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인거니 참 오래걸렸어 너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 이라도 날 돌릴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너없이 내가 살아갈수 있겠니 바보야 더이상 망설이지마 한번도 널 잊은적 없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 이라도 날 돌릴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너없이 내가 살아갈수 있겠니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인거니 ...
![유리상자 - 순애보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7년 9월 28일]| KBS 방송](http://i.ytimg.com/vi/mNsbU2oppSE/mqdefault.jpg)
![유리상자 - 순애보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7년 9월 28일]| KBS 방송](/img/tr.png)
![[라디오스타] "가수 두 분과 소설가 한 분" '유리상자 & 신승훈' 편](http://i.ytimg.com/vi/_RDxFL4m390/mqdefault.jpg)
![유리상자, 신부에게 │ 월간 더 스테이지 [230429]](http://i.ytimg.com/vi/1PP9BjxYdfQ/mqdefault.jpg)
필받으면 하루종일 듣는 노래중 하나..순애보 감성 너무 좋다.
25년전이네요 그리운 시절입니다
97년 처음 들었을 때, 띵하는 충격을 받은 곡! 이미 댄스곡과 개인 발라드곡의 홍수 속에서 포크듀엣의 가슴 절절한 감동을 느끼게 해준 곡
@spacetour7완전 다르지 2000년대부터 변화가 빨랐으니깐
@spacetour7 아날로그 감성과 말로 표현하지 못할 시절이지요 90년대는...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와우!! 추억도 떠오르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
얼마전 함평국화축제에서 오랜만에 다시들었는데 학창시절좋아했던노래라 너무좋더라구요^^
노래는 추억이라는 기억을 가슴에서 끌어올리죠,,,,유리상자의 콘서트장을 2번이나 같이 갔던 그녀가 왜이리도 지금 생각이 나는지....휴
들을때마다 가슴 시리고, 저릿저릿.. 눈물 쏙😭😭😭
가슴저린 감성... 한잔 마실때마다 들립니다
이때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은 영원히 없는건가..
그러게요
없습니다 @@땅파기장인
제 친구가 그러는데, 잘하면 돌아갈 수 있을거같다고 그래요.. 만날때마다. 너무 가고싶으니까
다시 태어나도 없어요. 그냥 현실에서 계속 곱씹으면서 이 노래에 청춘합시다 제가 43인데 50 60 70살에도 자기만의 명곡을 계속 곱씹으면서 추억을 즐기렵니다
@@임종현-t6z 동갑
들을 때마다 가슴시린 노래
순애보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에
가려진 명곡
와~!!두분 화음 넣는거 감동입니다~!!!!😢😢😢❤❤
헤어에 옷에 안경까지 저시절 감성 너무 그립네요 😢 두분다 젊은시절 윽수로 보기좋네여
참으로 멋진 화음이네여
귀호강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절친 결혼식때 유리상자가 축가불러줬어요. 남편이 sbs pd. 그때까지 난 유리상자를 몰랐어요. 생전처음 노래듣고 소름이 돋았어요. 실제로 들으면 더 감미롭고 와~~소리가 절로나오더라구요.
진정한 가수는 역시 라이브가 최고야
다들 너무 풋풋 하시네요.. 그리운 시절...
유리상자 😊
어릴적 좋아하든 노래였는데.... 역시 좋네요..
노래도 좋고 가수도 좋아요👍👍👍
와... 완전히 싹다 라이브네. 노래부르고 바로 기타쏠로까지 그냥 진짜로 해버리네.
이 노래를 듣고 새로운 심장을 얻었습니다
신이 내린 목소리들
00:18 나우누리, 하이텔, 천리안... 참 오랜만에 보는...
그때가 그립다.
아침에 듣는데 감성 터지네요. 화음넣는데 소름이
첫사랑이 생각나는 아주 슬픈노래
초반
아래로 지나가는 나우누리 하이텔 천리안 ..ㅎㅎㅎ...스물하나 열병처럼 앓았던 사랑을 했었는데 이노래 들으면서 엄청 울었다는..그때 너 잘살고있을까 잘살고 있기를...죽기전에 한번 보고는 싶다
잘 살지? 나도 잘지내 우리 그렇게 믿고 살자..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인거니
참 오래걸렸어
너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 이라도 날 돌릴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너없이 내가 살아갈수
있겠니
바보야 더이상 망설이지마 한번도 널 잊은적
없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 이라도 날 돌릴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너없이 내가 살아갈수
있겠니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인거니
...
12월2일에 군입대 했었는데 아..옛날이여.
2023년 7월 듣고있습니다
Hola 👋🏻
What a beautiful song 🎶
But I'm missing the lyrics of the song this time ✍️
Thanks!
이런게 노래 아닙니까?
저는 저때 살아본적이 없어서 그립고 싶은 때 입니다
IMF터질때네요 힘들었지만 지금보다는 즐거웠던기억
97년 고1이었는데.. 돌아갈래
🌈❤❤❤❤❤❤❤🎉
1997년 대학로에서...
미안해...고마워
그저, 거듭거듭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그리고 사랑합니다777 🌈❤ 💕...⭐ 🌈❤❤❤❤❤❤❤🎉
그때 그시절 추억이 되었네
박학기씨가 준 그기타??
대학로 소극장에서 2번이나 콘서트봤던 기억납니다...
게스트가수 김현성 김장훈 캔 장혜진 이었는데...
오베이션이네요
군대 말년에 테잎산 기억이 ㅎㅎ 기억이 맞다면 표지가 그림이었던것같은데..지금은 시골집 구석에 있을듯
우리 세준오빠를 이때 만났어야 했나요 >.< ㅎㅎ
😊
뽕삥 죧대네 좋은노래들 제방 리메이크해서 수출좀하지 ㄹㅇ 동유럽에서ㅡㅈㄴ 먹히는 스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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