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가수에서 장로님으로 하나님 앞에 오신것을 진실로 축하 축하드리며 감사 드려요 하나님은 이세상 끝까지 동행하시며 지켜 드려요 난 78 세 어려서부터 불교집안 에서자라 결혼 후시댁이불교에 찌든집안이라 하나님앞에 가고 싶어도 나가지못해너무나 서럽고 난 언제나 갈까 어려서부터 친구나 주위분들이 교회나가는걸보고 얼마나 부러고 새벽 교회 종소리만 드러도 너무기쁘고 금방이라도 달려가고십은 생각 용솟음치며 두근거리는 가슴 부여잡고 많이 울기도하였죠 시어머니 께서 너무나 교회를 핏밖 하셔서 돌아가시면 난꼭교회나간다고 맹세 했지요 남편 병수발 50년 ㅡㅡ 첫아이 낳기전부터 ㅡㅡ 74세에별세 전도후 세례받고 돌아가시고 저희가족모두 전도 그렇게 50년을병석에서 수술 8번 천식 결국 췌장암으로 세상을 ㅡㅡ하남곁으로 저도 하나님앞에 나오니 이렇게 편안하고 행복 한것이 말할수 없엇어요 78 세 지금까지 단돈1천만원도 단돈 100 만원도 없이살앗는데 지금은 1천만원이 있어요 이모든것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저를 지켜주시고 물질적으로 부어주심이라 믿습니다 죽기전에 남진 장로님 만나보고 싶어요 꼭 소원이이루워 질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0 함경도 내고향 온성 0 고 ㅡ 향이 그리워서 가고 싶어서 밤 깊은 목포역을 찿아 왔건만 기차 타고 갈수 있는 철길도 막혀 온성 역 목포 철 길 언제나 터지나 내 ㅡ 고향 함경도야 너 잘 있느냐 네 소식 알길 없어 이밤도 짠다 내 사랑도 뿌모님도 아녕 하신지 온성 길 목포 길이 언제나 터지나 내 ㅡ 고향 함경도야 너 잘 있느냐 밤 깊은 목포항을 찿아 왔건만 배를 타고 갈수 있는 물 길도 막혀 나 진 항 목포 물 길 언제나 터지나. 동방의 파수꾼 봉ㄱ 조.
조영남 선생님! 저는 평생을 선생님 노래만 좋아했고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저희 남편이 잘생긴 사람이라면 질투도 날텐데..좋아해도 어떻게 저리도 못생긴 사람을 좋아하냐며 질투도 안생긴다 할만큼 선생님 노래를 정말정말 좋아합니다..하나님께서 조선생님께 노래를 잘할수있는 재능을 주셨으니 세상에서의 방황을 이젠 끝내시고 주님께 돌아오셔서 주님께서 주신 그 멋진 재능 주님위한 도구로 쓰임 받으며 남은 여생을 보내시길 기도 합니다..
@@이옥주-q2x 이 옥주 ..귀한 성도님이 남기신 글에 다른 분들도 공감이 될 듯 합니다. 감사 드리며 .. 귀한 성도님처럼 무익한 제 개인도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의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한 마음으로 수익창출, 그 어떠한 후원 거부 상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전히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 가운데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 동그라미 모양을 눌러주세요. ) ※ 유튜브 검색 → " 죄로 죽어있는 사람이 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예수 위해 살겠다는 믿음은 거짓이며 이처럼 자기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자멸상태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 ' 회개복음전달자 ' 운영자 드림.
마리 게이지 ㅇㅇㅇ ..귀한 성도님이 남기신 글에 다른 분들도 공감이 될 듯 합니다. 감사 드리며 .. 귀한 성도님처럼 무익한 제 개인도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의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한 마음으로 수익창출, 그 어떠한 후원 거부 상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전히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 가운데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 동그라미 모양을 눌러주세요. ) ※ 유튜브 검색 → " 죄로 죽어있는 사람이 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예수 위해 살겠다는 믿음은 거짓이며 이처럼 자기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자멸상태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 ' 회개복음전달자 ' 운영자 드림.
새애덴 교회 소목사님 대단하시고 감사하네요. 믿지않는 분들을 초청해 이런귀한 시간을 허락하심에 ...... 이 시간이 영혼구원의 시간 천국잔치에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네요. 분명 어느 한영혼에게 주님께서 구원의 역사가 이뤄지셨으리라 믿습니다 남진님.노사연님.조영남님.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박진영-t6e 혹시 뉴욕에서 음악학원 하셧던분이 아니신지요? 나는 푸러미스교회 교인 권사인데요 코로나 펜더 막 기간이 장기간 계속 되었고 소상인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교인의 가족을 잃은분도 상당수이고 하기에 뉴욕 지역에서도 이런행사한번 한다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드릴수 있을가하고 교협단체와상의 됬지만 행사진행하려면 많은 재정적 부담으로 주춤하고 있습니다.크게 는 씨디필드 야구장에서부터 퀸스 College 등등의 장소를 생각을 하고았습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존경하고지지합니다 존경하고지지합니다
세분의 은혜찬양 잘들어흡니다ㅡ특별히노사연님의은혜찬양 너무나은혜롭게잘들엇습니다
ㅖ르르ㅞㅜ흐ㅗㅗㅗ드ㅡㅡㅡ흫ㅎㄱ1ㄷ1🎉🎉3 21:00 21:00 😅
지역의 어르신을 잘 섬기는 것도 주님이 주신 사명인 줄로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소강석 목사님 팬입니다
노사연 씨 감동받아 읍니다
세에뎬 교회 늘 축복 하시고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늘 세상에 빛이 데세요
구독좋아요 ㅡ화이팅 ❤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유튜브로도 조영남오빠 노래를 많이 즐겨 듣고 보는데요 너무너무 팬입니다 건강 하세요~
남진 선생님 넘 멋져요
아멘, 노사연 씨 💜
사랑합니다 💕
🙏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찬양 감사합니다 🎉
소강석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모든 성도님들 눈빛이 살아있어 빛이 납니다
생기가득합니다
소목사님과 함께하는 교회분들이 넘 부럽습니다^^♥
지역어른신들을 모시고 구령열정인 새에덴교회를 축복합니다 샬롬!
오늘하루도 즐겁고행복한시간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남진선생님은 갈수록 매력적이에요
세월이 거꾸로 가네요~^^♡^^
남진 노사연 조영남님 초청 예배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행복한시간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노사연씨만남노래등등너무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감동감동 마지막을
이렇게 장식해주시니
최고 입니다 남자세분
화음 쥑입니다❤😅
소강석 목사님 하나님에 오른손 불에 성령을
받으셔서 우리나라 세계적으로
축복에축복
기독교방송 볼때마다
존경 합니디
부디건강하셔서
한번만나주세요
저는 군산에사는 78 세
할머니입니다
아니면 저높은 하늘나라
에서 ㅡㅡㅡ뵙ㅡㅡ기를
은혜 은사 충만하소서
남진 가수 선생님.뒤돌아
보기됩니다 수만은세월이
훌어갔네요 재나이 15나이
시절 저푸른초원히트곡였지요
멋지그모습 .아직도살아있네요
목사님 참 수고하셨읍니다 하나님 이 다알고 계십니다 귀한아들이라거 좋아하실겁니다
가수님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남진선배님참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축복 바드소서 모두새힘얻으리라 사랑이시여
조용남 남진 노사연 찬양부르시니 참 기쁩니다 늘 건강하세요
조영남 가수님.
음성 하나는 타고난
음성 가수입니다
복음성 가수 음성이 되었야
하나님께 서 기뻐 하셨으리라
생각듬니다.
지금도 늦지안으셨으니
복음성 가수는 하나님께
영광 드리시는 선생님
되세요*_*_♡♡
🎼🎶🎵~~~ 💯💯💯💯💯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같이하시길~
아 멘~~~
노사연가수 신앙인으로
참보기좋네요
신앙심참깊으시네요
주님만남 참소망과 꿈.
은혜안에서 믿음이심니다
선한영향력
학창시절 큰언니가 남진장로님
엄청좋아했다.
잘생긴 외모 엘비스를닮은 춤솜씨
그모든 재능을 이제 하나님복음전하는 일에 쓰여질수있도록 이모든걸 예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장로님 건강하세요!
여전히 멋지십니다!
김문숙
진짜!!
또 성숙하신 인격과 아름다우신 성품에 겸손까지..
@@eunhwang9810 :
@@eunhwang9810 :
남진 가수에서 장로님으로
하나님 앞에 오신것을 진실로
축하 축하드리며 감사 드려요
하나님은 이세상 끝까지
동행하시며 지켜 드려요
난 78 세 어려서부터
불교집안 에서자라
결혼 후시댁이불교에
찌든집안이라
하나님앞에 가고 싶어도
나가지못해너무나
서럽고
난 언제나 갈까
어려서부터 친구나 주위분들이
교회나가는걸보고
얼마나 부러고 새벽 교회 종소리만 드러도 너무기쁘고
금방이라도 달려가고십은
생각 용솟음치며 두근거리는 가슴 부여잡고
많이 울기도하였죠
시어머니 께서 너무나 교회를 핏밖 하셔서
돌아가시면 난꼭교회나간다고
맹세 했지요
남편 병수발 50년 ㅡㅡ
첫아이 낳기전부터 ㅡㅡ
74세에별세 전도후
세례받고 돌아가시고
저희가족모두 전도
그렇게 50년을병석에서 수술
8번 천식 결국 췌장암으로
세상을 ㅡㅡ하남곁으로
저도 하나님앞에 나오니
이렇게 편안하고
행복 한것이 말할수 없엇어요
78 세 지금까지
단돈1천만원도
단돈 100 만원도
없이살앗는데
지금은 1천만원이 있어요
이모든것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저를 지켜주시고
물질적으로 부어주심이라
믿습니다
죽기전에
남진 장로님 만나보고 싶어요
꼭 소원이이루워 질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아멘 남진선생님 소강석목사님대 환영합니다 아멘
조영남 씨
희안한 매력을 가지고있어요
영혼이 자유로운 조영남 씨
화이팅
우리는 주님안에서 형제입니다 은혜로운 행사 새에덴교회 홧팅 입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영원하리라 남진!
0 함경도 내고향 온성 0
고 ㅡ 향이 그리워서 가고 싶어서 밤 깊은 목포역을 찿아 왔건만
기차 타고 갈수 있는 철길도 막혀 온성 역 목포 철 길 언제나 터지나
내 ㅡ 고향 함경도야 너 잘 있느냐 네 소식 알길 없어 이밤도 짠다
내 사랑도 뿌모님도 아녕 하신지 온성 길 목포 길이 언제나 터지나
내 ㅡ 고향 함경도야 너 잘 있느냐 밤 깊은 목포항을 찿아 왔건만
배를 타고 갈수 있는 물 길도 막혀 나 진 항 목포 물 길 언제나 터지나.
동방의 파수꾼 봉ㄱ 조.
노사연권사님 감사합니다 바램 들어면서 두눈에 눈물이 주루룩 ~~ 주루룩...나의 사랑하는 아내 아들 사랑 딸 기쁨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하나님 죽기까지 복음전하게 하옵소서! 남진장로님 조영남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황수관
남진님 조영남님 노사연님 주님안 에서 항상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한량없는 하나님은혜 무한감사 합니다 ㆍ할렐루야
은혜롭습니다. 할렐루. 야. !!
새에덴교회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축복드림니다
노사연 집사님인지 권사님인지
직분은 모르지만 은혜 마니마니 받았읍니다
늘건강하시고 믿음안에서행복 하세요
노사연님 은혜스런 찬양들~
가슴찡! 눈물 핑돌며
아주 잘들었습니다.
은혜의 시간 감사합니다.~♡~
행복 효도 은혜 ~ 할렐루야 ~
남 진 가수님 넘 멎져요 팬이예요
감사합니다,사혀자로 최고 인기 연기자님
사랑합니다 .
어떤곡을 불러도 명품곡으로 만드는 노사연씨! 그중에서도 노사연씨가 부르는 찬양은 은혜 그자체입니다.
은혜충만으로 눈물이 그칠줄모르고 흐릅니다.감사합니다
믿음이 부족한 내가
지친 육신과 허물뿐인 내가
눈물이 나네
다 말라 버린 줄 알았는데...
넘 멀리 와 버렸어 ㅠ
Lord, i'm coming home
감사합니다!
소강섭목사님 정말고맙고요 노사연 선배님! 천국 갈때까지 예수님전파하시고 후배들 많이 양성시켜주심 감사 찬양만 하던 교인들도 이런시간을 통해 음반감동을 통해 은햬받개 하시고 꿈과비젼 주심을 정말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인생되세요 ~^^♡
노사연씨가 만난 그하나님 저도 만나주세요
유용한 정보 정말좋아요 감사또 감사♥
남진.중저음최고으대장가수.명가수
유명한 가수들의효도공연
감사합니다
어르신분들에게귀한추억이됩니다
하나님께서그헌신과겸손한맘에
너무기쁨니다
인새의가장기쁜날이되시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영남 형님 세파에 고생이 많네 요 응원합니다 활렐루야 아멘 🙏 😂 😭 😢 😊 😘 이쁜 형수님 내가 소개를 할께요 소목사님 못해요
코로나 시작 시국인 2년전쯤 김포 시민회관에서 기라성같은 가수들 여러명 나왔는데 대작사건땜 엔딩가수가 아닌 중간에 나온 조영남의 환호성과 앵콜.. 잊을수 없다. 그의 노래실력은 걸출하고도 걸출하다
남진씨가하나님을영접하셨다니감사합니다!할레루야!
노사연님~어쩡 목소리도 주님께서 주신 선물~잘 간직하시고~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남진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노사연은헤행복하세요감사기도하라
카메라 봉사활동 하고 있어요 사진찍어 요 사랑합니다 멋시네요 사랑합니다 참귀엽네요 너무 잘해요 목소리 애젖어 게 잘해요 최고에요 응원합니다 대박이네요 사랑합니다 💜 💛 💗 😘 💕 ♥ 💜 💛 💗 😘 💕 ♥
역시 남진이십니다 ᆢ찬송 부르시는 모습에 은혜받고 눈물이흐름니다 멋지십니다 ᆢ 사랑합니다ᆢ🙏🙏
너무나감상적이며굉장합니다
조영남 선생님! 저는 평생을 선생님 노래만 좋아했고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저희 남편이 잘생긴 사람이라면 질투도 날텐데..좋아해도 어떻게 저리도 못생긴 사람을 좋아하냐며 질투도 안생긴다 할만큼 선생님 노래를 정말정말 좋아합니다..하나님께서 조선생님께 노래를 잘할수있는 재능을 주셨으니 세상에서의 방황을 이젠 끝내시고 주님께 돌아오셔서 주님께서 주신 그 멋진 재능 주님위한 도구로 쓰임 받으며 남은 여생을 보내시길 기도 합니다..
여자를 좋아 하시는 걸 알으셔서. 끌리시는 것은 아닐런지? 그것이 알고 싶다.
조영남님을 섣불리 함부러 평하지 마시길ᆢ
조영남님은 순수하시고 인정 있으시고 대중 음악사에 한 휙을 그으신분 입니다
역시 조 영남 가수 답습니다
최고 최고 이십니다👍👍👍👍👍👍
❤
노사연씨 은혜의 노래 감동으로 잘 들었어요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고 주님과 함께 승리하세요
ㅗ사연씨정말사랑합니다
@@이옥주-q2x 이 옥주 ..귀한 성도님이 남기신 글에 다른 분들도 공감이 될 듯 합니다. 감사 드리며 ..
귀한 성도님처럼 무익한 제 개인도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의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한 마음으로 수익창출, 그 어떠한 후원 거부 상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전히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 가운데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 동그라미 모양을 눌러주세요. )
※ 유튜브 검색 → " 죄로 죽어있는 사람이 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예수 위해 살겠다는 믿음은 거짓이며
이처럼 자기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자멸상태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
' 회개복음전달자 ' 운영자 드림.
마리 게이지 ㅇㅇㅇ ..귀한 성도님이 남기신 글에 다른 분들도 공감이 될 듯 합니다. 감사 드리며 ..
귀한 성도님처럼 무익한 제 개인도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의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한 마음으로 수익창출, 그 어떠한 후원 거부 상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전히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 가운데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 동그라미 모양을 눌러주세요. )
※ 유튜브 검색 → " 죄로 죽어있는 사람이 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예수 위해 살겠다는 믿음은 거짓이며
이처럼 자기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자멸상태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
' 회개복음전달자 ' 운영자 드림.
남진 장로님 아주많이
은혜스럽습니다!!~많은
가수분들 후배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셔서
주님께 큰 기쁨이 되실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남진 선배님 ㅡ귀한 하나님에 자녀가 되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로님이신줄 처음 알았내요 늘 건행 하시고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누구든지그리스도안에있으면새로운피조물이라이전것은지나갔으니보라새것이되었도다 멋있읍니다사로운삶고백하신것감사하고축하합니다더욱승승장구하세요
하나님 저희 형이 사춘기가 왔습니다 하나님 저희 형을 도와주시고 코로나 때문에 고통받는사람들을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애덴 교회 소목사님 대단하시고 감사하네요.
믿지않는 분들을 초청해 이런귀한 시간을 허락하심에 ......
이 시간이 영혼구원의 시간 천국잔치에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네요.
분명 어느 한영혼에게 주님께서 구원의 역사가 이뤄지셨으리라 믿습니다
남진님.노사연님.조영남님.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남진씨 말이 쥑이네여.멋져여.
남진은 나이가 들으셔서 어쩜 저리 멋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멋진 탈랜트를 주셔서 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독교인이나 비기독교인이나 음악은
모든사람을 한마음으로 뭉치게할수있는
최고의영광과 기쁨을 주님께 올릴수있는
아름다운 축제입니다.특별한 은사를 주님께서 주셨으니 그은사로 많은사람들에게
전도할수있는 도구로 쓰임받을수 있다면
큰축복입니다.은혜받는 시간 감사합니다.
P
@@박진영-t6e 혹시 뉴욕에서 음악학원
하셧던분이 아니신지요?
나는 푸러미스교회 교인 권사인데요
코로나 펜더 막 기간이 장기간 계속
되었고 소상인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교인의 가족을 잃은분도 상당수이고
하기에 뉴욕 지역에서도 이런행사한번
한다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드릴수 있을가하고 교협단체와상의
됬지만 행사진행하려면 많은 재정적 부담으로 주춤하고 있습니다.크게 는 씨디필드 야구장에서부터 퀸스 College 등등의 장소를 생각을 하고았습니다
항상기뻐하라
내가다시말하노니기뻐하라
이말씀을대한민국ㆍ모든목사님깨드립니다ㅡ빌립보서입니다
남진 노사연 조영남 가수들이
크리스찬이라 조으네요
하나님께서 쓰시려구 당신들을
안아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쓰임이있기를
기도합니다
가요부를때와 찬양부를때 다른 뭔가 있습니다 감사해요
1
조영남선생님과 이천.
아트홀 공연 오셨을때
함께 찍은 사진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가 찬양곡 주신 그음성
하나님께 훔모하실 많큼
영광드리세요.*_*~~♡♡
하나님 은혜가 정말 대단합니다
사랑하는 남진 장로님 !
주님 잘 믿어 천국 가입시더~~~
할렐루야~~
아멘
밝은 모습의 남진 장로님. 70이 넘의셧쓸 텐데 아직도 젊음이 멋지게 넘쳐 납니다. 세계를 주름잡는 천하에 소강석 목사님 께서 영적인 매형으로 모시겠다 하시니 세상에 그보다 더크신 은총이 어디 있겠 읍니까? 할렐루야 아멘 ~~~~
감사.감사.감사합니다.모든것다.감사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아멘.하느님.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아멘
남진 장로님
귀한 사역하셨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남진님 쑈 보러극장에갔다가 선생님한테들켜서 혼나고 교무실청소1주일 했답니다,쑈를 볼땐 즐거웠고 혼나기도했지만 지금생각하면 추억이네요.남진님.건강하세요
남 진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 합니다
행복 하세요
👍👍👍👍👍👍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남진이도세상ㅅᆢ는것을모르는사람이다어제적방소민지몰라도지금은아닌것같다
주님의은혜감사드립니다
새에덴 동산의 부활과 거듭 나기를 기도드리며 충만케 하옵시며 모든자들에게 마음이정결해하시고
옳바른 삶에 축복이 있길바랍니다. 축복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오늘.공연넘감동입니다.
남진님에덴교회에서
정말잘하시네요
참멋지시네요 아멘 ~
조영남씨 속으로미워했는데 회개합니다
나는예수님만난지 30년을 넘어도 헌금천만원한번 한적없습니다
남진씨 나이를 곱게 드시네요, 흐믓합니다
정말 아름답내요 더예쁘보여요~♡
5년전일인데보고또봅니다.남진장로님.노사연집사님.조영남집사님.소광석목사님모시고우리교회방문해주시옵소서.중랑구.세계로교회로오시요잉.
우리교회에서도.이웃총청대회때 이렇게.하면.정말진정한전도가되어.영혼구원할에.큰사명을이루것같네요.새에덴교호.소강석목사님정말로존경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남진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
건강하셔서 귀하게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만백성들 더욱더 사랑하사 이모든죄 사하여 주시고 우리모두 함께 부활하심을 감사하옵니다. 더이상은 죄짖지
말거니와 우리모두 천국 들어 가길바랍니다 .모든자아거지 하나닝 나라로 입성되길바랍니다
누가.조영남님.따라갈.사람~~없지요.최고.최고~~👏👏👏
남진선생님 오랜만이네요 제가어렸을때 천호동둥근달에서무대에서 노래같이불렀었는데 반갑습니다 제가기도많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ㅡ남진장노님ㅡ연애인전도하세요감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통장 반장 다하는
조영남 씨 재미있어요
화이팅 하세요
남은 삶 하나님께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 를 믿고 생명책 남진 이름이 기록됨의 복받고 천국 백성으로 축복 합니다
우와 --
역쉬
국가 대표급
가왕님들의 노래
쵝오입니다,
남진 성님
영남이 성님
사연이 동상
보약같은 노래
오르지
건강 잘챙기어
오래오래
함께해요~~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두분 사시는 모습 솔직한토크
도 정겹슴니다
이신곡 정말 가슴 을 울림니당
사랑하는 모든자들이여 재탄생하여서 사랑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늘함께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을허락하여주옵소서
사랑님들이여 말씀으로 재창조 될것을 믿사옵나이다 오직울들이 새생며의 옷을 딧입게 하소서 아멘
정말 조영남은 우리나라의 최고의 가수이십니다 따라올 사람이 없어요 들을때마다 감명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