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1.5일] "저는 꿈이 기관사였습니다" 태화강역 그 생생한 36시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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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울산매일UTV가 새해를 맞아 다큐 형식의 콘텐츠 ‘울산1.5일’을 통해 울산 사람들의 공간과 삶에 동행한다. 첫 순서는 울산의 관문인 태화강역. 하루 평균 9,000여 명이 이용하는 태화강역에는 9,000여 개의 이야기가 있다. 20년째 경주-울산을 출퇴근하는 사람, 퇴직 후 울산에 나들이 온 부부, 기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며 배웅하는 사람, 심지어 이른 새벽 조용한 대합실에서 열창을 하는 사람까지. 태화강역의 일상은 어떨까? 그 36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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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태화강역 #울산
정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장래희망이 동해선 광역전철 기관사인 중2 입니다.
저번에 벡스코역에서 내려서 맨앞쪽으로 달려가 기관사분에게
손인사를 해드렸는데 전 당연히 무시하고 그냥 가실줄 알았지만 그렇지않고
정말 따뜻하게 저에게도 손인사를 해주셨던 것이 기억나네요^^
솔직히 그 기관사분은 그저 별일 아니셨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크게와 닿았습니다!
나중에 꼭 꿈을 이루고나면 그 기관사분과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든 철도관련 직장을 가지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꿈이 꼭 이루어질거에요!마지막까지 화이팅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쉬는시간-y4r 네!!좋은대학 가길 응원할게요!지금처럼만 열심히하면 좋은대학 꼭 붙을거에요!
전세계의 모든 버스기사.전철 및 철도 기관사님들 응원합니다!!
이진훈 기관사님 잘생겼네요♡
대단합니다 이런 컨텐츠까지
영상 재밌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별로던데 ㅎ
@@대한제국-n1s꼬우면 보지마 틀리딱딱아 ^^
청량리 ~ 태화강 까지 KTX 이음 이나 ITX 새마을 다녀서 수요가 길었으면 좋갰어요.
재밌있다
울산외에는 울산시내버스 701번 노선은 경주 주상절리 월성원자력 갈수 있답니다
태화강역에서 서울가는 고속철도 빨리 개통 해야 합니다
울산이 경상도랑 가깝나요?울산하고 경상도하고 억양이 똑같네요!
광역시가 되기전에는 경상도에 속해있었지요
이늠에 무임승차 때문에 올해
4월쯤에 먼저 서울 부터 해서 7대 대도시
시내버스,지하철 요금 인상이 된다는 거
전 지하철 매일타는데 안비싸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