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 금메달 멤버였던 송지현 골키퍼의 은퇴가 아쉬웠던 경기였어요. 문향자, 오영란 골키퍼도 명골키퍼였지만 이 경기는 심판편파 판정도 있었고 골키퍼 방어율에서 밀린점이 패인인거 같아요. 송지현 골키퍼는 90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은 11위에 그쳤지만 50퍼센트가 넘는 방어율로 베스트 7에 골키퍼 부문도 수상했었고 독일리그에서 스카웃 제의도 받던 세계적인 선수였습니다. 나이도 빠른 69년생이라 저 당시 한국 나이로는 28살이라 얼마든 뛸 수 있었고 한국 선수들 나이가 모두 70년대 태생인거에 비해 덴마크는 67~69년생들 주축이었어요. 송지현 골키퍼가 90년 세계선수권때의 경기력만 애틀란타까지 유지했다면 3연패 가능했었을텐데요.
야무진 임오경 저는 홍정호선수를 좋아했는데 이 경기가 살짝 비오던 휴일 오전이었던것같은데.. 관중들이 일방적으로 덴마크팀을 응원해서 슬펐네요. 이때만해도 통했네요.. 지금 유럽핸드볼을 더 터프해지고 정교해지고...핸드볼경기볼때마다 우리선수들 두들겨맞고 치는 모습보면 안보고 싶네요. 경기는 이기는맛인데
@@다산동폭격기-c6w 4강에서 또 덴마크를 만났는데 설욕하지 못하고 탈락했고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구기종목에 비해 유난히 유럽의 견제와 텃세가 심한 핸드볼에서 유럽의 그 두터운 선수층과 엄청난 피지컬을 상대한 결과인 1984 LA부터 2012 런던까지 8회 연속 올림픽 4강을 과소평가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저때 경기 보면 아테네 올림픽 결승은 애교로 보일 정도로 편파판정이 노골적인 경기였음. 한국팀의 2분 퇴장이 덴마크의 거의 2배 가까이 주어졌는데 퇴장이 주어질 확률이 높은 페널티 안의 반칙은 오히려 덴마크가 훨 더 많았습니다. 당시 페널티 드로우 전담슈터는 주장 임오경이었는데 그 많은 페널티 드로를 침착하게 다 꽂아넣어 무려 15골이나 넣었죠. 허나 심판의 노골적 덴마크 봐주기로 시종일관 수적 열세에 시달리다 압도적으로 점수차 벌릴 기회를 놓치고 끝내 동점과 연장 역전을 허용했고요. 특히 후반전 2분 남짓 남겨놓고 1점 리드하던 시점에서 피봇 김랑의 퇴장이 압권이었죠..
은메달에 '머무른 게' 아니라, 은메달을 딴 겁니다. 은메달이면 세계 2위인데, '머물렀다.'고 하는 건 선수들의 노고를 폄하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금메달 지상주의에서 나온 말이 '은메달에 그쳤다'는 말이고요. 이 대회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금메달 7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5개를 땄는데, 직전 대회의 성적(금 12, 은 5, 동 12)에 비해 금메달의 수가 적으니까 '은메달에 그쳤다'는 식의 기사가 쏟아졌죠. 이 올림픽대회뿐만 아니라 1990년대의 스포츠 기사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다'는 문구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고요. 2000년에 들어서고 나서야 은메달과 동메달을 폄하하는 기사가 사라지기 시작했죠. '은메달 따고도 너 울 때 A-yo!'라는 노랫말이 금메달 지상주의를 몰아냈고요.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팀 보면 핸드볼 농구 이런 스포츠는 신체조건이 경기내용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데 상대적으로 매우 외소하고 힘도 약한 한국여자팀이 힘좋고 떡대좋기로 유명한 북유럽 유럽 팀을 상대로 저런 경기 펼치는게 진짜 엄청난거임 학창시절에 농구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을 알거임ㅋㅋㅋㅋㅋ키빨팀 만나면 나도 타고난 근력이나 탄력 없으면 사실상 골밑은 내주고 시작하는데...
분명히 기술적인 측면만 봐도 우리나라는 저당시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발전을 한것같은데 왜 우리나라 스포츠는 점점 퇴보할까 농구,축구,야구,핸드볼까지 축구는 그나마 나머지 세종목에 비하면 많이 퇴보한건 아닌데 핸드볼이랑 야구,농구는 너무 수준이 낮아짐 야구는 예전영상보면 거의 대부분 선수들이 외야에서 홈까지 노바운드나 원바운드로 던지고 농구는 슛던지면 에어볼은 못본것같은데 요즘 야구는 외야들은 소녀어깨 농구는 자유투도 못넣고 핸드볼은 너무 루즈해짐 다른나라들은 점점 발전하는데 우리나라는 이러다가 진짜 큰일날듯
인접국가라서 응원한다는 것은 당시 이 경기 아나운서와 해설자의 선입견과 편견에 의한 우리의 망상일뿐이다. 오히려 우리의 경우처럼 인접국가인 중공과 북괴 일본 한국사이가 서로 가장 서로에게 원수지간일정도로 사이가 안 좋고 유럽도 근접국가들끼리 여전히 사이가 안 좋거나 감정이 안 좋은 경우도 많다. 오히려 현재 한국의 분위기는 우리와 거리상 가장 멀리 떨어진 국가인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 이상인 북유럽국가 교육정책 경제정책이나 일부 사회주의정책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에 국민의 20~50대 젊은층 2/3이상이 그리고 60대이상도 거의 절반이 찬성한다고 오히려 그들에게 친화적이지.
이분들중에 몇명이 8년후에 애낳고 돌아와서 다시 한번 뭉친게 우생순입니다
사람들이 2004년 아테네만 기억하지만 사실 진짜 쩔었던 경기가 바로 이 경기. 당시 덴마크는 피지컬이 남자 선수들 급이었음. 당시 올림픽 3연패를 노리던 한국도 만만찮은 팀이었지만 후반 막판 체력문제가 아쉬웠던 경기.
항상 전반은 앞선 체로 끝나죠 울 나라 특유의 미들 속공과 전진수비로 덩치는 있지만 발이 느릴 수 밖에 없는 유럽선수들 혼을 빼놓으며 끝내는 데 후반에 체력이 ㅜㅜ 더구나 저때 덴마크의 안델센 선순가 ? 걍 남자더구만!! 정말 아쉬웠슴
각 팀에 배테랑선수들합류로 경기력이 더 좋아졌네요 좋아요 더 경기가 긴장돼고 재밌구 인기가올라간걸느낍니다 열심히 악착같이 성장해줘서 국가대표로 화이팅고고 ♡♡♡
88올림픽 금메달 멤버였던 송지현 골키퍼의 은퇴가 아쉬웠던 경기였어요. 문향자, 오영란 골키퍼도 명골키퍼였지만 이 경기는 심판편파 판정도 있었고 골키퍼 방어율에서 밀린점이 패인인거 같아요. 송지현 골키퍼는 90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은 11위에 그쳤지만 50퍼센트가 넘는 방어율로 베스트 7에 골키퍼 부문도 수상했었고 독일리그에서 스카웃 제의도 받던 세계적인 선수였습니다. 나이도 빠른 69년생이라 저 당시 한국 나이로는 28살이라 얼마든 뛸 수 있었고 한국 선수들 나이가 모두 70년대 태생인거에 비해 덴마크는 67~69년생들 주축이었어요. 송지현 골키퍼가 90년 세계선수권때의 경기력만 애틀란타까지 유지했다면 3연패 가능했었을텐데요.
울 선수들 저때경기 넘 잘해줬네요 핸드볼이 계속 악착같이 몸싸움 스피드 점프 다 힘들것같은데요 부상당하지않고 시즌끝날때까지 화이팅해주세요
이때 생각나네... 비오는날 오전 일요일.. 휴일인가 그랬을거다.. 일방적인 덴마크응원... 한국선수들 잘싸웠다
우리나라 최고의 여자 선수들
여자 핸드볼좀 지원해주자.. 진짜 여자핸드볼은 실력이 미쳤음 보는맛도 꿀잼임 제발좀 지원해주세요
Sk에서 지원해주고 있는데ᆢ
야무진 임오경
저는 홍정호선수를 좋아했는데
이 경기가 살짝 비오던 휴일 오전이었던것같은데..
관중들이 일방적으로 덴마크팀을 응원해서 슬펐네요.
이때만해도 통했네요..
지금 유럽핸드볼을 더 터프해지고
정교해지고...핸드볼경기볼때마다
우리선수들 두들겨맞고 치는 모습보면
안보고 싶네요.
경기는 이기는맛인데
옛날부터 여핸드볼 잘하는 것 알고 있었는데, 간만에 지금 88년 결승 보고 92년 결승 보고 따라서 왔는데....저런 말이 안되는 피지컬 차이에 와하~~ 대단하네~ 본받을게요ㅋ
84년-은 88년-금 92년-금 96년-은 2004년-은 2008년-동 대단해요!
2000년은 어찌됐었나여
@@다산동폭격기-c6w 4강에서 또 덴마크를 만났는데 설욕하지 못하고 탈락했고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구기종목에 비해 유난히 유럽의 견제와 텃세가 심한 핸드볼에서 유럽의 그 두터운 선수층과 엄청난 피지컬을 상대한 결과인 1984 LA부터 2012 런던까지 8회 연속 올림픽 4강을 과소평가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영롱한별-t5c ㅎㅎ 1984~2008 여자 핸드볼 메달순간이 다 기억나는데 유독 2000년이 기억이 안나서..궁금했습니다..가장 절정기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이였던거 같아요
@@영롱한별-t5c 결승은 어떻게됨
@@다산동폭격기-c6w 2000년 올림픽에서는 준결승전에서 덴마크한테 지고, 동메달결정전에서는 노르웨이한테 져서 4위를 차지했죠.
저때 경기 보면 아테네 올림픽 결승은 애교로 보일 정도로 편파판정이 노골적인 경기였음. 한국팀의 2분 퇴장이 덴마크의 거의 2배 가까이 주어졌는데 퇴장이 주어질 확률이 높은 페널티 안의 반칙은 오히려 덴마크가 훨 더 많았습니다. 당시 페널티 드로우 전담슈터는 주장 임오경이었는데 그 많은 페널티 드로를 침착하게 다 꽂아넣어 무려 15골이나 넣었죠. 허나 심판의 노골적 덴마크 봐주기로 시종일관 수적 열세에 시달리다 압도적으로 점수차 벌릴 기회를 놓치고 끝내 동점과 연장 역전을 허용했고요. 특히 후반전 2분 남짓 남겨놓고 1점 리드하던 시점에서 피봇 김랑의 퇴장이 압권이었죠..
그랬음 인니서 피투성이가되도록 패서 영구제명되었지
근데 유럽이 야구못하는 이유는
95세계선수권 우승
96에틀렌타 올림픽 은메달
0:37 유로스텝 지리네요
1974년생 홍정호,김랑 인천 구월국민학교(당시에는 국민학교였슴) 출신 반갑네요. 전국대회 우승도 많이하고 학교단위로 응원도 많이가고 그랬던 기억이납니다. 이후 국가대표로 나왔을때 많이 반가왔는데 이 영상으로 다시 옛날이 생각납니다.
나.. 구월동 살아요!!
임오경선수 멋지십니다
너무대단한선수네요
이겨도 울고,져도 울고....
언제 웃나요.....
반대로 이겨서 웃고, 져서도 웃는 ...
김재호한테 물어봐요
추억의 이름. 해결사. 아냐 안델슨.
거의 나카가이치 수준.
이거 초딩때 새벽에 봤었는데~~~~~ 저 어릴때도 편파판정이 보일정도였으니 핸드볼은 유럽우월주의가 기본적으로 깔린 종목이라~~
심판이 어느 나라였는지...기억에 좀 편파 심했던 기억
덴마크가 천적이네 두번이나 결승전에서 다 졌어
옛날올림픽 방송보면 은메달에 머물렀다는 얘기 되게 많이하네 ....ㅠㅠ 은메달 대단한건데.. 요즘방송에선 그런말은 없는듯
신문의 기사에서도 '은메달에 그쳤다.'라고 쓰는 경우가 많았죠. 금메달 지상주의의 대표적인 사례이고요. '은메달 따고도 너 울 때 A-yo!'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나서 그런 식의 멘트가 사라졌죠. 지누션이 부른 'A-yo!'라는 노래를 들어보면 전술한 가사가 나오고요.
은메달에 '머무른 게' 아니라, 은메달을 딴 겁니다. 은메달이면 세계 2위인데, '머물렀다.'고 하는 건 선수들의 노고를 폄하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금메달 지상주의에서 나온 말이 '은메달에 그쳤다'는 말이고요. 이 대회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금메달 7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5개를 땄는데, 직전 대회의 성적(금 12, 은 5, 동 12)에 비해 금메달의 수가 적으니까 '은메달에 그쳤다'는 식의 기사가 쏟아졌죠. 이 올림픽대회뿐만 아니라 1990년대의 스포츠 기사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다'는 문구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고요. 2000년에 들어서고 나서야 은메달과 동메달을 폄하하는 기사가 사라지기 시작했죠. '은메달 따고도 너 울 때 A-yo!'라는 노랫말이 금메달 지상주의를 몰아냈고요.
아마 88, 92 대회 2연패를 해서 내심 3대회 연속 우승을 노려봤을수도 있어서 아쉽긴 했을듯
핸드볼도 패시브 말고 차라리 농구처럼 공격제한 시간 있었으면 훨씬 재밌을텐데.. 패시브라는 룰이 명확히 정해진게 아니고 심판 마음대로라.
오성옥 8년후에 또다시 눈물 흘리다
홍정호 선수 어깨 부상만 아니었다면 3연패 가능했을 수도...
그 당시에도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국회의원 당선자도 엔트리에 들어가있네요. 그떄 오영란 키퍼 전성기였지.
이제 아셨네요
우생순의주역들이시네요
고병훈-정형균-임영철 최고의 명장
96년 04년 다 된마크네요 ㅠㅠ 하긴 88년이던가 그때 금메달 딴게 마지막 금이었던가요
92년이 마지막 금 입니다
덴마크 정말 토악질 납니다.
96년과 2004년.
너무너무잘싸웠다 국뽕찬다 은메달도 너무 큰선물이다
졌잘싸의 표본...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팀 보면
핸드볼 농구 이런 스포츠는 신체조건이 경기내용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데 상대적으로 매우 외소하고 힘도 약한 한국여자팀이 힘좋고 떡대좋기로 유명한 북유럽 유럽 팀을 상대로 저런 경기 펼치는게 진짜 엄청난거임
학창시절에 농구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을 알거임ㅋㅋㅋㅋㅋ키빨팀 만나면 나도 타고난 근력이나 탄력 없으면 사실상 골밑은 내주고 시작하는데...
덴마크가 내년으로 연기된 유로2020을 반드시 우승했으면 좆겠다. 에릭센이 우승으로 이끌어주기를...
이상은진주햄출신
정말 여자핸드볼 역사상 최고의 키퍼 오영란!!!!
..
지랄뺑 하네 오영란이 갑질 모르나.
0:43 현직 광명시 국회의원
분명히 기술적인 측면만 봐도 우리나라는 저당시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발전을 한것같은데 왜 우리나라 스포츠는 점점 퇴보할까 농구,축구,야구,핸드볼까지 축구는 그나마 나머지 세종목에 비하면 많이 퇴보한건 아닌데 핸드볼이랑 야구,농구는 너무 수준이 낮아짐 야구는 예전영상보면 거의 대부분 선수들이 외야에서 홈까지 노바운드나 원바운드로 던지고 농구는 슛던지면 에어볼은 못본것같은데 요즘 야구는 외야들은 소녀어깨 농구는 자유투도 못넣고 핸드볼은 너무 루즈해짐 다른나라들은 점점 발전하는데 우리나라는 이러다가 진짜 큰일날듯
애들이 정신상태가 썩어서 그렇습니다 돈만 밝히고
축구는 많이 발전함
근성부족!
승부차기 막은후에 얼싸안고 울어서 졌습니다그때 무슨 금메달 딴것처럼 감정컨트롤을 못했으니 맥이 빠진겁니다
골키퍼 아쉽네여
아 해설하고 캐스터하고 호흡이 안맞음;
파리올림픽
뜬금없는 말인데 썸넬에 강호동 있는 줄 알았음
영란아 .십장생아
인접국가라서 응원한다는 것은 당시 이 경기 아나운서와 해설자의 선입견과 편견에 의한 우리의 망상일뿐이다. 오히려 우리의 경우처럼 인접국가인 중공과 북괴 일본 한국사이가 서로 가장 서로에게 원수지간일정도로 사이가 안 좋고 유럽도 근접국가들끼리 여전히 사이가 안 좋거나 감정이 안 좋은 경우도 많다.
오히려 현재 한국의 분위기는 우리와 거리상 가장 멀리 떨어진 국가인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 이상인 북유럽국가 교육정책 경제정책이나 일부 사회주의정책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에 국민의 20~50대 젊은층 2/3이상이 그리고 60대이상도 거의 절반이 찬성한다고 오히려 그들에게 친화적이지.
갑질 오영란 영구퇴출!!!
성희롱, 갑질 가해자 오영란 겨우 자격정지 2년 징계
우생순 임오경 선수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광명시 국회의원 되어
스포츠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시죠.
왜 하필이면 그 당인지 ..
임오경은 이때가 잘하고 좋았지.. 정치인으로서는 그닥..
임오경선수 국회의원 됐다고 헌정 영상 올리는 건가? ㅎ 임오경의원 얘기가 유독 많이 나오네 ㅎ
핸드볼레전드가 빨갱이가되었네요.
@@콩콩-z1m ㅎ 빨갱이가 좋은건가요? 얼마나 좋으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60% 가지지를 해주셨네요 ^^
@@Jk830726 그러게요. 나라 망조들었어요.
@@Jk830726 구독 내역 보니 노무현ㅋㅋㅋ. 성님 제가 실수한부분입니다 ㅋㅋㅋ.
@@Jk830726 그 60프로 안에 포함 되셨나요?
어렵게넣고 쉽게 내주고
응 폭행~
영란아 영란아 어쩌다 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