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제로부터 훼손되어 없어진 소주방을 복원하여 소주방에서 어떤 방식으로 음식이 만들어지는지, 수라상에는 어떠한 형식으로 음식이 올라가는지 등을 알 수 있게 되었고, 또 다양한 궁중음식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특히 당시 소주방의 상황을 직접 재현하여 관객들에게 보여준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위대하긴하죠. 세계 역사 중에 한 나라가 500년 까지 유지된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요새는 조금만 나라를 칭찬해도 국뽕이다, 국뽕이다 그러네. 맞는 건 맞는 거고, 비판해야될 건 비판해야지만 밑의 어느 분처럼 일제식민사관에 휘둘려서 함부로 국뽕이라고 치부하는 사람이 줄어들길 바랍니다.
궁녀분들중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하고...
아 어디서 봤지 생각 엄청 했는데
82년생 김지영 팀장님...이시네요
04:41
참 유튜브로 이렇게 편하게 볼 수 있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쉽고 재밌게 재연까지 해주시니 이해가 잘되구요 :) 문화재청 모든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실제로는 남자 요리사인 숙수가 요리했고 소주방 상궁 나인들은 음식을 데우거나 가벼운 밥상 나르기 정도만 했다네요. 대장금에선 임현식 아저씨가 숙수였는데
어릴떄 한복입고 대장금처럼 꼬옥 소주방 가서 음식해보고 싶었어요 ㅎㅎㅎ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소주방-궁중음식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궁중음식이 참 정갈하고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과거 일제로부터 훼손되어 없어진 소주방을 복원하여 소주방에서 어떤 방식으로 음식이 만들어지는지, 수라상에는 어떠한 형식으로 음식이 올라가는지 등을 알 수 있게 되었고, 또 다양한 궁중음식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특히 당시 소주방의 상황을 직접 재현하여 관객들에게 보여준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위대하긴하죠. 세계 역사 중에 한 나라가 500년 까지 유지된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요새는 조금만 나라를 칭찬해도 국뽕이다, 국뽕이다 그러네. 맞는 건 맞는 거고, 비판해야될 건 비판해야지만 밑의 어느 분처럼 일제식민사관에 휘둘려서 함부로 국뽕이라고 치부하는 사람이 줄어들길 바랍니다.
임금님이 얼마나 먹는다고 저렇게 많이? 엄청나다. 보여주기 위한 행사용 이라서 많은가? 임금님도 김치 고추장 하나면 해결 될 건데.
실제로 거의 저 정도의 양을 드셨다고 합니다. ^^
'마마'가 아니라 '마마님' 인데
그래, 그동안 수고햇구나? 인제부터 쉬거라. 난 , 인제부터 식당에가서 사서 먹겟노라. 그동안 애씃노라.
회초리로 여자들을 막 패네!?
내용을 잠시 설명드리자면... 당시 소주방 나인들이 용의를 제대로 갖추지 못함을 질책하는 장면을 공연으로 재연한 것입니다. ^^
그만큼 엄격하게 관리하였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재연 장면 입니다.
@@khs_pr 그니까 질책하는 장면 재현하려고 배우들 손등 터지는 건 괜찮은 거지?? 배우들한테 돈 줬으니 쳐 맞아도 된다는 거 아녀?
@@김지훈-l8y5q 왜 진지를 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