넘어도 혼자가 편하다 하시는데...에구...요즘 젊은 시어머니들 진짜 못됐어!
홀시모 남편은 지엄마 편 정말 못살지요 내 나이 칠십오 그꼴을 보고 살다 이혼 하려고 했지만 못 했는데 참고 살기 잘한거 같아요 슬기롭게 잘 해결 해보아요
미래가 훤히 보인다 👀
시애미와 자식둘 사이좋게 지내겠다
시엄 괜챻은 남친 얼른 만들어주세요... 그것뿐임
시어매가 아들 이혼시키고 싶어 발악을 하네요 미친ㅡㅡ;
남의일이 아니네
어머니가 같이 사지마세요 며느니 가 직장다님 시어머니가 살람살아줘야돼는데 아들네 식모노릇하고 나중에는 며느리가가 시어머니 시집살이하며 시어머니 모시고 산다고 합니다 같이살면 ㅁᆢ느리는 시어머니 눈치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 눈치보고 아들은 어머니 눈치보고 마느라 눈치보고 왜 아들 눈치보게 같이살어요 절때 아들과 같이 살지마세요 또같이 이웃에 사신다니 그냥지금같이사시는것이 나을겁니다 ᆢ
강제합가는 이혼사유니 형님 이혼하시면 둘째인 남편도 이혼당할까 함부로 합가얘긴 안하겠네요😅
중간에서 중재 않하고 남일보듯하다 곧 쓰니몪되것는데요~~홀시어니니는
남편한테 그런이야기를 전히라는 틋인것 같은데 남편한데 이야기해요ㆍ
못된 것들. 며느리 둘이 다 사람되긴 틀렸군
이야기의 주체가 형님이네요 쓰니님 내얘기를 하세요
시어머니 좀 멍청하네요. 혼자 살면 스트레스도 없고 얼마나 자유로운데...
시어머니들~~~
아들 제대로 살게좀 해주세요~
이혼하면 아들과 살게되어서 기쁨니까?
아직젊으면 각자 살아라 시애미야
아들 반품당해봐야 정신차릴래!!
왜 같이 살려고 다죽는다~~
참 따로 사시죠ᆢ
왜 아들네로 합가하는지ᆢ
서로 불편할텐데ᆢ
아들이 중간 역할 잘 해줘야지ᆢ
아니 신혼에 합가라니?😮💨 나이들어 합가도 기가막힌데🤦♀️🤦♀️ 자식들 이혼시키고 싶어서 작정을 했구나...
합가?
그럼 두리 살라고 해
그럴수도 아닐수도 내년 되면 알것죠
이혼할 정도로 마누라가 합가를 싫어하는데..남편이 닶이없네
결혼은 했지만 성은 변함이없어요.그집구석에 남편보고 끼어보려해도 ...그게 당신일수도~
우리집에 시모 오시면 내년 명절에 나도 없을거라고 남편한테 말하세요.
에효~~~
나도 늙어 가지만 자식은 결혼과 동시에 독립된 이웃주민이라 생각하는게 속편할듯요
혼자 생활하기 어려우면 요양병원으로 들어갈 생각임..
합가 한다고 들어가는 홀시모님이 더 신중했어야 한다고봄
이지경이되도록 남자들은 모른다 나도 남자지만 남자들이그래 숨이막혀죽것다고 말하면 장난하는줄알아그저 물에빠저 죽어야만 죽는줄아는것이 남자다 그래서 하는말인데 남자가 모르면 여자인당신이 슬기롭게 돌파구을찾고 같이살아라 이혼만이 상책은아니다
부부란 같이 있을땐 빛이나지만 이혼하면 둘다 초라하게보인다 싸워도 같이살면 빛이나지만 아무리혼자 잘나봐야 이혼남 이혼녀다 니들뒤에서 욕한다
알고나 살아라 ㅎㅎㅎ 😊
그래서 난 마눌이 내쫒아도 대문앞에 서있다 들어간다
지들끼리살지 왜 결혼하는거야
왜 딸가진 부모는 생각도 못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참내
형님네가 이혼하겠네요.이혼해서 아들 뒤 치레 해 봐야 정신 차립니다.
시어머니 따로 내보내세요
큰며느리 나가면
누가 며느리 노룻해야할가요
그이애미 아둘 다 이혼 시키고 구박댕이 노인네로 살다 죽겠네.
그 시엄씨 모자라는 사람.
자식이랑 같이 살 생각을 하다니,젊을텐데 그리
모지리인가?
아무리 그래도 시어머니가 신혼 아들네가서 살면 안돼죠.
인격체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함께 산다는건
쉬운일은 아닙니다 이런경우 맞지 않으면 헤어지는
것도 상책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저 시어머니 왜 아들신혼집에 같이 산다는건지...ㅠㅠ 아들 이혼시키고 싶어서 환장을 했나
다음은 둘째네ㅜ합가 ㅋㅋ
현실은 우울합니다 그냥 잘지내시면 되는데 한번씩 잘둔 물건들 위치가 수시로 사라집니다 이미 신랑 동생네에서 쫏겨나서 불상하다고 집에 모신다고해서 이혼 생각중입니다 남편은 착한데 시모가 먹기 싫은 음식 강요하십니다 알러지 식품때문에 먹고싶은거 참기도힘든데 먹고 아프면 약먹으라고하시는데 이러다 죽는다니까 음식먹다 누가 죽냐 그냥 먹으라는데 이거혹시 ㆍㆍ
그런데~?
시엄니 한테말 해서
이야기 해서 상의해
보세요~~?
편이 되어 주어야지
그 불똥 님에게 튑니다. ㅠ
시에미들아 정신좀 차려라.
나는 자식들이 자주 오는게 싫던데...
뭐땜시 애들과 살려고?
며느리 종처럼 부려먹고 싶어서...
ㅉㅉㅉ 불쌍한 인생아, 인생 막판에 덕 쌓는셈 치고 혼자 살아라.
아들이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은거보니 시어머니 나이가 젊은듯 한대 그냥 혼자 살아요!
자식들은 결혼했으면 정신적.육체적.경제적으로 독립하는겁니다.
한국에서 시모 모시고 살 여자는 없겠죠?그럼 아들 둔 엄마는 장가를 안 보내야되고 남자들도 마인드를 바꿔야되요.그냥 혼자 살면서 엄마 용돈 드리가며 사셔야돼요.결혼 자체를 아예 안해야됨.
아들수발들고 살게 생겼네요
아니 따로살지 왜 신혼인데 합가를 한답니까 모자가 미쳤네요
이혼하면 작은며느리가 큰며느리역할 다하겠네
그다음 추석에는 둘째 며느리도 없겠는되요
양쪽 다 신혼이면 시어머니 나이가 그리 많치 않을텐데 와 굳이 합가를 하는지....요즘 합가들 안합니다.
저도 시어머니 나이보단 적어도 좀 있으면 그나이입니다.
큰며느리 우울증왔나봐요
잘해주세요
굳이 왜 합가를 하는지
그시엄니도 이해가 안간다
이혼준비하세요
가깝게 사는데. 합가는 왜하는지 며느리가 동의하지 않는 합가가 말이되나?
시어매들은 어째서 같이 살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각자 살지 편하게 어째서 붙어 살려고 하는거냐? 서어매들 정진줄 챙겨라. 아들 홀애비 만들지 말거라. 무지한 시어매들아... 홀애비 만들고 죽을때까지 밥해 먹일려고 그러니??? 정신 똑띠 챙겨라...
시모님 건강하시면 구지 자녀들과 왜?합가하는지 이해 안감
아들네랑 왜 같이 사노?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리는 시모네
다들시부모되면
구박인데.세상이
360도바뀌었는데
다음세상은
내부모도안모시는
세상이 오는건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