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밝혀진 폴아웃 시대 설정의 비밀 - 통조림과 탄약이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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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malman2546
    @malman2546 11 часов назад +14

    밸브의 영웅적인 코리안 인턴이 궁금하네요 찾아봐야지!

  • @mocminyu3200
    @mocminyu3200 10 часов назад +3

    더이상 포스트 아포칼립스라 부르기 힘든,
    모두가 파워아머 교복을 입고 방사능 오염 드래곤(특:포유류)을 잡으러 피크닉을 떠나는폴아웃 76이후 요즘 폴아웃과는 다르게
    고전 폴아웃은 엄청나게 고민이 많았군요

  • @Silheomche-No.1
    @Silheomche-No.1 11 часов назад +4

    게임에 스토리는 중요하지 않다 주장과 스토리가 중요하다 라는 주장 중
    전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저런 세세한 설정과 이야기는 당장 써먹지 않아도
    탄탄하게 밑바닥에 쌓여서 생명을 불어넣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봐요!
    다만 설정에 매몰되어서 다 보여줘야 해!!! 하면 안되고
    재미를 살리는 선에서 설정을 활용해 게임 스토리를 짜야 하는데.....
    어렵죠....진짜...어렵죠.

    • @mocminyu3200
      @mocminyu3200 10 часов назад +2

      이야기란 것 자체는 인류가 모닥불 앞에서 시작하여 구전으로,
      쐐기문자, 페니키아 알파벳, 신성문자로 토판이나 파피루스에 기록되던 때를 거쳐,
      양피지와 코덱스, 후에 수많은 종이책으로 기록되고
      후에 라디오로 테이프로, 영상으로 드라마로 영화에까지 그리고 지금의 비디오 게임에까지...
      표현되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원초적인 재미를 주었던 가장 기초적인 구조였죠.

  • @777soon6
    @777soon6 7 часов назад +1

    요즘 라이브 방송 안하시나요?
    듣고 싶군요

  • @유튜브목격자
    @유튜브목격자 9 часов назад +1

    인터플레이의 탐욕이 백업 데이터를 날려버렸군요

  • @Sentineljohnson5334
    @Sentineljohnson5334 11 часов назад +4

    세상이 망하면 가장 강력해지는 자원들이네요 ㅋㅋㅋㅋ

  • @wonkim8640
    @wonkim8640 10 часов назад +1

    문뜩 다시 사펑의 갱단, 기업들의 역사를 조명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ㅎㅎ

  • @syj7032
    @syj7032 10 часов назад +2

    크리스 아발론 깜짝등장

  • @jiggy9353
    @jiggy9353 9 часов назад +1

    결국 폴아웃 3.4의 영광은.. 폴아웃 1.2의 관성이였네..

  • @DaDyoTa
    @DaDyoTa 9 часов назад +1

    과연 폴아웃 5는 어찌 나올지...

  • @판사님저는오늘만삽니
    @판사님저는오늘만삽니 8 часов назад +1

    뜸금 없지만, 물같은 지금은 흔한데 희귀해진 생존요소를 위해 발버둥 치는 스토리가 너무 멋짐
    4도 잼있었지만 아들찾기는 내 아들이 아니라서 공감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