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은 현대차에서 할 수 잇어도 , 양산은 다른 곳에서 / 기존 다른 부품들처럼 할 수도 있습니다. 서플라이어의 운빨과 실력에 맡기는 게 아니라, 배터리가 불나고 터져나가는데, 왜 터지는지는 알고 , 설계해서 , 양산가능한 업체 선정해서 생산관리한다면 , 이게 맞는 방향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전고체 배터리가 만능인것처럼 인식하고 있는데, 실물 나오기 전까지는 이것도 믿기 힘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생산단가가 비싸다면 , 리튬배터리의 가격최적화가 거의 10년 걸렸는데, 전고체도 10년 걸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양산해서 35년이고 전고체로 살만한 자동차가 나오는데는 너무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일반 리튬배터리가 안정성을 찾는 솔류션을 개발한다면 전고체는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발은 현대차에서 할 수 잇어도 , 양산은 다른 곳에서 / 기존 다른 부품들처럼 할 수도 있습니다.
서플라이어의 운빨과 실력에 맡기는 게 아니라, 배터리가 불나고 터져나가는데, 왜 터지는지는 알고 , 설계해서 ,
양산가능한 업체 선정해서 생산관리한다면 , 이게 맞는 방향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전고체 배터리가 만능인것처럼 인식하고 있는데, 실물 나오기 전까지는 이것도 믿기 힘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생산단가가 비싸다면 , 리튬배터리의 가격최적화가 거의 10년 걸렸는데, 전고체도 10년 걸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양산해서 35년이고 전고체로 살만한 자동차가 나오는데는 너무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일반 리튬배터리가 안정성을 찾는 솔류션을 개발한다면 전고체는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30년?
그동안 전기차세상이어떻게변할지알수가없다
아무도장담할수가없다
채영석님 중국 배터리 회사들은 개발을 했다고 발표는 했는데 아무도 실물을 본 사람이 없어요.
중국 자료를 너무 믿지마세요. 실물 나오고 평가해도 늦지 않습니다.
내년이2025년이다.
2030목표를 왜 지금 말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