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으로 한반도가 잠시 일본에게 밀렸던 적은 2번. 일제강점기와 임진왜란. 두개의 관이 나온것이 그것과 무관하지 않겠어요. 허접하다는 비난 보다는 오행으로 설명하면 오니를 처단한것도 완벽히 설명이 되고, 할미신이 한반도의 땅신이라고 해석하면 파도처럼 밀려오는 감동도 있어요.
저는 1부도 좋았지만 2부로 넘어가면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워낙 오컬트 쪽을 좋아하다보니 1부가 약간 지루(?)아닌 지루였달까? 아님 진부? ^^너무 많이 봤나봐요 심괴나 돌비나 윤시원..^^ (물론 1부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 하지만 2부에서는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해서 더 좋았어요~진짜 빌드업이~장난 아니신 장재현 감독님이십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저는 영화를 보며 '가토 기요마사'를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제 일본인 지인을 통해 그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았는데요, 가토 기요마사는 법화경을 소의경전으로 하는 일본의 일련종 신자였으며, 또한 집안대대로 여우 신앙을 신봉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토는 여우 신앙 때문에 한때 일련종에서 배척 당했다는데요. 왜냐하면 일련종에서 모시는 만다라 불단 앞에 여우 신상도 같이 모셔서 일련종에서는 이단(?).. 뭐 그런걸로 분류되어 배척당했다고 해요😅 그래서 파묘에서 다이묘 오니가 승탑에서 일본어로 중얼거린 불경이 그 일련종의 법화경 구절이었다라는 사실과 여우와 관련된 부분에서 저는 가토 기요마사도 그 가상의 다이묘를 만들때 참고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토 기요마사는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죽진 않았죠..)
실제 주변 경험으로 적어보자면. 1. 귀신에 좀 씌인사람. 이상하게 생수를 벌컥벌컥 마심. 2 리터 짜리 인데 , 배도 안부르고 계속 마심. 삼다수 특히 좋아함. 사람들 움직임이 천천히 보여서. 슬로우 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팔이 여러개 있는것 처럼 . 천천히. 움직이는걸로 보이기도 한다고. 2. 눈 보면 짧게 단어들이 꼿히면서 들린다고 함 . 단어 3번 .반복적으로 들린다고. 3. 전생에 살인이나 .사람을 많이 죽인 사람은. 자손. 첫째 자손이 (특히 남자들) .아프거나 올바르지 않음. ( 장애를 가지고 태어남 ) 시내에 가족들이랑 놀러 나갔는데. 지나가던 한 분이. 전생에 살인을 해서 자식이 아프다고 말해주고 그냥 지나감. 그냥 말 툭 던지고 지나감. 4. 나쁜 마음으로 나쁜 행동을 하면, 그대로 반드시 똑같은 단위로 벌받음. 5. 이순신 관련 이야기 나오는데. 이순신 집안에도 분명 이순신과 관련된 신을 다루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함. 이정도? 주변인 통해 들은 이야기.. 믿는건 여러분 자유 . 틀리다면 여러분 말이 맞음.
미국에서 간호사가 아가 안고있을때 창문에 비치는 할아버지 개인적으로 소름이었음..
전 두번 봤는데 아직 못찾음
눈이 나쁜데 안경쓸까말까
경계이신분들은 꼭 챙겨가세요
저는 이분이 말하는 이런 디테일들이 잘안보여서 놓친게많네요 ㅎ
뱀도 그냥 뱀인줄알았는데
친구가 말해서 알았음
잉?? 눈이 안 좋은건지
어두워인지 잘 안보엿음ㅠㅠ
다시 볼때 눈 크게 뜨고 봐야지
오우.. 저는 창문에 비친 할매 실루엣 밖에 안보였는데 ... 소름
할아버지얼굴 클로즈업 돼서 비침 씨익 웃는데 너무 소름돋았어요ㅜ
먼가 아쉬운데 ..ㅋㅋㅋ 두번 봤는데도 재밌음 ㅋㅋㅋ 전 그 이도현 배우님 잘때 ㅋㅋㅋ 돌아 가신 스님이 간 찻는 장면 아우
내꿈에도 나올꺼 같음
영상이 몰입도도 높고 최고예요👍
진짜 파묘하듯 파헤치는 재미가 있는듯ㅋㅋ 천만까지 갈듯 갔으면 하는 바람!!
중반 이후에 말들이 넘 많아서 걱정을 쬐끔 했는데, 역사적 맥락과 연결되면서 후반 설정이 납득되었음. 뒤로 갈수록 밀어부치는 힘과 템포가 대단하다고 느낌. 감독의 뚝심이 피부로 느껴짐.
넘 재밌어서 또 보고싶었어용.
오늘 혼영하며
파묘 두번이나 보니
완전 이해
몰입감 최고
그냥 최고였어요…👍🏻
장 감독 작품 다 재밌게 봐서 파묘도 재밌게 보긴 했는데 개인적으론 1부 톤이 쭉가서 더 딥다크한 오컬트 물이었으면 어땠을까 했음 오니 기어 나오니깐 그 때부터 음 이건 뭐시당가라는 생각이 😅😅😅
전 오니 기어나와서 이건 뭐시당가 하면서 더 몰입됐어요 ㅋㅋㅋ 기존 오컬트물이랑 달라서 오히려 ㄷㄷㄷㄷㄷ
1부는 공포 2부는 크리처물 개인적으로 1부 쪽으로 쭉 갔으면 어땠을까 함..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1부분위기는 역대급이라는 말이 딱입니다
아쉽지만 감독님도 흥행해야
다음작품이 있다고생각되어
다음이더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근데 오컬트 물들이 대부분 그런듯ㅋㅋ 엄청무섭다가 본체?! 가 실물화되면 뭔가 팍 삭음ㅋㅋㅋ 공포 좋아하시면 살인소설 보세요. 초반부까지는 최고임.
사바사임
한번봣는데 또보고싶어요~
장재현 감독님 영화는 관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 장치들을
친절하게 배치해 줘서 참 좋은듯
나중 무삭제 감독판 나왓으면
이순신장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상 넘 좋네요
역사상으로 한반도가 잠시 일본에게 밀렸던 적은 2번. 일제강점기와 임진왜란. 두개의 관이 나온것이 그것과 무관하지 않겠어요. 허접하다는 비난 보다는 오행으로 설명하면 오니를 처단한것도 완벽히 설명이 되고, 할미신이 한반도의 땅신이라고 해석하면 파도처럼 밀려오는 감동도 있어요.
저는 1부도 좋았지만 2부로 넘어가면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워낙 오컬트 쪽을 좋아하다보니 1부가 약간 지루(?)아닌 지루였달까? 아님 진부? ^^너무 많이 봤나봐요 심괴나 돌비나 윤시원..^^ (물론 1부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 하지만 2부에서는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해서 더 좋았어요~진짜 빌드업이~장난 아니신 장재현 감독님이십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딱 같은 생각이었어요
1부 1시간쯤 흐를무렵 생각보다 식상한데... 했다가 2부로 넘어가며 이렇게 흘러간다고!?? 넘 재밌고 잘만든 영화라 생각했어요 평소 오컬트 소재 이야기들 관심 많았고 돌비 광팬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오랜만에 두번 본 영화입니다
야나두...
야나두 ㅎㅎ
야나두
용띠에서 빵터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꿀잼입니다. 꼭 보시길 다들 크 최고임
파묘2 언제 나오나? 이런거 좋아
영화보는중간 뚜둥! 나오는소리가
마치 맞고에서 광박피박멍박에 3고당할때 나오는 효과음같아서 무섭다기보다
절망적이었음 😂
개인적으로는 무덤에서 나온 무언가가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해를 가한다..(옆구리 푹) 라는 부분에서
좀비물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부가 다른 장르라 아쉬웠지만 돈아깝지 않은만큼 잘만들었습니다 그 어두운 분위기도 좋았고 천만가는 영화는 다이유가 있는듯
1부분위기 그대로갔으면 더 좋았을거같음
전 2부도 재밋던뎀ㅎㅎ
아직 세번밖에 못봐서 두번 더 보려고요.. 사바하도 세번봤는데 부족해서 ott로 열번정도 더 봤네요 작품성은 역시 사바하가 최고인거같고, 오락성은 파묘~~!!
난 상대적으로 사바하는 별로였음. TV로 봐서 그런가..
05:05 아니 근데 진짜 용띠는 어떡함,,,,?
지드래곤 따면 됌
호랑이띠도 ㅋㅋ
해마를 사용해요
이 영상을 보고나서 전에 모르던 상식과 파묘의 숨겨진 재미를 알게 되었었어요. 정말 유익하고 재밌네요!
무삭제판이 있으면 개봉해쥤으면 좋겠다
사바하가 망해서 대중을 잡을려고 노력한듯..
사바하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바하가 진짜 최고였는데..
감독님이 원래 하려던 다크한 느낌의 그 영화 보고싶다..
아 어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0 ㅋㅋㅋㅋㅋ
00:13 초 맨 왼쪽 구척귀신 오니역 배우시래요 2미터 20..
영화가 갑자기 전설의고향으로 바뀜
실망😂😂
아 진짜 재밌었습니다
걍 감독은 2부가 진짜 하고 싶은건데 앞에 재미지게 조상신 굿하는 쇼를 넣어준거임 😂
나도 해석 영상 보고 1,2부가 나눠지고 이질적이라고 느껴지는 평이 있다는거 일았음 그만큼 전혀 방해되지 않았고 이질적이지 않았고 빌드업 봉준호 왼쪽 뺨은 침… 진짜 오랜만에 눈알 뽑히게 빠져서 본 영화다…
이 영화에 이런 의미들이 있었군요! 😊
용띠는 잉어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ㅋ
저는 영화를 보며 '가토 기요마사'를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제 일본인 지인을 통해 그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았는데요, 가토 기요마사는 법화경을 소의경전으로 하는 일본의 일련종 신자였으며, 또한 집안대대로 여우 신앙을 신봉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토는 여우 신앙 때문에 한때 일련종에서 배척 당했다는데요. 왜냐하면 일련종에서 모시는 만다라 불단 앞에 여우 신상도 같이 모셔서 일련종에서는 이단(?).. 뭐 그런걸로 분류되어 배척당했다고 해요😅 그래서 파묘에서 다이묘 오니가 승탑에서 일본어로 중얼거린 불경이 그 일련종의 법화경 구절이었다라는 사실과 여우와 관련된 부분에서 저는 가토 기요마사도 그 가상의 다이묘를 만들때 참고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토 기요마사는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죽진 않았죠..)
오히려 1부 끝났을때 오잉?이게 다인건가하는 생각을 했던터라 2부가 더 임팩트 있었음.굳이 오컬트냐 크리처물이냐로 나누어 평가할 필요가 있는지가 더 의문이다.
아 너의 모든 것 내리신건가요??ㅠㅠ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려고 했는데😢
5:26 나오는 사람 양현석 맞나요? 양현석이 꽁트한거에요? 처음보는데..
1000만 이상 찍으시길...
이미 천만넘음
관객수, N차 관람수가 대중적임과 동시에 호불호에서 호도 많다는걸 증명하는듯
팬데믹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출시됐을지 참으로 궁금해지네요
간만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N차 관람해야겟슴😊
아무리 귀신이라도 차무식 잘못 건드렸다가 뒤졌지ㅋㅋ
파묘 확장판 개봉하면 재밌을듯
파묘 정말재미있었음 다시 보고 싶음 헤드폰끼고;;
두번째보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처음볼땐 사바하 생각하고 봐서 엥?했는데..ㅎㅎㅎ
도깨비 불은 그렇게 천천히 이동하면서 할배 귀신은 미국까지 어케 갔을까?
지구 자전속도 이용하면됨
저도 할배귀신 미국에 겁나 잘 가서 거기서부터 몰입 깨졌었음요ㅠㅠㅌㅋㅋㅋ
굿할때 오른쪽편 나무에 귀신
1부 분위기 쭉 밀고 갔음 결국 곡성이라 분위기 바꾼듯
그럼 용띠는 ㅋㅋㅋ개웃겨
你们也过12生肖?
500만 정도 예상했는데, 이번달 안으로 천만 가능할 듯!!
진짜 보고나서 육성으로 욕함
너어어어무 재미있어서!!!! (심야 영화로 본 것도 영향이 있었던듯)
암튼 브이오디 나오면 소장해서 몇번이고 볼 생각임
난 오컬트는 돈주고 영화관 가서보기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파묘는 새롭더라 돈이 안아까움 한 번 더 보고싶어
진짜 잘 만든영화였음
시리즈물로 내주세요..
난 오니 나와서 더 잼났음
일본 요고물.오컬트에서 크리쳐물 변화
크리쳐물 넘좋앙~~
김고은 굿장면 개섹쉬~
아....무섭진 않았는데 몇일간 꿈에
계속 나왔음...
천만이요~!!!!
전반부 분위기 대로 갔어야 했음
최민식이 살림
잼났음
갠적으로, 오니 나올떄 두개로 갈렸다 생각 안듦. 연결성 있음. 첩장; 기스네스님의 제국을 위한 큰 그림.
영화 개봉전엔 이순신이라더니...험한거였어...
우리 집사람 혼자 3번 봄 ㄷ ㄷ ㄷ
철혈단 이야기를 영화화 하면 재미있겠다
장군 나오면서 몰입감이... 좀 떨어지긴했지만,, 기분이 묘하네요
이순신 장군님 있지않나? 최민식 ㅋㅋㅋ
보국사 스님이 밟고있을때가 젤 무서웠음
?? : 난 도깨비를 젖은 몽둥이 하나로 제압했어, 비결이 뭐냐고? 비결은 콤푸에 있었어
최민식 차량 넘버 0815 광복절?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웃겨서 뿜을뻔
3:52 딸이 아니고 아들 할아버지 귀신이 딸한테는 안갔음
드뎌!!!!
난 2부도 좋았는데
막눈이면 그럴 수 있음
저두요^^ 2부가 진짜 몰입이 좋았는데 막눈이 아니라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영화는 어쨌든 주관적이잖아요~
실제 주변 경험으로 적어보자면.
1. 귀신에 좀 씌인사람.
이상하게 생수를 벌컥벌컥 마심. 2 리터 짜리 인데 , 배도 안부르고 계속 마심. 삼다수 특히 좋아함.
사람들 움직임이 천천히 보여서. 슬로우 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팔이 여러개 있는것 처럼 . 천천히. 움직이는걸로 보이기도 한다고.
2. 눈 보면 짧게 단어들이 꼿히면서 들린다고 함 . 단어 3번 .반복적으로 들린다고.
3. 전생에 살인이나 .사람을 많이 죽인 사람은. 자손. 첫째 자손이 (특히 남자들) .아프거나 올바르지 않음. ( 장애를 가지고 태어남 )
시내에 가족들이랑 놀러 나갔는데. 지나가던 한 분이. 전생에 살인을 해서 자식이 아프다고 말해주고 그냥 지나감. 그냥 말 툭 던지고 지나감.
4. 나쁜 마음으로 나쁜 행동을 하면, 그대로 반드시 똑같은 단위로 벌받음.
5. 이순신 관련 이야기 나오는데.
이순신 집안에도 분명 이순신과 관련된 신을 다루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함.
이정도? 주변인 통해 들은 이야기.. 믿는건 여러분 자유 . 틀리다면 여러분 말이 맞음.
방금 보고왔는데 사무라이 나온이후 하품만 하다가 영화관 나옴
호불호가 갈리던데 왜 갈렸는지 정확히 이해함..ㅠㅠ
파트2에서... 오잉... 아 뭐지 였음
명배우들이 연기를 미친듯이 잘 해서 재밌었음ㅋㅋㅋ 스토리는 좀 아쉽고 오니 공포스런 모습도 더 강했으면 했음
버스 타고 가는줄 알았는데... 도착해보니 택시였어요... 중간 정류장이 없어
겁나.산으로가는듯 하지만 겁나잼있음 괴물무서움 ㅋ ㅋ ㅋ 끝에 나오는 ㅋ ㅋ ㅋ
LA 상영극장들 보니.. 챠이니즈들 많이사는 동네에 이영화 상영해서 의외라 생각함
두번봤음ㅎㅎ
최민식 이름은 덕암이라고 했음 좋았을텐데 아쉽 ㅎ
일본역사랑 문화적인걸 알고 보면 더 재밌었음..
N차 관함을 할 수 밖에 없는 영화입니다. 이스터 에그를 찾으러 가야 합니다^^
하노이 cgv에서 보고왔는데 재밌었어요. 현지인들도 몰입하면서 꽤나 재밌게 보는듯하고~~호불호가 있겠지만 난 강추😊
파묘 보고 왔는데 영화관에 귀기가 있어 놀랐음
아들이 문열어주고 뒤에서 짭짭대는 소리 안무서웠나요 그때 부터 개소름이던데 ㅠ
천재.....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
무섭긴했는데..
안봤지만 파묘 공감 감 괜히
마지막 결혼사진에 귀신있다
원균은??
북쪽으로 가야한다는건 정명가도때문입니다 임진왜란 목적이 북쪽으로 올라가는게 목적이었으니까요
와 나도 문 앞에서 오니 나오는 순간 와 뭐지..;; 이랬음 ㅋㅋㅋㅋ 재미없었다는건 아닌데 차곡차곡 쌓아논 불쾌하고 묘하게 찝찝하게 무서웠던 그 분위기가 와장창하긴했음 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