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하는_젤리_07 매년 상위 10~15% 이내 승률 45~6% 유저입니다. 팀차이가 10판에 6판입니다. 부계는 티어가 좀 더 높고 승률이 60~65%으로 마감합니다. 본계는 스킨이 많아서 또 오래된 계정이라 애착가지고 하는 편인데도 승률이 저 따위면 뭐 말 다했지요.
그냥 요즘 게임하면서 느끼는거는 올라갈 사람은 빨리 올려보내고 내려갈 애들은 빨리 내려보내야 어느 정도 티어간 실력이 유지되는데 올라갈 사람들의 희생으로 내려가야될 애들을 붙잡고 있으니까 게임이 굉장히 불쾌해짐. 그리고 이것 때문에 생기는 진짜 문제가 머냐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기의 실력은 내려가야되는데 올라갈 사람이라고 착각하는게 진짜 문제인거임.
어거지로 연승 후 일정한 구간에 진입하면 갈수록 점점 더 심한 오물을 잡아줌 비등비등한 게임은 10판중 1-2판이고 8판정도는 진짜 5~6분 이내로 게임이 터짐. 정글 2~3번째 턴에서 모든게 끝남 ㅋㅋ 그렇게 지속되는 연패는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가능한걸로 추정되는데 5연패 이상 해버린 사람은 대부분 멘탈이 나가있음. 근데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트롤을 해도 강제버스타는 시점이 있는데 그때부터는 또 뭔짓을해도 연승을쳐함. 근데 그때 이겨준 팀은 연패를 쳐박기시작함 매칭에 벽느껴서 접는다 -다2빙한 개백정의 한탄-
매칭주작을 몸소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 매칭주작 50% 승률이 되면 진짜 조져요 . 아이디 버려야돼요 . 왜냐하면 제가 7월3일부터 지금까지도 50%에요. 제 승률이 아래로 떨어지면 같이 탈탈 털거나 캐리받아서 질 확률이 매우 낮으며,승률이 위로 오르면 꼭 상대 양학러들이나 같은 팀 트롤러가 꼭 있어요 . 연패구간이후 연승구간 매일 50%선에서 맴돌아요 . 절망적인 양학러랑 듀오를 안하는 이상 무조건 못 올라가는 구조며, 여러분들은 승률 50% 되기전에 모두 원하는 티어 올리시길 바래요 . 티어 시즈모드 시킬려는 라이엇 의도 같아요 .
요즘 특히나 게임이 제 능력과는 별개로 승패가 정해져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게임이 전체적으로 이긴판, 내 캐리판으로 오르려고 치면 내가 못한판, 팀 전체적으로 터진판 + 팀이 멘탈 안좋거나 트롤판으로 연패로 제자리걸음이거나 더 떨어지더군요 문젠 이게 몇등급이나 더 하위티어인 부계정에서도 똑같다는거...
6년 전 솔랭 다1,다5 두개 가지고 있던 사람입니다. 매칭주작은 옛날부터 있었지만 요즘 더 심해졌어요 최근에 탈리야 정글이 좋다길래 신화급 스킨도 나왔고 재미로 플4부터 에매4까지 승률7~80%로 올렸습니다. 갈수록 음쓰 수준 애들 잡아줘도 멱살잡고 이긴적도 많지만 평균적으로 말도안되는 애들을 팀으로 줍니다. 매판 3인분은해야 겨우겨우 이기는 게임을 굳이해야하나 싶었지만 에매2 쯤에 다이아나 찍고 접어야지 했습니다. 갑자기 프로가와도 못이기는 판을 주더니 에매4까지 강등 됐습니다. 그냥 10분 전부터 전라인이 개박살나는데 나중엔 열심히하기도 지쳐서 서렌 잘안치는 편이지만 칼서렌 박고 대충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접었습니다. 라이엇은 승률50%로 수렴하는걸 좋아하고 이전에 폰으로하는 롤에서 이미 누가 사이온으로 매칭주작을 입증했기 때문에 컴롤에서도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몇년 동안 체감하고 있는데 당연히 있는거구여 상위권 사람(져도 딜량 매번 전체1등)이 적기 때문에 공감하는 사람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매칭주작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솔랭을 자주 안하거나 잘못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올라갈사람은 올라감 근데 이게 30판만에 올릴거 100판이상 박게 만들고 잘하는사람은 매판 통나무라 불쾌할수밖에 없음 그런데 본인이 판수가 많은데 전시즌보다 티어가 낮다 못올라간다 매칭조작 피해자다 이런 사람들은 본인이 피해자인지 전시즌에 운으로 올라간건지 다시 생각해보는게 맞음
옛날부터하는 유저들은 몸으로 느낄거임 나처럼... 과거에 분명 한번씩 실력+팀운으로 다들 5~6연승쯤은 해봤을거임 자기 티어가 어디든간에 근데 요즘 돌려보면 3연승조차 하기가 말도안되게 힘듬 정말 라이엇은 저 50% 승률조작으로 모두가 행복할 것 같다고 느낄까? 못하는 사람은 매판 박거나 버스타는데 재미를 느낄까? 잘하는 사람은 통나무 무게가 늘거나 줄거나의 차이인데 누가 그걸 즐길까? 난 지금 롤 유입이 적어지는게 이 승률조작때문인거같다 상식적으로 자기 실력 안맞는곳에 대가리 계속 박는데 누가 할까?
박치기 메타가 성행하는 이유죠 ㅋㅋ 안될거같은판 공룡이되어서 그냥 박치기하고 어~ 어차피 질게임이야 하면서 지표 나락보내놔야 다음게임들에서 팀운이 좋아지니까요. 박치기하는 와중에 제압먹고 오히려 어째저째 이기면 본인 지표는 박았는데 게임은 이기는 보너스까지. 가장 피해보는건 운영하면서 진득하게 진짜게임을 즐기는 유저입니다. 운영좀 해보려니까 여기저기 박치기하고 터져있어서 뭐가 되지가 않죠. 전반적으로는 이런 박치기식 유저들이 많아져서 게임퀄리티가 계속 떨어지게 된다는 겁니다. 근데 라이엇 직원들이 게임을 하기나 할까요? 일하느라 바빠서 상위권 유저는 거의 없을겁니다. 각종 버그나 게임 개발적인 문제도 점점 리스크가 커집니다. 챔프도 많아지고 서로 크로스 체크할게 많아져서 개발하기에도 점점 벅찬 게임이 되가죠. 예를들어 사일러스, 비에고 이런챔 하나 개발한다고 치면 약 160개가 넘는 챔피언에 대해 모두 크로스 체크해야 합니다. 다른 챔피언의 궁을 뺏어서 사용할때,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이치상 상충조건은 없는지 등을 확인해야하니까요. 개발하기 벅차니까 개발자들중에 롤을 진짜 제대로 즐기는 사람 점점 줄어들테고 순전히 게임 개발자로서 일만하겠죠. 게임 기확자나 개발자가 업무에 치이다 보면 점점 일을 일로서 하게되죠. 그러면 이제 qa나 테스트 유저를 외주주는 식으로 겨우 운영하겠죠. 점점 유저와는 괴리감이 있는 밸런싱이나 패치내역 말도안되는 챔프들이 나오게 되죠. 게임이 망해가는 중입니다. 뭐 이정도 했으면 많이 해먹었긴하지만요.
10:55 공감합니다. 플레정글인데 실버구간에서 매판 통나무 들어야 되는 판이 너무 많음 아니 실버 탈출을 못하겠음 전라인중 한명이라도 사람이면 그 라인 데리고 어떻게든 할텐데 어떻게 된게 죄다 터지고 또 적팀은 실버 수준이 아닌거 같은 듀오얘들 잡아줌 예전엔 뇌빼고 즐겜해도 골드는 갔는데 진짜 듀오라도 구해야되나 개스트레스받음
장담하는데 프로들 프로명의 계정이 아니라 찐 현지인 계정 주고 겜하라하고 방에 가둬놓으면 승률 50~60나올거다 물론 라인전 승률은 100프로겠지 근데 얘내가 라인전 15킬 사미라를 어케 막을건데 프로들이 지금까지 롤 하면서 본 적이나 있을까? 라인전 15킬 사미라를ㅋㅋ
저는 aos를 오래해왔고 대회도 나갈정도로 실력자였고 프로입단을 하려고 티어 올리려고 했지만 티어는 항상 브실골에서 머물더군요. 매칭조작에 대해서 시즌 2때부터 말해왔지만 아무도 믿질 않아서 답답했습니다. 결국 트롤들 양산해내는 운영으로 일관되어 왔는데 이것이 저는 '돈'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뷰저, 핵쟁이, 고의트롤러, 다계정의 이유는 '돈'입니다. 상위티어는 인원 한정을 해놓고 하위티어는 일정 인원 미만이 안되도록 유지를 시키는 이유도 '돈' 때문입니다. 블루보이님 영상에 제 의견을 덧붙이자면 접속자 수를 늘리게 함 -> 접속시간을 늘리게 함 -> 티어의 변동폭이 거의 없도록 매칭조작시킴 -> 수익창출 및 투자자가 생김 -> 시스템을 정비했다고 공지하지만 부조리하게 정비함 이것을 뫼비우스의 띠 처럼 만든다면 라이엇이 원하는 '돈'찍어내는 공장이 되는 것이죠. 결국 티어를 올릴려고 오랫동안 참으며 플레이했던 실력있는 유저들에게 팀운망겜이 되도록 매칭시키며 고혈을 빨아온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7:12 그냥 라이엇에서 가스라이팅 거는거임. 사람은 멘탈 나가면 감정적이게 되고 감정적이면 제 실력 절대 발휘 할 수 없음. 근데 순간순간 감정이 올라와서 쓰로잉 플레이 몇번 하다 하면 당연히 게임을 이기기 더 어려워짐 그래서 정상 매칭을 줬는데도 못이기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는거임 절대 롤 하지마셈 더 당하지 말고
이거 나만 생각한게 아니였구나... 존나 열심히 하면 겜이 어려워지고 겜 지고 인간불신 생겨서 던지는 식으로 겜 하니까 티어 올라가는 아이러니함.. 던지는 판은 kda박살났는데 연승에 티어 올라가서 다시 열심히 하니까 어느 순간부터 연패 오지게 해서 매커니즘 대충 이럴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보고 깨달았습니다. 던지러 감니다.
몇년전 쉬는날 마다 pc방에서 꼬라박혀서 티어 올리겠다고 게임 미친듯이 돌리고 유튜브 강의 영상도 많이 봤었는데 결국 그지같은 매칭에 도저히 못 참고 접었습니다. 그리고 저것에 추가적으로 라인별로도 자신의 시스템 점수가 다른거 같더군요. 연승했을 때 그나마 팀운 덜 떨어지려면 정글로 연승했다 가정하고 정글 제외한 다른 라인으로 가야 좀 덜 영향받았습니다. 근데 이것도 결국 자신이 전라인 실력이 좋아서 라인별로 다 높은 시스템 점수를 갖게 된다면 무슨 라인을 가더라도 매칭 똥으로 잡힐거라 한라인 하는거랑 똑같아서 의미없긴하지만 적당히 이용하면 티어 올리는데 도움이 되긴 하더군요
전 시즌까진 팀운이 안 좋다고 느꼈는데 이번 시즌부터 갑자기 버그 걸린 것 마냥 진짜 열심히 똥을 싸도 팀빨로 이겨서 승률 63퍼 찍히고 있음 게임 이길려면 내가 라인전을 이긴 후에 바텀뽑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말리는 판이 이게 왜 이기는지 모를 정도로 팀운이 에바임 물론 캐리하는 판도 있긴한데 이게 말이 안됨
웃긴게 매칭이 됐음 -> 이김 -> 자기 실력대에 찾아감 -> 실력평균이 올라감 이게 아니라 매칭 -> 이김 -> 내 팀에 더 많은 장애인을 잡아줌 -> 서로 발목잡아서 짐 -> 내려감 이겨서 올라갔더니 상대가 잘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팀이 못하는게 문제가 되면 그게 공정한 게임인가? 뭐 하루하루 티어별 사람 물갈이가 너무 완벽하게 되어서 매칭이 그렇게 오락가락하는지 라이엇 속내가 궁금함
본인이 저티어인 이유는 상향평준화를 위해 노력을 해야하는데 이걸 안함 새로운 메타나 지식에 어둡기 때문인데 이렇게 꽁승챙기면 본인 실력인줄 알고 최소한의 노력조차 안함 고티어의 핵심은 디테일 싸움인데 이걸 인정 안하는 문화가 생김 결국 생태계 자체가 붕괴되는걸 야기함 롤은 인생이다 ㄹㅇ
예전에 멀티서치 가능할 때야 전적검색이 가능했으니 “매칭 곱창났구나” 확인할 수 있어도 지금은 어차피 게임 끝나야 알 수 있어서 꼬접말고는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겠음. 한때는 승률 50% 근처 팀원만 잡아줘도 “그냥 해보자” 했는데, 이유는 추측이지만 본인 승률 59~60% 수렴하고 있으니 30~40%초반 승률대 팀원들만 매칭되고 물론 그들도 매칭시스템의 피해자겠지만 어쨋든 비슷한 경험이 반복되면서 절로 겸손해졌나봄. 결론은 쌩배 낮듀고 머시고도 결국은 랭크 매칭알고리즘 개판으로 관리해서 불거진 문제들인데 뭐.. 욕도 하고 애정했던 것도 이젠 예전일이 됐고 지금은 접은지 오래되었으니 그저 하는 짓꺼리가 최악으로 치닫은 모양새인게 안타까울 뿐 😅
옛날에는 최대한 적은 리스크를 가지고 큰 이득을 볼수있는법을 고민하는게 게임이기는 방법이었다면. 지금은 생각해서 잘해져봤자 매칭조작당해서 지고이기고는 내의지와 관계없으니깐 로우리스크든 하이리스크든 작은 이득은 필요없고 하이리스크만 쫒는 머리같다박기식 플레이가 그나마 게임 승패를 나로 인해서 바꿀수 있으니까. 맞는 플레이가되고. 게임탬포도 개빨라져서 끊임없이 머리박으면서 게임하는게 이득이게 되는데 같은팀입장에서는 트롤이랑 잘하는사람을 구분할수가 없고 정상인들은 그런머리박기식 플레이가 성행하니 게임같은 게임은 항상 못하고 내의지와 관계없이 게임이 개박살나서 터지거나 캐리받거나 둘중하나고 비등비등한 게임은 상위티어로 갈수록 없다고 보면될듯. 실력은 없고 매칭시스탬을 이용해서 얌생이 처럼 티어올리는걸 유도하는게 라이엇이니깐.
지금까지 ㅈㄴ정상적으로 게임하다가 연패박고 멘탈나가서 이길땐 승기가 확실히 잡히면 사이드가서 ㅈㄴ박아서 나때문에 이긴게 아닌것처럼 만들고 질때는 같은팀 박는새끼랑 따라서 박아서 나때문에 진것처럼 만들었더니 확실히 팀운이 정상적으로 돌아옴. 그렇게 하니까 티어가 오른다는게 아니라 그냥 스트레스가 적음. 내가 캐리할 필요가 없고 질판은 지고 이길판은 이김. 가끔 질판중에 내가 안박으면 이길판이 있긴한데 이걸 내가 이긴다? 다음판 거의 무조건 짐. 그냥 내가 버스타는 포지션이 되야 마음도 편하고 게임도 재밌음.
개인 계정을 현 5개에서 2개로 줄이고,수락버튼을 삭제해야 됩니다.수락버튼이 있기 때문에 간보다가 고의 트롤하려고 간보는게 픽창에서 가능한겁니다.그 사람은 간보면서 여러사람 정보캐고 모스트 챔이 뭔지 살펴봅니다.그리고 그 모스트를 밴합니다.그리고 부캐 동원해서 고의 트롤하고 친구 점수 올려주고 그 친구는 반대로 본인도 친구의 주캐때 반대편으로 본인 부캐로 들어가서 고의트롤해서 서로 점수 올려주는 승부조작이 얼마던지 가능한 것입니다.
연승을 하더라도 나랑 수준이 맞는 팀이랑 하면 아무 불만이 없는데 거기에다가 상대도 나랑 비슷한 그런 실력자들 11~12시즌 까지만 하더라도 막 실력에서 많이 벗어난 놈들은 없었는데 던지거나 트롤하는 애들은 엄청 많았어도 지금 시즌은 이상한 애들 겁나 많으니까 정떨어진다
겁나 소름인게 이겨야한다면서 개 타이트하게 해서 지표 높게 5판 이겨두면 너 통나무드는 애지? 하고 지는타이밍 오면 터무니 없는 애( 30판 승률 20퍼 30퍼) 2명 껴줌 여기 나온것처럼 대략 5판을 묶은건지 5승1패4승1패5승1패 정도 하다가 어느 승률 넘어가면 5패1승 4패1승4패1승 이렇게 줘버림 듀오 안하는 다른 부캐들은 어떤가 했는데 진짜 전적 다 kda높은데 승률 50퍼 당한 사람도많은게 보임 그래서 아씨 그냥 이거 연습이나 하자 하고 대충 해서 평균지표보다 아주 조금 좋은편인 지표 해뒀더니 내팀에 통나무 드는 애가 한명 매칭이 되는게 느껴지더라. 통나무 드는 사람1과 평균2 못하는 2 일때 내가 통나무가되면 이기기힘든거고 평균자리가니깐 팀운이 좋아짐 15분라인전 대충하고 한타 잘하면 지표 좋은취급 안당하는것 같음
이번 시즌이 알고리즘이 꼬이고 꼬여서 제일 심각해진 시즌 같습니다. 자 그럼 우린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바로 생배 파서 목표 티어 찍고 접고 다시 생배 파고 반복하시면 됩니다. 기존 아이디는 내전 자유랭 용도로 쓰세요. 생배 첫배치 티어 높게 받는 법은 은근 검색하면 나옵니다 ㄱㄱ
예전에 사람들이 겜 더 잘할 때 골드1까지 승률 90퍼인 다이아 현지인이었는데(시즌 4정도) 이젠 본캐는 원래 티어가 높으니까 어찌저찌 다이아 찍어도 부캐는 승률 50퍼 근처에서 플레 에메에서 못올라가고 있음 진짜 캐리 하면서 연승좀 하면 사람 세끼들이 아닌 애들만 연달아서 잡아줌
욕 해서 죄송합니다
라이엇에 대한 사랑이 컸던만큼
슬픔도 커서 그랬습니다
그래도 전 라이엇이 저처럼
롤에 애정 많은 사람들을 챙겨줄거라
반드시 믿어요❤
챙기긴 개뿔
한국인들 능지가 세계에서 제일 높은데 이걸 조작으로 사기칠라 하는게 ㅈㄴ 어이가 없네 ㅋㅋ
랄지 ㅋㅋ 롤접는순서는 지능순
@@user-IlIlilil능지가 그리도 높아서 이딴 ㅂㅅ겜 붙잡고 놓질 못해?
열심히 하는 사람 우롱하는 게임 된 건데 런이나 쳐 ㅋㅋ
이 모든것의 근본적인 이유는 mmr삭제 때문에 그럼 ㅇㅇ
매칭 조작이 없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본인이 매칭 조작으로 인한 수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수혜를 받고 있어도 냉정하게 게인을 볼줄알면 본인도 알텐데 ..
전적 보면 내가 수해자인지 아닌지 대충은 구분 가능.. 승률 50% 이상 넘긴 상태에서 팀운 좋음이 계속 떠있으면 수해자일 가능성이 높음!
이거지 ㄹㅇ
@@롤하는_젤리_07 매년 상위 10~15% 이내 승률 45~6% 유저입니다. 팀차이가 10판에 6판입니다. 부계는 티어가 좀 더 높고 승률이 60~65%으로 마감합니다. 본계는 스킨이 많아서 또 오래된 계정이라 애착가지고 하는 편인데도 승률이 저 따위면 뭐 말 다했지요.
@@김준식-q5y 헉..
진짜 이게 같은 티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실력의 편차가 큰 팀이 번갈아가면서 잡히는데 미치겠어요
진짜로... ㄷㄷ 나만 그렇게 느낀 거 아니구나
나도 똑같음 매칭조작 너무 심함
부계정이 많아서 그런거임
근데 내가 부캐파서 에매~플레 구간에서 던졌다 양학했다 하면서 즐겜 하는데 확실히 체감 있더라 양학을 해도 못받아먹는 애들이 잡히는 판이 10판하면 1판정도 나오는데 싸운것도 아니고 그냥 실력인게 느껴짐
@@toosss923영상을 보긴했냐??
그냥 요즘 게임하면서 느끼는거는 올라갈 사람은 빨리 올려보내고
내려갈 애들은 빨리 내려보내야 어느 정도 티어간 실력이 유지되는데
올라갈 사람들의 희생으로 내려가야될 애들을 붙잡고 있으니까 게임이 굉장히 불쾌해짐.
그리고 이것 때문에 생기는 진짜 문제가 머냐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기의 실력은 내려가야되는데 올라갈 사람이라고 착각하는게 진짜 문제인거임.
맞아요 진짜
내려갈 애들은 내려가게 둬야하는데
이상하게 그런 애들은 잘 챙기면서
애정 가득하고 올라가야 할 사람들은 막음 ㅠ
그래서 말 안통한다 싶으면 걔들 같이 끌고 내려갔다 혼자 올라감
그게 라이엇이 의도하는것임. 올라갈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본인의 티어라고 생각하는곳까지 올라갈때까지 박게만드는것
이런영상 빨리 더 퍼져야합니다 라이엇이 망하던지 운영개판
문의에 욕해도 ai답변으로 대체함
라이엇망해야함
접으니간 맘편함 ㅋㅋ 내가 재밌게 즐겼던 롤은 1인캐리로 티어오르고 상대랑 벽느껴서 내실력에 한계를 느끼고 좀더 잘해져서 성장하는건대 이제는 걍 유치원 원장님 고아원 원장 하는 것 같음 😂
매칭조작이 없으면 닉네임을 가릴 이유가 없음
닉넴 가린건 닷지심해서가 아닌가?
@@천상천하유아독존-z 그런것도 있는데 다른 이유도 있어서 가렷다고 생각함 닷지가 문제면 닷지 패널티를 강화하면 터무니 없이 못 하는 사람이 없는 경우 그냥 게임함
@@천상천하유아독존-z 닷지는 건전한 게임을 위해 하는건데 그걸 가리면 트롤들 거를수 없죠
@@천상천하유아독존-z그 닷지를 하는 이유가 조작당해서 전적 ㅈ박은 팀원을 만나니까
@@천상천하유아독존-z그럼 닷지안하게 팀을 줘야지 전전 시즌 플레 겨우 겨우 찍었는데 픽창에서 트롳 못거르니까 티어 팍팍 떨어짐 이제 할맛도 안남 닷지 있을땐 10판중에 3판은 캐리하고 3판은 버스타서 올라갔는데 이제는 3판 캐리하거 한판 버스받고 나머지 역캐리 당해서 승률 40퍼로 다 내려감 시펄
맨날 부계드립치면서 처 박는 애들을 거를수가 없음 픽창에서도 조합 안좋으면 닷지 했는데 이젠 닷지 2번하면 겜을 하루종일 못하니까 걍 안함 스즌 초기화도 ㅈㄴ 빨리돼서 나도 상대 라이너한테 벽느끼고 좀 배우고 싶은데 우리 팀한테 벽느끼고 포기하는 겜 말고
어거지로 연승 후 일정한 구간에 진입하면 갈수록 점점 더 심한 오물을 잡아줌
비등비등한 게임은 10판중 1-2판이고 8판정도는 진짜 5~6분 이내로 게임이 터짐. 정글 2~3번째 턴에서 모든게 끝남 ㅋㅋ
그렇게 지속되는 연패는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가능한걸로 추정되는데 5연패 이상 해버린 사람은 대부분 멘탈이 나가있음.
근데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트롤을 해도 강제버스타는 시점이 있는데
그때부터는 또 뭔짓을해도 연승을쳐함. 근데 그때 이겨준 팀은 연패를 쳐박기시작함
매칭에 벽느껴서 접는다
-다2빙한 개백정의 한탄-
매칭주작을 몸소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 매칭주작 50% 승률이 되면 진짜 조져요 . 아이디 버려야돼요 . 왜냐하면 제가 7월3일부터 지금까지도 50%에요. 제 승률이 아래로 떨어지면 같이 탈탈 털거나 캐리받아서 질 확률이 매우 낮으며,승률이 위로 오르면 꼭 상대 양학러들이나 같은 팀 트롤러가 꼭 있어요 . 연패구간이후 연승구간 매일 50%선에서 맴돌아요 . 절망적인 양학러랑 듀오를 안하는 이상 무조건 못 올라가는 구조며, 여러분들은 승률 50% 되기전에 모두 원하는 티어 올리시길 바래요 . 티어 시즈모드 시킬려는 라이엇 의도 같아요 .
전시즌 30판 골드였는데. 현시즌 300판 아이언4됨ㅋ 스킨때문에 본뒤 못버림
@@정지훈-j4j9x 그건 실력이에요..
@@정지훈-j4j9x 어엄 1200점 떨어지는건 좀..
진짜 캐리픽해야 오름 안그럼 질듯
@@정지훈-j4j9x아4는 그냥 님이 못하는것같음
요즘 특히나 게임이 제 능력과는 별개로 승패가 정해져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게임이 전체적으로 이긴판, 내 캐리판으로 오르려고 치면 내가 못한판, 팀 전체적으로 터진판 + 팀이 멘탈 안좋거나 트롤판으로 연패로 제자리걸음이거나 더 떨어지더군요
문젠 이게 몇등급이나 더 하위티어인 부계정에서도 똑같다는거...
ㄹㅇ 플레2 실버 3에서 게임하는데 플레2에서 겜하는게 편하다고 느껴질 정도임. 라인전이나 이런건 실버에서 할때 편하지만 팀이 훨씬 극악이라
게임을 시작함. 봇에서 분당2킬로 시작함. 미드는 솔킬따이고, 정글은갱가서 같이말림. 이미 내손을 떠난게임입니다. 이길때든 질때든 이런게임밖에 안나오고, mmr작살나서 승패반복하면 점수가 내려가요
6년 전 솔랭 다1,다5 두개 가지고 있던 사람입니다. 매칭주작은 옛날부터 있었지만 요즘 더 심해졌어요 최근에 탈리야 정글이 좋다길래 신화급 스킨도 나왔고 재미로 플4부터 에매4까지 승률7~80%로 올렸습니다. 갈수록 음쓰 수준 애들 잡아줘도 멱살잡고 이긴적도 많지만 평균적으로 말도안되는 애들을 팀으로 줍니다. 매판 3인분은해야 겨우겨우 이기는 게임을 굳이해야하나 싶었지만 에매2 쯤에 다이아나 찍고 접어야지 했습니다. 갑자기 프로가와도 못이기는 판을 주더니 에매4까지 강등 됐습니다. 그냥 10분 전부터 전라인이 개박살나는데 나중엔 열심히하기도 지쳐서 서렌 잘안치는 편이지만 칼서렌 박고 대충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접었습니다. 라이엇은 승률50%로 수렴하는걸 좋아하고 이전에 폰으로하는 롤에서 이미 누가 사이온으로 매칭주작을 입증했기 때문에 컴롤에서도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몇년 동안 체감하고 있는데 당연히 있는거구여 상위권 사람(져도 딜량 매번 전체1등)이 적기 때문에 공감하는 사람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매칭주작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솔랭을 자주 안하거나 잘못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롤 10년은 한거 같아요.
미드승률 60퍼였는데 봇은 무조건 킬따이는 겜했습니다. 오죽하면 닉이 봇없는팀. 지금도 그렇고 그래서 접었죠.진짜 전라인 다지는판 연속 대여섯 걸리면 접어야죠
요즘 물다이어 말고 예전에 다이아 이상 찍어본 사람들은 그 밑에서 십캐리를 못항 수가 없는데 십캐리를 하다보면 그 연승 이상으로 스레기인 애들만 연달아서 잡아줘서 연패하게 됨
진짜 너무 공감가서 흥분되네요 ㅋㅋㅋㅋ 저도 에메 2까지 빠르게 뚫고 다이아 가야지 했는데 아이디 하나당 300점씩은 그냥 꽁패로 떨궜습니다
전시즌 전전시즌 마스터인데
이번시즌 에메1 승률 2할입니다 답이없어요
ㅋㅋㅋㅋㅋ 내가 롤접은 이유랑 완전 똑같네 ㅋㅋㅋㅋ
이것만 알면됨. 라이엇은 나도 고객이지만 내가 이겨야할 상대방도 고객임. 즉 모든 유저(호구)를 오래 잡아두기 위해서는 계속 뻉뻉이 돌려야 함.
결국 올라갈사람은 올라감 근데 이게 30판만에 올릴거 100판이상 박게 만들고 잘하는사람은 매판 통나무라 불쾌할수밖에 없음 그런데 본인이 판수가 많은데 전시즌보다 티어가 낮다 못올라간다 매칭조작 피해자다 이런 사람들은 본인이 피해자인지 전시즌에 운으로 올라간건지 다시 생각해보는게 맞음
옛날부터하는 유저들은 몸으로 느낄거임 나처럼... 과거에 분명 한번씩 실력+팀운으로 다들 5~6연승쯤은 해봤을거임 자기 티어가 어디든간에 근데 요즘 돌려보면 3연승조차 하기가 말도안되게 힘듬 정말 라이엇은 저 50% 승률조작으로 모두가 행복할 것 같다고 느낄까? 못하는 사람은 매판 박거나 버스타는데 재미를 느낄까? 잘하는 사람은 통나무 무게가 늘거나 줄거나의 차이인데 누가 그걸 즐길까? 난 지금 롤 유입이 적어지는게 이 승률조작때문인거같다 상식적으로 자기 실력 안맞는곳에 대가리 계속 박는데 누가 할까?
지금 플에메 구간에서 놀고 있는데 한 브론즈 실버 구간애들이 여기 껴있고 왜인지 왜 여깃지 싶은 애들도 껴있고 전구간다 작살난 거같아요
저도 이거 진짜 요즘 너무 느껴서..랭 하기가 싫어요..ㅠㅠ연승 이후 무조건 연패..승률 70프로에서 50프로 떨어지고 계속 반복입니다
유저수가 이렇게 많은데 매칭 시간이 오래걸리는 이유가 있었네..여기저기 분석해서 트롤 찾거나 잘하는 사람 찾는거 였구나
1~2년 전부터 느낀건 유튜버나 일반인들 중에 유독 끽해봐야 마스터 3층 아래에서 놀던 탑 유저들이 갑자기 챌, 그마 찍는 애들이 많아진 거 같음... 심지어 사이드 위주 챔피언 쓰는 ㅇㅇ...
너무 공감되네 ㅋㅋㅋㅋㅋ연승하고나면 갑자기 수준 개떨어지는 팀원 만나는데 꽤나 그럴싸 하네요
박치기 메타가 성행하는 이유죠 ㅋㅋ 안될거같은판 공룡이되어서 그냥 박치기하고 어~ 어차피 질게임이야 하면서 지표 나락보내놔야
다음게임들에서 팀운이 좋아지니까요. 박치기하는 와중에 제압먹고 오히려 어째저째 이기면 본인 지표는 박았는데 게임은 이기는 보너스까지.
가장 피해보는건 운영하면서 진득하게 진짜게임을 즐기는 유저입니다. 운영좀 해보려니까 여기저기 박치기하고 터져있어서 뭐가 되지가 않죠.
전반적으로는 이런 박치기식 유저들이 많아져서 게임퀄리티가 계속 떨어지게 된다는 겁니다.
근데 라이엇 직원들이 게임을 하기나 할까요? 일하느라 바빠서 상위권 유저는 거의 없을겁니다.
각종 버그나 게임 개발적인 문제도 점점 리스크가 커집니다.
챔프도 많아지고 서로 크로스 체크할게 많아져서 개발하기에도 점점 벅찬 게임이 되가죠.
예를들어 사일러스, 비에고 이런챔 하나 개발한다고 치면 약 160개가 넘는 챔피언에 대해 모두 크로스 체크해야 합니다.
다른 챔피언의 궁을 뺏어서 사용할때,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이치상 상충조건은 없는지 등을 확인해야하니까요.
개발하기 벅차니까 개발자들중에 롤을 진짜 제대로 즐기는 사람 점점 줄어들테고 순전히 게임 개발자로서 일만하겠죠.
게임 기확자나 개발자가 업무에 치이다 보면 점점 일을 일로서 하게되죠.
그러면 이제 qa나 테스트 유저를 외주주는 식으로 겨우 운영하겠죠.
점점 유저와는 괴리감이 있는 밸런싱이나 패치내역 말도안되는 챔프들이 나오게 되죠.
게임이 망해가는 중입니다. 뭐 이정도 했으면 많이 해먹었긴하지만요.
자꾸 올라갈사람은 올라간다고하는데 매칭조작때문에 실력대로라면30판만에 올라갈만한사람이 150판 200판을 박아야 제위치를 찾아가는....
진짜 소름돋는 사실은 매칭주작으로 버스타서 올린애들이 승률 / 판수드립을 치고있음
매칭조작있음 없다는애들은 머리통분쇄시켜야함
12연승을 했더니 4명이 모두 지거나 터지게 매칭을 40판 이상 잡아주더군요. 당연히 못버티고 패배하고 티어가 떨어짐. 너무 잘하면서 버티면 계속 안좋은 팀을 주니까 그냥 빠르게 아얘 못해야됨. 그럼 좋은팀을 줌. 뭘해도 이기는 팀 나옴. 그냥 이김. 올라감.
그거 강등 방어까지 합쳐지면 그냥 mmr 개작살 나락 떨어지고 거기에 매칭조작까지 들어가니라까 올라갈수가없음 ㅇㅇ
ㄹㅇ 게임 시작하자마자 누구보다 빠르게 꼴아박고 죽으면 팀운 좋게 만들어줌
나도 그래서 접었음
10:55 공감합니다. 플레정글인데 실버구간에서 매판 통나무 들어야 되는 판이 너무 많음 아니 실버 탈출을 못하겠음 전라인중 한명이라도 사람이면 그 라인 데리고 어떻게든 할텐데 어떻게 된게 죄다 터지고 또 적팀은 실버 수준이 아닌거 같은 듀오얘들 잡아줌 예전엔 뇌빼고 즐겜해도 골드는 갔는데 진짜 듀오라도 구해야되나 개스트레스받음
연승하다가 한번 삐끗해서 한판 지게되면 개트롤,불쾌한 디버프 받으면서 그 이후로 연패하게됨 이게 ㄹㅇ 확느껴짐
연승 연패 매치는 걍 없어져야하는게 맞는거같고 진짜 mmr하드리셋한번 해야함 그리고 대리 어뷰 쌩배 막고 듀오도 이게 제한이 더 생겼으면 좋겠음 듀오로 끌어올려진 한명한명이 많아지다보니까 물이 흐려짐;
캐리할수록 못하는 아군을 붙여줄게 아니라 잘하는 상대를 붙여줘야 서로 실력도 올라가고 재미도 붙을텐데...
매칭주작때문에 올라갈애 못올라가고 내려갈애 안내려가니 매판 실력격차가 너무나도큼 이겨도 꽁승이고 져도 꽁패임
걍 모든판이 쉽게쉽게 끝남 재미도없음
체감상 지금 마스터가 작년 플레티넘같음 ㅋㅋ
장담하는데 프로들 프로명의 계정이 아니라 찐 현지인 계정 주고 겜하라하고 방에 가둬놓으면 승률 50~60나올거다
물론 라인전 승률은 100프로겠지
근데 얘내가 라인전 15킬 사미라를 어케 막을건데
프로들이 지금까지 롤 하면서 본 적이나 있을까? 라인전 15킬 사미라를ㅋㅋ
챌린저 유튜버들도 조작 적다는 생배계정으로도 에매 다이아에서 승률60%나오더라구요 그냥 10판중 8판 전라인터짐 ㅋㅋ
프로가 게임 한손으로해도 마스터까지 승률 80프로로 도달한다 가위바위보이겨서 프로된줄아나
진짜 연승하면(kda 좋은 상태로)최소 한라인 10데스씩 쳐박는 애들 줌. 시스템이 “너 이 쓰래기 데리고도 이겨봐” 협박하는게 느껴짐
보는 내내 공감했습니다. 짜증나서 라이엇에 클레임 걸었습니다. 이제 슬슬 떠날때가 됏네요
나도 지금 이 상황인데 ㅈㄴ 공감되네 승급하면 개트롤 만나고 강등되고 계속 떡락함 ㅋㅋ 그리고 오피지지 보면 승률 50퍼센트임 ㅋㅋ 나도 이제 못 참겠음 트롤 만나면 나도 던져서 kda 개 곱창낼거임
“멘탈 나감” “나도 던짐” 사례 ㄷㄷ
그래서 이제 주라인 안감 시바 뭐하러 겜 열심히 함? 어짜피 승률 50펀데 대충 탑베인같은거 해도 승률 50퍼 개빡겜으로 리신 잡고 킬관여율 80퍼 찍르면서 겜해도 승률 50펀데
사실 패작하고 양학하는거랑 걍 게속열심히하는거랑 똑같음 걍 지는판은 던져야 승률더오름 어차피 승률50프로 맞춰줌 시스템으로
진짜인지 실험해봣는데 22뎃박아도 이기는 판이 있는 반면에 34킬하고 한판에 펜타킬 2번을 해도 지는판이 있음ㅋㅋㅋㅋㅋ 진짜 질겜은 어떻게든 지고 이길겜은 겜을 안해도 팀이 이겨줌ㅋㅋ
이거 리얼맞음. 그냥 우리팀 버러지걸리면 같이 박아서 내kda도 똥으로 만들면 2판내로 연패탈출함. 나항상 그렇게 했는데 3연패 넘어가질 않음
체감상 정글하니 기분나쁘다고 리폿하는 라이너들때문에 리폿누적=팀운 나빠짐, 킬관여율이 높음 mvp ace많음 =못하는 팀운 만남 반복
내가 롤을 진짜 드릅게못하는데
던지는게아니라 실력적으로 10데스씩하는데 지금14연승임
미드정글 했었는데 이거땜에 서폿으로 포변함
원딜 킬이고 데스고 일대일로 관리시켜줄 수 있으니까 무조건 mvp 만들어줄 수 있고
어시 좀 주서먹다 상대 탑정글한테 조금 던져줘도 큰 상관 없어서 킬뎃 관리하고 이길 수 있음ㅋㅋㅋㅋ
롤 17연승정도하면 진짜 진짜 사람같지도 않은 애들을 섞어줌
승급전 승격전에서만 보이던 진짜 노답들이 만나짐...
17연승했다는 말은 매칭주작이 없다는 말과 같음
@@팩폭하는강아지그렇지도 않은게 저도 20연승하고 20연패 해봤습니다 중간에 1승 이런거 한번도 안끼고 정확히 20번 연달아 다 졌습니다 그리고 접었었던 기억이.. 너가 못해서 진거다라고하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죠
이게 진짜 맞는게 요즘 걍 박치기공룡챔하믄 티어오름 원래 안전하게 겜하믄서 매시즌 편하게 다이아걍 찍었었는데 이번시즌은 아무리해도 팀운때매 플레에서 승률 50퍼에 ㅈㄴ허덕여가지고 개빡쳣는데 꼭 상대는 ㅅㅂ 박치기공룡 탑에사는 일라오이 트린 요릭 이딴🎉걸로 성장만하믄 박치기 1댈개쌘걸로만 해서 이기는거보고 나도 걍 박치기챔하니까 승률 68퍼로다야찍음 박치기공룡 메타인게 박치기 하다보믄 kda가 이겨도 개썩음 그러니까 팀운 ㅈㄴ좋게만 잡아줌 글고 라인전 지더라도 결국 1댈챔들은 상대실수로 1킬제압먹으믄 결국 상대는 두명이서막아야함 제압시스템 이것도 ㅈ같음 3렙차나는거 갑자기 제압한번먹으믄 동렙됨 왜 라인전잘해서 이기면 족쇄차고해야되는지 몰겟음 진짜 다야찍고도 아무감흥 없고 오히려 현타와서 더 안하게된 시즌은 첨임
그래도 인생첫다이안데 부럽누
우리팀박치기공룡은 맨날 지던데씨ㅡb
이제 매칭주작을 역이용 하기로함 일부러 지표 망쳐서 팀운 좋게 만드는 방법밖에 없음 이기는판도 적당히 해서 이기고 지는판은 확실히 처박고
근데 진짜 mvp ace 크게 의미 없긴해도 40판동안 mvp ace 단 한판도 없는애가 통산 승률 55%가 넘더라 왜 이런시스템을짜서 못하는애들을 올라오게 만드는거냐
롤은 듀오부터 없애야함 그리고 옛날처럼 잘하는 사람은 올라가서 잘하는 사람들끼리 놀 수 있도록 빨리빨리 올려버려야지 이딴식으로
조작질하니까 뉴비들도 유입이 안되는거임...
생배는 또 이 알고리즘이 완전히 적용안되는거같음
저는 aos를 오래해왔고 대회도 나갈정도로 실력자였고 프로입단을 하려고 티어 올리려고 했지만 티어는 항상 브실골에서 머물더군요.
매칭조작에 대해서 시즌 2때부터 말해왔지만 아무도 믿질 않아서 답답했습니다.
결국 트롤들 양산해내는 운영으로 일관되어 왔는데 이것이 저는 '돈'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뷰저, 핵쟁이, 고의트롤러, 다계정의 이유는 '돈'입니다.
상위티어는 인원 한정을 해놓고 하위티어는 일정 인원 미만이 안되도록 유지를 시키는 이유도 '돈' 때문입니다.
블루보이님 영상에 제 의견을 덧붙이자면
접속자 수를 늘리게 함 -> 접속시간을 늘리게 함 -> 티어의 변동폭이 거의 없도록 매칭조작시킴 -> 수익창출 및 투자자가 생김 -> 시스템을 정비했다고 공지하지만 부조리하게 정비함
이것을 뫼비우스의 띠 처럼 만든다면 라이엇이 원하는 '돈'찍어내는 공장이 되는 것이죠.
결국 티어를 올릴려고 오랫동안 참으며 플레이했던 실력있는 유저들에게 팀운망겜이 되도록 매칭시키며 고혈을 빨아온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농담으로 이기면 라이엇이 어? 이것도 이겨? 이 놈 데리고도 이겨봐 이게 진짜인거임
7:12 그냥 라이엇에서 가스라이팅 거는거임.
사람은 멘탈 나가면 감정적이게 되고
감정적이면 제 실력 절대 발휘 할 수 없음.
근데 순간순간 감정이 올라와서 쓰로잉 플레이 몇번 하다 하면 당연히 게임을 이기기 더 어려워짐
그래서 정상 매칭을 줬는데도 못이기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는거임
절대 롤 하지마셈
더 당하지 말고
이거 나만 생각한게 아니였구나... 존나 열심히 하면 겜이 어려워지고 겜 지고 인간불신 생겨서 던지는 식으로 겜 하니까 티어 올라가는 아이러니함..
던지는 판은 kda박살났는데 연승에 티어 올라가서 다시 열심히 하니까 어느 순간부터 연패 오지게 해서 매커니즘 대충 이럴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보고 깨달았습니다. 던지러 감니다.
진짜 내가 게임 공부왜했나 재는 저것도 모르는데 왜 같은 티어인건지 이생각 존나남..
몇년전 쉬는날 마다 pc방에서 꼬라박혀서 티어 올리겠다고 게임 미친듯이 돌리고 유튜브 강의 영상도 많이 봤었는데 결국 그지같은 매칭에 도저히 못 참고 접었습니다.
그리고 저것에 추가적으로 라인별로도 자신의 시스템 점수가 다른거 같더군요.
연승했을 때 그나마 팀운 덜 떨어지려면 정글로 연승했다 가정하고 정글 제외한 다른 라인으로 가야 좀 덜 영향받았습니다.
근데 이것도 결국 자신이 전라인 실력이 좋아서 라인별로 다 높은 시스템 점수를 갖게 된다면 무슨 라인을 가더라도 매칭 똥으로 잡힐거라 한라인 하는거랑 똑같아서 의미없긴하지만 적당히 이용하면 티어 올리는데 도움이 되긴 하더군요
이기면 +23포인트.
지면 -28포인트.
비슷한 실력들하고 힘겹게 아둥바둥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어쩌다 한두판 케리하면 귀신 같이, 그냥 못하는게 아닌 트롤들하고 묶어버림.
공감 되면서 웃으면서 봤습니다 ㅋㅋㅋㅋ
말을 너무 재밌게 하시네여
현직 코치의 지인입니다. 엊그제 디코하며 나눴던 얘기를 써보자면
"지금 골23~엠메랄드들이 1,000판? 아니 500판안에 다이아~마스터 못가면 내 손목짜른다"
"백번양보해서 12시즌까진 인정해준다 그뒤에 챌린져단건 아무도 인정 안해준다"
"지금 마스터들은 브실골보다 못한사람들 엄청많다 그냥 ㅄ밖에없다"
"결론적으로 지금 롤판은 판수로 밀어붙이면 마스터찍는상태다"
직접해보면 얘기다를걸요 저 전시는 플1마감해서 시즌초 에메랄드3-4 기복심할때는 플1 럼블 케넨 제이스만했는데
결국 그 세개 안하면 억지로 승률 50% 수렴시켜서 많이깎고 조금줌
익명패치부터가 매칭주작을 위한 첫 디딤돌이었다 익명 없애야함
이미10년전부터 롤갤에 많이떠돌던 말이였음
진짜 이분을 국회로.....
그냥 실력따라가는건데, 매칭조작 분석할 시간에 본인의 맵리, 운영법 분석하는게 점수 올리는 방법
혼자서 빅데이터가 가능한 사람 ㄷㄷ
빡쳐서 접었더니 세상이 아름다워졌습니다
이게 몇년동안 지속 되어온건데 이제서야 사람들이 말하는게 이해가 안되긴함.
가스라이팅 겁나했잔아 운으로 올라간애들이
전 시즌까진 팀운이 안 좋다고 느꼈는데 이번 시즌부터 갑자기 버그 걸린 것 마냥 진짜 열심히 똥을 싸도 팀빨로 이겨서 승률 63퍼 찍히고 있음 게임 이길려면 내가 라인전을 이긴 후에 바텀뽑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말리는 판이 이게 왜 이기는지 모를 정도로 팀운이 에바임 물론 캐리하는 판도 있긴한데 이게 말이 안됨
최근전적 좋고 승률 좋으면 연패박는 애들 한두명씩 껴주는거 맞음
웃긴게 매칭이 됐음 -> 이김 -> 자기 실력대에 찾아감 -> 실력평균이 올라감 이게 아니라 매칭 -> 이김 -> 내 팀에 더 많은 장애인을 잡아줌 -> 서로 발목잡아서 짐 -> 내려감
이겨서 올라갔더니 상대가 잘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팀이 못하는게 문제가 되면 그게 공정한 게임인가? 뭐 하루하루 티어별 사람 물갈이가 너무 완벽하게 되어서 매칭이 그렇게 오락가락하는지 라이엇 속내가 궁금함
합리적인 의심이 맞다 3연승이후 부턴 팀에 이상한놈 꼭하나씩 들어올 확률높다 바텀싸우거나 탑정글싸움ㅋㅋ이기고싶으면 어르고 달래고 겜해야함ㅋㅋㅋ
본인이 저티어인 이유는 상향평준화를 위해 노력을 해야하는데 이걸 안함
새로운 메타나 지식에 어둡기 때문인데 이렇게 꽁승챙기면 본인 실력인줄 알고 최소한의 노력조차 안함
고티어의 핵심은 디테일 싸움인데 이걸 인정 안하는 문화가 생김
결국 생태계 자체가 붕괴되는걸 야기함
롤은 인생이다 ㄹㅇ
애초에 보정자체가 없었어야 상위권에는 실력자만 포진되고 밑은 못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판수채우면서 맞춰지는 건데
이딴 식으로 몇 시즌을 쳐 맞춰 왔으니 당연히 실력차이나고 게임이 매판 형편잆이 개바르거나 개발리거나 에휴..
예전에 멀티서치 가능할 때야 전적검색이 가능했으니 “매칭 곱창났구나” 확인할 수 있어도 지금은 어차피 게임 끝나야 알 수 있어서 꼬접말고는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겠음. 한때는 승률 50% 근처 팀원만 잡아줘도 “그냥 해보자” 했는데, 이유는 추측이지만 본인 승률 59~60% 수렴하고 있으니 30~40%초반 승률대 팀원들만 매칭되고 물론 그들도 매칭시스템의 피해자겠지만 어쨋든 비슷한 경험이 반복되면서 절로 겸손해졌나봄. 결론은 쌩배 낮듀고 머시고도 결국은 랭크 매칭알고리즘 개판으로 관리해서 불거진 문제들인데 뭐.. 욕도 하고 애정했던 것도 이젠 예전일이 됐고 지금은 접은지 오래되었으니 그저 하는 짓꺼리가 최악으로 치닫은 모양새인게 안타까울 뿐 😅
옛날에는 최대한 적은 리스크를 가지고 큰 이득을 볼수있는법을 고민하는게 게임이기는 방법이었다면.
지금은 생각해서 잘해져봤자 매칭조작당해서 지고이기고는 내의지와 관계없으니깐 로우리스크든 하이리스크든 작은 이득은 필요없고 하이리스크만 쫒는 머리같다박기식 플레이가 그나마 게임 승패를 나로 인해서 바꿀수 있으니까. 맞는 플레이가되고. 게임탬포도 개빨라져서 끊임없이 머리박으면서 게임하는게 이득이게 되는데 같은팀입장에서는 트롤이랑 잘하는사람을 구분할수가 없고 정상인들은 그런머리박기식 플레이가 성행하니 게임같은 게임은 항상 못하고 내의지와 관계없이 게임이 개박살나서 터지거나 캐리받거나 둘중하나고 비등비등한 게임은 상위티어로 갈수록 없다고 보면될듯. 실력은 없고 매칭시스탬을 이용해서 얌생이 처럼 티어올리는걸 유도하는게 라이엇이니깐.
매칭 조작은 최근에 생긴게 아니라 최소 3년이상 됐음 그전에도 이런말이 올라오면 니가 못해서 그런거다 이런 말하는 애들 많았는데 결국엔 내가 옳았다는것
백퍼 ㅇㅈ
이거 매칭을 트롤끼리 10명 묶고
캐리끼리 10명 묶어서 겜돌리면 됨
밴반가는 겜이없음 항상 터지거나
터주거나 2-3판 상대터뜨리면 담에 라는 2-3판 항상 우리편 타라인에서 터짐
롤을 잘하면서 애증있는 사람보다 롤을 못하지만 애증있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못한다고 뭐라안함
못하는데 당당한 사람을
트롤이라고 봅니다 저는
말 시원하게 박으시네
굿굿
아니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뭐하러 합니까😂😂😂😂😂
승률이 중요한게 아닌듯
걍 개인 지표가 좋으면 듣도보도 못한 오물을 팀에 끼워줌
그냥 롤은 게임 수락 버튼 누르는 순간 승패가 이미 정해진 느끔
아무리 개 ㅈㄹ을해도 승패가 바뀌지 않음 ㅋㅋㅋㅋ
매판 1킬 10데스 정도하는 애가 승률 50% 였음 탑이였고 하도못하길래 전적봣는데 승률이 50; 이긴판도 9등 10등이 대부분이고
현대판 사회복지제도 같다. 놔버린 인생들 공짜로 돈 주면서 어떻게든 살라고 독려하면서 돈 좀 버는 사람들은 겁나 패고 많이 떼감. 돈 좀 버는 개인병원 의사들이 한국을 떠나려는 이유도 이거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
갠병원의사들이 한국을 왜뜸? 의사만큼 한국에서 돈명성지위 다 갖춘 직업이없는데 ㅋ
@@mulzui 모르면 찾아봐라. 옵션중에 한국뜨는게 꽤 많다. 넌 의사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티어에는 최소한의기본기가 있음 2~3등급 받아야 인서울가듯이 중반운영 불리할때 대처법등등 정글한테 갱 타이밍 알려줘야하고 사이드붇어달라고 채팅쳐야하고 너무피곤함 라인튕겨서 원딜이 정글간다? 절대못이김;; 승급전 사라지고 올라오면 안되는애들이 도처에 널리고 널려서 너무 피곤함
부캐로 겜하는데 12판중 12판 팀운이 안좋고 10판은 전라인터짐 결국 6승6패했는데 이젠 그냥 이기지도 못하게 강제패배를 반복시키는게 너무 짜증남
ㄹㅇ; 예전같으면 개썰어야하는 부캐구간도, 아군이 통제불가능한 수준으로 쳐던져버려서 머리싸매고해야되더라
트롤을 떠나서 그 티어에 비해 못하는 애들 만나면 답답해 미칠지경임ㅋㅋㅋㅋ
한두번이면 뭐라 안하겠지만 열판 돌려면 열판이 상체가 터지는데 이게 매칭 주작이 아니면 뭐냐고 ㅅㅂ
만판박고 마스터도 못간것도 짠하네
매칭조작이니 뭐니해도 시즌이 지날수록 티어올리기 쉬운건 팩트지. 대충 판수만 늘려도 마스터찍기 너무 쉬워짐
@@moonlight-Gen
ㅇㅈ 솔직히 재미없게
적폐챔에 국밥챔만해도
올라가긴 쉬움
근데 재미가 없음 ㅋㅋ
못하는애들이 뉴비가 많아서 뉴비는 돈이 되니깐 뉴비 챙긴다고 이런 매칭조작을 했나 ㅋㅋ 고인물 단물 쪽쪽 빨아먹고 이제 ㄲㅉ라 이거네 ㅋㅋㅋㅋㅋ 걍 유료화 해라 이럴거면 차라리
지금까지 ㅈㄴ정상적으로 게임하다가 연패박고 멘탈나가서 이길땐 승기가 확실히 잡히면 사이드가서 ㅈㄴ박아서 나때문에 이긴게 아닌것처럼 만들고 질때는 같은팀 박는새끼랑 따라서 박아서 나때문에 진것처럼 만들었더니 확실히 팀운이 정상적으로 돌아옴. 그렇게 하니까 티어가 오른다는게 아니라 그냥 스트레스가 적음. 내가 캐리할 필요가 없고 질판은 지고 이길판은 이김. 가끔 질판중에 내가 안박으면 이길판이 있긴한데 이걸 내가 이긴다? 다음판 거의 무조건 짐. 그냥 내가 버스타는 포지션이 되야 마음도 편하고 게임도 재밌음.
텍스트에 적어놓은내용 내가 딱 겪는일임 ㅋㅋ
기분 개더러운게 그냥 겜하다보면 트롤 게임도우미 무보수알바느낌임
라이엇의 알고리즘에따라 알바해주는느낌 개더러움 진짜
간단하게 내가 시즌7부터 다3(현재로치면 마스터2층)찍고 전시즌도 마200점 찍었는데 하위티어에서 아무리 양학한다한들 연승을 못함 옛날엔 플레2까지는 승률 80퍼로 올라갔는데(에메랄드없을때) 지금은 골드에서 3연승도 힘들다ㅋㅋㅋㅋㅋㅋ 걍 질 게임잡아줘서
현 챌린저 프레이 선수도 마스터에서 4연패도 하시네요....
연승하면 개트롤 여러명 한판에 만나는 이유가 있었구나~ 승급전인걸 알고 일부러 트롤하는 애들 몇번 만나니까 진짜 정 떨어지던데
Elo 시스템 알아보고 오시고
실제 랭크점수와 연승 연패에 의한 내부 점수가 다릅겁니다...
개인 계정을 현 5개에서 2개로 줄이고,수락버튼을 삭제해야 됩니다.수락버튼이 있기 때문에 간보다가 고의 트롤하려고 간보는게 픽창에서 가능한겁니다.그 사람은 간보면서 여러사람 정보캐고 모스트 챔이 뭔지 살펴봅니다.그리고 그 모스트를 밴합니다.그리고 부캐 동원해서 고의 트롤하고 친구 점수 올려주고 그 친구는 반대로 본인도 친구의 주캐때 반대편으로 본인 부캐로 들어가서 고의트롤해서 서로 점수 올려주는 승부조작이 얼마던지 가능한 것입니다.
걍 현상금패치이후로 다들 게임을 대충하니까 대충이기고 대충지는판이 늘어난거지 티어는 그냥 자기실력따라 가는거지 ㅋㅋ 매칭주작때문에 티어못올린다고 핑계대는애들은 진짜 아이큐가 궁금하네
연승을 하더라도 나랑 수준이 맞는 팀이랑 하면 아무 불만이 없는데 거기에다가 상대도 나랑 비슷한 그런 실력자들
11~12시즌 까지만 하더라도 막 실력에서 많이 벗어난 놈들은 없었는데 던지거나 트롤하는 애들은 엄청 많았어도
지금 시즌은 이상한 애들 겁나 많으니까 정떨어진다
꿀팁주자면 롤 픽창에서 픽 뭐고르는지만 봐도 롤 이해도가 보임
조합이나 상성이해를 통한 전략적 선택을 하느냐 아님 지꼴리는거 처박냐 이거 그래서 조합보고 닷지 쳐버림 개인적으로 롤은 카드뽑기게임 픽이 ㅈㄴ 중요함 근본적으로
배치 브론즈 2잡아줘서 이악물고 골드3찍었습니다. 승률60%이상 나왔었구요. 그후로 세상이 날버렸나싶을정도로 말도안되게 언랭, 쓰레기 듀오, 트롤들을 보내주네요. 작년에 에메랄드도 찍었었는데...지금 실버4에 승률50%에서 절대 안놔주네요...
원래 구독자 수 적고 조회수 적은건 잘 안 보는데 끝까지 봤네요 ㅋㅋㅋ 저도 매칭조작 느끼고 있던 터라 흥미롭게 봤습니다
ㄹㅇ ㅈ같음 나도 최근에 플레3에서 에메2까지 수직상승하자마자 매칭조작 당해서 겜시작한지 5분이면 겜 이미 져있음 빡쳐서 계속하다가 9연패 박음
겁나 소름인게 이겨야한다면서 개 타이트하게 해서 지표 높게 5판 이겨두면 너 통나무드는 애지? 하고 지는타이밍 오면 터무니 없는 애( 30판 승률 20퍼 30퍼) 2명 껴줌
여기 나온것처럼 대략 5판을 묶은건지 5승1패4승1패5승1패 정도 하다가 어느 승률 넘어가면 5패1승 4패1승4패1승 이렇게 줘버림
듀오 안하는 다른 부캐들은 어떤가 했는데 진짜 전적 다 kda높은데 승률 50퍼 당한 사람도많은게 보임
그래서 아씨 그냥 이거 연습이나 하자 하고 대충 해서 평균지표보다 아주 조금 좋은편인 지표 해뒀더니 내팀에 통나무 드는 애가 한명 매칭이 되는게 느껴지더라. 통나무 드는 사람1과 평균2 못하는 2 일때 내가 통나무가되면 이기기힘든거고 평균자리가니깐 팀운이 좋아짐
15분라인전 대충하고 한타 잘하면 지표 좋은취급 안당하는것 같음
이번 시즌이 알고리즘이 꼬이고 꼬여서 제일 심각해진 시즌 같습니다. 자 그럼 우린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바로 생배 파서 목표 티어 찍고 접고 다시 생배 파고 반복하시면 됩니다. 기존 아이디는 내전 자유랭 용도로 쓰세요. 생배 첫배치 티어 높게 받는 법은 은근 검색하면 나옵니다 ㄱㄱ
예전에 사람들이 겜 더 잘할 때 골드1까지 승률 90퍼인 다이아 현지인이었는데(시즌 4정도)
이젠 본캐는 원래 티어가 높으니까 어찌저찌 다이아 찍어도 부캐는 승률 50퍼 근처에서 플레 에메에서 못올라가고 있음
진짜 캐리 하면서 연승좀 하면 사람 세끼들이 아닌 애들만 연달아서 잡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