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안 아플 너무나 아까운 아들이네요. 좋은곳에 가서 쉴거라고 믿고싶지만 사진 볼때마다 아까운 녀석이 너무 일찍 먼길을 간 거 같아 맘이 아립니다. 좋은 친구들이 많은걸 보니 여민이가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그냥 느껴지네요. 착한 여민이가 항상 엄마 지켜줄거라 믿습니다. 어머니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아래 고정댓글 참고하시구요 글쓰는 정여민군은 제아들이 아닙니다 오해하셨구요 글쓰는 여민군 염려하셨다면 다행스러운일이네요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확한 확인도 없이 달린 글들에 매번 그 글쓰는 여민군을 위해 답글을 적어야 하는것도 힘든일이네요 조금만 신중해주시면 좋겠어요
친구들, 너무 고맙네요. 여민 아버님 건강하세요.
😢❤❤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너무나 아까운 아들이네요. 좋은곳에 가서 쉴거라고 믿고싶지만 사진 볼때마다 아까운 녀석이 너무 일찍 먼길을 간 거 같아 맘이 아립니다. 좋은 친구들이 많은걸 보니 여민이가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그냥 느껴지네요. 착한 여민이가 항상 엄마 지켜줄거라 믿습니다. 어머니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잘생긴 여민이~마음이 아프네요~~화이팅하세요 ~~
❤❤😢
여민이는 비타민같은 존재네요 여러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웃게해주는. 하늘에서도 이쁜 미소로 행복하게 잘 있을거에요^^
여민어머님 건강 빠른 회복 바라겠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쁘실지 참😢눈물납니다.
부모는 자식이 전부로 인생을 살아갑니다.
모두가 한 마음여서 이 또한 감사를 ~❤❤❤
가끔 여민이 노래들으러와요
아버님 어머님 여민이 좋은곳에서 가족들 잘지내는보습 보고있을꺼에요
조금만 우시고 잘지내는모습 보여주세요 여민이는정말 너무 멋진 아들이었어요
심장이 턱턱 쪼여와요ㅠ
여민군..늘 아버지곁에서 지켜주길..👍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영원히 사라진것이 아닙니다~저렇게 멋있고 잘생긴 아드님을 보내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이 안가네요~노래도 잘하고 천사같은 마음씨에 하늘에서 일찍 데려간것 같아요~
이렇게나 잘 생기고 착하고 멋진 아드님을 어찌 가슴에 묻으셨을지요~~~ ㅠ ㅠ
그져 같은 부모 입장에서 눈물만이 흐릅니다…
부디 남은 가족분들 건강히, 늘 함께일 아드님과 행복하시길~ 가슴 한가득 응원드립니다!!!
❤❤❤
가족분들힘내시고기억하고사랑하는사람들이있는한여민군은항상살아있는겁니다.친구들이보고싶은맘에여민군에게갔다가차편없어연락했을때바로달려가신아버님깜깜한곳에서걸어오던친구들보고많이울었어요.가슴이먹먹합니다.
어찌. 위로가 되겠습니까만 그래도 힘내세요. 너무 이쁜 아들이네요ㅠㅠ
우리 아들이랑 또래이고 노래좋아하고 친구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닮아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일주일내내 머리에서 떠나지않아 처음글을 적어봅니다
아버님 힘내세요
내 가슴도 너무 먹먹합니다 부디 힘내시길...
힘내세요ㅠㅠ
여민이도 하늘에서 같이 추억하고 있겠지요 좋은 친구들이 있어 여민이도 행복할겁니다
아고슬퍼요 힘내세요 이렇게착하고이쁜여민이만니생각나것네요 여민이의명복을빕니다 하나님곁으로갔을겁니다 안심하세요
민이의 영상을 만들때의 아빠의마음은 감히 1도 헤아릴수없을거예요.. 그치만 여민이의 목소리가담겨있고 민이의웃는미소가 담긴 영상들이 업로딩될때마다 이렇게라도 가까이 볼수있다는 생각에.. 보고싶을때마다 듣고싶을때마다 들어와볼수있단마음에..좀 이기적이지만 스스로위로가되요..이러다보면 만나겠죠? 더이상 모두가 슬픔보단 웃을그날에 .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
우연히보게된 글~
그곳에서도 행복하게지내렴~~
너무 예뻐서 더 아프고 더 아까워서 눈물이 납니다
힘내세요.
여민이는 좋은곳에서 편히 쉬고 있을거예요
부모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수
있을까요...
좋은사람주변은
항상좋은사람이
많아요!
여민이가 노래솜씨도 좋았군요. 정말 가슴아픕니다.
힘내세요
여민군처럼 친구들도 따뜻함이 있네요...
여민아~~~~
영상 보게되었습니다
꼭 힘내셨으면 합니다
어떤사고였는지 감히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넘 아까운 아들
왜 하늘나라 갔니?
엊그제 초등여민군 글을읽고 하도 잘쓴 글을보고 한참을 멍하니....그다음날 세상떠난 여민군 소식이 ㅠㅠㅠ 무슨 이런일이...
아래 고정댓글 참고하시구요 글쓰는 정여민군은 제아들이 아닙니다 오해하셨구요
글쓰는 여민군 염려하셨다면 다행스러운일이네요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확한 확인도 없이 달린 글들에 매번 그 글쓰는 여민군을 위해 답글을 적어야 하는것도 힘든일이네요
조금만 신중해주시면 좋겠어요
여민이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사람들이 있어 여민이는 지금도 행복해하고있을꺼라생각됩니다 영상보면서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제딸생일3일뒤 6월19일 19번째 생일인데 어찌보내주어야할지....인생네컷사진과 향어를보면서 울딸이좋아하던것들하나하나 느껴집니다 착하고 선해보이는 아들의 눈빛을 보고 어찌보내셨나요?ㅠㅠ제가눈물이 더납니다 제딸도 순하고 착했거든요.. 지금도 눈앞에 선해요. ...
힘내십시오 저도 드릴수 있는 말씀이라고 변변하지 않네요 늘 아들에게 다녀올때마다 눈물이 나고 오늘도 제 아내는 침대 베게머리에서 흐느끼며 아이의 영상을 보고 추억합니다
힘내세요
가슴아프네요!
세상을따뜻하게
할청년을하느님도
여민이가
필요했나보내요!
제아들은 알고 계시는 글쓰는 여민이가 아닙니다 다행이라고 해야겠네요
글쓰는 어린친구는 무사합니다
오해를 하셨네요
이런 소식은 자식 가진 부모라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우째 살까요 그냥 눈물 이 나네요
왜 하필 여민 입니까?. 심장이 터질것 같네요. 여민아 부모님은 어쩌라고
네 제아들 김여민은 알고 계시는 글쓰는 여민이가 아닙니다 다행이라고 해야겠네요
글쓰는 어린친구 정여민군은 무사합니다
제아이의 영상과 글에 정여민군인줄 알고 댓글 다시는분들이 계시니
제 아이땜에 그 글쓰는 친구의
신변을 오해하실까봐 일일이 댓글을 달아드리지만 힘이 드네요
저는 김여민의 아빠 입니다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여민이가 왜요 어디갔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