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이 아닌 휴전상태인 한반도 ...당장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이 한반도에서...국방을 지키는 군인에게 ...이런 개같은 처우를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가 오늘날의 경제적이익과 무한한 자유 ...발뻗고 잘 수 있는 이유도 군인들의 노고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당장 내일 전쟁이 난다면...우리는 누굴 의지 할 것인가....당장 싸울 사람이 없다면 .. 우리들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나가야 될지도 모른다....우리가 저분들의 처우를 끝끝내 외면 한다면 ...결국에는 우리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저격반장-f2d 니가 장사꾼이지 군인이냐? 국가와 국민을 희생하면서 지킬 자신 있냐? 지금 돈 얼마줘야 총가지고 전쟁터 나간다고 하면 그래도 다행이다 ㅎㅎㅎ 총던지고 돈적다고 도망갈 넘들이 현재 너같은 군복입은 돈벌레들 ㅜ 형은 병장월급 8700원 받고 시궁창을 굴려도 팔다리 장애 안되고 심각한 구타는 피해간것만 감사. 돈보다 안패고 심한 인신모독 안하는게 감사했던 시절을 군생활 보냈다.
@@저격반장-f2d 국민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는 군인,경찰,소방은 무엇보다 직업적 사명감과 봉사, 희생 정신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안 그래도 혈세 짜낸다고 힘든 국민들 콧물 묻은 호주머니 털어서 군인,경찰,소방이 받고 싶어하겠냐?! 전직 군인, 경찰인 나는 안받는다! 돈 밝히는 군인,경찰,소방은 더이상 국민을 위한 봉사자가 아니다! 그게 불만이면 바로 옷벗고 나와서 사기업에서 일을 해봐라! 진짜 힘든게 뭔지 알게 되어 일주일 안에 당장 복직 시켜달라고 애걸복걸하게 되어있다.
부사관 임관식을 할 때마다 부사관은 군의 전문가이자 병사와 장교를 이어주는 중간다리의 역할을 한다며 부사관들의 중요성을 설명하는데 현실은 열악한 곳에 살게 하고 합당한 대우를 하지 않고 안전한 장비조차 제공하지 않고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하죠. 부디 뜻있는 사람이 나와 지금 처한 일을 해결하기 바랍니다.
@@이명수-s1e 군인이 돈에 탐욕부리는 순간 망한거다! 너같은 애들 말고 군인 나라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하는거다. 나때도 병장월급 만원받으면서 불평없이 부사관,장교보다 더 뛰면 더 뛰었지. 덜 뛰었다고는 생각 않는다! 근데 왜 부사관,장교가 지시만 하고 하는것 없이 더 받냐? 전시상황처럼 작전지휘하는것도 아니고 작업 부터 훈련까지 그들은 지시만 할뿐 삽질한번 하는걸 못봤다!
나도 간부출신이지만 당직때 자는건 인정 근데 아침 6시에일어나서 뙤약볕에서 땀 뻘뻘흘리면서 일과뛸거 다 뛰고 적어도 다음날 아침 9시까지는 뜬눈으로 있어야하는데 그걸 한달에 3~4번 정도 30년 할수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부대 시스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3교대 직종들처럼 야간당직이면 오후 9~10 출근 시켜줘보셈
부사관 봉급은 진짜 너무 작고 현실도 처참함 10년차 이상해도 실수령액 300만원이 안되고 초임 때는 거지같은 숙소와 온갖 잡무에 시달리는데 이게 명예인가? 공장 알바로 일해도 20대 초반에 300만원 버는데 심지어 병사 봉급 30%대폭 올려주고 간부는 2%인상도 안 됨 이게 대한민국 부사관의 현실임
근데 아무 스펙없이 지원하면 되는게 부사관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막말로 관사 허름하다고는 하나 못 살 정도는 아니죠. 대학생들 사회초년생들 직장 근처 단칸방 월세 4.50 내고 사는 집이랑 비슷함. 차이는 인프라지 집이 문제가 아님. 글고 실수령 160 적은건 맞는데 누구나 지원만 하면 통과되고 장기 통과만 되면 10년차쯤부터 실수령도 적정하면서 여유가 생기잖아요? 공무원처럼 20중후반 고생하고 30초중반부터 슬슬 여유로워지는 직업인거임. 공무원으로 분류돼있어서 공무원하고 월급이 같을 수 밖에 없지만 경찰들 4교대하며 초과나 휴일 야근수당 엄청 땡겨가는데 그거처럼 군인도 수당 다 챙기고 훈련수당 등 수당을 잘 챙겨주면 불만 없을거임
@@윤가드-w4c 슬프네요.. 아무스펙없이 지원한다라.. 아무 스펙없는 사람들 데려다가 국가 안보를 위해 일하라고 시킬거면 그냥 저기 개도국 용병 쓰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스펙이 없어도 일단 들어와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면 스펙 쌓게 해주고 계층 사다리 제공해준다면 훌륭한 인재들 많이 들어올겁니다. 그런 인재들이 하나 둘 쌓여가면 훌륭한 조직이 되겠지요. 인력획득과 운용 측면에서 유인책을 먼저 쓰고 유능한 인원들을 선별하는게 바람직한 조직관리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의견 내보겠습니다.
직업군인 부사관을 하면 간편한 업무와 06시출근해서18시 퇴근이고 집도 주고한다해서 어렸을때부터 규칙적으로 잘 생활하고 무난하게 하는 일들고 먹고 살 수있는 정도의돈을 벌고 그걸로 여가 활동만 할 수있다면 큰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직업군인 부사관 생각하는데 해도될까요 하지말아야할까요?
04년 군번에 08년 중사 전역했는데...지금 생각하면 장기할려고 입대했는데 전역한게 진짜 잘한 짓이구나 싶다. 지금도 군생활 하고 있으면 상사 달고 원사 진급 들어가면서 월급 300좀 넘게 벌고 있겠지!! 다행이다. 지금 놀고 먹으면서 연봉 3억은 벌고 있으니...그 당시 군생활과 동시에 전역을 하게끔 힘들게 해주신 황지호 상사님께 감사할 따름 입니다ㅋㅋㅋ
걍 공적인 부분들이 다 무너지고 있는 거임. 부사관뿐만 아니라 말단 공무원들도 최저도 안됨ㅋㅋㅋㅋ저임금으로 갈아넣던거 터지는 거지ㅋㅋ 최저임금이란 게 아무리 쉬운 일을 해도 최소한 이만큼은 챙겨주라는 건데 그조차 안되는데ㅋㅋㅋ 당장은 할 사람 많지 점점 10년, 20년 서서히 무너지는 거임. 한참 뒤에는 외국인 부사관(한국국적 보장ㅋㅋ), 양아치 공무원(민원인 보고 "아저씨 맞을래요?" 갈기고 민원 들어오면 집 가버리는ㅋㅋ)들 나오는 거지ㅋㅋ
대우가 싫으면 안하면 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공부도 안하고 놀다가 군대가서 뺑기치는건데 능력은 없고 돈은 많이 받고싶고…;; 현역장병들은 알거야 부사관들 휴일날 와서 OT만 찍고 가는거 부터 시작해서 꼬인 사람들 엄청 많다는거 뭐든 능력만큼 대우받는거라 생각함😊 반사무직 꿀빨러 부사관,장교들 말고 진짜 위험한 임수 수행하고 목숨 내던지는 군인들에게 최고급여 챙겨줘라🙏
08년 군번임. 나 장기 1년전부터 장기예비 나오더라? 영외 아파트 주면 뭐하냐 딱 저랬는데 나 하사때 120에서 군인공제 빼고 80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복무연장만 하고 5년 채워 나옴. 그때 고참들 말리더라. 지금 그 말렸던 고참이 연금 개월수만 채우고 나온 경우도 있고 그럼. 후회 한다고 함. 더 늙어서 나왔음 까마득 했릏거라 하더라. 난 지금은 7~800 벌이함. 꿈이 군인이고 인생 목표가 장기복무며 연금보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전부면 전역하고 걍 노가다해라. 부사관 = 노가다김씨 ㅇㅋ? 수준이 딱 그거더라. 걍 나와.
부사관 9년차 출신으로서 단기로 간부할 목적이면 군에 가면 안됨... 나 또한 장기가 붙었고 상사 진급 예정자로 보급관 하다 갑자기 아버님 치매2기 핀정 받으셔서 급하게 전역 했지만 군에서 최소 5년해서 돈벌고 전역해서 사업하겠다 하는 사람들 많이 봤지만 호봉수도 낮고 내가 근무할때 초임하사 월급이 110인데 내가 8년차 부터 310정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물론 세전이다 ㅡㅡ
@@sgkit5222 병사로 가기 싫어서 부사간4년 갔다 온다고요?ㅋㅋ 부사관 지원 하는 사람 중에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은 본적 없는데 적어도 어차피 갈거 돈이나 벌자 마인드도 아니고 얼마나 군이 싫었으면 병사로 가기 싫은걸 굳이 단기로 간다니 아무리 공군이어도 간부가 더 힘든건 상식적으로 여자도 아는데...
@@kmur80 제가 만약 직업군인으로 진로를 간다면 일단 남자는 의무로가는 육군 병사로 갔다가 전역할때쯤이 하사인가 여튼 전역할때쯤 현역부사관으로 지원해서 시험볼거 본다음에 그렇게해서 가고 할건데 음 그렇게해서 뭐 집받을거받고 유튜브애 이거 관련햐서 쇼츠보니까 집이 평수가 진짜 좁긴좁더라고요 근대 저는 지금 고삼이고 나중에 어떻게될지 모를 미래를 생각하면 1평짜리의 집이라도 있으면 감사하며 살 생각인데 솔직히 쇼츠에서 딱 처음 그런 집을 볼땐 놀라긴했지만 계속 보다보면 그리 좁은거같지도않고 저런집에 컴퓨터 하나 딱 놓고 여튼 그렇게해서 06시출근해서18시 퇴근에 하는 일은 무난하개 할 수있는일이고 돈 적당히 잘 받고규칙적으로 잘 생활할수있다면 직업군인 해도 괜찮을까요?
대충하고 보통의 부사관은… 그럴지도 모릅니다… 부대마다 환경이 다르고 초봉은 어쩔 수 없는 거구요. 군인 월급 기본급만 보시면 안됩니다. 실수령 액 보시고 중사 이상에 연차수 그리고 상사부터는 괜찮습니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살기 힘들죠. 사회에서 공짜로 살 수 있는 집이 있나요… 의무 복무 목돈 요즘은 더 의미 없어진 것 같습니다. 상병장 월급과 초임 하사 월급이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군대도 사회랑 똑같습니다. 본인이 노력하고 더 열심히 해야 빠른 진급 장기 선발 다 가능하고요. 대충 생활하면서 시간만 보내시면 저렇게 사는겁니다. 불평불만만 할게 아니라 본인이 바뀌셔야 합니다. 본인 교육기관 성적 부대내 생활(각종 대회, 평가)에서 특출나면 진급도 빠르고 진급이 곧 연봉 차이입니다… 막연하게 저런 부분만 보고 전부다 저렇다 생각하시면 안되요… 장교는 대위부터. 부사관은 중사부터 시작입니다. 노력없는 대가는 없습니다. 저런 일부만 보고 판단할게 아니고 자세히 알아보고 노력도 안하면서 많은 걸 바라시면 안됩니다. 지금도 군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들 다들 노력한 만큼 성과 다 얻어갑니다. 시간의 차이는 있을 뿐이에요. 휘둘리지 마세요. 팩트는 사회에서 경쟁해서 성공하는 것 보다. 군대에서 사회에서 노력하는 만큼 한다? 훨씬 안정적으로 확실한 보상 받을 겁니다. 서울에 위치한 부대에서 근무 할 수 있다면 그 비싼 서울에서 적은 금액에 보증금으로 아파트에서 시작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후 돈도 모으고 대출도 받고 좋은 아파트에서 살 수 있고요. 사회는 그런게 있나요? 절대 없어요 공짜로 살 수 있는 집…(청약도 점수가 높아야 하고요 군대는 그런거 없어요) 많이 알아보시고 직접 경험해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이 영상이 거짓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 영상도 사실이죠 하지만 저게 전부라고만 생각하지말아주세요. 본인 노력에 따라 상황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술 먹고 놀때 자기관리(체력적인부분) 본인 병과에 따라 업무 능력 키우고(군대에서 하는 일 사회랑 똑같고 다만 장소가 부대고 신분이 군인이라는 겁니다)자격증 따고 시험보면 많은 돈과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맞벌이 시대에 주말부부하려해도 외딴곳 태세유지에 아이 어릴땐 어쩔 수 없는 외벌이로 군인 처우가 개선되어야 하는데 유일한 희망이던 군인연금까지 손대려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gop 배를 탈내는 수당 더 챙겨주거나 영관급도 챙겨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영관급은 수당없고 모든 책임은 져야 하고 배를 탈때 보면 1년중 세달도 채 못 보더군요. 그나마도 나오면 아이들 아빠본다고 기대하고 있는데 카톡옵니다. 회식ㅋㅋㅋㅋ
연금보고 하는 직업인데 몇년하다 쪽빨고 빠지려는 사람들은 솔직히 못할듯. 20년차면 세후로 연봉 6천가까이 되고 연금도 죽을 때까지 그정도 수준으로 나옴. 자기가 진짜 개흙수저다 하지만 나의 희생으로 자식에게 뭔가 해주고 싶다하면 나쁘지 않은 직업임. 순환근무로 영원히 전방에서 저런 관사서 사는것도 아님. 공무원 직업이 원래 다 저렇고 군인들은 연금개혁도 안한 이유가 있음. 할 사람은 항상 있음 솔직히
부사관 지원 정말 하지 마세요.. 똥을 퍼도 밖에서 퍼야 대접받고 대우받습니다. 의무복인 병은 어쩔수 없이 가야하지만 빨리가서 건강하게 빨리 전역해서 하고싶은거 하세요. 가정사, 개인사로 인해서 병에서 지원하고 외부에서 지원 하는 부사관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라는말 띵언입니다.
애국심으로 나라지키라고 하는건 이미 지났고 상비군 숫자가 점점 줄어들어가니 부대 개편하면서 유지하는데 이게 얼마나 갈까... 최신 전투장비 들여와봐야 결국 그거 운용하는건 군인들임. 급여를 현실적으로 반영해서라도 병력 수 유지해야 되는 상황 아닌가 싶음. 맨날 미군이랑 비교하면서 장점을 배우라는데 정작 미군처럼 대우는 안해주고 지원도 별로고 복지도 별로고... 뭐 하나 나은점이 있긴한가? 그리고 상비군 줄어드니 예비군 정예화라며 손대는데 예비군이 필요한건 맞지만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보상을 지급해야 예비군도 잘 돌아가지 않을까? 요즘은 좀 나아졌다고는 하나 훈련한번 갔다오면 적자가 나는게 말이 되는 거였나
이런날 올줄 알았다. 군조직 제대로 좃때봐야 정신차리지.
병사들 월급 많이주니까 개판되는거지 병사들 월급 줄여봐라 간부, 부사관 많이 하지 에휴 핸드폰 주고, 돈 주니까 마약 하고~~ 힘들면 엄마한테 이르고~
@@히히-q5n 참 꼰대같은소리나 하네 군을 개선할생각은 안하고 쌍팔년대 생각만하네.
@@히히-q5n 엄잃은소리는 자기소개서에 적자
예비군동대도 횡령존나많음 장부 지들이 조작하고그럼 ㅋㅋ
@@히히-q5n 니 뭐냐 ㅋㅋㅋㅋㅋㅋ
나라가 ㅈ같이 대하면 희생정신 있다가도 없어짐. 인간은 본인을 알아주는 사람을위해 헌신하게되는거다. 국민 인식이 이따구니 정치인이고 군인이고 다 그모양이지
정치인은 지들이 제발 시켜주세요해서 벌어먹고 사는건데 왜 남탓을 하노
정치인은 누가 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냐?ㅋㅋㅋ
정치인 빼세요. 국회의원은 월1300만원씩 받고 보좌관비용도 급수 속여서 삥땅치면 더 받아요. 그뿐인가요. 권력에 뒷돈에 혜택이 어마무시하니 서로할려고 난리입니다. 군인도 그냥 돈이라도 많이주면 되요
부시관들 중사 상사들 능력있는 사람들은 미리 다 전역하고 지금은 고인물 꼰대들밖에 없다.
내가 나온 부사관은 연봉 7500받는다고 지 입으로 말하던데 ㅋㅋㅋ 벤츠 끌고 다니더라. 운전병 나왔는데 매일 기름값 10리터 나오면 15리터 나왔다고 돈 삥땅침 ㅋㅋㅋㅋ
현직 해군 부사관입니다. 목돈이고 나발이고 그냥 의무복무가서 빨리 제대하십쇼 제발요….😢
저도 대한민국 해군특수전전단 해군부사관 제222기 예비역 상사입니다
실례지만 몇기십니까?
장교는 어떻습니까?
나 224기인데 ㅋㅋ 첫실무때 천안함 터졌던 ㅋ
@@bowlingmaster89892기입니다
군인은 적성이 맞고 사명감이 있는 사람들이 해야되는데 돈 따지는 놈이 군인해봤자 차라리 없는게 낫다!
ㅋㅋㅋ 직업이라고는 하지만
나라지키는 직업인데 1년차 세후
월급300부터 시작해야 사명감
가지고시작할수있지않겠냐?
아파트도 임대아파트수준까지는
지원해줘야되고. 어? 어떻게 된게
우리나라는 최저로 주고 최고효율로
부려먹을생각만하냐
적어도 군인,소방관분들은 대우좀
잘해주자
소방관 경찰은 대우 받고 있어요~
대우????????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유공자도 폐지에 단칸방 반지하 등등 인데
대우는 무슨 👀 너 꿈꿨냐??? 꿈깨
그렇게 할려면 병사월급이 내려가야지
나라 재정이 화수분이냐
국개의원 월급부터 깎고 인원1/3로 줄여야함
@@user-ox1qm3os2j병사월급 냅두고 장교부사관월급 올리면 된다
나라에 돈이없는게 아녀~
종전이 아닌 휴전상태인 한반도 ...당장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이 한반도에서...국방을 지키는 군인에게 ...이런 개같은 처우를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가 오늘날의 경제적이익과 무한한 자유 ...발뻗고 잘 수 있는 이유도 군인들의 노고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당장 내일 전쟁이 난다면...우리는 누굴 의지 할 것인가....당장 싸울 사람이 없다면 .. 우리들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나가야 될지도 모른다....우리가 저분들의 처우를 끝끝내 외면 한다면 ...결국에는 우리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군인은 적성이 맞고 사명감이 있는 사람들이 해야되는데 돈 따지는 놈이 군인해봤자 차라리 없는게 낫다!
@@ingansung 진짜 멍청한 소리하는구나. 왕따 미필저에 방구석 외톨이 같은 에효
@@저격반장-f2d 니가 장사꾼이지 군인이냐? 국가와 국민을 희생하면서 지킬 자신 있냐? 지금 돈 얼마줘야 총가지고 전쟁터 나간다고 하면 그래도 다행이다 ㅎㅎㅎ 총던지고 돈적다고 도망갈 넘들이 현재 너같은 군복입은 돈벌레들 ㅜ 형은 병장월급 8700원 받고 시궁창을 굴려도 팔다리 장애 안되고 심각한 구타는 피해간것만 감사. 돈보다 안패고 심한 인신모독 안하는게 감사했던 시절을 군생활 보냈다.
@@ingansung?;;
@@저격반장-f2d 국민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는 군인,경찰,소방은 무엇보다 직업적 사명감과 봉사, 희생 정신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안 그래도 혈세 짜낸다고 힘든 국민들 콧물 묻은 호주머니 털어서 군인,경찰,소방이 받고 싶어하겠냐?! 전직 군인, 경찰인 나는 안받는다! 돈 밝히는 군인,경찰,소방은 더이상 국민을 위한 봉사자가 아니다! 그게 불만이면 바로 옷벗고 나와서 사기업에서 일을 해봐라! 진짜 힘든게 뭔지 알게 되어 일주일 안에 당장 복직 시켜달라고 애걸복걸하게 되어있다.
직업군인이 기피직업이 되는 날
이나라는 외세에 의해 망하게될것이다.
아아
원래 양반이 되면 군대 면제에 심지어 납세(군포) 면제까지 특혜가 있던 조선은 500년이나 갔다.
물론 전세계 유일이고 유럽이었으면 30년 안에 망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망하지
중국인들이 차지하는데
지금도 지원률 존나 바닥입니다. 머리좋은사람들은 상사 중사달고도 다 전역후 해경 경찰 소방관 지원해서 다전역하고 지원률 바닥이라 어디든 다 인원부족해서 남은인원들이 당직 24시간2직제 쳐굴려가며 땜빵쳐쓰는게 현실입니다
@@shotgun2992양반의 의미조차 모르는 양반이네
양반은 문반과 무반을 총칭하는 말이구만.
그리고 국난이 생기면
평생 글 만 읽던 선비도 떨치고 일어나 국난극복에 힘을 쏟으셨단 건 알아두시오.
살생을 금하는 스님들도
농민들도
외세가 아니고 스스로 먼저 무너지겠습니다?
모든 국가 몰락의 역사를 보면 군이 무너져가면서 국가들이 몰락하는데 우리나라 위험하다……
10년전 나도 부사관 지원할려했음 30년 하신보급관님이 절대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왜지?
좋지않나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감사합니다
은인이시네요.
진짜 은인이시네.. 대부분은 군스라이팅 해서 하게끔 만드는데 ㄷ;;
나보고 군인하라고 했던 양반들 싹다 싸그리 잡아 족쳐버리고싶네 ㅋㅋ
근데 부사관 진짜 배운건 없는데 공장은 가기 싫은 사람들이 하는 거. 장교랑은 하는 일도 달라서 그냥 군복입은 노가다꾼
현실은 니가 폐급이라서...
부사관 임관식을 할 때마다 부사관은 군의 전문가이자 병사와 장교를 이어주는 중간다리의 역할을 한다며 부사관들의 중요성을 설명하는데 현실은 열악한 곳에 살게 하고 합당한 대우를 하지 않고 안전한 장비조차 제공하지 않고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하죠. 부디 뜻있는 사람이 나와 지금 처한 일을 해결하기 바랍니다.
군인은 적성이 맞고 사명감이 있는 사람들이 해야되는데 돈 따지는 놈이 군인해봤자 차라리 없는게 낫다!
군인도 먹고 살아야지... 돈 안따지는 바보가 어디있냐 ㅋㅋㅋ
@@이명수-s1e 군인이 돈에 탐욕부리는 순간 망한거다! 너같은 애들 말고 군인 나라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하는거다. 나때도 병장월급 만원받으면서 불평없이 부사관,장교보다 더 뛰면 더 뛰었지. 덜 뛰었다고는 생각 않는다! 근데 왜 부사관,장교가 지시만 하고 하는것 없이 더 받냐? 전시상황처럼 작전지휘하는것도 아니고 작업 부터 훈련까지 그들은 지시만 할뿐 삽질한번 하는걸 못봤다!
하지만 군인은 투잡 걸리면 군법상 처벌이라 다른 일도 못합니다
꼬리자르기 책임 덤탱이 대상
징계나 경고 본보기 대상
하사 월급 280이라고 누군가 말씀하신거에 어이없어서 웃습니다 ㅋㅋ
주6일 이상 풀야근 때리면 가능 ㅋㅋ
야근비 시간당 5천원 미만 ㅋㅋㅋ
본가 월2회 갈수있음ㅋㅋㅋ
전쟁나면 예비군들이 도와줄까..?
해준것도 없는 나라에게 조국심 하나로..?
@@DDDONGUU 주6일 풀야근 해도 시간외 상한선이 있어서 불가능합니다 돈못받고 일하는거에요
배나 잠수함 타면 가능할건데 하사는 일단 잠수함 못타죠
수상함 타면 월 200시간 이상 초과 근무 하고 57시간만 받아요
그래서 다 해경으로 도망가죠
세전은 가능합니다
수당잘나와도 절대불가
군인월급은 좀 미군처럼 빵빵히주자
부사관 출신입니다 저게 현실적입니다
저는 적금 100씩해서 3천정도 모으고 나왔네요
나와서 현재 현대자동차 다닙니다
공부해서 좋은회사 들어가세요
ㄷㄷ 현차 지리네요
부사관하라고 누칼협? 그냥 돈 많이 벌고 싶으면 좋은 직장 들어가면 돼.
세금 좀 이런데 써라.. 지방의원들 줄줄이 외유가고. 쓰잘데없는 청사짓고.. 필요없는 부처. 기관에 돈 퍼붓고...돈이 없는게 아니다...
20년차 부사관간부아내예요.(상사입니다.)
고등학교 친구라 뭣모를때 결혼해서 강원도 산골에 아이데리고 월140만원 월급으로 시작했는데 진짜 친정엄마 뒤돌아 우시던거 잊을수없어요.
남편과는 같이산게 1년도 안되네요.
왕복10시간도 넘는거리에 살면서 한달또는 두달에한번씩 보고살았어요.
저는 다행이 전문직이라 친정식구들 도움받으며 아들 둘키웠지만. . .
20년째 직업군인의 대우는 처참할정도로 미래가 없어요.
애키우며 박봉로 내집마련? 진짜 도움없이는 힘들거고 애들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는것도 맘껏할수도 없어요.
고등학생이된 아들에게 늘 얘기해요.
국방의 의무는 꼭 해야하지만 직업군인은 절대하는거 아니라고요...
참. . .씁쓸해요.
댓글을보고 어이가 없어서. . . 연금얘기가많은데 부사관은 생각보다 연금이 엄청나오지않아요.
그리고 20년차에서 제대하면 대략100? 조금더나온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퇴직금은 없어요.
직업군인아내자격 운운하시는데 직장생활하면서 다들 만족하고 목숨바쳐 충성하며 일들하시나봅니다.
배우자분들도 다들 좋은직장이다~칭송하고요.
여기에 또 연금끼워넣고 생각없이댓글다시는분들 그렇게 부러우면 니가 직업군인하세요.
총과 권력을주고 연금도 많이준다면서요 ㅎ ㅎ ㅎ
요즘 간부들 없어서 난리인데 우리나라 군인들 넘쳐나서 좋겠네요.
참! 간부들은 관사도줍니다.
허물어져가고 기름보일러쓰며 지은지 40년쯤? 그이상된 절대 관리안된곳!
복지 좋잖아요?
다들 군인하세요! ! 자리가 많습니다^^
힘내시길 😅🎉🎉🎉
당신이 택한 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맞벌이하면 20년 군인연금 좋을것같아요
@@Ddaerggcsw당신때문에 고생한 부모님처럼?
전문직이시라면 혹시 흔히 아는 8대 이신가요..?
부사관월급 올려야하지않나 직업군인다빠지는추세라던데..
우리 군을 무력화 하려는게 아닌 이상 이런 처우를 해주면 안되지 빨리 현실에 맞게 해줘야 한다
ㅋㅋㅋㅋㅋ전문하사 신청 할때 밥 돈내고 먹어야된대서 바로 신청서 찢었음 딴건 몰라도 밥은 나라에서 맥여줘야 되는거 아니냐 ??
간부가 되려고 부단한 노력을 해서되는게 아니라 대충 신청하면 붙여주는게 더 큰 문제임 개나 소나 할거없으면 말뚝 박는데
할거없어도 말뚝안박음
애초에 급여나 복지가 빵빵했으면
인적자원풀이 님이 말하는대로 노력하는사람만 왔겠죠
@@stucov6064 할거없어도 말뚝 안박는데 말뚝 박는애들은 할거 없는애들임
나때 유명한 애기가 이도저도 아니면 연장복무신청하고 밖에서 이것보다 잘벌거같으면 나가라 였음 ..
군인은 적성이 맞고 사명감이 있는 사람들이 해야되는데 돈 따지는 놈이 군인해봤자 차라리 없는게 낫다!
@@ingansung 여기에도 이딴댓글 싸질러놨네
사명감 갖고 니가하시고요 니 아들 니 손자도시키고요.
꼭!
장교, 부사관들 그래도 돈 얼마 못 번다고 병사들한테 모질게 굴진 마라 걔네들 20대 초반 애기들이다..
공뭔들 급여좀 올려주긴 해야돼 진짜 책임감은 무한대지 연금도 결국 쥐꼬리지 ;;
군인 월급 올려줘야지 공무원 월급을 왜올려 쳐놀고 땡땡이 치고 꿀빨고 있는데
@@wild-life-in-yours 공무원이 땡땡이 친다고??
@@wild-life-in-yours 이것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자냐 문제인것 같음.
1. 어딜가도 관노, 군바리 취급이 월급도 거지임
2. 일에 대한 정서적 보상, 물질적 보상을 받지 못함.
3. 일을 대충하게됨
4. 일을 대충하니 민간인들 인식 다시 안좋아짐
@@wild-life-in-yours 군인ㅡ군무원ㅡ공무원
월급이 별개가 아님. 군인 월급 오르면 다 오르게 되어있음.
@@plepim1059 적극행정 할려면 적극행정 환경이 조성되어야함.
정치인들 표 얻을려고 지랄인데
병들 월급 올릴게 아니라
부대핵심인 부사관.장교월급올려야됨
군인은 적성이 맞고 사명감이 있는 사람들이 해야되는데 돈 따지는 놈이 군인해봤자 차라리 없는게 낫다!
다른걸떠나서 10년이상 일한 직장인이 자기회사에 아무 좋은 감정없이 그동안의 10년을 후회한다면 그 회사는 안들어가는게 맞지 않을까 그게 군대라 더 문제인거고
나도 간부출신이지만 당직때 자는건 인정
근데 아침 6시에일어나서 뙤약볕에서 땀 뻘뻘흘리면서 일과뛸거 다 뛰고 적어도 다음날 아침 9시까지는 뜬눈으로 있어야하는데 그걸 한달에 3~4번 정도 30년 할수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부대 시스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3교대 직종들처럼 야간당직이면 오후 9~10 출근 시켜줘보셈
괜히 간부들 초노안이 아닌듯
와 당직끝나고보는데 당직때 잘수있다고???...
심지어 우리부대는 당직 24시간 2직습니다ㅎㅎ 인원없어서 비번안챙겨주는 날이 반이상이구요 현역 해군중사입니다
부사관 봉급은 진짜 너무 작고 현실도
처참함
10년차 이상해도 실수령액 300만원이
안되고 초임 때는 거지같은 숙소와
온갖 잡무에 시달리는데 이게 명예인가?
공장 알바로 일해도 20대 초반에 300만원
버는데 심지어 병사 봉급 30%대폭
올려주고 간부는 2%인상도 안 됨
이게 대한민국 부사관의 현실임
근데 아무 스펙없이 지원하면 되는게 부사관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막말로 관사 허름하다고는 하나 못 살 정도는 아니죠. 대학생들 사회초년생들 직장 근처 단칸방 월세 4.50 내고 사는 집이랑 비슷함.
차이는 인프라지 집이 문제가 아님.
글고 실수령 160 적은건 맞는데 누구나 지원만 하면 통과되고 장기 통과만 되면 10년차쯤부터 실수령도 적정하면서 여유가 생기잖아요?
공무원처럼 20중후반 고생하고 30초중반부터 슬슬 여유로워지는 직업인거임.
공무원으로 분류돼있어서 공무원하고 월급이 같을 수 밖에 없지만 경찰들 4교대하며 초과나 휴일 야근수당 엄청 땡겨가는데 그거처럼 군인도 수당 다 챙기고 훈련수당 등 수당을 잘 챙겨주면 불만 없을거임
@@윤가드-w4c10년 지나면 실수령 한 220-30정도됨 기혼자라 가족수당포함했을시 훈련수당같은거 존재안함 각종수당이 군대에 존재가 하는지? 기깟해야 초과수당 월 28시간
@@윤가드-w4c 슬프네요.. 아무스펙없이 지원한다라.. 아무 스펙없는 사람들 데려다가 국가 안보를 위해 일하라고 시킬거면 그냥 저기 개도국 용병 쓰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스펙이 없어도 일단 들어와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면 스펙 쌓게 해주고 계층 사다리 제공해준다면 훌륭한 인재들 많이 들어올겁니다.
그런 인재들이 하나 둘 쌓여가면 훌륭한 조직이 되겠지요. 인력획득과 운용 측면에서 유인책을 먼저 쓰고 유능한 인원들을 선별하는게 바람직한 조직관리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의견 내보겠습니다.
하사 9급
중사 8급
상사 8급
원사 8급 ㅋㅋㅋ 부사관은 7급 절대 못됩니다.ㅋㅋㅋ뇌피셜 아니라 법률에 기재된거임
맞는것 같네요 7급 소위, 5급 대위
@@user-t39eicn58o4 맞는거 같은게 아니라, '공무원 상당경력의 기준표'라는 행정규칙으로 국가가 정해놓음
알고 있었지만 저렇게 보니 처참합니다. 곧 있음 20년차인데 장교 3,4년차보다 급이 안되다니ㅋㅋㅋ
상,원사,준위 7급 아닌가?
4년 의무복무 전역 380일 남았습니다 1차에 진급했고 현재는 공기업 가려고 자격증 취득중입니다.
중사 2호봉 이번달 관사보증금 올랐다고 돈 빠져서 정확히 1,563,400원 통장에 꽂혔습니다.
거짓말 하나도 없습니다. 무조건 칼전역합니다.
와,. 심하네요...
? 20군번이신가보네
1차진급 어케했지 ㄷㄷ
저도 해외파병중인데 해외파병수당 제외하면 정확히 167만원 들어왔습니다. ㅎ
@user-hk8bd9bu8s이것저것제하고 말한거여서 최저시급이랑 비교하먄안됨 (최저시급받는애가 월60만원짜리 월세내고 밥값해결하고나서 나 최대 쓸수있는 여유가 대략 100만원이야 라고하는거임)
군에 있으면서 가족명의로 부업가능한가요? 혹시 그러고 계신 분들도 있으신가요? 곧 임관합니다..
요즘 상여금 몇프로죠?
400이상인가요?
진짜 맞는 말만 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의무복무만 채우고 나갔어야 했는데...... 간부들의 가스라이팅으로 부사관 시작하고 이제 2년이나 남았네요........
직업군인 부사관을 하면 간편한 업무와 06시출근해서18시 퇴근이고 집도 주고한다해서 어렸을때부터 규칙적으로 잘 생활하고 무난하게 하는 일들고 먹고 살 수있는 정도의돈을 벌고 그걸로 여가 활동만 할 수있다면 큰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직업군인 부사관 생각하는데 해도될까요 하지말아야할까요?
국개의원 월급 최저임금 수준으로 줄이고 군인 월급 올려라
인정 의원부터 최저시급해야함ㅋㅋㄱㅋ
적게주나 많이 주나 돈받아먹을놈은 알아서먹음ㅋ
진짜..현실은 차라리 지역 공장을다녀도 저거보다는더벌지...근데..또..대한민국 사람들은 국방에 식충이라고 토나온다고하지..온세상에서 국가군인을 더러운인간취급을하는국가가대한민국임..이건..부정할수없는 찐사실임..
군생활 만26년, 제작년 명퇴하고 지금 개인택시 하고있는데 정말 행복하다. 이걸로 끝. 더이상 말이 필요없음
04년 군번에 08년 중사 전역했는데...지금 생각하면 장기할려고 입대했는데 전역한게 진짜 잘한 짓이구나 싶다. 지금도 군생활 하고 있으면 상사 달고 원사 진급 들어가면서 월급 300좀 넘게 벌고 있겠지!!
다행이다. 지금 놀고 먹으면서 연봉 3억은 벌고 있으니...그 당시 군생활과 동시에 전역을 하게끔 힘들게 해주신 황지호 상사님께 감사할 따름 입니다ㅋㅋㅋ
98년 imf때 병으로 입대해 99년 하사임용해서
19년9월 상사15호봉으로 연금만채우고 나왔는데
병생활까지 21년복무하고 받는 군인연금130 거기서 세금14%공제하고 받음 그러면 실수령액113만원
그나마 이조건도20년도 이전전역자이고 지금은
120도 안된다고하더라
너무 적군요...
직업군인 초임연봉 최소3600만부터 주자
열정페이로 국방의 의무를 하기엔 암담하다
잘들으시요. 160은 배달대행 보통 열심히 하는이의 5일치 금액이요. 배달업계 전업근무자는 서비스업계와 동일하게 식사휴식포함 12시간이고.. 직업군인 불쌍하구먼
배민 5일에 160 번다는 말씀?
@@user-cp7dl4op2c상중급으로 열심히 12~13시간 평일 근무 기준이요. 빨간날,주말엔 더 벌고. 식사시간 점심저녁 후딱 먹고. 배인쿠팡,쿠팡플러스 다..
하루 30번다고??ㅋㅋㅋㅋㅋㅋㅋ 뭐 배달을 어찌하는거임
저도 해군부사관 준비중이었는데 포기하길 잘했네요....
잘했어요 현역 17년차 인데 해군부사관오면 고생합니다 지금 초급부사관 없어서 고생인데 그래도 제가보기에는 아닌건 아닙니다
오지마!!
해군부사관 5년하다가 나왔는데 재밌어요 관사도 깔끔하고꽤큽니다 산골이아니라서 진해 평택 이정도면 결혼하면 깔끔하고 현대식아파트줍니다
@@HEYS1STER 진짜 악마다 배타면 집에오지를 못하는데
@@woosick_k 집이 깨끗한 이유가...ㅋㅋ 집을 못가서 ㅎㅎ
우리의 집은 군함이다 ㅋㅋㅋㅋ
16년도에 해군하사로 4년 복무 후 전역하고
한전, 한수원, 가스공사 등등등 여러공공기관 고졸채용으로 지원해서 3년후에 붙었는데 군조직에 남아있을생각으로 부사관 입대했던건 아니고 병사전역 후 집에서 서브해줄 여력이 안되서 병역문제 해결을 부사관으로 쇼부친건데 무튼...
군생활 3,4년차때는 재밌던기억뿐이 없지만
1,2년 함정근무할 때 생각하면 지옥불구덩이같았습니다.
상상만해도 소름돋습니다.
어우..군에 여적있었다고하면 벌써 13년차겟네요.
난 걱정된다 계속 전역자 속출해서 군대가 없어져서 나라 못지켜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그럴시기가 와야됨
군대도 부를땐 내자식 다치면 남의자식 이잖아
DP2 보시면 총기난사사건중 1명이 허벅지맞아서
헬기로 태웠으면 살려 낼수도 있었는것을
다쳤다고 바로 헬기 안부르고 버릴려는 태도가 보임
그리고 똥별들도 안짜르는거 보니 나라가 뒤집어봐도 헤쳐먹는놈들은 헤쳐먹는다는거지
군인 절대 하지 마십쇼 급여도 그렇고 복지도 그렇고 하는 일은 더더욱 그렇고 진짜 노예가 따로 없습니다.
하사월급이 250이라 ㅋㅋ 아직도 기억나는데 하사임관하고나서 받은 내첫봉급이 98만원이다. 그리고 온갖 부조리는 다당하고 진심 하지말아야될직업임
부사관월급 현실적으로 너무 적고…
반대로 부사관 세금루팡도 진짜 많음…
어찌됬던 청춘을 나라에 바친다는 생각으로
많이 줘야한다고 생각하고.. 더 빡빡하게 하긴해야함…
처우가 개선이 되어야 충성심도 나오는겁니다. 탱크 비행기 잘만든다고 수출하면 뭐하냐?
병사들 월급 올릴게아니라 간부들 월급 올렷어야했다
둘다올려야지 뭘
90퍼 이상이 병이라 정치적으로 써먹기 딱 좋지. 병은 바로 올려버리고 간부는 깜깜무소식 ㅋ
간부월급올리고 징병제 폐지했어야함 ^^
@@user-jr3cx1nf6v 요즘 캠프던데 좋은줄알아야지
간부들 월급을 왜올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부사관들 진입장벽 아예 없는 수준이잖아.. 장기만 되면 거의 공무원급 철밥통이고 스스로 생각해보셈😮
현실이다 다들 나가는 이유가 있음
현실이네...
진짜 현실적인 대답이다. 어휴~ 진짜 돈을 많이 줘야 할 사람들은 어떻겐는 줄이고 일도 안 하고 세금만 펑펑쓰는 쓰레기들은 월급도 많이 가져가는 쓰레기 나라
걍 공적인 부분들이 다 무너지고 있는 거임. 부사관뿐만 아니라 말단 공무원들도 최저도 안됨ㅋㅋㅋㅋ저임금으로 갈아넣던거 터지는 거지ㅋㅋ
최저임금이란 게 아무리 쉬운 일을 해도 최소한 이만큼은 챙겨주라는 건데 그조차 안되는데ㅋㅋㅋ
당장은 할 사람 많지 점점 10년, 20년 서서히 무너지는 거임. 한참 뒤에는 외국인 부사관(한국국적 보장ㅋㅋ), 양아치 공무원(민원인 보고 "아저씨 맞을래요?" 갈기고 민원 들어오면 집 가버리는ㅋㅋ)들 나오는 거지ㅋㅋ
솔직히 공무원 철밥통깨고 연봉 올리는게 맞는거같은데.... 문제가 있어도 안짜르면서 수는 말도안되게 많고 그러니 연봉은 적고...
그 박봉받는 공무원에 열등감 느끼는 인간들이 한트럭인데 그녕 무너지는걸 지켜봐야죠. 별수 있나요?
부사관들 제일 고생하는데 물가는 쭈욱가는데 쌍팔년대 기준으로 돈을 주니 에휴 수당제대로 챙겨주고 기본금좀 올리고
저렇게 열악하니까 니가 부사관이 될 수 있었던거란다ㅋㅋㅋㅋㅋ 월 300주고 복지잘되어있었으면 니가 부사관이 될 수 있었겠냐ㅋㅋㅋㅋ 노가다하고 있겠지ㅋㅋㅋㅋㅋ
펙폭지리네,,,;;;;
씹팩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간부 새끼들 지들 업무 강도는 생각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팬다 잘패 이글 보고 ㅂㄷㅂㄷ거리는 부사관나부랭이들 ㅎㅇ
느그 에미애비가 그모양이라 너 낳은거랑 같은 이치네?
여기서 문제인게 현 군에서는 초급 부사관은 늘려야하며 중 장기 부사관 자리는 더욱 줄어드는 현실이니 참 안타깝네요
목돈 만들어서 틈틈히 공부해서 소방관이나 경찰 합격해라 그게 제일 나은 테크
국가 예산의 40%가 들어가는데 돈이 어디로가지 장비가 좋아지는것도 없고 대우가 좋아지는것도 없고
난 병사로 시작해서 전문하사까지 하고 전역했지만 부사관 달자마자 거지처럼 살아봐서 연장한거 존나게 후회했었는데 이 말에 다 공감가네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들은 월급좀 올려라 사명감을 갖고 목숨을 걸어 나라와 시민을 지키는 직업인데 ; 하긴 공무원 월급 올려달란 얘기는 10여년전부터 있던 얘기인데 백날 말해봤자 소용없다
군인을 더 많이줘야죠
군인: 비현업공무원
경찰, 소방: 현업공무원
경찰, 소방은 하는 만큼 제한없이 수당받음
군인은 초과수당4시간 끝.
중사 7년차 실수령액 214만원
경찰 순경 1년차 실수령액 324만원
소방관 1년차 실수령액 384만원
무슨소리 하는거임?
경찰이랑 소방관은 하는만큼 시급쳐서 다 받음 ㅋㅋㅋㅋㅋ
국민 수준 개 처참하네
이러니 나라지켜줄핑요가없는거
다들 소방이나 경찰하셈
경찰 소방공무원은 못해서 안달인데 뭘 자꾸 월급을 올리라마라야 ㅋㅋ
대우가 싫으면 안하면 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공부도 안하고 놀다가 군대가서 뺑기치는건데 능력은 없고 돈은 많이 받고싶고…;;
현역장병들은 알거야
부사관들 휴일날 와서 OT만 찍고 가는거 부터 시작해서 꼬인 사람들 엄청 많다는거
뭐든 능력만큼 대우받는거라 생각함😊
반사무직 꿀빨러 부사관,장교들 말고 진짜 위험한 임수 수행하고 목숨 내던지는 군인들에게 최고급여 챙겨줘라🙏
08년 군번임. 나 장기 1년전부터 장기예비 나오더라? 영외 아파트 주면 뭐하냐 딱 저랬는데
나 하사때 120에서 군인공제 빼고 80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복무연장만 하고 5년 채워 나옴.
그때 고참들 말리더라. 지금 그
말렸던 고참이 연금 개월수만 채우고 나온 경우도 있고 그럼.
후회 한다고 함. 더 늙어서 나왔음 까마득 했릏거라 하더라.
난 지금은 7~800 벌이함.
꿈이 군인이고 인생 목표가 장기복무며
연금보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전부면
전역하고 걍 노가다해라.
부사관 = 노가다김씨 ㅇㅋ? 수준이 딱 그거더라. 걍 나와.
애초에 부사관 인풋이 높지 않으니... 부대에 부사관이 100명 넘게 있었는데 인서울이상이 1명도 없었음...
저랑 비슷한생각이네요.
진짜 직업군인 월급 올려라 ㅋㅋㅋ 나라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자 희생정신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직업인데 돈도 안챙겨주면
병사 월급을 줄이고 직업군인들 월급을 올려야지.. 이나라는 모든게 거꾸로 간다.
징병이랑 지원이 같냐?
나라를 위해 일을하는데 솔직히 너무 급여 적은건 인정한다.
돈 못못모아요 카푸어기생충들이 계속 빈대붙고 후배하사관들 금품갈취합니다
장기복무자한테 20년만에 돌려받음... 😢😢😢
전역한놈들은 못받읗
후배이름으로 외상달고 전출 전역하는 놈들때문에...
근데 솔까 부사관 대우를떠나 되기겁나쉬운데....걍 고등학교때 일반고에서 공부어느정도만하면 부사관될생각1도안하지.. 걍빨리돈벌고싶거나 공부에소질없는 고딩들이나 가는거란생각ㅋ 굳이 부사관을? 왜? 이런느낌...
국회 국방위원 : 이런 유언비어 믿지마라
정치꾼들 표받을라고
사병들 월급 올리지 말고 직업군인
처우개선부터 해줘라...
나라말아먹는 정치꾼들...
경찰도 미국에 비해 힘이 하나도 없고 개무시당하는데 더욱이 군발이 취급받는 1년차 군인이 머? 4백 500만원?이랑 비교를 하네
그능력 있으면 군인을 왜하냐 특수부대 제외 하고 할꺼없고 능력없으니까 하는거지
이러고 말만하는게 아니라 뭔가를 해야할거같음 무력시위라도 해서 나라를 살리는게 맞는거같은데 자꾸 댓글로만 미챴네 뭐 이런말하지말고 행동으로 움직이자
부사관 9년차 출신으로서 단기로 간부할 목적이면 군에 가면 안됨... 나 또한 장기가 붙었고 상사 진급 예정자로 보급관 하다 갑자기 아버님 치매2기 핀정 받으셔서 급하게 전역 했지만 군에서 최소 5년해서 돈벌고 전역해서 사업하겠다 하는 사람들 많이 봤지만 호봉수도 낮고 내가 근무할때 초임하사 월급이 110인데 내가 8년차 부터 310정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물론 세전이다 ㅡㅡ
혹시 가족명의 통장으로 부업하면 걸릴까요? 군에 계신 분들 중에 그런 분들도 계실까요?
@@손흥민-h2b안걸립니다. 절대.
실제공무원,공기업 사람들 가족명의로 온라인투잡 많이합니다.
단기 4년하고 나왔는데... 병사로 가기 싫어서 간 거라 전 좋았습니다~(공군)
@@sgkit5222 병사로 가기 싫어서 부사간4년 갔다 온다고요?ㅋㅋ 부사관 지원 하는 사람 중에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은 본적 없는데 적어도 어차피 갈거 돈이나 벌자 마인드도 아니고 얼마나 군이 싫었으면 병사로 가기 싫은걸 굳이 단기로 간다니 아무리 공군이어도 간부가 더 힘든건 상식적으로 여자도 아는데...
@@j.wbmwgst-max 장기되면 되는 거고 아니면 말자였구요. 친구들보다 2~3년 늦은 것도 있었고 사람이 다 똑같나요?^^ 사람마다 사정이 있는거지 부사관이 더 힘들단 거 여자들도 알다뇨 ㅋ 공군 부사관은 회사원 같다고 해서 간 건디 사실이었는디
군인은 진짜 호봉제보다 직무급제가 적합하다고 본다 다른 공무원은 정년보장되는데 군인은 정년보장 안되고 장기진급심사보는 구조인데 그냥 직무급제로 사회초년생때 돈 더 줘라
진짜 체질 맞고 30전에 상사 달거 아니면 밖에서 노가다 뛰는게 나음
30년전이면 부사관이 나은시절이죠ㅋ
@@user-secverwingxg나이 30전에 라고 한 것 같은데요~
선배가 장기 넣으라고 해서 넣었다는건 뭔 개솔이야 지가 아니다 싶으면 때려 죽어도 의무복무만 채우고 사회 나올 생각을 해야지 장기가 덜컥 돼 버렸네 이러고 있네
군인은진짜 돈많이 줘야되
돼
군인은 진짜 돈 많이 줘야 돼
부사관들 군대에서 노가다만 하다보니 노가다꾼이랑 비슷해보임. 그만큼 없어보임.
직업군인 하지마요.. 사관생도아니면 부사관은 진짜 나라위해 봉사할생각하고 자원하는거아니면 할게못됩니다..
국회의원 줄이고 나라 잡비 줄여서 나라지키는 군인들을 대우해줘야하는게 맞는데
난 군대가서 월급 칠팔만원에 이병때부터 담배값올라서 뭐 자유롭게 피진 못했지만 한갑에 4500원 집에 손벌리지 않으면 나라지키면서 담배도 못폈지 휴가나가서 쓸돈도 못모음.. ㅋㅋ
슬슬 외세에 의해 망할 때가 되었음
솔직히 이대로 시간 흘러서 한 20년 후 쯤되면
어떤 공무원이, 어떤 군인이 자기 목숨 바쳐서 외세의 침략을 막으려고 하겠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그 때쯤이면 외세에 협력하는게 오히려 낫다는 계산이 설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병장월급하고 차이가없다
군인을 돈벌 목적이면 하지마시고 진짜 군인이란 직업이 로망이고 군인이 하고싶다 그런분이 해야하고 저런분들은 말씀대로 빨리 의무만 하고 나오세요.
여자도 돈 따지는 여자보다 군인이 이상형인 여자분들 있습니다.
아니면 복잡한 일 싫어하고 무난한 일이며 규칙적으로 잘 생활할수있고 돈은 그냥 적당하게 받고 무난한 일이면 상관없으면 그래도 해도될까요?
@@접니다-n4s 네 오히려 사회보다 더 나을수도 있을듯요
@@kmur80 제가 만약 직업군인으로 진로를 간다면 일단 남자는 의무로가는 육군 병사로 갔다가 전역할때쯤이 하사인가 여튼 전역할때쯤 현역부사관으로 지원해서 시험볼거 본다음에 그렇게해서 가고 할건데 음 그렇게해서 뭐 집받을거받고 유튜브애 이거 관련햐서 쇼츠보니까 집이 평수가 진짜 좁긴좁더라고요 근대 저는 지금 고삼이고 나중에 어떻게될지 모를 미래를 생각하면 1평짜리의 집이라도 있으면 감사하며 살 생각인데 솔직히 쇼츠에서 딱 처음 그런 집을 볼땐 놀라긴했지만 계속 보다보면 그리 좁은거같지도않고 저런집에 컴퓨터 하나 딱 놓고 여튼 그렇게해서 06시출근해서18시 퇴근에 하는 일은 무난하개 할 수있는일이고 돈 적당히 잘 받고규칙적으로 잘 생활할수있다면 직업군인 해도 괜찮을까요?
제일 큰 문제가 전역하고 싶어도 4년을 기다려야함
그게진짜 큰문제입니다. 현부심전역하기엔 이름표에 훈장달려버리고....
대충하고 보통의 부사관은… 그럴지도 모릅니다… 부대마다 환경이 다르고 초봉은 어쩔 수 없는 거구요. 군인 월급 기본급만 보시면 안됩니다. 실수령 액 보시고 중사 이상에 연차수 그리고 상사부터는 괜찮습니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살기 힘들죠.
사회에서 공짜로 살 수 있는 집이 있나요…
의무 복무 목돈 요즘은 더 의미 없어진 것 같습니다. 상병장 월급과 초임 하사 월급이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군대도 사회랑 똑같습니다. 본인이 노력하고 더 열심히 해야 빠른 진급 장기 선발 다 가능하고요. 대충 생활하면서 시간만 보내시면 저렇게 사는겁니다. 불평불만만 할게 아니라
본인이 바뀌셔야 합니다.
본인 교육기관 성적 부대내 생활(각종 대회, 평가)에서 특출나면 진급도 빠르고 진급이 곧 연봉 차이입니다… 막연하게 저런 부분만 보고 전부다 저렇다 생각하시면 안되요…
장교는 대위부터. 부사관은 중사부터 시작입니다. 노력없는 대가는 없습니다.
저런 일부만 보고 판단할게 아니고 자세히 알아보고 노력도 안하면서 많은 걸 바라시면 안됩니다. 지금도 군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들 다들 노력한 만큼 성과 다 얻어갑니다. 시간의 차이는 있을 뿐이에요.
휘둘리지 마세요.
팩트는 사회에서 경쟁해서 성공하는 것 보다.
군대에서 사회에서 노력하는 만큼 한다?
훨씬 안정적으로 확실한 보상 받을 겁니다.
서울에 위치한 부대에서 근무 할 수 있다면
그 비싼 서울에서 적은 금액에 보증금으로 아파트에서 시작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후 돈도 모으고 대출도 받고 좋은 아파트에서 살 수 있고요. 사회는 그런게 있나요?
절대 없어요 공짜로 살 수 있는 집…(청약도 점수가 높아야 하고요 군대는 그런거 없어요)
많이 알아보시고 직접 경험해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이 영상이 거짓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 영상도 사실이죠 하지만 저게 전부라고만 생각하지말아주세요.
본인 노력에 따라 상황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술 먹고 놀때 자기관리(체력적인부분)
본인 병과에 따라 업무 능력 키우고(군대에서 하는 일 사회랑 똑같고 다만 장소가 부대고 신분이 군인이라는 겁니다)자격증 따고 시험보면 많은 돈과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특출나게 눈에 띌 정도로 열심히 밖에서하면
더 좋은 성과를 낼겁니다^^
12년전 첫봉급 받았는데 120만원이었는데 ㅋㅋㅋ 주임원사가 그큰돈 어디다 쓸거냐고 ...밥사라고 하고 술사라고 하고 자기가 적금 들어준다고 따라다니던 생각이 나네... 만나면 머리채잡고 목뒤로꺽은 다음 묻고 싶네요
왜그랬었냐고...
주임원사가 이제 막 들어온 후배한테 밥 사라고 술 사라고 한다고? 진짜 그렇게 추한 사람이 있나? 후배한테 사주지는 못할망정 후배한테 돈 쓰라 한다니 진짜 추하다
@kesti추한인간들 많아요_
영내생활 3년하고 영외거주 나가면 기념으로 선배들한테 시원하게 쏘는게
룰이었음
지금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이리뜯기고 저리뜯기고 했네요
하기사 고참선배가 영외나갈때 했던말
생각나네요 요즘은 군대 좋아져서
영내3년만 하면 영외보내준다고
자기때는 4년6개월 하고 전역하던지
아니면 장기복무해야 영외거주 나갈수있었다고 ㅎㅎ
여가부 예산 없애고 국방부로 넣고 일부는 군인 월급으로 보전해주면 된다
군인 사병 월급 50% 이상 인하하고
,
부사관 & 초급 장교(대위 이하) 급여 25% 인상 및 처우를 개선해야 만 군기 & 사기가 넘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군대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 = 징병제가 유지 되는 한 ]
개족같은 전역한지 십년됬다!
고생하는 간부들 나라에 헌신하는 직업인데
나라란놈은 누가 굴리는건지 병사월급이 100만원이 말이되냐? 그돈 간부들이나 주지
빽좋은 장병들 부모들이 힘좀 썼겠지 뭐
진짜 이따구로 운영하지마라.. 평화에 안심하지마라.. 앞일은 모르는거다.. 군사력이 강해야 나라가 강해지는거고, 나라가 강해야 국민을 지키는거다. 6.25 희생하신 조상분들에게 내가다 쪽팔리다ㅋㅋㅋ
전쟁나잖아?? 예비군들이 전쟁참여할까??
대우가 이따구 인데??
미국만봐도 전역자들 존중 엄청 받는데…
우리나라는 ㅅㅂ 군필 혜택보다 여자혜택이 더 좋음ㅋㅋㅋ 진짜 쓰다보니 ㅈㄴ 열받넹 😊
군대가 아무리 좋아 지고 돈많이 준다고 하여도 절대 절대 네버 두번 다신 가고 싶지 않은 집단 저두 보병 사병 으로 전역한지 14년차 오래 됐지만 아직도 산이 싫음 그 악몽 들 아직도 산만 보면 토나옴ㅠ
와 결혼전 남편 관사보고 놀램..... 울남편도 절대 이 관사은 안된다고.. 거기서 신혼집햇으면 우리부모님 결사반대햇지....
아니 진짜 병사월급은 올려주면서 부사관들 월급은 개차반인거 ㅎ 어떻게 10년전 월급이랑 얼마 차이없냐..... 병사 월급 올려주지말고 부사관들 대우좀 해줘라...
ㅋㅋㅋ 누칼협? 지가 머리 빡통이라 군인 해놓고 엄한데 찡찡대노
병사 월급 2백하고
머리나쁜 애들이 군대 2번 가는 걸로 하자
@@IsTp_2001 그래서 아무도 지원안함ㅋㅋㅋㅋㅋㅋ
@@IsTp_2001ㅋㅋㅋ 누칼협? 누가 칼들고 병사하라고 협박함? 꼬우면 간부하든가 ㅋㅋㅋㅋ
@@IsTp_2001 그놈의 누칼협ㅋㅋㅋ그런 논리면 누가 병사로 입대하라고 협박했냐 ㅋㅋㅋ간부로 쳐 들어가시지
공무원 직업군인 급여 제대로 챙겨줘야 합니다
10프로는 좋은 아파트 얻긴얻음..
근데 진짜 병과마다 지역마다 케바케라
이게 좀 그럼.
아니 솔직히 독신숙소는 그렇다쳐도
기혼자 아파트는 좀 신경써야하는거 아닌가;
병장월급이 많은게 아니에요
직업군인 월급이 적은거지
자꾸 직업군인초봉 공무원초봉 비교하는데
나라지키는 사람들이고 빡십니다
왜 2021년도 월급만 보여줌?? 2021년도랑 2023년도랑 월급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그리고 월급말고 상여금은 왜 빼는데?? 한달 총 통장에 찍히는 돈을 보여줘!!!
물가는 그대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월급에 상여금 포함하냐
공무원들 2년사이 급여인상율 3프로 전후될텐데 급여 통장에찍히는건 160에서 각종세금빼고 줌
군대를 다녀오면 애국심이 사라지는 마법
군인하지마라. 연금도 건드린다는 찌라시가있다. 용병이 나라지켜주나? 군인대우좀 잘해줘라
이러니 병사들한테 스트레스풀지ㅋㅋㅋㅋㅋ
맞벌이 시대에 주말부부하려해도 외딴곳 태세유지에 아이 어릴땐 어쩔 수 없는 외벌이로 군인 처우가 개선되어야 하는데 유일한 희망이던 군인연금까지 손대려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gop 배를 탈내는 수당 더 챙겨주거나 영관급도 챙겨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영관급은 수당없고 모든 책임은 져야 하고 배를 탈때 보면 1년중 세달도 채 못 보더군요. 그나마도 나오면 아이들 아빠본다고 기대하고 있는데 카톡옵니다. 회식ㅋㅋㅋㅋ
연금보고 하는 직업인데 몇년하다 쪽빨고 빠지려는 사람들은 솔직히 못할듯. 20년차면 세후로 연봉 6천가까이 되고 연금도 죽을 때까지 그정도 수준으로 나옴. 자기가 진짜 개흙수저다 하지만 나의 희생으로 자식에게 뭔가 해주고 싶다하면 나쁘지 않은 직업임. 순환근무로 영원히 전방에서 저런 관사서 사는것도 아님. 공무원 직업이 원래 다 저렇고 군인들은 연금개혁도 안한 이유가 있음. 할 사람은 항상 있음 솔직히
세후6천이면 세전 8천 가까이 되는데 진심이세요??
그리고 4스타 까지 해야 세전 528만원 연금 받습니다. 모르면 찾아보고 댓글 다세요.
@옵저버 연금 528만원이라고 적어놨는데 눈알이 사시세요?
@옵저버 이젠 하다 사시샊도 시비를 거네
맞는말씀입니다. 공무원이 다 처음에 힘들고 연차쌓이고 쌓일수록 빛을 내는건데..
더군다나 어린나이부터 시작할수있는거라.. 버티고 버티면 될텐데..
저런거보고 못버티니.. 어휴
10년차 정도에 세전 4500정도 되죠.
1년 5번 보너스가있어서..물론 보너스도 연차쌓일수록 액수가 커지는건데
그래 부사관하지마라 동네양아치나 개나소나 다하는 부사관인데 대우를 바라면 안되지 ㅋㅋ
자기가 능력에 자신있으면 그런거하지말고 자기 원하는 일해라
장교도 아니고 부사관은 진짜 아니지 ㅋㅋ
부사관 지원 정말 하지 마세요..
똥을 퍼도 밖에서 퍼야 대접받고 대우받습니다.
의무복인 병은 어쩔수 없이 가야하지만 빨리가서 건강하게 빨리 전역해서 하고싶은거 하세요.
가정사, 개인사로 인해서 병에서 지원하고 외부에서 지원 하는 부사관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라는말 띵언입니다.
우리 나라 직업군인도 의무인것 처럼 대우해주니 이제 그러 희생을 할생각을 안하지 젊은애들이 저러고 살겠냐고 그냥 나라가 국민 희생만 바라고 있는꼴임 지들만 배부르게 잘살면 신경도 안씀
부사관은 식사도 돈을 내야 되요? 시팔이네 겨우 160주고
네.. 모든 간부요
삼성전자도 돈주고 먹어요ㅋㅋㅋ
옛날로 돌아가는 요즘 부사관들의 현실-.
한동안 부사관 지원에 줄서던 시절도 있었는데...
내 주변 15년 이상 부사관들은 대부분 상사인데 관사도 잘되어 잇고 차도 좋은거 끌고 훈련 아니면 근무도 잘 빼던데 뭐지..?
어느부대죠?
그냥 그만둬유 부사관은 대우도없고 뭐 메리트가 없어 병들한테 삥이나 붙어먹다 제대ㅜㅠ 장교와 급이달라요
애국심으로 나라지키라고 하는건 이미 지났고 상비군 숫자가 점점 줄어들어가니 부대 개편하면서 유지하는데 이게 얼마나 갈까... 최신 전투장비 들여와봐야 결국 그거 운용하는건 군인들임. 급여를 현실적으로 반영해서라도 병력 수 유지해야 되는 상황 아닌가 싶음. 맨날 미군이랑 비교하면서 장점을 배우라는데 정작 미군처럼 대우는 안해주고 지원도 별로고 복지도 별로고... 뭐 하나 나은점이 있긴한가? 그리고 상비군 줄어드니 예비군 정예화라며 손대는데 예비군이 필요한건 맞지만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보상을 지급해야 예비군도 잘 돌아가지 않을까? 요즘은 좀 나아졌다고는 하나 훈련한번 갔다오면 적자가 나는게 말이 되는 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