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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한것! 연 끊은것이 가장 잘한 일입니다 저건 부도이기 전에 사람도 아닙니다. 짐승도 자기자식은 이뻐합니다 짐승보다도 못한것 들이죠

하.... 좀 바꿔봐진짜ㅠ

이러니까 부모 상태 안좋으면 결혼 거른다는거지

일자리가 없어서 도저히 취업할수 없는 여건이면 차라리 사지 멀쩡하면 자활근로라도 하시지.

출산 후유증, 경력단절, 독박육아, 독박살림, 시월드 가능성 500% 쇼핑중독은 인생과 마음이 공허해서 빠져드는 거임. 이혼하고 인생에 도움 안 되는 아들도 남편한테 맡기고 새출발하세요. 이미 망가진 건강은 되찾기 힘들지만 임출육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한 대가로 여기고 벗어날 수 밖에.

내가 어렵지 않을때 안어려운 만큼 주기도 했는데 이제는 연락안하려고요. 아버지 돌아가셔서 안봐도 될꺼같습니다.

쓸데없는생각 집어치우고 연애나 하세요

외박은 결혼 전이나 할 수 있었던거고, 결혼 1년 전 부터는 외박 안하도록 습관들 들여놔야죠. 잘 이야기 해보시고 현멍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자립할수 없는 인간을 국가의 혈세로 먹여살리는것은 시체에 주사기를 꼽는것과 같다 -히틀러-

할말이 없다니 그냥 사세요 대책이 없는 여자네요 정신과 치료를 받아요

아내가 욕구불만! 신랑이 고개 숙인 남자? 이유도 있겠지요?

선물을 준건 남사친 여자친구가 자기를 거슬려하는지 모르고 줬음.자기를 거슬려하는걸 알고 피해 안줄려고 행동 고침. 남사친이 문제네.

차라리 외로운게 나음

댓글들 보니 결혼한 아들과 같이사는건 불가능해 보이네 세상이 바뀐듯 불과 30~40년 전에는 당연한 일이였는데

괜히 홀시어머니 아들하고 결혼하지 말라고 주변에서 말리는 이유가 있는것임

왜 시아버님 시어머님이라 하지않고 시부 시모라하는건가요??

힘들죠 !!육아조금도아주세용 성별이다르잖아요 남과여인데

5살때 기억을 왜 못하나요? 지들 편하대로 합리화하네 그래서 처음에 입양할 때 신중하라고 하는거에요~ 그 당시 입양하고 싶다는것만 생각하지 말고 나중에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두고 그래도 정말 사랑해줄수있다는 가정하에 데려오셨어야죠 강아지도 함부러 파양하는거 아닌데 사람애기를 파양..ㅋㅋㅋ 입장 바꿔 생각해도 절대 이해안되고 애초에 전 그래서 난임이더라도 입양은 무거운 책임이 따르니까 안하먄 안했지 이딴식으론 하진 않아요 어짜피 그런 마음 먹었으면 거기서 클 애가 불쌍하니 빨리 좋은 가족한테 보내주세요 애 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들아

힘들지 않아요 엄살이죠 애기들 자는시간이 많음 그때 여자들 쉬거나 같이 잠 요즘 여자들 징징 거리는데 듣기싫음 직장 생활 육아 둘중 하나 고르라면 나는 육아입니다

하루종일 아가 보면 아실거에요ㅠ 겪지않음 몰라요 이건 진짜...

쌍욕도 아깝다

그럼쓰니도그시누결혼할때흰원피스입고가세요

아들이 잘못했네요… 할머니 귀한손자일수록 엄하게 가르치셔야죠! 게다가 어머니를 상대로 반말이라뇨… 어머니 꼭 시댁에서 탈출하시고 남편과 아들 교육 엄하게 하시길 바랄게요 지금 저러면 나중에 아들 곁에 진짜 아무도 안남습니다…

저도 오빠 유학할때 내가 간호사하면서 번 월급 엄마 다 드렸었는데... 감정 쓰레기통에 징징거림 듣는게 너무 힘들어서 2년동안 연락 끊었다가 죄책감에 다시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이제 부모님연세가 많아지시고 아버지도 편찮아지셔서 매주 찾아뵈고 돌보고 병원도 모셔가고 했었는데 뒤로 오빠에게 유산상속 궁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버지 상태 안좋았을때에는 우리집 근처로 이사 올 생각까지 했으면서.... 오빠에게 이제 부모님 케어하라하고 저는 그만두었습니다. 이제 다 그만하려구요. 어려서부터 딸들은 괜히ㅣ 낳았다, 엎어놨어야했다. 오빠 없으면 너희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소리 듣고 자랐는데... 이제 다 그만하려구요...

ㅇ기도 ㅅ종못할 ㅈ뎅이가 있구나 상견례 자리에서 그건 절대 아니다 선을 넘어버렸다

근데 요즘은 국제결혼이 답임 여자들 장애들이여서

절대 다시 가지 마세요.가봤자 똑같습니다.

3대가 멸할 것이다

여성분 정신차리세요

아니 해준것도 없는데 돈만 주나요 받은것도 없고 보태준것도 없고 딸이 돈줄기도 아니고 오빠도 자기가 벌라고 해요 왜 여동생 한테만 기대 부모가 웃긴다 쓰래기 부모 아닌가 굳이 욕하고 싶지 않지만 부모가 욕먹을짓을 하네 딸만 돈벌어 온다니 아들도 지벌이 하라그래 우리오빠도 직장 다니는데 헌신만 하고 온갖고생만 하고 알아주지 않는 가족은 필요 없어요 내편이 없는 가족 부모가 편애하고 이뻐하니까 자기만 좋다고 행복하다고 지랄하는 오빠 진짜 글쓴이편이 없군요 전 글쓴이님 펀이니까요 더이상 가족으로 인해 고생하지 말고 상처 받지 말고 차라리 결혼 하셔서 가정 이루고 편히 사세요 외로움 보다 그게 나아요 어차피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외로워질수 있어요 그냥 남편이랑 자식만 있으면 될것 같아요 부모랑 오빠 필요 없어요 오빠한테 돈이 필요하다면 오빠 아는 친구들이나 부모님 지인이나 주변한테 꾸든지 빌리든지 알아서 하라고 따끔하게 냉정하게 무시하세요 그래야 글쓴이님도 편할것 같습니다

헌신해봤자 대접도 못받는데 해결처리는 다해줘야돼 그런가족 필요없다 나같으면 알아서 잘하라 그러고 안한다 씨

차별 받을땐 결혼이 최고

차별하는집 많습니다 딸이 힘들게 번돈을 굳이 뺐어서 아들 주려는 심보 아들이 자기가 벌게 해야지 왜 딸한테 또 의지해 이런집 종종 있나봐 차별하는집 많지는 않다해도 꼭 한두집은 있어 요즘 세상에 장남만 대학 보내는집도 있나

30년살아도 절대 안변해요 외아들인데 엄마 따라죽는다고 할것같은 느낌으로사네요 얼른결정하심이..

한 못해도 2만원은 줘야죠

폰부셔버려

ㅁㅊㄴ...

어디서 호래비냄새 품기네ㅋㅋㅋ 돈만있음 한국에서도 님 원하는거 다되요ㅎㅎ 돈이없으니 동남아 원하는거 같은데 말안통하고 달마다 돈주고 이런거 따지면 절대 가성비가 아닐텐데 한국에서도 안먹히면 해외도 안먹힙니다

ㅋㅋㅋㅋㅋ 둘다 매매혼이지만 가성비가 이쪽이 좋아서 그러는거 아닌가 ?

전업주부가 꿈이래 ㅋㅋㅋㅋ

점보면 .귀신들려

잔인하다....

고민많이 되겠네 외모는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아닐수는 없을것같음 자식유전 안되는수도있지만 거의 유전되던데요

가슴속으로만 그리워 하면서 평생 혼자 사세요~! 그게 여러모로 나을것 같아 보여요~! 부모님과도 평생 절연하면서 사세요!!!

나랑같군요 어리고이쁜 착한 동남아 추천합니다 여자나이 35이상 넘어가면 아기갖기도 힘들어집니다..

남편 불쌍하네요. 헤어지세요

자식복 없으시네

여기 댓글들 보이죠? 국제 결혼이 답이다

자기 아들 돈버는게? 솔찍히 말해서 그건 니생각이지 그동안 시어머니가 돈을 요구 한것도 아니고 끽해야 간혹 용돈 드린것 뿐일텐데 반대로 남편이 집에서 쉬겠다고 하면 넌 어떻게 할래? 적당히 쉬다가 이직 준비하라는게 부담된다고 ? 그냥 집에 눌러 않아 놀겠다는 니 심보는 더 뻔하다.

외도에 용서 없다. 이혼이 딥이고 평생 안고갈 상처고 지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