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할까 기다리겠다는 그 마음을 넌 알고 있을지 음 물에 비친 저 달을 바라보면서 나지막이 왼 주문 잡힐까 숨는 그림자 저 황홀한 석양 밤을 건너는 여객선 오 저 달이 되어줘요 연못에 뜬 그대 얼굴 붉히는 수선 옹달샘 너머 인어들 오 날 데려가지 마요 순간일까 기다리다보면 조금만 더 더 사무치듯이 두리둥실 저 달 너머에는 그대도 나 보일까 잡힐까 숨는 그림자 저 황홀한 석양 밤을 건너는 여객선 오 저 달이 되어줘요 연못에 뜬 그대 얼굴 붉히는 수선화 옹달샘 너머 인어들 오 날 데려가지 마요 눈 감으면 아른거리는 그 곳 숨이 우거진 동산 아래서 꿈을 그리는 나 기다림 끝에 마주한 저 황홀한 석양 강을 건너는 비행선 오 저 달이 되어줘요 한밤에 뜬 그대 얼굴 헷갈린다면 그대와 함께 갈래요 오 날 데려가주세요
정말 너무 좋아요... 느좋 아사달ㅜㅜㅜ
하 진짜 어쩔꺼야 ㅠㅠ 미쳤다 미쳤어... 아사달 진짜 하고 싶은거 더 해주세요... 뮤직비디오 보면서 육성으로 소리지른거 오늘이 처음이야
아사달의 첫뮤비 "아사녀" 쑥스러워하면서 웃는 모습들마저도 싱그럽고
찬란하네요🎉
고맙고 사랑해요❤
사운드가 음원이랑 또 다르네요! 좀 더 라이브에 가까운 것 같아서 이것도 엄청 좋아요 ❤
영원할까 기다리겠다는
그 마음을 넌 알고 있을지 음
물에 비친 저 달을 바라보면서
나지막이 왼 주문
잡힐까 숨는 그림자 저 황홀한 석양
밤을 건너는 여객선 오 저 달이 되어줘요
연못에 뜬 그대 얼굴 붉히는 수선
옹달샘 너머 인어들 오 날 데려가지 마요
순간일까 기다리다보면
조금만 더 더 사무치듯이
두리둥실 저 달 너머에는
그대도 나 보일까
잡힐까 숨는 그림자 저 황홀한 석양
밤을 건너는 여객선 오 저 달이 되어줘요
연못에 뜬 그대 얼굴 붉히는 수선화
옹달샘 너머 인어들 오 날 데려가지 마요
눈 감으면 아른거리는 그 곳
숨이 우거진 동산 아래서
꿈을 그리는 나
기다림 끝에 마주한 저 황홀한 석양
강을 건너는 비행선 오 저 달이 되어줘요
한밤에 뜬 그대 얼굴 헷갈린다면
그대와 함께 갈래요 오 날 데려가주세요
첫뮤비라니.. 너무 좋다... 좋다...
1:13
그 마음을 넌 알고 있을지..
아사달 폭풍 성장 폼 미쳤다ᩚ ㅠㅠㅠㅠ
성지순례 왔습니다
신인배우 김현산
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순간만을요 이거 공짜로 보면 안될 것 같아서 유튜브 프리미엄 해제하고 광고 2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