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 본인을 위해서 증거를 이혼을 하세요. 용서를 한다고 해도 용서한후에도 남편을 평소대로 대한다고 해도 나도 모르게 뜨문뜨문 확확 남편을 의심안하려고 해도 하는 게 사람 마음입니다. 남편을 의심한다는 게 할 짓이 못 됩니다. 그냥 본인을 위한 이혼을 하세요. 부부는 부부간의 신뢰로 산다고 들었습니다. 그 신뢰가 깨졌다면 그냥 이혼하시는게 낫을 듯합니다.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그러시는 거 같은데 아이는 쓰니께서 데리고 사시는게 행복하게 사시는 게 훨신 나으세요. 쓰니와 아이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이혼하시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쓰니 본인을 위해서 증거를 이혼을 하세요. 용서를 한다고 해도 용서한후에도 남편을 평소대로 대한다고 해도 나도 모르게 뜨문뜨문 확확 남편을 의심안하려고 해도 하는 게 사람 마음입니다.
남편을 의심한다는 게 할 짓이 못 됩니다.
그냥 본인을 위한 이혼을 하세요.
부부는 부부간의 신뢰로 산다고 들었습니다.
그 신뢰가 깨졌다면 그냥 이혼하시는게 낫을 듯합니다.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그러시는 거 같은데 아이는 쓰니께서 데리고 사시는게 행복하게 사시는 게 훨신 나으세요. 쓰니와 아이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이혼하시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힘드시드래도 증거 수집히고 위자료 등 챙길거 다 챙겨 깔끔히 이혼하세요 남이라고 막 애기 하는게 아니라 같은 여자 입장에서 시간 낭비말고 건강하게 행복한 제 2인생 꿈꾸시길 빌어요
그럼요~한번으로 끝날것까진 않아요!정신적으로 피폐해집니다~어떻게 믿음이 없는데 살아갈수있을까요?
증거 잡아서 이혼하세요
절대로 정상적으로 못 삽니다
지금상황 까지 왓다면 이혼하세요
더 이상 가정 유지 안되겠네요
괘씸했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가끔 사람이 이래서 살인도 하는구나 이해가 갑니다ㆍ 어짜피 누구나 자기 욕심앞에서는 이기적입니다ㆍ ㅋ,ㆍ 누구나 마찬가지라는 뜻 ㆍ젊은데 그냥,,이혼하샘
한번 이런일 터지고 나니 믿음이 사라지대요
멀해도 자꾸 의심하게대고
그냥 혼자살걸 후회만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