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한게. 톨킨 선생님이 쓴 판타지는 정통 판타지의 느낌이 강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마틴이 쓴 작품은 좀 더 다크 판타지에 가까운데. 어떻게 보면 양과 음 같은 것 같습니다. 마틴이 sf에 영향을 받았다는 말을 보고 생각이 들었던 것이. 정통 판타지의 작품을 다루는 작품들은 좀 더 분위기가 밝거나 어두운 부분들이 있어도 희망이 존재하는 법인데. sf에 영향을 받은 작품들은 진짜 어둡고 희망이 한 치 보이지 않는 작품들이 대다수이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가 작품들을 파면서 흥미롭게 느끼게 만드는 요소가 아닌가 하고 최근 다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와 딱 궁금한부분에서 책읽어보라고하네
참 신기한게. 톨킨 선생님이 쓴 판타지는 정통 판타지의 느낌이 강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마틴이 쓴 작품은 좀 더 다크 판타지에 가까운데. 어떻게 보면 양과 음 같은 것 같습니다. 마틴이 sf에 영향을 받았다는 말을 보고 생각이 들었던 것이. 정통 판타지의 작품을 다루는 작품들은 좀 더 분위기가 밝거나 어두운 부분들이 있어도 희망이 존재하는 법인데. sf에 영향을 받은 작품들은 진짜 어둡고 희망이 한 치 보이지 않는 작품들이 대다수이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가 작품들을 파면서 흥미롭게 느끼게 만드는 요소가 아닌가 하고 최근 다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상식: tchortist의 어원인 tchort는 키릴문자로는 чёрт라고 쓰는데 러시아어로 악마란 뜻이다. 대개는 "젠장할", '젠장"이라는 뜻의 비속어로 쓰인다.
그렌라간이랑 비슷한 느낌
언더레일이 생각나신다면 그다지 좋은 엔딩은 아니겠군요 ㅎㅎ
언더레일 엔딩은 봤지만 이 영상보니 다시 떙기네요
9:20
아 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e-book 사러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셨나요? 재밌어요?????
게임은 사놓고 안하지만 책은 금방읽으니까 바로 주문합니다! 책소개 컨텐츠를 따로 카테고리 잡아주세요 앞광고도 받으시고요!
출판사에서 일하시나 왜 이렇게 책을 잘 팔지 . .
언더레일이 진짜 재미있었죠. ㅎㅎ
말하고 나니 그동안 사이오닉이랑 맨손 근접 그리고 하이브리드 망치맨까지 다해봤는데
평범한 총기캐릭터는 못해봤네요.
간만에 언더레일이 땡기네요.
샷건맨 해보실레요?
@@vedmin_studen1486
권총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성능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rpg8278 앗, 권총은 써본 적이 거의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와... 모험러님... 이거 2편도 잇는거죠? 잇다고 해주세요.
매우 탁월한 책광고, 모험러의 시청자들은 그렇게 독서력이 늘어가는 거시어따
뭐야 이걸 여기서 끊는다고?
앜 재밌는 장면에서 끊어버리시네ㅋㅋ
언더레일을 해주신다면...채팅을 치지 않겠습니다
너무나도 하고싶은데 한글화가 안되서 좌절한 작품...ㅠㅠ
아니 거기서 끊으시면 어떻게해요;
책을 사야겠어요! ㅋㅋㅋ 아님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진짜 궁금하다ㅋㅋㅋㅋㅋ
외쳐! 언더레일!!
역시 노블은 디스토피아가 제맛이지!
아악 여기서 끊지마요 알려줘요
으악 제발 말해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