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건 타고 나야 함.천부적 재능 즉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태어 남...왜 그러나면.... 우리 8살짜리 셋째가 요즘 악기에 푹 빠져 삼.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악기 다루는 밥만 알면 무슨 악기든 다 연주함.물론 악보 없이 소리만 듣고.... 따라서 학부모분들 너무 자책 하실 필료 없음요.
Very amazing, she is a talented girl. She even understands German, although it is a difficult language. I wish her every success in her studies and a good life in the family.
It is not easy to master the tone of each country, but the video shows that the parents educational philosophy is thorough, and it is shown that a she can become a great person by displaying her natural talent. i think this kind of video is appropriate as an educational video that Korean childrens mothers and fathers should watch.
서연이가 가지고 있는 언어구사능력은 Given Talent 인데 이것을 감지하고 그 능력을 극대화시킨 사람은 서연이 엄마다. 서연이는 완전 엄마의 판박이다. 때론 엄마가 언니처럼 보일 때도 있다. 내가 보기엔 서연이가 이렇게 여러나라 언어를 말 할 수 있게된 원인(?) 은 엄마의 창의적인 교육방법 그리고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서연이의 노력이 50 : 50 의 합으로 인해 빚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서연 엄마의 영민함에 갈채를 보낸다. 서연이가 완벽히 소화해 낼 수 있을 때까지 더 많은 외국어를 가르쳤으면 한다.
언어를 정말 좋아하면 중고등학교 가서 문법이든 시험이든 다 잘 할 수 있는데, 쓸데 없는 걱정을 하는 분들이 있군요. 미국에서 출제하는 토플 시험에도 문법 문제는 많고, 영어 능력을 서류상 공인 받으려면 시험을 잘 봐야죠. 실력을 갖추면 되는데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항상 교육을 탓합니다. 영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말하지 마셔요 고급영어 원서강독을 위해서는 문법을 알아야합니다. 지금 젊은이들이 한글맹인 이유가 한글문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회화에 문법까지 잘알면 그 언어는 고급집니다. 생활영어는 게을러서 그렇지 연습하면 손쉽게 익힐수 있습니다 제일 배우기 쉬운 언어가 영어입니다. 학원에만 보내고 부모의 관심이부족해 못배우는 겁니다.
@@이광수-g5i글이든 영어든 독서량이 많으면 문법은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국어도 책좋아하는 아이가 시험 잘치듯 영어도 독서량이 한글책 만큼 많으면 극복합니다.. 그래도 학교시험 수능 잘 치려면 학원가서 문법 일주일에 한번만 수업들으면 돈도 별로 안들고 됩니다. 요즘 애들이 한글맹인것도... 독서량이 적어서 그래요..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이광수-g5i 원서만 30년째보고있습니다 글쎄요 일부는 이해하지만 동의는 못하겠네요 요즘아이들이 게으르다고요? 그것도 동의하기 어렵네요 저정도는 요즘 애들 다 합니다 많은 언어를 하는것이 장점이 될지 모르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또 모른다는 뜻 결국 언어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한가지 도구일뿐이지... 도구 자체를 두고 고급이다 아니다를 따진다...그것도 아닌것같고 그것이 모든것을 대체할만큼 특별한 목적이 될수도 없겠죠
꼬마가 똘똘하네요. 너무 똑똑한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장차 이 나라의 큰 재목감이네요. 우리나라를 외국어로 외국에 많이 소개해주고, 또 반대로 외국의 좋은 점을 우리나라에 많이 소개하는 일을 하길 바래요. 이 할배도 아주 능숙하지는 않지만 여러나라 말을 이해하고 있어서 살면서 큰 도움이 되고 즐거움도 되요. 서현양도 그렇게 될 거에요. 나중에 기회되면 라틴어, 고전 그리스어, 러시아어도 배워 보세요. 아랍어까지 배우면 더 좋고요. 외국 꼬마가 서현양처럼 외국어를 10개국어도 더 하는 걸 본 적이 있어요. 한국어도 하더군요. 서현양도 그 외국인 어린이에게 지지않게 더 열심히 하세요. 재밌게 영상 잘 봤어요. 안녕. 그리고 좋은 엄마 만난 것을 정말 감사해야 하겠네요. 할머니, 아빠도요.
애기들에게는 외국어로 방송하는 애니메이션만 계속 보여주면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모든 외국어를 할 수있게 되는거죠. 서연이 어머님께서는 정말 현명한 분이네요. 외국어를 많이 노출 시켜야 한다는 것을 아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어릴때 영어학원 갈 필요 없습니다. 가정에서 배우고 싶은 외국어 애니메이션만 계속 틀어 놓으시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이윤자-z4y 한국에서 태어난 애기들이 외국으로 입양갔었던 사람의 모국어는 한국입니까, 미국인입니까? 이 분들 한국어 못합니다. 모든 언어는 소리를 통해서 익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 어린아이들도 부모가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국어인 한국어를 사용 할 수없게 됩니다. 언어는 소리를 듣고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할 수있는 것이지 재능으로 언어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양부모가 말을 못하는 분들이라면 그 자식들은 친구들을 만나서 놀수있을 때까지는 모국어라 하더라도 한국 말을 배울 수없습니다. 소리를 못 듣는데, 어떻게 배울수 있겠습니까. 언어는 듣기와 말하기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정확하게 듣지 못하면 정확하게 말 할 수없다. 언어 학자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윤자-z4y 듣는데 무슨 재능이 있고, 기초가 있습니까? 애기들 동요 듣고 따라하는데도 기초가 있어야 듣고 따라 하나요? 많이 듣다보면 자연히 따라하게 되는거죠. 듣는데 재능과 기초가 필요하다는 분은 님이 처음인듯하네요. 애기들에게 재미있는 영어 애니메이션 보여주면 보고, 또 보고해서 나중에는 서로의 대사도 다 외웁니다. 언어 듣는데 재능이 필요하다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재능이 없는 사람은 노래를 들어도 그 노래를 따라서 부르지 못하나요?
@@이윤자-z4y 토론을 하는데 상대방을 얕잡아보는 말은 정말 무례하네요. 무조건 당신이 하는 생각이 옳다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글은 쓰지 말아야죠. 님의 인격이 보이네요. 애기들이 말을 처음 배울때 무슨 말인지 뜻을 알고 따라하나요. 상대방이 하는 말과 행동을 보고 짐작하면서 배워가는 겁니다. 안돼하고 큰소리로 말하면 애기들은 뜻을 알아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말과 행동을 보고 아는거죠. 무식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표현을 당신은 스스럼없이 하네요. 무례함을 넘어 무식합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잘 이해해서 나온 결론. 배운다는 것을 즐거움이란 것으로 해석이 되게끔, 아이 스스로 느끼게끔 한 어머니의 노력이라고 보여지네요. 이런 교육은 누구나가 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의 부모라면 말이죠. 언어 학습은 어릴때 일수록 많이 흡수되고 머리속으로 정리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다른 것에 현혹되어 배움과는 거리가 먼 것에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저는 독립투사의 후손으로, 일제강점기를 겪으신 외할머니를 통해 일어를 아기때 습득하고 중학생때 일본말을 이해했으며, 대학생때 정식으로 일본어 한자를 배워 일본대학에서 학업을 마쳤고 일본회사에 입사해서 일했습니다. 언어는 어릴때는 별거 아닙니다. 성인이 되면 모든 것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성인은 아이일때 바라보는 시선과는 틀리기 때문입니다.
저렇게 시기 질투 하는 사람들 누군지 아세요? 한국출신 부모들이에요. 아이들 있는 부모들…. 본인들이 아이들 방치하다 싶히 하고 학교나 학원에만 맡기고 아이들 잘 가르친 것 마냥 세뇌해도 저 아이처럼 결과물이 없으니 시기 질투ㅋㅋㅋㅋ 그래서 자식 낳아서 기른다고 다 부모는 아닌것 같아요.
어떻게 한국 사람들은 남 까내리기 바쁜지 모르겠는데, 민족근성이 거지 같아서 그런가? 저 아이는 외국어 열심히 배우고 외국 이민갔으면 좋겠다. 이런 나라에서는 참 아까운 아이니까…. 중국만 빼고 미국 유럽 일본 같이 능력과 실력을 알아주는 나라로 가서 꿈을 이루며 살길 간절히 바람..
@@gaeappa 나는 전부라고 얘기하지 않았어요… 댓글들 보세요.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 아이부모가 무슨 잘못이라고 까내리기 바쁜가요? 그리고 이런 댓글에 달려드는 모양이니, 본인도 저 아이에게 시셈이 나나봐요? ㅋㅋㅋ 그러게 자식 못키울거면 낳지 마시던가, 아니면 부모 잘 만나시던가 하지….ㅋㅋㅋ 너 말이다…
@@David-nu8gx 너 네가 쓴 글도 이해 못하지? 전부라고 예기 안했다고? 네가 댓글 쓴 첫 문장부터 봐라 그리고 여기서 네 댓글이 맞는 댓글이라고 생각하냐? 여기 아무도 저 영상보고 까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민족성이 거지같네 남 까내리네하면서 네가 남을 까는건 모르나봄? 혹시 중국 일본 간첩임?
사람의 뇌는 무궁무진한 비밀이 아직도 과학자들은 정확히 풀지 못하고 있어요... 대부분 뇌의 10%정도만 활용하고 있지만 15% 정도만 사용해도 천재 소리를 듣죠.. 사람의 뇌를 100% 활용한다면 어마어마한 능력자가 되겠죠 .. 5분짜리 노래를 딱 한번 듣고 가사를 바로 외워서 부른다거나.. 오늘 하루 일과 알리바이를 10분단위로 세심하게 기억할수 있거나...
외교관이 되면 좋겠는데 먼저 우리말의 실력도 좋으나 더 골고루 수학이나 사회등도 가르쳐서 접근하고 너무 많은 언어는 사실상 필요할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너무 많은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발명에도 접근하도록 식물의 재배에서 부터 공작과 탐구하는 방법도 가르쳐서 쓸모있는 훌륭한 생활인이 되길 기원합니다.
![MIT 교수를 수학으로 털어버리는 전세계를 놀라게한 7살 천재 소녀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42V-pClZ6_k/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타고난 언어능력이네요
그런아이 재능을 잘 키워준 엄마의 능력 최고
엄마네요~
아이도 대단하지만 학업을 위한 적절함을 채워주시는 어머니도 정말 대단하세요.
언어쪽으로 뛰어난 능력이 있는 서연이가 너무 부럽네요. :) 조금 더 커서 해외여행도 다니며 세계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견문도 넓히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엄마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아이가 물론 천재이고 영재이지만.. 저렇게 공부하는데 재미를 느끼겠금 노력하신 부모님의 노력이 보이네요.
진짜 잘한다
인생 6회차가 아니고서야 ... 대단합니다. 하고 싶은것을 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부모님도 대단하십니다.
와.. 영어는 그렇다 쳐도 다른나라 말까지 자연스럽게 나오기는 정말 힘들텐데 각국의 원어민들이 갖고있는 말투까지 완벽하네 ㄷㄷ
님도 '영어 능력자'이십니다. 대한민국에 인재가 참 많이 계십니다. ㅎㅎ
어릴때의 아이의 재능은 오래 함께 있는 엄마를 가장 많이 닮는다고 하지요. 언어의 경우 일상이 되야 하지요.
아이가 독서까지 잘하다니 본인의 노력도 따라주네요.
진짜 이건 타고 나야 함.천부적 재능 즉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태어 남...왜 그러나면....
우리 8살짜리 셋째가 요즘 악기에 푹 빠져 삼.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악기 다루는 밥만 알면 무슨 악기든 다 연주함.물론 악보 없이 소리만 듣고....
따라서 학부모분들 너무 자책 하실 필료 없음요.
자기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낄꺼예요 주변에서 자신을 보는 시선을 느낄테 니까요 겸손도 같이 배우는 이쁜 소녀를 기대합니다 2:45
오 정말 대단하네요!! 👍
Very amazing, she is a talented girl. She even understands German, although it is a difficult language. I wish her every success in her studies and a good life in the family.
It is not easy to master the tone of each country, but the video shows that the parents educational philosophy is thorough, and it is shown that a she can become a great person by displaying her natural talent. i think this kind of video is appropriate as an educational video that Korean childrens mothers and fathers should watch.
댓글들 진짜 예의없다. 그냥 응원하면 안되나
아주 좋아요
국가에 꼭 필요한 인재가 태어난것을 축하 드립니다.
나중에 어떤 인물로 변해 있을지 궁금 합니다.
성장해 가는 모습 나중에 다시 올려 주세요
너무 귀한 꼬마다. 건강하게 크거라.
서연이가 가지고 있는 언어구사능력은 Given Talent 인데 이것을 감지하고 그 능력을 극대화시킨 사람은 서연이 엄마다. 서연이는 완전 엄마의 판박이다. 때론 엄마가 언니처럼 보일 때도 있다. 내가 보기엔 서연이가 이렇게 여러나라 언어를 말 할 수 있게된 원인(?) 은 엄마의 창의적인 교육방법 그리고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서연이의 노력이 50 : 50 의 합으로 인해 빚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서연 엄마의 영민함에 갈채를 보낸다.
서연이가 완벽히 소화해 낼 수 있을 때까지 더 많은 외국어를 가르쳤으면 한다.
언어를 정말 좋아하면
중고등학교 가서
문법이든 시험이든
다 잘 할 수 있는데,
쓸데 없는 걱정을
하는 분들이 있군요.
미국에서 출제하는
토플 시험에도
문법 문제는 많고,
영어 능력을 서류상
공인 받으려면
시험을 잘 봐야죠.
실력을 갖추면 되는데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항상 교육을 탓합니다.
영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7:45 이 부분은 부모가 따끔하게 지적해서 못하게 해야하는 부분..상대가 어른이던 손위아래 사람이고를 떠나서 상대의 무지를이용한 명백우롱행위 입니다. 다개국어 가능자들이 주의하고 명심해야하며 절대해서는 안될 행위..
뭔 말이야ㅠ
@@허태형-g8c 아마 너 빼고 다 알아들을듯.
걍 이 나라는 유교가 망쳤음. 미국인들이 손자와 할아버지가 심지어 부하직원이 보스한테 you you 하며 대화하는 거 보고 거품물고 쓰러질듯ㅠ
@@neegawa 보스한테 you 라고 하는건 '너'가 아니라 존칭의 의미인 '당신'으로 쓰기도 하고 영어에도 높임 표현이 있어요. 그리고 영어 외에 다른 수많은 외국어에도 '경어'가 있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우리가 잘 모를뿐.
굿~ 서연이 너무 좋겠다... 대한민국을 빛낼 훌륭한 서연이가 되길 기대할 게...
아이가 자신감이 넘쳐서 부모님이 사랑해주신게 느껴져요
지혜로우신 엄마네요 👍👍👍
저렇게 좋아하는데...중고등학교가서 문법이랑 시험때문에 흥미잃는.. 애들...많이봤습니다
그런말하지 마셔요
고급영어 원서강독을 위해서는 문법을 알아야합니다.
지금 젊은이들이 한글맹인
이유가 한글문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회화에 문법까지
잘알면 그 언어는 고급집니다. 생활영어는
게을러서 그렇지 연습하면
손쉽게 익힐수 있습니다
제일 배우기 쉬운 언어가 영어입니다. 학원에만 보내고 부모의 관심이부족해 못배우는 겁니다.
@@이광수-g5i글이든 영어든 독서량이 많으면 문법은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국어도 책좋아하는 아이가 시험 잘치듯 영어도 독서량이 한글책 만큼 많으면 극복합니다..
그래도 학교시험 수능 잘 치려면 학원가서 문법 일주일에 한번만 수업들으면 돈도 별로 안들고 됩니다.
요즘 애들이 한글맹인것도... 독서량이 적어서 그래요..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이광수-g5i
원서만 30년째보고있습니다
글쎄요
일부는 이해하지만 동의는 못하겠네요
요즘아이들이 게으르다고요?
그것도 동의하기 어렵네요
저정도는 요즘 애들 다 합니다
많은 언어를 하는것이 장점이 될지 모르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또 모른다는 뜻
결국 언어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한가지 도구일뿐이지...
도구 자체를 두고 고급이다 아니다를 따진다...그것도 아닌것같고
그것이 모든것을 대체할만큼 특별한 목적이 될수도 없겠죠
잘하니까 더 흥미잇지않나요?? 외국살다온애들 영어 좀만해도 1등급유지하고 크게 시간안쓰는거보고 애들이 다 부러워햇는데.... 그리고 흥미잃엇다해도 지금의 수준보다 떨어질수가있나요? 이미 외국나가살아도될정돈데....
외국에 오래 살아도, 편지 한 장을 거침없이 쓸 정도로 문법을 구사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재일 중요한 논점은 공부를 재밌어한다는거임 우리 큰누나도 하는거보면 그냥 사교육 책상에 앉혀놓고 지루한 공부 이런거 시키는데 나 어렸을때 태권도장에 같이있는 수학학원에서 주입식교육으로 문제지 다못풀면 못가는 그때 그게생각나서 안쓰러웟음 강제 주입식 교육때문에 공부와 담을 끊고 살았지 유년기 지옥같은 시절이기도 했었고 그래서 나도 생각한것이 공부도 놀이와 접목해서 재밋게 해보면 어떨까라고 항상 생각해왓는데 이분이 하고계심 ㅋㅋㅋ 사교육시킬빠에 그돈으로 매달 50씩 이라도 주식사서 성인되면 자립 자금으로 줘도 되고 이게 낮다고봄
엄마가 너무나 멋찐 ❤
엄마가 영어와 중국어를 잘하고 저 외국어서적을 엄마가 읽어주려면 엄마도 꽤 똑똑하신 분 같습니다. 결국 엄마의 역량이 중요한 듯요....
우와, 뭔 이런 애가 다 있노? 부모님도 대단하시다. 집에 책이 5천권? 😮😮😮 대단한 서연이 가족이네요.
This is just great as she is learning more languages!! She speaks more fluently than me in German❤
엄마가대단한거지.적어도 절반의 아이들은 언어천재인 시기가 있다
세상에 기가 막힌다 와우 대단하다 ..
모전여전! 감동적입니다 ㅎㅎ ^^😊
꼬마가 똘똘하네요. 너무 똑똑한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장차 이 나라의 큰 재목감이네요. 우리나라를 외국어로 외국에 많이 소개해주고, 또 반대로 외국의 좋은 점을 우리나라에 많이 소개하는 일을 하길 바래요. 이 할배도 아주 능숙하지는 않지만 여러나라 말을 이해하고 있어서 살면서 큰 도움이 되고 즐거움도 되요. 서현양도 그렇게 될 거에요. 나중에 기회되면 라틴어, 고전 그리스어, 러시아어도 배워 보세요. 아랍어까지 배우면 더 좋고요. 외국 꼬마가 서현양처럼 외국어를 10개국어도 더 하는 걸 본 적이 있어요. 한국어도 하더군요. 서현양도 그 외국인 어린이에게 지지않게 더 열심히 하세요. 재밌게 영상 잘 봤어요. 안녕. 그리고 좋은 엄마 만난 것을 정말 감사해야 하겠네요. 할머니, 아빠도요.
애기들에게는 외국어로 방송하는 애니메이션만 계속 보여주면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모든 외국어를 할 수있게 되는거죠.
서연이 어머님께서는 정말 현명한 분이네요. 외국어를 많이 노출 시켜야 한다는 것을
아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어릴때 영어학원 갈 필요 없습니다.
가정에서 배우고 싶은 외국어 애니메이션만 계속 틀어 놓으시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거기엔 반드시 재능이 있어야 해요. 말해도 모를수 있지만. ㅋ
@@user-ti2yo4nk5l 한국 사람도 재능이 있는 사람만이 한국어를 배우는가요? 언어와 글은 완전히 다릅니다.
글은 공부 안하면 알수 없지만, 언어는 공부안해도 어릴때 부터 하루 종일 듣기만 해도 습득하는게 언어 입니다.
@@이윤자-z4y 한국에서 태어난 애기들이 외국으로 입양갔었던 사람의 모국어는 한국입니까, 미국인입니까? 이 분들 한국어 못합니다. 모든 언어는 소리를 통해서 익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 어린아이들도 부모가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국어인 한국어를 사용 할 수없게 됩니다. 언어는 소리를 듣고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할 수있는 것이지 재능으로 언어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양부모가 말을 못하는 분들이라면 그 자식들은 친구들을 만나서 놀수있을 때까지는 모국어라 하더라도 한국 말을 배울 수없습니다. 소리를 못 듣는데, 어떻게 배울수 있겠습니까. 언어는 듣기와 말하기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정확하게 듣지 못하면 정확하게 말 할 수없다. 언어 학자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윤자-z4y 듣는데 무슨 재능이 있고, 기초가 있습니까?
애기들 동요 듣고 따라하는데도 기초가 있어야 듣고 따라 하나요?
많이 듣다보면 자연히 따라하게 되는거죠. 듣는데 재능과 기초가 필요하다는 분은 님이 처음인듯하네요.
애기들에게 재미있는 영어 애니메이션 보여주면 보고, 또 보고해서 나중에는 서로의 대사도 다 외웁니다.
언어 듣는데 재능이 필요하다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재능이 없는 사람은 노래를 들어도 그 노래를 따라서 부르지 못하나요?
@@이윤자-z4y 토론을 하는데 상대방을 얕잡아보는 말은 정말 무례하네요. 무조건 당신이 하는 생각이 옳다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글은 쓰지 말아야죠. 님의 인격이 보이네요. 애기들이 말을 처음 배울때 무슨 말인지 뜻을 알고 따라하나요. 상대방이 하는 말과 행동을 보고 짐작하면서 배워가는 겁니다. 안돼하고 큰소리로 말하면 애기들은 뜻을 알아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말과 행동을 보고 아는거죠. 무식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표현을 당신은 스스럼없이 하네요. 무례함을 넘어 무식합니다.
와. 너무 멋진 어린이네요^^
초2아들에게 보여주면서.
넌 뭐를 잘하고 싶어?라고 물었더니.
근육맨이 되고 싶데요😂😂😂
😂😅
모임명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
세계 다국어가능자 모임이 있어요.
모임 가입 꼭 하세요.
아이에게 학교보다 더 많은걸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될겁니다.
대단하네요 엄마 교육방법이 특이해 영재가 된건가 천재는 만들어지는건가
천재에다가 노력을 덧붙인 결과죠.ㅋ
전 아직 한국어도 서툰데 대단하네여 ㅠㅠ
엄마가 대단하시네요~
뭔가 애 엄마가 아니라 큰언니 막둥이 동생 같다
귀여워요❤
와 ~ 대단 대단한 쪼꼬만 아가씨 네 ~ ! ! !
ㅋㅋㅋㅋ 이모티콘 시끄럽게 생겼어요
타고난 재능에 엄마가 불을 지폇군요~~~멋찌네요 화이팅~!!! 👍👍
어머님이 동안이셔서 그런지 자매같네요.
? 니네엄마랑 너랑 비슷한 액면가처럼?
배움의 즐거움을 잘 이해해서 나온 결론.
배운다는 것을 즐거움이란 것으로 해석이 되게끔, 아이 스스로 느끼게끔 한 어머니의 노력이라고 보여지네요.
이런 교육은 누구나가 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의 부모라면 말이죠.
언어 학습은 어릴때 일수록 많이 흡수되고 머리속으로 정리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다른 것에 현혹되어 배움과는 거리가 먼 것에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저는 독립투사의 후손으로, 일제강점기를 겪으신 외할머니를 통해 일어를 아기때 습득하고
중학생때 일본말을 이해했으며, 대학생때 정식으로 일본어 한자를 배워
일본대학에서 학업을 마쳤고 일본회사에 입사해서 일했습니다.
언어는 어릴때는 별거 아닙니다.
성인이 되면 모든 것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성인은 아이일때 바라보는 시선과는 틀리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공부에 대한 재능이 필요해요.. ㅋ
근데 진짜 똑똑하다.. 보통 어릴때 언어 노출 많이 시키고 즐겁게 배울수있도록 노력해도 배우는 속도랑 받아들이는게 다르다 진짜
언어는 습득이 아니라 체득이 되는것이라는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 따라서 언어체득은 지능이나 나이와 전혀 상관이 없다는....!!
7:51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할머니한텤ㅋㅋㅋㅋ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같기에 특정분야에 치중하면 보편적인 지식을 놓치는경우가 있습니다. 어머님이 외국어에 집착하시는 느낌이 있네요.
아주똑똑합니다 총명하네요
와 그 어려운 중국어까지. 대단하네. 건강하게 잘 커라~~❤
부모가 적극적으로 시키려는것 아니고 본인이 공부하는것을 즐거워하는것은 아무 문제 없어요. 부모는 공부하는 여건만 만들어 주면 되죠
열심히 하는게 영어회화.프랑스어회화
독일어회화.중국어회화.일본어회화
이건또 할수있을까? 생각했는데 잘 노력해보고싶어요
언어에는 천재라는 개념이 맞지 않는다... 언어는 그냥 습관이다... 많이 노출시키는 만큼 언어는 가능하다... 그러니 천재니... 어쩌니 표현 좀 쓰지 마라.... 유럽가면 2개국어 이상 가능자가 넘쳐난다.. 그럼 유럽사람들은 모두가 천재다..
맞말 발견.. 우리나라에서 워낙 엔개국어를 천재로 봐서 좀….
니가 애를 낳아서 가르쳐봤어야 알지ㅉㅉㅉㅉ 국제커플 2개 국어 가르치는 것도 엄청 힘들다. 무슨 소릴 하고 있는거냐 너는.
유럽 언어는 비슷하니 2개국어 많은거...
그러네..언어는 노출과 반복임..
천재입니다
우리나라 부모들 특징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 자신의 아이를 불행하게 만듬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고 인정해주면서 살면되는데
왜 다른 아이와 비교해가면서 아이에게 불행함을 심어주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음
우리나라 회화보다 문법미 본토 이상
열심이다 외국어 통하면 되지 담당교사 밥벌어 먹어라고 세분세분
해서 교사수만 늘어나고 학생들 죽을맛
저 애기 대단하다.. 엄마도 대단하시네.
다행이다 삼촌보단 노래는 못해서...서연이 너무 완벽하고 이쁜 인형 같아
사실 영어 중국어 빼곤 못알아들었지만... 다른 언어도 잘하는게 보이고ㅎㅎ 중국어도 너무 잘하네요 신기하다 어머니도 진짜 대단하시네요
만약에 3살에 한국어 다 배웠다고 치면
1년 마다 1개국어 완벽하게 하고도 1년이 남는거잖아..?
단어말고 문법도 알아야 제대된 문장을 만들 수 있는데 공부를 많이 하셨네요 어머님이 더 대단해보임
자식이 저리 열정적이면 어느부모도 행복해서 다해줄듯
댓글에 시기, 질투하는 것들 개 역겹네! ㅋㅋㅋㅋㅋㅋ
9살도 저렇게 즐겁게 공부하는데 보고 좀 배워라!
하여간 지능 떨어지는 것들이 인성까지 후져가지고....ㅉㅉ
저렇게 시기 질투 하는 사람들 누군지 아세요? 한국출신 부모들이에요. 아이들 있는 부모들….
본인들이 아이들 방치하다 싶히 하고 학교나 학원에만 맡기고 아이들 잘 가르친 것 마냥 세뇌해도 저 아이처럼 결과물이 없으니 시기 질투ㅋㅋㅋㅋ
그래서 자식 낳아서 기른다고 다 부모는 아닌것 같아요.
@@David-nu8gx 오호~ 통찰력 보소!
@@David-nu8gx 오오 맞는말 ㅋㅋㅋ
L A D (언어 기억 장치) 13세 이후엔 사라지는데 그 이전에 자연스러운 환경과 기회를 만들어주신 어머님이 참 훌륭하십니다 참고로 언어 기억 장치는 일제시대 살아오신 고령의 어른들이나 , 입양간 한국 어린이들을 생각하면 알 것입니다. 자랑스럽네요
17:15 어머니… 보셨으면 딸 의견 반영 하십쇼. 지금은 회화만 해도 충분합니다.
어떻게 한국 사람들은 남 까내리기 바쁜지 모르겠는데, 민족근성이 거지 같아서 그런가? 저 아이는 외국어 열심히 배우고 외국 이민갔으면 좋겠다.
이런 나라에서는 참 아까운 아이니까…. 중국만 빼고 미국 유럽 일본 같이 능력과 실력을 알아주는 나라로 가서 꿈을 이루며 살길 간절히 바람..
민족근성이 거지같다는 말은 널 말하는 건가요?
님같은 거지 한국인 중에 얼마 없는데요?
혹시 중국 말하는거 아닌가요?
@@gaeappa 나는 전부라고 얘기하지 않았어요… 댓글들 보세요.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 아이부모가 무슨 잘못이라고 까내리기 바쁜가요? 그리고 이런 댓글에 달려드는 모양이니, 본인도 저 아이에게 시셈이 나나봐요? ㅋㅋㅋ 그러게 자식 못키울거면 낳지 마시던가, 아니면 부모 잘 만나시던가 하지….ㅋㅋㅋ 너 말이다…
@@David-nu8gx 너 네가 쓴 글도 이해 못하지?
전부라고 예기 안했다고? 네가 댓글 쓴 첫 문장부터 봐라
그리고 여기서 네 댓글이 맞는 댓글이라고 생각하냐? 여기 아무도 저 영상보고 까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민족성이 거지같네 남 까내리네하면서 네가 남을 까는건 모르나봄?
혹시 중국 일본 간첩임?
@@David-nu8gx 어떻게 한국사람들은
외국으로 가면 그나라 국어인데 특별할게없겠죠...
결국은 생각을 어떻게 하면서 살야야하나일겁니다
한국이냐 외국이냐가 아니고...
저게 성인까지 쭈욱 유지가 되야합니다. 어렸을때 아무리 천재성 보여도 성장기 중간에 능력이 소멸되서 성인이되선 평범한 삶을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되어야 돼야 되어서 돼서 되어선 돼선
@@jin_watermelon 꺼져
@@shiahlee30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 삶이 최고입니다
4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
보통아이가 아니다..
굿
힘든점이 크게 별거 아니구나 😅 재능맞네 😅 힘내서 언어능력자가 되렴
천재다
부럽다....ㅠ
10:08 알아야 되는거 아니에요? ... 미안 몰라서
외동인 거 같은데 너무 부러움. 엄마에게 온전히 서포트 받으며 크는 거.
와ㅋㅋㅋㅋㅋㅋ진짜 신기하다
어릴 때부터 2개 국어를 하면 미묘한 표현이 살짝 뇌가 다르게 작용한다고 함.
예를 들어 각언어에서 목소리가 전혀 다르게 나온다거나... 아이큐는 높아진다고 함.
6개 국어는 뇌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
오 😅
DNA의 중요성!
10:05 알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린다 어캐 저게 가능하지?ㄷㄷ
이 여자 아이 보면서 느낀게 있고, 예전에 박주호 (축구선수) 의 딸 나은이 보면서 느낀게..
역시 그냥 외국인이랑 결혼하는게 아니라 유럽인과 결혼해, 아이가 태어나면 적어도 4개국어는 하겠구나.. 싶더라구요.
와... 난 11살인데도 한국어, 영어, 독일어 밖에 못 하는데...
That’s still amazing 😮😮
나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국어 허는데 6개국어라니 대단하다 👍 😮
엄마가 대단하고..아이도 ^^ 이런 천재는 처음본다^^
엄마가 아니라 언니인줄...
말할때 손동작으로 표현하고 싶어하네요 수화도 지금 배우면 금방 터득할듯한데 ..
엄마가 위대하네요
행복한 아이가 중요ᆢ
언어는 ᆢ삶의 부분일뿐 ᆢ
화목하고 평온한 가정에서 아이는 공부할 의욕도 나고 흥미를 가질수 있다.
한숨나오네..부럽다
아니 나보다잘하네 나도 영어 잘하는데😢😂😂😂
사람의 뇌는 무궁무진한 비밀이 아직도 과학자들은 정확히 풀지 못하고 있어요... 대부분 뇌의 10%정도만 활용하고 있지만 15% 정도만 사용해도 천재 소리를 듣죠..
사람의 뇌를 100% 활용한다면 어마어마한 능력자가 되겠죠 .. 5분짜리 노래를 딱 한번 듣고 가사를 바로 외워서 부른다거나.. 오늘 하루 일과 알리바이를 10분단위로 세심하게 기억할수 있거나...
한 사람이 모든학문을 공부해서 전문가 수준으로 지식습득을 할수 있을까요? 머릿속에
발음 지적 대박 ㆍㆍ
외교관이 되면 좋겠는데 먼저 우리말의 실력도 좋으나 더 골고루 수학이나 사회등도 가르쳐서 접근하고 너무 많은 언어는 사실상 필요할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너무 많은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발명에도 접근하도록 식물의 재배에서 부터 공작과 탐구하는 방법도 가르쳐서 쓸모있는 훌륭한 생활인이 되길 기원합니다.
왠일이니 너무 놀랍지 않니??? 세상에나
와 6개의 나라 말을 하니까 신기합니다 🎉🎉
사춘기때 잘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너무 넘치면 흥미 잃을수도
엄마가 천재네..
하늘이 내린 아이라고밖에는... 달리 표현이 불가능하네요~ 향후에 나라를 위해 정말 큰일을 할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천재는 타고나는거군요
아이의 재능과 흥미가 딱 맞아떨어진 상황에 부모도 세심하게 고민하고 도와주니 이런 결과가 나오네 ㄷ
대단한 꼬마다!!
어릴때 배워야 평생간다.
조기교육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