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선전하는 김일성의 독립운동ㅣ지금 한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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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curious-life
    @curious-life 5 лет назад +3

    우연히 맞춤영상으로 나와 들어와보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대담형식, 기획영상, 예능스타일 등 다양한 포맷의 영상이 올려져 있네요. 고생이 많으셨을듯...
    그런데, 채널 홈의 정보탭에 나와있는 안내중에 [홈페이지: www.uni-media.net]라고 된 부분은 직접 쳐보니,
    들어가 지지 않고, https->http로 수정해보니 나옵니다. 수정하셔야 할듯 합니다.
    수고하세요.

    • @enjoyotv
      @enjoyotv  5 лет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바울로사도바울
    @바울로사도바울 2 года назад

    위증민의 보고서(1935년도) 내용에 김일성 약력이 있던데 "김일성. 고려인. 1932년 입당. 학생. 23세. 용감적극. 중국어를 할 수 있음. 유격대원 출신이다. 대원들 가운데서 말하기를 좋아하고, 대원들 사이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라고 하는 것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예, 안봉학, 빈농 등) 농사꾼 등등의 유격대 입대할 때의 신분을 써놓았는데 김일성은 중국공산당 입당과 유격대 입대시 신분이 학생이라고 되어 있어서 조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김일성이 1932년 입당하고 유격대에 들어올 적 신분이 학생이라면 그때 나이가 만 20세이니까 대학생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렇다면 위증민이 보고서에 기록한 김일성은 북한의 김성주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아닐까요? 북한의 김성주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이종락 수하에서 세금징수원으로 20세때까지 강도짓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생각되네요. 북한의 김일성(본명 김성주)가 가짜라는 증거가 발견되어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