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거는 사람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biglee3414]

영상 자주 올려주세용 에릿님

[@ERIT3]

노력하겠습니다!! 현생이 너무 정신없다보니 꾸준해지기가 어렵네요.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좀 고민하는 중입니다 :)

[@성엘리-p1d]

유정호는 아버지 어머니 다 걸고 다님. 내가 본 사기꾼들도 가족을 쉽게 걸고 이야기 했습니다. 상대에게 가족까지 걸말큼 확실하다고? 이런 인상 받으려고 하는게 보이죠. 무조건 걸러야 됩니다.

[@다다다다-w8w]

좋은 부모는 자신의 자식을 물건마냥 절대 내기로 걸지 않음

[@선비-x3e]

분석력 통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user-bbasiki]

옆에서 가까이 하는 천 변호사가 사기꾼들이 그렇게 자식을 걸고 이야기 한다고 하던데
옆에서 응원하는 사람이 자식을 걸고 이야기 하네요 ㅋㅋㅋㅋ

[@김수현-g8i5d]

악마를 보았다 라는 영화 .. 사람들이 참 많이 언급하고 흉내내고 레퍼런스로 쓰면서 정작 그 영화가 주는 메세지는 다들 까먹은듯...(나도 포함이구요)악을 처단하는 사람도 악마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우리 사회와 닮아 있네요,,,악을 상대하는 네티즌의 분노가 결코 선이 아님을... 물론 영화와 내용의 경중 차이는 있지만...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 영상은 내 생각을 돌아보게 만듬..

[@Sungerum-f7e8w]

인간들이 간과하는게 원래 인간은 똑같아요. 살인자와 영웅은 동전의 양면과 같죠. 오히려 이걸 사람들이 잊고 살고있죠

[@Angfoxfan]

홧김에 자기 엄마아빠거는 사람은 봤는데 자기 자식을거는건 보디빌딩판이후 두번째네요

[@ERIT3]

그 판은 제가 잘 몰라서... 또 뭔 일이 있었습니까 ㅋㅋ

[@345153434]

역시 좋은정리 👍

[@ERIT3]

감사합니다👍

[@소리i1s]

정의롭고 용기있는 사람이라 생각해 이시대에 꼭 필요한 훌륭한 분이라 좋아했는데 실망이 더 큼니다

[@오백석-v5k]

쓰레기 🗑 는 쓰레기 🚯 다.....!!!!!

[@탈레스92]

아들을 걸었느니 부모를 걸었느니 배우자를 걸었느니 하는 것에 "저 사람은 가족을 걸었으니 믿을만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가족을 걸면 뭐가 달라지나요? 상대방한테서 수억~수백억을 뜯어먹을 수 있는 기회가 눈앞에 있는데 가족 하나 못팔아먹을까요? 가족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핑계 대봐야 의미 없습니다. 가족들 얼굴 좀 팔고 이미지 좀 깎아먹혀서 싸잡혀서 비난받는 대신에 님 주머니에 100억 꽂아준다는 제안에 깔끔하게 100억 포기하고 가족 선택하실 수 있으신 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이 정도만 생각해도 가족팔이에 혹하지 않을겁니다.

[@Sungerum-f7e8w]

애들 보육원 가게 생겼네요

[@로수맥콤비정Ř1854]

애엄마가 케어하겠죠?

[@iam_not_ian]

만년필로 쓰시면 영상 느낌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RIT3]

의견 감사합니다. 만년필을 오래 써서 저도 그 생각을 해 봤는데, 가장 큰 닙으로 써도 가독성이 잘 나와서 일찌감치 포기했었습니다만. 다시 한 번 방법을 강구해보겠습니다.

[@iam_not_ian]

@@ERIT3 감사합니다 뭔가 영상미도 그렇고 소리적인 부분에서도 좋을것 같아 말씀드려봤습니다 ㅎㅎ 다양한 관점의 인사이트 잘 보고 있습니다

[@wd827]

해리케인?ㅋㅋ

[@panda_king1998]

오킹도 가족은 안걸었는데ㅠ

[@박경환-t2s]

예전에 나 국민학생때 앰창이라고 떠들던 인간들이 생각나네요. 거짓말이면 엄마 창녀다의 줄임말
세상에 지 엄마를 걸다니........

[@ERIT3]

그 단어를 참 싫어했는데 말입니다. 그냥 거는것도 아니고..

[@pacarnya77]

턱이랑 이마에 엄지랑 약지 찍고 엄창.. 저 고딩때도 유행했었는데 그냥 철없는 애들 장난이죠. 성인되서는 못 들어본 듯.

[@안태승-j1q]

유튜브를 좀 성의 있게해라….

[@ERIT3]

넵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