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의 인생의 발자취를 생각하게 하는 음악. 첫 소절 사람이 태어나서 중소절 소년에서 청년으로 청년에서 중년으로 활동적. 😊 인생의 말년 마지막 소절 인생의 마지막 파도소리에 마지막 부분 파도에소리에 못다함 꿈을 다시 피우려 파도소리와 같이 사라짐. 제 개인적인 의견.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저절로 눈물이 남. 그 옛날로 돌아갈수 없을까. 대학가요제 최고의 명곡. 이노래 한 인간의 삶을 표현. 대단한 명곡.
철없던 때던가 ! 20세 쯤 ! 아침 출근시간 때면 나의 건설자재 판매점 앞을 매일 출근하던 그 여성분은 아직 마산 월영동에 살고있을지 ! 그때는 오동동 바닷가에 살아었고 어느날 등대다방 에서 만나 차 한잔 했던 기억 이며, 무척 그립다 이 곡은 들을수록 왠지 쓸쓸하고 외로워 지는가 ? 제작자님께 감사드려요 건승 하세요
밀려오는 파도소리는 잠 든 내 꿈을 깨워준다 못 다한 내 꿈을 다시 피우기 위해 내 가슴을 뛰놀게 한다. 지나버린 내 시간의 자욱 위에 또 다시 시간의 물결이 밀려오면 숨 멎을 듯 가늘어진 내 숨결이 다시 살아나 울부짖는다 내 작아진 소망이 뛰노는 물결이 되어 펴져 나간다 살다가 보면 다시 지쳐 돌아눕게 될 때 밀려가는 파도는 뛰놀다 지친 내 가슴을 재우려한다 동여맨 내 가슴을 풀어줘 편한 잠을 자게한다. 파도는 밀려갔다 밀려온다 그리고 다시 밀려간다 영원히----.
뭐가 암울하던가요? ㅋㅋ 세상 어디를 가도 웃음과 활기가 넘치고 이웃간의 정이 넘쳤던 시절인데 ㅋㅋ 그만큼 아주 따뜻한 사회여서 여러가지 사회 변화가 일어났던게 7,80년대인데 ㅋㅋ 진짜 암울한건 씹대즁이 때부터지 ㅋㅋ 정말 결혼율, 신생아수만 봐도 하늘과 땅차이로 앞선게 7,80년대인데 ㅋㅋ 지금 보세요 암울한거를 넘어서 도저히 희망이 안보여서 전세계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x살율에 작년에 신생아수 25만 ㅋㅋ 가히 멸망 수준이라 인구수 채울려고 지금 이민청 세우는건 아실라나? 저때는 정말 사람 냄새가 나던 시절이었지 ㅋㅋ 때즁이 때부터 약자들은 완전히 밀려났고 ㅠㅠ
@@jaeseonsong6605 진짜 한심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네 당신이 좋아서 들어온 이 노래도 독재정권이 금지곡으로 지정한건 아는지 뒹굴며 노래해 부분이 남녀가 뒹구는 거라고 해서 금지곡으로 만들었다 그게 독재야 당신 말 한번 뻥긋 잘못해도 남산 지하실에 끌려가 초축음 당하는 시대라고 이 사람아
글쎄요..이시절 대학가요제 출연한 사람들은 대부분 박정희, 전두환, 김종필씨 광팬일텐데..댁의 말대로라면 민쭈화 이후에는 더 좋은 음악들이 나와야 하는데 2000년 이후 음악의 질은 저때보다 하늘과 땅차이로 떨어진거는 뭘로 설명할텐가? 팝음악의 전성기였던 50년대말에서 70년대말이 미국, 영국, 유럽에서 억압의 시대였나? 일본의 가요 전성기였던 80년대는 일본도 억압의 시대였나 그건 전혀 아닌데? 순수한 음악을 데모질과 엮으지 마시오..실로 역겹소..
박그네를 탄핵한다 만장일치 이나라 최고의 헌법재판관들 인정안하십니까? 그들의 판결을 국민들의 분노들을 인정 안해?넌! 그래놓고 더 큰 죄악들을 저지르는 다음대통놈들! 얼마나 뻔대같기에 그재판을 무시 모두를 무시! 가만이 당해야 되니? 또 얼마나 니놈이 고집이 쎄고대단하길래 이나라 똑똑한 엘리트중엘리트아니냐 판사님들 그리고 촛불들고 거리나간 80%국민들이 우스워? 결론 니놈이 이상한 또라이것지 내설명 이제 이해가니?
1978년대학가요제에서대상을 받은 명곡중에서 최고의 감동을주는 명곡 입니다 워낙 가슴을 울리 는 곡이라서 그런지 너무 도 아름답고 감격스럽기 만 합니다
1978 년도
MBC 대학가요제 대상곡입니다
노래를 부른 학생들은
부산대학교 학생들입니다
저도 부산대학교
1980 학번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
사람들이 내가 다닌 학교의
선배들이라 생각하니
학창시절이 간절히
생각납니다
대학가요제 최애곡 ~ 가사처럼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곡입니다 그냥 그 험했던 그 시절들의 젊은 아픈 영혼들을 돌아보며 가슴속에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는 곡입니다
아픈 나의 영혼도
~~~^^
한사람의 인생의 발자취를
생각하게 하는 음악.
첫 소절 사람이 태어나서
중소절 소년에서 청년으로
청년에서 중년으로 활동적.
😊
인생의 말년 마지막 소절 인생의 마지막 파도소리에
마지막 부분 파도에소리에
못다함 꿈을 다시 피우려
파도소리와 같이 사라짐.
제 개인적인 의견.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저절로 눈물이 남.
그 옛날로 돌아갈수
없을까.
대학가요제 최고의 명곡.
이노래 한 인간의 삶을 표현.
대단한 명곡.
영원한 클래식 ❤❤❤
88년생입니다. 지금제가들어도 그당시 대학 선배님들의 아침이슬처럼 청량한. 가사가. 제마음속을 일깨우고있는같아요. 이런 명곡을 불러주신 선배님들게 감사하는마음으로. 오늘도 이노래를 듣습니다
어쩜 이렇게 파도소리를 애닯고 이쁘게 노랫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시대를 넘어 진심 아름다운 곡이네요~^^
지금 들으니 ~
20대초반의 청춘들의 목소리가 천상의 소리
같습니다 ❤🎉
순수하고 빛나는 눈부신 젊음의 아름다운 화음과 노래가 ~
표현할 수 없게
마음이 아파오는 그리움🎉❤
들어도 들어도 좋은 👍 노래 그때그시절 꽃처녀 23살 지금은 칠십을 바라보는 어정쩡한 아줌마가 되었네요 김성근님의 맑은 목소리 넘넘 환상입니다
이 곡을 들을때면 나의
해외근무시절 사우디
타북시 우체국 건설공사
현장의 자재담당하던 때가
주마등 되어 떠오릅니다
그때 이곡을 심야에 들어니
어찌 그리도 설음에 북받쳐
올랐던 감애가 있었을까 ?
과거는 추억을 안겨주군요
78년 대학가요제 대상^^
대단한 감동으로 평생 살아가면서 가슴속 뭉쿨함으로 나의 감성으로 자리잡은 명곡입니다~^^
지금 들어도
전혀 이질감 없는 노래입니다
처음 듣고는 뭉클했습니다
시대를 무색하게하는 명곡
맞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가끔 생각이나 들어도 들어도
또듣고 싶은명곡중에 명곡 입니다.
진짜 가끔 생각
잊을만하면 문득 떠오르는
나는 바다가에서 살고싶어
강보다는 바다가 좋아
내 어린시절 바라보았던
그 풍경들ㅡ강은
내겐 슬픈
고향
어쩜 저렇게 목소리가 맑을까요?풋풋한 이십대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전해지네요
지금은 다들 칠십대가 되셨을텐데 그립네요
이곡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오래전에 들었던 기억 !
이 곡은 한여름 늦은밤에
팔 벼게를 하고 들어야
감상에 빠져 듭니다
해외 근무시 고향 마산의
바닷가를 회상 하며 듣던곡
입니다 한번 더 감상을 해
봅니다 제작자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승 하세요
네 그렇지요!
저도 지난 여름
서해의 일몰을 바라보며
들었던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주옥같은 곡이 많이 쏟아진 대학가요제는 79년과 80년..
운화님. 밀려오는 파도소리 잘듣고갑니다 저도 조만간 불러볼 예멍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
멋지십니다 ✈️ 화이팅입니다 ✈️ 최고네요 ✈️ 가즈아 ✈️ 고고씽 ✈️ 제주도
대학가요제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노사연씨를 금상에 주저 앉힌 곡이기도 하죠. 노사연씨가 그랬죠. 누가 들어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곡이라고.
정말 정말 시대를 통틀어 명곡입니다
😅😊 0:00
썰물님들의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역시 명곡이에요.. 46년이 흘렀네요.. 그래도 좋아요..
거의 50년전인데...
곡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은
대학생 수준이라기엔 지금들어도 넘사벽 띵곡! 💙💙💙
세상에 이런 명곡이 있었네요
아~옛날이여
내가 즐겨 불렀던 노래
다시 들어봐도 넘 좋은
노래!~~~
추억의 노래
그리운 시절
철없던 때던가 ! 20세 쯤 !
아침 출근시간 때면 나의
건설자재 판매점 앞을 매일
출근하던 그 여성분은 아직
마산 월영동에 살고있을지 !
그때는 오동동 바닷가에
살아었고 어느날 등대다방
에서 만나 차 한잔 했던 기억
이며, 무척 그립다 이 곡은
들을수록 왠지 쓸쓸하고
외로워 지는가 ?
제작자님께 감사드려요
건승 하세요
이 시절 노래는 진짜 사람 심금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
우와 첨들어보는데 저때당시 저런도래를 하는 젊은이들을 축복합니다. ㅜㅜ😊😊
저도 전신을 녹일만큼 다가온 노래입니다
40년 넘게 애창곡 입니다. 불후의명곡!!!
레전드!!! 👍
명곡 최고의 순수 젊음 열정 모든것을 아우릅니다
캔사스나 클라투의 음악을 듣는 것 같은 청량과 해학과 슬픔이 있는 포크와 클래식을 동시에 담은 한국적 프로그레시브 다양한 템포와 리듬과 조성의 변화는 덤.
나의 원탑곡
밀파의 썰물
😊 🙏 😊
감사합니다
😊 🙏 😊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
온몸이 감동과 감격으로 감전됩니다
78년 생인데 처음 듣는 곡이네요! 새벽에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고의 명곡...
이 명곡의 주인공들이 나의 대학 선배님들이라니~~
아~~~~~~덥다. 파도 소리 듣고 싶어서 왔데이 내 생각엔 이 노래가 대학가요제 최~~~~고의 노래가 아닐까 생각한데이 ~~~~~
다시 들어도 언제 들어도 ..
아 감동이다 !!
난 왜 이제 이노래를 안거지??
한심ㅠㅠ 노래 넘 잘하심::^^
넘 애절 하네요 넘
파도처럼 물처럼 훬훨 날아 다니시고 즐겁게 사세요 손윤숙 어머니 아들 배 종욱 사랑 합니다 이 노래 처렴 어머니 사랑 합니다
Excellent !!!
밀려오는 파도소리는
잠 든 내 꿈을 깨워준다
못 다한 내 꿈을 다시 피우기 위해
내 가슴을 뛰놀게 한다.
지나버린 내 시간의 자욱 위에
또 다시 시간의 물결이 밀려오면
숨 멎을 듯 가늘어진 내 숨결이
다시 살아나 울부짖는다
내 작아진 소망이
뛰노는 물결이 되어 펴져 나간다
살다가 보면 다시 지쳐
돌아눕게 될 때
밀려가는 파도는
뛰놀다 지친 내 가슴을 재우려한다
동여맨 내 가슴을 풀어줘
편한 잠을 자게한다.
파도는 밀려갔다
밀려온다
그리고 다시 밀려간다
영원히----.
암울했던 70~80년대
그속에서 그래도 빛나던 청춘...
이노래를 듣고 있자니 그때가 왜이렇게 그리운지요
그시절 노래가 평생을 같이 하네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뭐가 암울하던가요? ㅋㅋ 세상 어디를 가도 웃음과
활기가 넘치고 이웃간의 정이 넘쳤던 시절인데 ㅋㅋ
그만큼 아주 따뜻한 사회여서 여러가지 사회 변화가
일어났던게 7,80년대인데 ㅋㅋ 진짜 암울한건 씹대즁이 때부터지 ㅋㅋ 정말 결혼율, 신생아수만 봐도 하늘과 땅차이로 앞선게 7,80년대인데 ㅋㅋ
지금 보세요 암울한거를 넘어서 도저히 희망이 안보여서 전세계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x살율에
작년에 신생아수 25만 ㅋㅋ 가히 멸망 수준이라 인구수 채울려고 지금 이민청 세우는건 아실라나?
저때는 정말 사람 냄새가 나던 시절이었지 ㅋㅋ
때즁이 때부터 약자들은 완전히 밀려났고 ㅠㅠ
@@dehwankim2269 한심하기가.. imf 불러와서 엄청나게 많은 회사들이 부도나고 자살하고 그게 니가 빨아대는 보수정권에서 일어난 일이다 쯧
음악도 집단지성 ^^
첫사랑의 가슴 설레는 ❤ 마음
저 시대 대학생들과 비교하면 지금 애들은 유치하기 짝이 없고 자기애로 가득한 욕망 덩어리들일 뿐이다.
이 노래를 불렀던 분들은 어떻게 늙으셨을까?
후회하지마라 가라할때는 그때를 생각해봐😝😛
동트기 직전에 포말을 일으키며 밀려오는 파도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시원해지며 지난 날들을 회상하게 됩니다
'78년 내나이18세 부산 동래에 있던(락희화학과 옆에)금성사(지금LG전자)직훈에 들어갔을때 나왔던 노래... 42년을 다니고 정년후 3년차 두번째 일터 15:00퇴근후 이여름 다시 들어본다 해마다 여름이면...
옛날 생각 많이난다
고등학교 졸업후 1년 그때 그시절 기억이 나네요
ㅈ제1회 대학가요제금상 부산대학교의 합창단 썰물의 "썰물".....
전주 바이올린😢켜는 분이 아마 부산대 경영과 칭구였던 같은데 기억이 아물아물~~~
손윤숙 어머님 사랑 합니다 배 종욱
추억의시절..
밀려오는 독재정권의힘에
단잠을못이룬
깨어있는 학생들..
지금 40년이지난
지금 왜 이 가사가
와 닿읗까 ,,,
에잉 ~~ 생각한다는것이...... 꼭......그런독재가 또왔으면 좋겠다
@@jaeseonsong6605 진짜 한심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네
당신이 좋아서 들어온 이 노래도 독재정권이 금지곡으로 지정한건 아는지
뒹굴며 노래해 부분이 남녀가 뒹구는 거라고 해서 금지곡으로 만들었다 그게 독재야
당신 말 한번 뻥긋 잘못해도 남산 지하실에 끌려가 초축음 당하는 시대라고 이 사람아
징그럽다! 그때 민주나 정ㅈ의를 부르짖던 사람들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나 생각하면서 말하시지. 내로남불, 나랏돈 마구 긁으며 도둑질하다가 지 변호사들 국회의원 다 만들어도 되는 세상 만든 것들... @@Sane--Dule
@@Sane--Dule 하하하 그시절에 퇴계로에서 내가 술에취해 걷던중 다른사람들과 시비가붙어 싸웠는데 나는 경찰아저씨가 바로내보냈고 나와 싸우던사람은 그대로체포구금됐지....... 독재라고해서 모두남산지하실로 보내지않는다네....
화진포별장에서 그녀와의 밤이 바로 몇주전 같은데~~~
하염없이 눈에 티가들어갔는지.....
노레 조아요
이곡을 쓴 박철홍님은 지금 어떤일을하고계실까요?
동아대컴퓨터 음악과 교수로 계시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정퇴하셨어요
퀸에 보헴 랩소디보다 뛰어남
마지막에 솔로로 부르시는 남자분. 지금쯤 어느 대학 성악 교수님이시지 않을까...
고봉상금
내낮에
핸폰이 깨끗해진 느낌
이시절 대학 가요제는 거의 모든 노래가 군부항쟁속에 젊은 피의 울부짖음이었다 자유의 함성 민주주의에대한 간절함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글쎄요..이시절 대학가요제 출연한 사람들은 대부분 박정희, 전두환, 김종필씨 광팬일텐데..댁의 말대로라면 민쭈화 이후에는 더 좋은 음악들이 나와야 하는데 2000년 이후 음악의 질은 저때보다 하늘과 땅차이로 떨어진거는 뭘로 설명할텐가? 팝음악의 전성기였던 50년대말에서 70년대말이 미국, 영국, 유럽에서 억압의 시대였나? 일본의 가요 전성기였던 80년대는 일본도 억압의 시대였나 그건 전혀 아닌데?
순수한 음악을 데모질과 엮으지 마시오..실로 역겹소..
@@dehwankim2269 쓰지 않아도 될 쓰레기같은 말을 적어놨네 표현이 상당히 거칠고 강압적인게 5공때 누굴 보는듯하네
@@dehwankim2269 맞는 말씀 이네요
누가 탄압을 했습니까 자유롭게 하고 싶은 노래를 불렀을 뿐인데
맞아요.
사실적으로 표현하면 검열당했기에
자연을 노래했죠.
아는사람만 알겠죠.
그래서 그런지 그때 노래들이 순수하고
더 서정적인거같구 지금까지 저는
부르고 있네요
@@송대의-n9v 공산주의자를 검열했죠.....
(다른 편리)
엄(마)의☆메밀밭
2022.
1992년이재구화배콰결혼이후이혼그사이기간손인홍김처료미다항낭수엾음모두가자글허서댸구문협에날것
내할머니
내어머니
나
강제십가포사고사사쑤다
경희 ===============
(아태 재단)
~(B)1층 이하~
~~
베리벼리소리
그분은이3ㅏ래로
난머카는지모랐응
독재에 항거했던 그때 그노래
독재와는 전혀 상관 없음..세뇌에서 벗어납시다..
@@dehwankim2269 너나 그렇게 생각해라 국민혈세 빨아먹는 늙탱아!!!
@@슬로우-o9m늙탱아 홍위병은 공산독재에 반대하는사람들을 잡아다가 바치는 행위였는데 뭘 알고나 찌껄여라 늙탱이들 알지도못하고 아는척하는것 미치겠다 테러리스트늙탱아!!!
그독재 때문에 당신이 오늘날 존재한다오
나?이은경부한애대구문학2기부회장쇠상이빈
만장일치 대상곡이라는데
내가 이상한걸로........
전문가들 말이 맞겠지 당연히
하지만 나는 절대 인정 못하겠는데
어차피 상관은 없겠지만
왜 명곡인지 누가 설명 좀
박그네를 탄핵한다
만장일치 이나라 최고의 헌법재판관들
인정안하십니까?
그들의 판결을
국민들의 분노들을
인정 안해?넌!
그래놓고 더 큰 죄악들을
저지르는 다음대통놈들!
얼마나 뻔대같기에
그재판을 무시
모두를 무시!
가만이 당해야 되니?
또
얼마나 니놈이 고집이 쎄고대단하길래 이나라 똑똑한
엘리트중엘리트아니냐
판사님들
그리고 촛불들고 거리나간 80%국민들이
우스워?
결론 니놈이 이상한 또라이것지
내설명 이제 이해가니?
저도 이노래가 모지 싶네요
중딩때 소풍가면 항상 불렀던 애창곡...그옛날 시절 단발머리 나풀거리던 시절로 돌아갈순 없지만..
대학가요제 부산 출신들 대상 금상 휩쓸아 가셨네요..동아대 부산대... 가끔씩 TV 한번 출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