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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이전에는 빛의 속도는 물론 빛의 속도에 근접한 물체도 발견하기 어려웠으니 어쩌면 당연했네요. 하지만 이제는 알았죠? ㅋㅋ
상대성이론을 적용해야되는 문제라 1915년 이전에 빛의 속도에 가까운 물질들을 알았다 하더라도 저런 사실을 알기는 어려웠을거임
MY LIFE HAS BEEN A LIE
감사합니다.
그럼 속도가 빨라질수록 운동량은 생각보다 더 많이 증가하겠네
맞습니다이해력이 좋으시네요^^(다른 계정으로 "헨델물리" 운영 중)
호에에에에에
속도가 빨라지면 질량도 커질껄요?
더 정밀한 방정식이 뭔지는 안알려주는거에요????
00:29
그런데 왜 이렇게 유도되는 건가요?
빛이랑 물체랑 놓고 광속불변의 원리 놓으면 (질량증가/길이수축/시간팽창/동시성파괴)가 현실에 가능하다고 믿은 채로 피타고라스 때리면 저 식 나옴
고등학교가면 물리학I에서 배웁니다
20세기 이전에는 빛의 속도는 물론 빛의 속도에 근접한 물체도 발견하기 어려웠으니 어쩌면 당연했네요. 하지만 이제는 알았죠? ㅋㅋ
상대성이론을 적용해야되는 문제라 1915년 이전에 빛의 속도에 가까운 물질들을 알았다 하더라도 저런 사실을 알기는 어려웠을거임
MY LIFE HAS BEEN A LIE
감사합니다.
그럼 속도가 빨라질수록 운동량은 생각보다 더 많이 증가하겠네
맞습니다
이해력이 좋으시네요^^
(다른 계정으로 "헨델물리" 운영 중)
호에에에에에
속도가 빨라지면 질량도 커질껄요?
더 정밀한 방정식이 뭔지는 안알려주는거에요????
00:29
그런데 왜 이렇게 유도되는 건가요?
빛이랑 물체랑 놓고 광속불변의 원리 놓으면 (질량증가/길이수축/시간팽창/동시성파괴)가 현실에 가능하다고 믿은 채로 피타고라스 때리면 저 식 나옴
고등학교가면 물리학I에서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