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집에서 자취하면 돈 더 쓰는 이유 4가지

0:00 인트로
0:24 음식
1:14 빨래
2:03 곰팡이
3:06 냉장고
3:40 마무리
자취한지 3달이 좀 안 된
서른살 프리랜서입니다.
원룸 자취방은 정말 신기한 공간입니다.
분명 목은 건조한데,
빨래와 화장실 바닥은 절대 안 마르고요.
며칠만 환기를 안 해도
곰팡이가 점령을 해버립니다.
집이 작다보니
밥을 먹거나, 일하다가 어딜 둘러봐도
곰팡이가 보여서 정말 우울하더라고요.
(너무 이미지가 적나라해서
비위가 상하실듯 해서 첨부를 안 했습니다🥲)
배달음식으로 돈이 들 것은 예상은 했지만
곰팡이 문제는 정말 새롭더라고요..!
습도 조절 외에도
작은 주방, 오래된 세탁기와 냉장고로 인해
생각보다 부가적인 비용이 많이 듭니다.
오늘은 그중 4가지를 소개드렸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제가 직접 사용해본 꿀팁도 영상에서 함께 공유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
오늘 영상이 자취를 준비 중이거나 이미 자취 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자취하면서 이런 문제들 겪어보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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