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진짜 너무나 힘드네요 고1때 IMF터지고 친아버지가 보증잘못써서 집안 풍비박살나고 부모님 이혼하고 남은 빚 처음 우유배달 신문배달 하면서 학교다니다가 고등학교 졸업후 막노동판 전전하면서 조금씩 빚갚았네요. 2003년 군대갔다가 2005년 제대후에 할줄 아는게 없던 저는 다시 막노동판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했네요. 그러던 와중에 십수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던 그날 2006년 6월 20일 오후 1시 5분 점심먹고 다시 일하고 있었는데, 분명 전원코드를 뺐는데, 전기톱이 작동을 해서 왼손의 손가락2개를 잃었죠.나보다 더 몸이 불편하고 힘든 분들이 많지만, 이제 24살 철없던 저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였네요. 서울신촌연세병원에 가서 수지접합 수술을 했지만, 실패해서 손가락을 살리지 못했죠. 퇴원후 장애판정을 받고 지체장애5급을 받고 장애인이 되었네요. 그후에 다시 막노동 일을 했지만, 예전같지 않았고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았네요. 어느날 일하다가 극심한 허리통증에 쓰러져 일어날 수 없던 저는 25살에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았고 40대인 지금까지도 퇴행성이 되어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지금은 수면유도제로 나오지만 지금과는 다르게 2000년대 중반에는 수면제가 약국에서 약으로 팔렸네요. 저는 시골에 살기 때문에 약국 약국 돌아다니면서 약을 구해서 먹었다가 2일 뒤에 병원에서 깨어난 적도 있고, 시골외진 산에서 목을 멘적도 있는데 할아버지가 구해주셨네요. 내가 죽을때가 아닌가 보다 하고 그때 정신챙기고 열심히 살았네요. 힘쓰는 일은 이제 내 몸이 못견디는 거 같아서 노래방 웨이터 룸 웨이터 주유소 충전소 알바 편의점 알바등 하다가 우연히 알바할때 알게된 사장님 덕분에 작은 플라스틱 공장에서 일하게 되었네요. 2009년부터 2020년 4월 10일까지 일했고 코로나때문에 공장이 문을 닫았어요. 실업급여를 타고 실업급여가 끝날 무렵에 주유소 알바를 하게 되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루10~12시간 주6일 일하면서 사네요. 이제 빚은 얼마 남지 않았네요.아버지는 2001년에 마지막으로 통화했고 그후에는 연락두절이고 어머니는 2006년 재혼하셔서 잘 살고 있습니다. 2살터울인 여동생은 어릴때 시집가서 조카들 2명 낳고 나름 잘 살고 있고요. 지난 2021년부터 몸상태가 너무 안좋은거 같아요. 퇴행성 허리디스크에 왼발 족저근막염이 와서 찌릿찌릿하고 오른쪽 얼굴쪽에 안면마비와 생소한 삼차신경통이 왔었네요. 특히 삼차신경통인줄 모르고 계속해서 오른쪽 얼굴과 이빨이 너무나 아파서 2~3개월동안 하루에 1~2시간 밖에 잠을 못잤어요. 진통제로 버티다 버티다 너무 아파서 치과에 가서 파노라마 사진찍고 확인했는데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전 너무 아파서 미치겠는데.....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오른쪽에 있는 위아래 생니8개를 뽑아버렸죠. 뽑고 나고 한 2~3일은 괜찮다가 다시 통증이 시작됐어요... 그 와중에 허리까지 아파서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다가 우연한 계기로 삼차신경통이란 걸 알게 되고 침 3번 맞고 수개월간 저를 괴롭히던 통증이 없어졌어요.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생니를 뽑지 않았을텐데.... 사람일이란게 참 내 뜻대로 되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또 안좋거나 어려운일도 주기적으로 내 인생에 닥치고요.. 제 나이가 이제 41살인데, 41살이면 수입은 많지 않아도 안정적인 직장과 전세든 빚이든 작은 집과 결혼을 해서 살아갈 나이인데, 제 자신이 못나서 그런거겠비만, 저는 월세방 전전하며 주유소 알바로 일하고 있는게 참 한심하네요. 당장이라도 죽고 싶은데, 그래도 내가 주인이라고 일끝나고 오면 반기는 우리 유기견은 꼬망이때문에 제가 죽을 수가 없네요. 최근 허리도 아프고 이빨도 아파서 진통제로 버티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네요. 요새 꼬망이도 몸이 아픈 건지 더워서 그런 건지 몰라도 밥을 잘 먹지를 않네요..... 저에게도 희망이란게 올까요? 기적이 올까요? 진짜 허황된 꿈이지만, 로또 1등 당첨되고 싶네요. 당첨되서 이 지긋지긋했던 남은 빚갚고 허리와 이빨 치료도 하고 꼬망이에게 좋은 사료 먹이고 싶고 얘견카페 같은데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지금 2022년 6월 27일 새벽 12시55분 넘은 시간인데, 잠이 안와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와서 고리타분하고 쓰잘때기 없는 얘기 쓰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3분전에 올라온 글이네요,, 우연히 방금전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댓글에 그냥 못지나치고 댓글 남겨봅니다 적어놓으신 글이 인생 회고록처럼 보여지네요 이 새벽에 이런저런 일들을 하나하나 써내려가면서 다시 회상하셨을걸 생각하니 맘이 안좋아요 댓글에는 좋지않은 일들만 적혀있겠지만 그 중간중간에 좋은일 웃음짓게 한일도 있었을 거예요ㅎㅎㅎ 지금은 행복을 주는 꼬망이를 보고 산다고 생각하세요 가족이잖아요ㅎㅎ 인생에 뭐 행복이 여러가지 이유여야만 될까요? 지치고 고된하루 끝에 반겨주는 꼬망이를 위해 일하고 꼬망이를 보며 위로받고 그럼 그게 행복인거죠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힘내보자구요 ! 얼른 푹 주무세요 ^^ 화이팅입니다👍
온전한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던 한여자가 엄마가 되어 화목한가정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처받았던 과거를 치유했고 오늘 앎과삶을 깨달았어요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잘 지내야하는지 제인생과 함께 아내로써 엄마로써 진중해지는 밤입니다 자아성찰의 마지막단계를 마치고 좋은음악을 들으며 다짐해봅니다 긍정의 시작으로 앞으로의 인생은 사랑하며 살자 응원해주세요 !
저도 이혼후 완젼 사기 결혼 첨부터 없는 저에게 다가와 전세거리라도 있는줄 알고 혼인신고 하고보니 빚이5000이더라고요 그리고 시어머니는 월세가 매달70이 넘는 집이고 그걸 저몰래 충당하고 아무것도 없어도 빚은없다 길래 믿고 제가 가진돈 친정엄마돈 합쳐서 영업보다 개인 택시 하면 매달 500은 순수익 이라 해서 밀어주고 니니 빚이 5000기가막힙니다 진짜 막 말로 1원 한장에 빚이5000에 시어머니 매달 70월세 카지 숨이 막 힙니다 정리 히려고 알아보니 60되야지 개인택시 처분 가능 하다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합니다 제돈 1억 다 빌려서 한짓 인데 돌게어요 제나이 만약 이혼후 정리되도(제돈 윈금도 않됨) 그때쯤 제 나이가 60 이 다되가는데 무엇을 해야는지 미치겠어요ㅡ
이 댓글을 보는 모든 이들이 건강해집니다. 우울감은 사라집니다. 마음에 짐이 없어집니다. 알수없는 불안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즐거운 인생을 찾게 됩니다. 늘 행복하게 됩니다.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웃고있고 여유로운 나의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이런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세상이..그리고 시간이 우릴 잠시 바꾸었을 뿐입니다. 돌아갈수 있습니다. 당신은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지금 이 시간부터 더 나은 인생길이 열렸습니다. 함께가시죠.
3시간후 일어나야는데 잠이 또 오지 않네요 정말 자고싶은데 못자는건 힘들일인 것 같아요 크고작은 문제들로 잠들지못하는 분들 오늘 하루고되지 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저또한 잠을청해보고 불안한 하루의 시작을 다시또 보낼생각입니다 곧 좋은시기가 오길 기대하며 잠시라도 잠을 청해볼까합니다
2023년 4월 24일 새벽 3시 15분 학원때문에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고 잠이 너무 안오고 가끔씩 살고싶지 않을때가 있는데 힘드네요 (미래의 나에게) 앞으로 살아갈 인생 더 힘든게 많아 나는 나 자신을 믿어 살고싶지 않을수 있어 하지만 그때마다 넌 항상 해냈잖아 나중엔 더 힘들거야 지금은 별거 없지 힘들다고 느낄순있어 누구나 그러니까.. 힘내고 내일보자..
힘든 당신에게 길 동무 한 분을 소개 해 드릴 까요... 예수님을 한번 영접해 보시죠...이 기도는 그분을 초청하시는 기도입니다. 예수님 당신은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친구로 지금 초청 하오니 제 인생 길에 동행을 부탁 드립니다. 선배로써 상담자가 되어 주세요 아멘
저도 공황장애로 고생했는데.. 저는 약 안먹고 마음의 확신을 얻고 나니 살게 되었습니다. 삶에 대해 확신이 있으셔야 할 것 같고, 제 경험에 한정해서 한 가지 중요했던 것은 죽음의 순간을 너무 상상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 경우 종교적인 도움이 있더군요. 어느 종교인지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종교를 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이지만, 죽음에 대해 답해주는 것은 종교이고, 직업상 죽음을 만날 일이 있는데 그분들이 마지막에 찾는 것 또한 종교더군요. 굳이 종교가 아니더라도, 스스로의 삶을 충만하게 하며 현재를 기쁘게 살 수 있게 하거나,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것을 찾아 움직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배경이 너무 좋아요 혼자 아이들 양육비 없이 키우면서 힘들때나다 전엔 잠도 못잘정도로 울분이 생겼지만 그때마다 들아와 틀어놓고 잠듭니다 이젠 아이들도 많이 컸는데도 이블 팽기치며 자는 버릇때문에 그 버릇으로 이불 덮어주기 때문에 2시간마다 깨네요 그래도음악이 마음이 평온하여 다시 잠듭니다 내일도 하루를 시작하며 모두 화이팅하세요 모두 힘내세요 어두컴컴한 동굴길 외롭고 무섭지만 빛을 보려면 그 길을 걸을래여 모든길은 뚫려있다고해요 우리 빛을 봐요
할머니 보고싶어...저번주 토요일이 벌써 49재였네...할머니랑 인연이 닿고 30년간... 너무 행복했어 덕분에 좋은것만 먹고 좋은것만보고...하지만 나는 받은거에 비해 아무것도 제대로 해주지못했네...무뚝뚝한 손자여서 미안해..내가 표현은 잘 못했어도 언제나 할머니만 보면 그냥 너무 좋고 편했어... 할머니 천당에서는 이제 안아프게 잘지내!! 40여년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좀 혼내줘... 왜 우리 할머니 홀로 4남매 키우느라 힘드시게 했냐고..왜 우리 멋지고 예쁜 손주들 얼굴도 안보고 그렇게 빨리 가셨냐고...이제 누가 평상시나 명절때마다 손주 걱정해주고 챙겨주냐...할머니..우리할머니...사무치게 보고싶어요...사랑해요 할머니..
믿었던 회사에 충성을 다했는데 돌아오는건 냉정함과 서운함뿐이네요. 불면증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잠깐 자더라도 잠속에서도 서운함에 눈이 떠지고 내청춘 회한이 들어 눈물만 글썽입니다. 또 부은 눈으로 아침 출근을 준비 하겠죠.. 그래도 가족을 지키기위해 다녀야겠죠. 회사나가선 태연하게 연기합니다. 그래야 버틸 수 있으니까요.
2024년 8월28일 새벽5시 두시간반뒤면 친구를 도와 노가다를하러간다. 하지만 잠을 못이루고있다 미래에대한 불안감과 가진 지인빚 그리고 신용회복.. 난 무얼위해살아가고있나 부모님께 해서는안될 말을 하며 집을 뛰쳐나왔고 두달째 연락을 안드리고있다. 내 안에서 무언가 소리치지만 그걸 생각만할뿐 현실로 이행을 안시키고 요행만 바라고있다. 세상 많은분들이 힘들고 괴롭지만 지금은 내자신이 제일 마음이아픈것같다. 다시한번 사는동안은 잘살아봐야지 하면서도 정신을못차리고있다. 이 음악을 들은 이 날 이후 난 다른사람이 될것임에 틀림없다. 몸 건강히 일할수있단것에 감사하며 정직하게살자 부탁한다..
어릴적에는 잠을 많이자도 잠이 부족해서 힘들었는데 나이가 드니 잠은 자고싶은데 잠을 못자니 힘이드네요,,,약을 먹어도 깊은 수면을 할수가 없고 꿈도 너무 많이 꾸어서 자고 일어나도 개운치가 않아여,,올해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여기계신분들 내년에도 모두 화이팅하세요~~~
안 아프게 잠들다가 눈 감게 해주소서..내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고 몸도 안좋고 무엇보다 행복하지가 않다. 다음 세상에서는 나도 특별하고 관심 받을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 아무리 아둥바둥 살기 위해 노력해도 안되는건 그만큼 내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현생에서는 이렇게 보잘 것 없고 의미없이 살다가 가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하루라도 빨리 편안하게 눈 감고 싶다. 가난은 되물림 된다. 자수성가 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극 소수의 불과하다. 그 극소수엔 내가 들어갈 자리도 없고 들어가고싶지도 않다.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 이렇게라도 속죄한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 음악을 들으면서 오늘도 편하게 영원히 잠들 수 있기를 바래본다.😢
눈을 떠보니 세상이고 살아보니 인생이더라.. 90년대의 그 추억, 그리운 감정과 지나온 시간들... 잘 있니 잘 지내니 ? 응답없는 그때의 그 시절...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모여서 ‘평생’이 된다고 하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에 내가 놓여진 이유는 꼭 있으니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요새 힘들지만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을 것 이며.. 그렇기에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정말 바보같고 한심하게 살았구나..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물론 내일 일어나면 지금 이 감정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잊고싶지 않네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할 순 없지만, 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껏 내가 아닌, 남한테 휘둘리고 정작 내 자신은 못 챙기면서... 정말 멍청했던 날들이네요.. 앞으로는 나 자신을 챙겨보려 합니다. 힘내봐요 우리
이거 ㄹㅇ 효과있음 중딩때부터 야무지게 사용하던 주파수인데 불면증 진짜 심했는데 다 나음 그리고 4시간이 아니더라도 꿀잠 잠 이거 틀고자면 꿈도 안꾸고 유독 정신이 맑아짐 4시간자도 평소보다 좋앗음 강추임 다른거보다 심신안정도 잘되고 심박수도 빨리 낮아짐 사람이 차분해져서 더 노곤해지더라
엄마 아빠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는데 요즘들어 제가 그런 모습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자꾸만 못난 모습들만 보이네요 있을 때 잘하라는 말 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텐데 생각만 하고 자꾸 쑥쓰럽다는 핑계를 대고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 작은 용기조차 나질 않나봐요 요즘은요 제가 마음의 여유가 사라진 것은 무엇인가에 좇기고 있나 봅니다 그게 책임감인지 돈인지 시간인지 불안함인지 아니면 넷다인지 잘 모르겠어요 열심히 살아오셨고 이제 노년기를 맞아 푹 쉬셔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식으로서 괜히 죄책감이 듭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모든 걸 다 잘할 수는 없겠더라고요 점점 늘어가는 주름, 빼곡해진 흰머리, 빠져가는 머리카락, 굽어지는 등, 양볼에 핀 검버섯……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그리고 더 선명하게 보이면 보일수록 저는 더욱 불안해집니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걸 아니까요 그럼에도 당장의 현실을 마주해야할 때면 너무나도 버겁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매번 길을 잃습니다 엄마 아빠가 저한테 해주고 해주고 또 해주고 싶은 마음처럼 저도 엄마 아빠에게 해드리고 또 해드려도 모자란 마음입니다 제가 덜 먹고 부모님 더 드시는 게 좋고 제가 덜 쓰고 부모님 더 쓰시는 게 좋고 제가 덜 입고 부모님 더 입으시는 게 좋아요 그만큼 제가 이렇게 이쁜 마음을 가지고 베풀 수 있는 사람으로서 아낌없이 사랑으로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어릴 때부터 성인까지 그리고 힘들 때 기쁠 때 언제든 내 곁을 꿋꿋하게 지켜주었던 우리 부모님 가족 그대들이 있었기에 제가 지난날의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 훌륭한 지금의 제가 되었답니다 앞으로의 남은 날들을 우리 아프지말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서 잘 보내봅시다 내가 앞으로 웃으면서 더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할게요 쉽진 않겠지만 용기내볼게 지금부터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해 엄마 아빠 정말 이름만 불러도 내 가슴이 벅차게 눈시울이 적시는 그 이름 바로 우리 부모님 입니다
@@장선희-z7n 어찌보면 욕심이겠죠 근데 우리는 모두 인간이니까 욕심을 낼 수 밖에 없나봐요..^^ 효도라는 게 사실 꼭 큰 것만이 효도가 아니라 우선 내 자식이 행복해하고 아프지않고 하는 기본적인 것도 효도가 된답니다 우리 몸과 마음이 상하지않게 내 자신도 잘 돌봐주면서 살아가요
전부터 불면증이 심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후로 학업 스트레스 때문인건지 불면증이 더욱 심해졌고 잠을 자지 못해 아침이나 밤이나 괴로웠습니다 지금 이렇게 불면증이 심한데 학년이 올라갈 수록 빡세지는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 심해질 것이라 생각하니 잠 못 자는 것보다 그게 더 무섭습니다 왠지 모르게 요새 눈물이 자주 납니다 별 것도 아닌데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나옵니다 이 영상을 볼 때만큼은 잠 자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예전에는 2시간 동안 뒤척여 잠을 못 잤다면 이 영상을 보고 난 뒤로는 3-50분 안에 잠 들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목, 발목, 손가락이 원인모를 이유로 아프기 시작하더니 이젠 잘때만 되면 모든 관절이 뚝딱대듯 아파오네요.. 취업해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고 싶고 나도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은데 한 번 아파보니 지금은 부모님께서 함께 해주시지만 옆에 아무도 없을 훗날 언젠가를 생각하니 참 먹먹하고 막막하도 무섭습니다. 많이 아프단 티를 못 내겠어요. 놀라실까봐.. 그리고 이 이상 병원에 못 가겠어요. 평생안고가야하는 큰 병일까봐 확인하는 것조차 두렵습니다. 새벽 3시반 언저리면 늘 깨기 시작한지 약 3개월째.. 부모님은 편히 안자고 왜 자꾸 깨냐고 하시는데 아파서도, 내 인생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 같아 불안해서도, 건강때문에 멀리 갈수도 없다는 생각때문애 심장도 쿵쾅쿵쾅. 잠이 넘 오는데 여기저기에서 오는 통증과 인생에 대한 불안함에서 오는 스트레스때문에 심장이 빨리뛰고 아프기도 하네요.. 안깨고 푹 좀 자고 개운하게 일어나고 몸도 안아팠으면 좋겠습니다. 푹 좀 자고싶어요..ㅜ
팔자란게 신기하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뒤쳐지고 착하게 살면 어느새 바보가 되어있고 몸은 또 어찌나 나를 괴롭히는지 다리가 아팠다가 나으면 이빨이 아프고 또 나으면 속이 아프고 몇십년을 반복하게 하네 돈벌려고 이런 저런거 다해본거같다 마음은 또 어찌나 약한지 살기위해 독해지고 못되졌던 나를 떠올리며 죄책감에 시달리며 잠을 이루지못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꿈도 자주꿔서 꿈에서도 시달린다 가끔 꿈에 할머니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는게 유일한 낙이다 머리는 또 을마나 나쁘고 단순한지 남들보다 한참 뒤처진 인생을 살고있는거 같다 자연스레 집돌이가되고 사람들과 얘기하는것도 두렵다 오늘은 위가 나를 괴롭힌다 얼마나 쓰린지.. 난 긍정적이지도 못하다 왜냐면 웃고있을때 항상 일이생긴다 그게 너무싫다. 항상 부정적으로 걱정하고 살아야 그나마 내마음이 덜 다친다 가끔 돌아가고싶다 어릴때 할아버지가 업어주는때로 그시간에 멈추거나 조용한곳으로 가고싶다 너무 지친다 익숙해진 인생이지만 다만 이젠 미련도 없다.
힘든일은 가고 좋은일이 올것이에요 좋은일이 오면 그땐 행복하게 웃을거에요 행복하게 웃으면 힘든일은 앞으로 생각이 안날거에요 모두 각자 위치에서 잘 하고 있어요 잘 안되더라도 포기하고 싶더라도 조금만 진짜 조금만 참고 긴 통로 끝에 보이는 희미하게 빛나는 불빛을 쭉 따라가요 그럼 끝내 이룰거에요 원하시는것을
먼저 감사부터 드립니다. ^0^ 난 40년이~ 넘도록 타고난 야행성이라... (야간에는 무슨 일이든 간에~ 집중이 잘되고, 시간이 아꺼워서~ ㅋ) 온갖 방법과 수많은 수면 유도 음악등을 찾아 헤메었지만 모두 실패 했는데... 또 속는 셈치고 들어 왔다가- - - 드디어 성공 했어요. 정말 편안한 숙면이 저절로 이루어 지고 아침아 상큼해 지네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축복 가득한 고운 삶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듣고있으면 마음이 정말 따듯하고 아늑해져요. 영상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창문을 열면 실제로 겨울밤 밖에 눈이 내리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25년전 제 첫사랑이자 짝사랑했던 여자애가 저의 고등학교 친구랑 사귄다는 소식을 듣고.. 눈내리는 겨울밤 가로등 아래서 한없이 담배를 폈던 그때와 느낌이 비슷하고 듣고있으면 그때 생각이나 매일밤 틀고 잡니다.
이걸 듣고 스르륵 잠을드시는분들은 존경하고 감사하신분들입니다. 또한 이 음악을 들으며 저와같이 잠을못드신분들... 이때 만큼은 반성도 하시고 펑펑 울기도 하시고 옛 사람 그리워 도 해보시고 옛 생각에 웃기도 해보시면서 추억에 감사하며 지난일을 거름삼아 더욱 성장한 하루를보내시길~~^^ 우리 웃자~!^^
이 음악을 통해 온 우주의 기운이 지구를 향하고 그 기운을 받은 지구는 당신에게 좋은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는 개뿔 잠이 안온다. 모두 힘내세요. 음악 들으며 딴생각하지 마시고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 세상은 작은 나의 존재를 통해 크게 바뀔 것이며 나의 마음 가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이 전해질것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마음 속 깊이 새겨두세요. 당신은 소중하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진짜 이걸 좀만 일찍 알았더라면 더 빨리 불면을 극복할 뻔했네요... 최근에 우울과 공황으로 잠을 못자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진자 이대로 살다가는 큰일 날 것 같아서 수영을 시작하고 마인드키퍼를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하니까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아마 이제 매일 와서 이 노래를 들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세상살이 진짜 너무나 힘드네요
고1때 IMF터지고 친아버지가 보증잘못써서 집안 풍비박살나고 부모님 이혼하고 남은 빚
처음 우유배달 신문배달 하면서 학교다니다가 고등학교 졸업후 막노동판 전전하면서 조금씩 빚갚았네요. 2003년 군대갔다가 2005년 제대후에 할줄 아는게 없던 저는 다시 막노동판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했네요.
그러던 와중에 십수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던 그날 2006년 6월 20일 오후 1시 5분 점심먹고 다시 일하고 있었는데, 분명 전원코드를 뺐는데, 전기톱이 작동을 해서 왼손의 손가락2개를 잃었죠.나보다 더 몸이 불편하고 힘든 분들이 많지만, 이제 24살 철없던 저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였네요.
서울신촌연세병원에 가서 수지접합 수술을 했지만, 실패해서 손가락을 살리지 못했죠. 퇴원후 장애판정을 받고 지체장애5급을 받고 장애인이 되었네요. 그후에 다시 막노동 일을 했지만, 예전같지 않았고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았네요. 어느날 일하다가 극심한 허리통증에 쓰러져 일어날 수 없던 저는 25살에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았고 40대인 지금까지도 퇴행성이 되어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지금은 수면유도제로 나오지만 지금과는 다르게 2000년대 중반에는 수면제가 약국에서 약으로 팔렸네요. 저는 시골에 살기 때문에 약국 약국 돌아다니면서
약을 구해서 먹었다가 2일 뒤에 병원에서 깨어난 적도 있고, 시골외진 산에서 목을 멘적도 있는데 할아버지가 구해주셨네요.
내가 죽을때가 아닌가 보다 하고 그때 정신챙기고 열심히 살았네요. 힘쓰는 일은 이제 내 몸이 못견디는 거 같아서 노래방 웨이터 룸 웨이터 주유소 충전소 알바 편의점 알바등 하다가 우연히 알바할때 알게된 사장님 덕분에 작은 플라스틱 공장에서 일하게 되었네요. 2009년부터 2020년 4월 10일까지 일했고 코로나때문에 공장이 문을 닫았어요. 실업급여를 타고 실업급여가 끝날 무렵에 주유소 알바를 하게 되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루10~12시간 주6일 일하면서 사네요. 이제 빚은 얼마 남지 않았네요.아버지는 2001년에 마지막으로 통화했고 그후에는 연락두절이고 어머니는 2006년 재혼하셔서 잘 살고 있습니다. 2살터울인 여동생은 어릴때 시집가서 조카들 2명 낳고 나름 잘 살고 있고요.
지난 2021년부터 몸상태가 너무 안좋은거 같아요. 퇴행성 허리디스크에 왼발 족저근막염이 와서 찌릿찌릿하고 오른쪽 얼굴쪽에 안면마비와 생소한 삼차신경통이 왔었네요. 특히 삼차신경통인줄 모르고 계속해서 오른쪽 얼굴과 이빨이 너무나 아파서 2~3개월동안 하루에 1~2시간 밖에 잠을 못잤어요. 진통제로 버티다 버티다 너무 아파서 치과에 가서 파노라마 사진찍고 확인했는데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전 너무 아파서 미치겠는데.....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오른쪽에 있는 위아래 생니8개를 뽑아버렸죠. 뽑고 나고 한 2~3일은 괜찮다가 다시 통증이 시작됐어요... 그 와중에 허리까지 아파서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다가 우연한 계기로 삼차신경통이란 걸 알게 되고
침 3번 맞고 수개월간 저를 괴롭히던 통증이 없어졌어요.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생니를 뽑지 않았을텐데....
사람일이란게 참 내 뜻대로 되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또 안좋거나 어려운일도 주기적으로 내 인생에 닥치고요..
제 나이가 이제 41살인데, 41살이면 수입은 많지 않아도 안정적인 직장과 전세든 빚이든 작은 집과 결혼을 해서 살아갈 나이인데, 제 자신이 못나서 그런거겠비만, 저는
월세방 전전하며 주유소 알바로 일하고 있는게 참 한심하네요.
당장이라도 죽고 싶은데, 그래도 내가 주인이라고 일끝나고 오면 반기는 우리 유기견은 꼬망이때문에 제가 죽을 수가 없네요. 최근 허리도 아프고 이빨도 아파서
진통제로 버티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네요. 요새 꼬망이도 몸이 아픈 건지 더워서 그런 건지 몰라도 밥을 잘 먹지를 않네요..... 저에게도 희망이란게 올까요?
기적이 올까요? 진짜 허황된 꿈이지만, 로또 1등 당첨되고 싶네요. 당첨되서 이 지긋지긋했던 남은 빚갚고 허리와 이빨 치료도 하고 꼬망이에게 좋은 사료 먹이고 싶고 얘견카페 같은데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지금 2022년 6월 27일 새벽 12시55분 넘은 시간인데, 잠이 안와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와서 고리타분하고 쓰잘때기 없는 얘기 쓰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3분전에 올라온 글이네요,, 우연히 방금전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댓글에 그냥 못지나치고 댓글 남겨봅니다
적어놓으신 글이 인생 회고록처럼 보여지네요 이 새벽에 이런저런 일들을 하나하나 써내려가면서 다시 회상하셨을걸 생각하니 맘이 안좋아요
댓글에는 좋지않은 일들만 적혀있겠지만 그 중간중간에 좋은일 웃음짓게 한일도 있었을 거예요ㅎㅎㅎ
지금은 행복을 주는 꼬망이를 보고 산다고 생각하세요 가족이잖아요ㅎㅎ 인생에 뭐 행복이 여러가지 이유여야만 될까요? 지치고 고된하루 끝에 반겨주는 꼬망이를 위해 일하고 꼬망이를 보며 위로받고 그럼 그게 행복인거죠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힘내보자구요 ! 얼른 푹 주무세요 ^^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사셨네요~이제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봐주세요.그동안 고생했다고~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파서 몸의 통증으로 드러나는거에요.사랑받지 못했던 자신을 이제라도 사랑해주세요.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거울명상 한 번 해보세요~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제 자신이 부끄러워져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고 건강하시길..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진심으로 좋은일 생기시길 기도할게요 !!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온전한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던 한여자가
엄마가 되어 화목한가정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처받았던 과거를 치유했고
오늘 앎과삶을 깨달았어요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잘 지내야하는지
제인생과 함께 아내로써 엄마로써
진중해지는 밤입니다
자아성찰의 마지막단계를 마치고
좋은음악을 들으며 다짐해봅니다
긍정의 시작으로 앞으로의 인생은
사랑하며 살자
응원해주세요 !
행복하세요.
한가정의 지혜로운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항상 행복하시고 존경받으시길
당신의 삶을 축복해 드리고 싶어요...
복을 빌어드려도 될 까요
열심히 살아가시는 당신의 인생 길에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형통하시 길 기원 드립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2020년 남편이자살해 죽고 한달만에 딸둘은 굿네이버스에 강재로 뺏기고 빈털털이로 혼자 월세방에서 근근히 버티며 사는 43살여성입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버틸거에요. 우리딸들 만나야 하니까. 못난 어미이지만 엄마마저 죽었다는 소식들으면 충격먹고 소름끼칠테니까. 버티고 일해서 울딸들 맛있는거 사줘야 해서.
오늘도 좋은생각하려 노력중입니다.
늘 기도합니다. 떨어져 있지만 마음속으로 우리아이들 어루만지며 건강하게 자라달라고. 괜찮아 질거라고.
응원할게요
평생을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살아온 47살이나 먹은 사람입니다. 저에겐 눈뜨고 하루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고생의 시작이지요. 버틴다는 말조차 힘겨웁지요^^ 그저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저의 생과 님의 생은 소중한거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지켜주실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항상 긍적인 생각만하시고
나중에 예쁜 따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 상상하며 지금의 어려운시간을 이겨내세요
겨울뒤 봄은 항상 오기마련입니다
저도 이혼후 완젼 사기 결혼
첨부터 없는 저에게 다가와 전세거리라도 있는줄 알고 혼인신고 하고보니 빚이5000이더라고요 그리고 시어머니는 월세가 매달70이 넘는 집이고 그걸 저몰래 충당하고 아무것도 없어도 빚은없다 길래 믿고 제가 가진돈 친정엄마돈 합쳐서 영업보다 개인 택시 하면 매달 500은 순수익 이라 해서 밀어주고 니니 빚이 5000기가막힙니다 진짜 막 말로 1원 한장에 빚이5000에 시어머니 매달 70월세 카지 숨이 막 힙니다 정리 히려고 알아보니 60되야지 개인택시 처분 가능 하다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합니다 제돈 1억 다 빌려서 한짓 인데 돌게어요 제나이 만약 이혼후 정리되도(제돈 윈금도 않됨) 그때쯤 제 나이가 60 이 다되가는데 무엇을 해야는지 미치겠어요ㅡ
소설가노
이 댓글을 보는 모든 이들이 건강해집니다. 우울감은 사라집니다. 마음에 짐이 없어집니다. 알수없는 불안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즐거운 인생을 찾게 됩니다. 늘 행복하게 됩니다.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웃고있고 여유로운 나의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이런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세상이..그리고 시간이 우릴 잠시 바꾸었을 뿐입니다. 돌아갈수 있습니다.
당신은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지금 이 시간부터 더 나은 인생길이 열렸습니다. 함께가시죠.
지랄마세요.
Thank's telling 예쁜 말
🙏😊😍💕❤️
우리 모두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감동의 글....진심감사합니다.
3시간후 일어나야는데 잠이 또 오지 않네요 정말 자고싶은데 못자는건 힘들일인 것 같아요
크고작은 문제들로 잠들지못하는 분들 오늘 하루고되지 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저또한 잠을청해보고 불안한 하루의 시작을 다시또 보낼생각입니다
곧 좋은시기가 오길 기대하며 잠시라도 잠을 청해볼까합니다
오늘 1년전 돌아가신 어머니 첫 제사날였습니다.
작년에 어머니 보내드릴때. 장례식장에서 이런 음악소리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
어머니 는 편한곳으로 가셔서 아픈곳 없이 잘지내시겠죠
헙 ㅜ 저는 어머님과 비교될건 아니지만 가족같이 지내던 강아지 떠나보내던 장례식장에서 이런음악이 나왔어요ㅜ 그 이후로 수면유도음악만들으면 눈물이나네요.. 모두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잠들길 바랍니다❤
당신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여기들어오신 분들 또한저까지포함되서 앞으론 좋은일만 생기길 간절히빕니다 이젠 행복해집시다 우리아프지말구 살아봐요 좋은일이 곧다가올거에요
내가 가장 힘들고 못났다고 생각했느데, 여기 댓글을 보니 나보다 더 힘든분들이 많아보입니다. 내가 처한 상황은 내가 게을러서 그랬던걸 깨닫습니다. 여러분 힘내시구요,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23년 4월 24일 새벽 3시 15분
학원때문에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고
잠이 너무 안오고 가끔씩 살고싶지
않을때가 있는데 힘드네요
(미래의 나에게)
앞으로 살아갈 인생
더 힘든게 많아
나는 나 자신을 믿어
살고싶지 않을수 있어
하지만 그때마다 넌 항상 해냈잖아
나중엔 더 힘들거야
지금은 별거 없지
힘들다고 느낄순있어
누구나 그러니까..
힘내고 내일보자..
좋은일도 있어요
기대하시고 인생길 끝까지 걸어보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이
세상은 누구나 할것없이 이 땅의 삶은 수고와 슬픔뿐이라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셔서 큰 평안과 영원한 생명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저도 가끔식 그럴때 있습니다, 미래를 향해서 달려보세요😊
와 대단하다
힘든 당신에게 길 동무 한 분을 소개 해 드릴 까요...
예수님을 한번 영접해 보시죠...이 기도는 그분을 초청하시는 기도입니다.
예수님 당신은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친구로 지금 초청 하오니 제 인생 길에 동행을 부탁 드립니다.
선배로써 상담자가 되어 주세요 아멘
아직 학생인데 친구를 잘못만나 정신상태도 망가지고 계속 긴장과 두통 복통이 지속되더라고요 학업에도 집중이 안되고요 저와 여기있는 모든분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나날이 계속되길 빕니다
친구 사귈때는 신중하게 생각해야하지요 이제는 알고 깨달았으니 정신건강이 매우중요하네요 관계에서 멀어지거나 손절하여 내건강을 책임져야합니다 지금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기를 바래요
47살 공황장애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약을 처방받아서 약의존이 넘 심해져서
며칠째 버티고 있는데..
약 없시 잔다는게 넘 힘드네요..
오늘도 새벽까지 뒤척이다..
우연히 듣고 그나마 잠즘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안타깝다요 전 그게 뭔지 상상할수는 없지만 홧팅입니다
수영을 배우세요 몸이 노근하고 뻐근해져서 잠이 잘 와유
그 마음 제가압니다
51살 공황장애 환우입니다
지금 약없이는 하루도 못살것같아요
그만큼 약에 내성이 강하죠
약을 끊을라고 줄여보는데 부작용이
장난아니네요 에휴
님도 힘내세요
저도 공황장애로 고생했는데.. 저는 약 안먹고 마음의 확신을 얻고 나니 살게 되었습니다. 삶에 대해 확신이 있으셔야 할 것 같고, 제 경험에 한정해서 한 가지 중요했던 것은 죽음의 순간을 너무 상상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 경우 종교적인 도움이 있더군요. 어느 종교인지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종교를 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이지만, 죽음에 대해 답해주는 것은 종교이고, 직업상 죽음을 만날 일이 있는데 그분들이 마지막에 찾는 것 또한 종교더군요.
굳이 종교가 아니더라도, 스스로의 삶을 충만하게 하며 현재를 기쁘게 살 수 있게 하거나,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것을 찾아 움직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아덜이 만들어준 폰이라 아들 이름으로 등록이 되었네요..
저는 47살 아즘이니당..
좋은일까지도 바라진 안고 하루하루 버티며사느게 지치네요...두 아이를 키우며 사는 시간이 행복할때도 있지만 ...참 외롭고 고달 프네요 요즘은 아침에 눈이 떠 지는게 무섭네요...
인생은 고해입니다. 평정심을 가지고 잔잔하게 사시기를
우리 소망안고 세상을 이기며 삽시다 세상을 이기며 소망을 가지고 평안과 기쁨과 줄거움을 선물로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을 만나십시요 그러면 삶이 바뀌여지고 행복합니다 살아야할 이유도 소중한것도!
힘내세요
삶은 어떻게 생각하냐에 달렸습니다 저도 두아이를키우고 또 가슴에 묻어놓은 두아이가 있습니다 인생에 선물은 오늘입니다 부디 행복하길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좋은생각하시면서
저는 왜 자꾸 눈물이납니다. 퇴근하고 집와서 기절하고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씻고 캔맥주 하나 원샷하고
심심해서 유투브 이것저것 보다가 발견한 이영상.. 계속 눈물이나는데 좋아요.
참았던 눈물이많아서 오랜만에 펑펑 울고있습니다.
힘내요~그리고 울지 말아요~
저두요
많이 많이 울었습니다
힘내세요
포기만 않음 잘 될거예요
태어나 많은 인연들을 만나고 사랑하게되고 바쁘게 살던 시간들이 어느새 중년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가고 앞으로 맞이할 이별들을 기다리니 마음한구석이 허전하고 슬프네요...
배경이 너무 좋아요 혼자 아이들 양육비 없이 키우면서 힘들때나다 전엔 잠도 못잘정도로 울분이 생겼지만 그때마다 들아와 틀어놓고 잠듭니다 이젠 아이들도 많이 컸는데도 이블 팽기치며 자는 버릇때문에 그 버릇으로 이불 덮어주기 때문에 2시간마다 깨네요 그래도음악이 마음이 평온하여 다시 잠듭니다 내일도 하루를 시작하며 모두 화이팅하세요 모두 힘내세요 어두컴컴한 동굴길 외롭고 무섭지만 빛을 보려면 그 길을 걸을래여 모든길은 뚫려있다고해요 우리 빛을 봐요
힘내세요 정말 영상배경이 넘 평화롭지요
6천이라는 빚때문에 요새 스트레스많이받아서 잠도잘 못잤는데 다시 재기해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심신의안정부터 찾아보렵니다
승호님 힘내세요!!
저 3천빚졌었어요 갚는데 1년걸렸습니다. 할수있어요
@@galaxytv980 되요가 아니라 돼요 에요
저도 1억이 넘네요. 같이 힘내요!
저도 4억의빚을지고잇습니다.화이 팅 입니다
할머니 보고싶어...저번주 토요일이 벌써 49재였네...할머니랑 인연이 닿고 30년간...
너무 행복했어 덕분에 좋은것만 먹고 좋은것만보고...하지만 나는 받은거에 비해 아무것도 제대로 해주지못했네...무뚝뚝한 손자여서 미안해..내가 표현은 잘 못했어도
언제나 할머니만 보면 그냥 너무 좋고 편했어...
할머니 천당에서는 이제 안아프게 잘지내!!
40여년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좀 혼내줘... 왜 우리 할머니 홀로 4남매 키우느라 힘드시게 했냐고..왜 우리 멋지고 예쁜 손주들 얼굴도 안보고 그렇게 빨리 가셨냐고...이제 누가 평상시나 명절때마다 손주 걱정해주고 챙겨주냐...할머니..우리할머니...사무치게 보고싶어요...사랑해요 할머니..
♥️♥️👉 #viterelax ❤❤❤❤❤
할머니를 사랑하는 마음 너무 예쁘네요 손자3명을 둔 할매입니다
타지역에 혼자 살면서, 같이먹고자고 애착가지며 지낸 가족같던 강아지가... 갑자기 오늘 쓰러지며 뒷다리가 마비되었네요. 이런저런 검사에도 원인도 모른다고ㅜ 입원해있는데ㅜ 평생 다시는 같이 앉지도 걷지도 못할까봐 가슴이 너무아픕니다. 낯선곳에서.. 움직이지도 않는몸... 얼마나 무서울까ㅜㅜ 눈을감을수가없네요ㅜ 제발 기적처럼 내일 나에게 뛰어와줬으면ㅜㅜㅜㅜ
ㅜㅜ제발 기적이 일어났으면ㅜ너랑다시행복하게 뛰고싶다
힘들겠지만 기다려봅시다.
개보다 주변사람에게 애정을
믿었던 회사에 충성을 다했는데 돌아오는건 냉정함과 서운함뿐이네요. 불면증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잠깐 자더라도 잠속에서도 서운함에 눈이 떠지고 내청춘 회한이 들어 눈물만 글썽입니다. 또 부은 눈으로 아침 출근을 준비 하겠죠.. 그래도 가족을 지키기위해 다녀야겠죠. 회사나가선 태연하게 연기합니다. 그래야 버틸 수 있으니까요.
2024년 8월28일 새벽5시
두시간반뒤면 친구를 도와 노가다를하러간다. 하지만 잠을 못이루고있다 미래에대한 불안감과 가진 지인빚 그리고 신용회복..
난 무얼위해살아가고있나
부모님께 해서는안될 말을 하며 집을 뛰쳐나왔고 두달째 연락을 안드리고있다. 내 안에서 무언가 소리치지만 그걸 생각만할뿐 현실로 이행을 안시키고 요행만 바라고있다. 세상 많은분들이 힘들고 괴롭지만 지금은 내자신이 제일 마음이아픈것같다. 다시한번 사는동안은 잘살아봐야지 하면서도 정신을못차리고있다. 이 음악을 들은 이 날 이후 난 다른사람이 될것임에 틀림없다. 몸 건강히 일할수있단것에 감사하며 정직하게살자 부탁한다..
어릴적에는 잠을 많이자도 잠이 부족해서 힘들었는데 나이가 드니 잠은 자고싶은데 잠을 못자니 힘이드네요,,,약을 먹어도 깊은 수면을 할수가 없고 꿈도 너무 많이 꾸어서 자고 일어나도 개운치가 않아여,,올해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여기계신분들 내년에도 모두 화이팅하세요~~~
어머님 몸의 교감 읽어보세요.
다음달엔 ~'약과 이별할 용기'
꼭꼭 읽어보시구요♡
저도 꿈이 많아서 힘들어요..ㅠ
꿈좀 안꾸고 싶어요
운동 조깅 등산으로 불면증 극복하였습니다.
,
멜라토닌 들어요
눈 내리는 영상은 매우 피스풀하고 콤퍼트 하네요
어릴때 저리 눈이 흩날리던 겨울새벽에 엄마 손잡고 교회 가던 추억이 돋네요..엉엉
흑 💦
이 댓글을 읽고 있는 사람에게. 비록 나는 당신을 알지 못하지만 당신이 된 아름다운 인간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마음과 생각에 충실하십시오. 당신의 독창성은 당신을 만드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평생 동안 건강, 부와 행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
당신이 된 아름다운 인간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당신이 된 아름다운 인간이 무슨 말인가요??
잠잘라고 들어왓는데 이글 곱씹다가 잠이 확깸ㅡㅡ
@@caidlee9394 아름다운 사람이 자신이라는 것이에요 ㅡㅡ
아름다운 인간이 된 당신이 매우 자랑스럽다는거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주같은 넖은마음 사랑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 아프게 잠들다가 눈 감게 해주소서..내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고 몸도 안좋고 무엇보다 행복하지가 않다. 다음 세상에서는 나도 특별하고 관심 받을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
아무리 아둥바둥 살기 위해 노력해도 안되는건 그만큼 내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현생에서는 이렇게 보잘 것 없고 의미없이 살다가 가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하루라도 빨리 편안하게 눈 감고 싶다.
가난은 되물림 된다. 자수성가 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극 소수의 불과하다. 그 극소수엔 내가 들어갈 자리도 없고 들어가고싶지도 않다.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 이렇게라도 속죄한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
음악을 들으면서 오늘도 편하게 영원히 잠들 수 있기를 바래본다.😢
눈을 떠보니 세상이고 살아보니 인생이더라..
90년대의 그 추억, 그리운 감정과 지나온 시간들... 잘 있니 잘 지내니 ? 응답없는 그때의 그 시절...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모여서 ‘평생’이 된다고 하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에 내가 놓여진 이유는 꼭 있으니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행복한 천국에서 편안히 지내실길 기원합니다.
정말 요새 힘들지만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을 것 이며.. 그렇기에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정말 바보같고 한심하게 살았구나..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물론 내일 일어나면 지금 이 감정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잊고싶지 않네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할 순 없지만, 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껏 내가 아닌, 남한테 휘둘리고 정작 내 자신은 못 챙기면서... 정말 멍청했던 날들이네요.. 앞으로는 나 자신을 챙겨보려 합니다.
힘내봐요 우리
엄마가 더 이상 안슬펐으면
우리가족 다 행복했으면
우리 아이들 크며 상처안받고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크기를
우리 오빠 다시 잘 화해하고
마음맞아 잘 사랑하고
사랑받고 식잘치루게 되기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사진이 넘 좋으네요
어릴적 시골 외갓집에서
눈길로. 친구들과
한없이. 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다들 지금은. 뭘하는지
전 10살때 엄마와헤어져
고2때 재회했는데
6개월만에
하늘나라 가셨어요
양육의 힘듬에
마음이. 아프네요
새벽에 우연히 사연을 보는데
용기를. 잃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이거 ㄹㅇ 효과있음 중딩때부터 야무지게 사용하던 주파수인데 불면증 진짜 심했는데 다 나음 그리고 4시간이 아니더라도 꿀잠 잠 이거 틀고자면 꿈도 안꾸고 유독 정신이 맑아짐 4시간자도 평소보다 좋앗음 강추임 다른거보다 심신안정도 잘되고 심박수도 빨리 낮아짐 사람이 차분해져서 더 노곤해지더라
전자파는 몸에 해롭습니다
엄마 아빠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는데 요즘들어 제가 그런 모습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자꾸만 못난 모습들만 보이네요
있을 때 잘하라는 말 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텐데
생각만 하고 자꾸 쑥쓰럽다는 핑계를 대고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 작은 용기조차 나질 않나봐요 요즘은요
제가 마음의 여유가 사라진 것은
무엇인가에 좇기고 있나 봅니다
그게 책임감인지 돈인지 시간인지 불안함인지 아니면 넷다인지 잘 모르겠어요
열심히 살아오셨고 이제 노년기를 맞아 푹 쉬셔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식으로서 괜히 죄책감이 듭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모든 걸 다 잘할 수는 없겠더라고요
점점 늘어가는 주름, 빼곡해진 흰머리, 빠져가는 머리카락, 굽어지는 등, 양볼에 핀 검버섯……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그리고 더 선명하게 보이면 보일수록
저는 더욱 불안해집니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걸 아니까요
그럼에도 당장의 현실을 마주해야할 때면
너무나도 버겁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매번 길을 잃습니다
엄마 아빠가 저한테 해주고 해주고 또 해주고 싶은 마음처럼
저도 엄마 아빠에게 해드리고 또 해드려도 모자란 마음입니다
제가 덜 먹고 부모님 더 드시는 게 좋고
제가 덜 쓰고 부모님 더 쓰시는 게 좋고
제가 덜 입고 부모님 더 입으시는 게 좋아요
그만큼 제가 이렇게 이쁜 마음을 가지고 베풀 수 있는 사람으로서
아낌없이 사랑으로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어릴 때부터 성인까지 그리고 힘들 때 기쁠 때 언제든 내 곁을 꿋꿋하게 지켜주었던 우리 부모님 가족
그대들이 있었기에 제가 지난날의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 훌륭한 지금의 제가 되었답니다
앞으로의 남은 날들을 우리 아프지말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서 잘 보내봅시다
내가 앞으로 웃으면서 더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할게요
쉽진 않겠지만 용기내볼게 지금부터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해 엄마 아빠
정말 이름만 불러도 내 가슴이 벅차게 눈시울이 적시는 그 이름 바로 우리 부모님 입니다
@@장선희-z7n 어찌보면 욕심이겠죠
근데 우리는 모두 인간이니까 욕심을 낼 수 밖에 없나봐요..^^
효도라는 게 사실 꼭 큰 것만이 효도가 아니라
우선 내 자식이 행복해하고 아프지않고 하는 기본적인 것도 효도가 된답니다
우리 몸과 마음이 상하지않게 내 자신도 잘 돌봐주면서 살아가요
응원할게요 댓글보고 나두..눈물 또르르 나네요..
@@st.love_healing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예전에는 눈이 참 좋았는데 지금은 왜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을까 슬프다 . 겨울이 오는게 싫어ㅠ
오늘도 슬프기 싫은데 . .
빨리 지금 보다 나은 삶이 오길
행복하자 힘내자 잘살아보자 .
전부터 불면증이 심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후로 학업 스트레스 때문인건지 불면증이 더욱 심해졌고
잠을 자지 못해 아침이나 밤이나 괴로웠습니다 지금 이렇게 불면증이 심한데
학년이 올라갈 수록 빡세지는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 심해질 것이라 생각하니 잠 못 자는 것보다 그게 더 무섭습니다 왠지 모르게 요새 눈물이 자주 납니다
별 것도 아닌데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나옵니다 이 영상을 볼 때만큼은 잠 자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예전에는 2시간 동안 뒤척여 잠을 못 잤다면
이 영상을 보고 난 뒤로는 3-50분 안에 잠 들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버티는 것도 잘하는겁니다.
하루만 잘 살아낸다는 맘으로 낼까지 생각마세요
하루를 견딜 낙을 만들어요
이거 끝내고 아이스크림 먹는다같은...
@@툇마루-h8h 감사합니다 하루를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만한 것을 생각해보도록 할게요!!
직장일로 시작된 스트레스로 갑자기 불면증이 생겼어요
뭐가 날 이렇게 힘들게하는지 하루 가장 행복하던 시간이 잠자려고 누웠을때였던 저에게 왜 갑자기 이런 불면증이 왔는지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오늘은 이음악과함께 푹 잘수있기를 바래봅니다..
목, 발목, 손가락이 원인모를 이유로 아프기 시작하더니 이젠 잘때만 되면 모든 관절이 뚝딱대듯 아파오네요.. 취업해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고 싶고 나도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은데 한 번 아파보니 지금은 부모님께서 함께 해주시지만 옆에 아무도 없을 훗날 언젠가를 생각하니 참 먹먹하고 막막하도 무섭습니다.
많이 아프단 티를 못 내겠어요. 놀라실까봐.. 그리고 이 이상 병원에 못 가겠어요. 평생안고가야하는 큰 병일까봐 확인하는 것조차 두렵습니다.
새벽 3시반 언저리면 늘 깨기 시작한지 약 3개월째.. 부모님은 편히 안자고 왜 자꾸 깨냐고 하시는데 아파서도, 내 인생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 같아 불안해서도, 건강때문에 멀리 갈수도 없다는 생각때문애 심장도 쿵쾅쿵쾅. 잠이 넘 오는데 여기저기에서 오는 통증과 인생에 대한 불안함에서 오는 스트레스때문에 심장이 빨리뛰고 아프기도 하네요..
안깨고 푹 좀 자고 개운하게 일어나고 몸도 안아팠으면 좋겠습니다.
푹 좀 자고싶어요..ㅜ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드니 가려서 먹고 몸한테 사랑한다고 자꾸 만저 주세요
댓글 올리자 마자 그날 밤에
남편이 심근경색으로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
세상이 무너지는 슬픔에 심장이 멈출것 같이 폭주를 하는데 이 영상 음악을 들으며 잠깐 잠깐씩 잠을 이루고 있네요.
어느 분이 올리셨는지
감사 합니다
정맣 고맙습니다.
깊은 위로 드려요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전 15년째 혼자 입니다 세월 참 빠르게 가더라고요~
@@paula8423 감사 합니다. 갑자기 생긴 일이라 아직도 현실감이 없어요. 마지막 모습이 생각 날 땐... 힘들어요. 많이요.
위로의 글 올려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늘 건강 하세요.
팔자란게 신기하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뒤쳐지고 착하게 살면 어느새 바보가 되어있고 몸은 또 어찌나 나를 괴롭히는지 다리가 아팠다가 나으면 이빨이 아프고 또 나으면 속이 아프고
몇십년을 반복하게 하네 돈벌려고 이런 저런거 다해본거같다 마음은 또 어찌나 약한지 살기위해 독해지고 못되졌던 나를 떠올리며 죄책감에 시달리며 잠을 이루지못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꿈도 자주꿔서 꿈에서도 시달린다
가끔 꿈에 할머니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는게 유일한 낙이다
머리는 또 을마나 나쁘고 단순한지
남들보다 한참 뒤처진 인생을 살고있는거 같다 자연스레 집돌이가되고 사람들과 얘기하는것도 두렵다
오늘은 위가 나를 괴롭힌다 얼마나 쓰린지.. 난 긍정적이지도 못하다
왜냐면 웃고있을때 항상 일이생긴다
그게 너무싫다. 항상 부정적으로 걱정하고 살아야 그나마 내마음이 덜 다친다 가끔 돌아가고싶다 어릴때 할아버지가 업어주는때로 그시간에 멈추거나 조용한곳으로 가고싶다 너무 지친다 익숙해진 인생이지만 다만 이젠 미련도 없다.
전혀 다른 음인데 예전 일이병 군생활 시절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잠들기전에 들었던 취침 나팔소리 듣는 기분이 드네요.
지난 과거를 돌아보게되고 앞으로 있을 일에 두려움이 들지만 그것 또한 오늘과 같이 헤쳐나가야지 라는 생각을 하다가 잠들거 같은 그런 기분. 묘하네요ㅋ
힘든일은 가고
좋은일이 올것이에요
좋은일이 오면
그땐 행복하게 웃을거에요
행복하게 웃으면
힘든일은 앞으로 생각이 안날거에요
모두 각자 위치에서 잘 하고 있어요
잘 안되더라도
포기하고 싶더라도
조금만 진짜 조금만 참고
긴 통로 끝에 보이는 희미하게
빛나는 불빛을 쭉 따라가요
그럼 끝내 이룰거에요 원하시는것을
사랑하는 사람 둘이나 떠나보네고 .. 남겨진 나는 극심한불안장애와 공황장애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25년도는 건강한 삶을 살수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바래봅니다…
의사....정말 되고싶은 소중한 꿈인데 자꾸 이루려고 노력해봐도 잊어버리고 안하게되네요...이런 제가 환자를살리는 멋진 의사가 될수있을까요....?현재 중2인데 게임하는시간도 늘어서 걱정이고 친구관계랑 학업문제도 걱정이어서 정말 힘드네요....그래도 소중한 꿈이라는게있어서 살아갈수있는 원동력이 되어준것같아요. 오늘도 잘듣고가요!!!
여러분들도 꼭 바라시는 꿈과 희망 모두 이루시길 바라고 기도할께요!!!!!
공부는 그냥하는거란다~
눈내리는 밤 군대시절
행군할때가 생각나요
참 힘들었어요
근대 그때 그 시절 꿈을 자주 꾸어요
눈도 달도 미웠던 시절 ㅜㅜㅎ
자유가 얼마나나 소중한지 알겠냐.
말하는 싸가지보소
토닥 토닥~~^^
깨닫고 보면 그 고민이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근데 그 고민을 하는 자체는 하찮을 수 없다
당신도 귀하고 당신의 모든 순간 모든 마음도 귀하다
먼저 감사부터 드립니다. ^0^ 난 40년이~ 넘도록 타고난 야행성이라...
(야간에는 무슨 일이든 간에~ 집중이 잘되고, 시간이 아꺼워서~ ㅋ)
온갖 방법과 수많은 수면 유도 음악등을 찾아 헤메었지만 모두 실패 했는데...
또 속는 셈치고 들어 왔다가- - - 드디어 성공 했어요.
정말 편안한 숙면이 저절로 이루어 지고 아침아 상큼해 지네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축복 가득한 고운 삶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전 언젠가는 행복할거에요 아팠던 만큼 되돌려받을거에요..
고향의 깊은밤이 그리워지는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잔잔히 흐르는 영상이
마음도 편하게 해주네요
티스타힐 싱잉볼로 명상하면서 소리들으니까 잠이 바로 오네요~굿~
2022년 12월 26일 새벽 5시 47분 이 영상들으며 주무시는 모든 분들 잠에서 깨기 아쉬울정도로 행복한 꿈 꾸시길
2023년 12월 26일 새벽 5시 49분에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분도 평안한 나날 되세요
2023년 12월 27일 새벽 1시에 남깁니다 모두 좋은 밤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해피 뉴이어 ㅎㅎ
2037년 12월 26일 새벽 1시 20분에 남깁니다 좋은 밤 되십쇼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감사로 얼룩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외로우신분들 아직 세상이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자기전에 오늘하루도 수고한 내 몸에게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말해요 손에게 눈에게 귀에게.. 내일도 살아야하는 나에게 푹쉬라고 고맙다고.. 잘자요
에너지 넘치는 다섯살 아들을 위해 틀어주니 금방 잠드네요 최고!!!!!
평온함으로 숙면후 깨어나면 모두에게 온갖 좋은 일들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심장이 쿵쾅 거리고 설레고 막 묘해지는건 뭘까요 이거 이음악 진짜 숙면 음악 맞나요 해피바이러스 음악 아닌가요 ㅋ 뭐지 이 말로 표현 못하겠는 가슴 벅차 오르는 그런 감정들 뭘까
음악이 참 좋은데 눈물이 나요 11년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무슨 일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토닥토닥 해 드리고 싶네요~
잠들기 힘든 사람들 많은 가봐요. 왠지 위안이 되네요
복잡 다단한 일들이 산재해 있지만 이순간만큼은 고요와 평화가 오네요 **^^모두에 평화와 건강을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느끼는 이 고통은 일시적입니다. 눈을 감고 내일은 새로운 날, 새로운 시작임을 기억하십시오. 심호흡 잘할거야 약속할게 ❤
❤
고마워요.
심각한 불면증으로 수면제만3년째먹고있습니다.
그래도 쉽게잠들지못하고 꿈을꾸고 1시간마다깨고 다시꿈을꾸고 다시자고를 반복하고있습니다ㅠㅠ 잔거같지도않고 항상몽롱하고 두통까지오고있어요 ㅠㅠ제발오늘은 이거듣고 푹~잤으면좋겠어요
당신은소중하고ㆍ머든잘되고행복하고좋은사람입니다
이 음악을 듣는 모든분들 마음건강 몸건강 하시고 금전적으로 힘든분들 풍요로워지시길 .. 우리 모두 행복하기를 !
님도요^^
😂
아가가 자다 깨서 당황스러웠능데 눕히고 음악 틀어주니 잠을 다시 청하네요 감사해요 광고없는 음악제공해 주셔서^^
광고있는데...
광고가 ㅠ 나와서 벌떡 ㅠ😢
뮌소리야 광고에 깨서 잠도 못자고 있구만
눈오는날 수북히 쌓인날...혼자 걸어가다 슬퍼 주저앉아..울었는데.. 이노래 이배경을 보니.. 그때가 생각이나네요 참힘들었는데 참슬펐는데.. 참 죽고싶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살아요 뭐가 아쉬운건지..뭐가 미련이남아서..내가 이렇게 살아가는지... 바보같아요 제가.. 다들 저같은놈도 살아가는데.. 다들 힘내세요...ㅎㅎ..
힘내세요. 지나고 보면 별 것도 아닌 일들일 거에요.
응원합니다 🎉
힘 내세요
포기만 않은심 이또한 지나가리니 ~
여러분 눈길운전 진심으로 조심하세요 ㅠㅠ 그럼 따뜻한 밤 보내시길~
굿나잇
오늘도 살았음에 감사합니다. 잠못드는 밤. 댓글들보며 반성하고 갑니다.
많은 걸 가졌으나 가지지 못한 것에 순간 몰입한 나를 알아차립니다.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잠안와서 이런거 틀면 잠이 더 안오더군요. 오히려 댓글들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지금도 나처럼 어둠 속에서 핸드폰 들여다 보는 그대들.. 오늘은 잠을 못자 고단하고 피곤할지언정 항상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집안정리 하면서도💕 밤에듣은것과 또다른 매력에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 모두가 아름답고 건강하시기를
수면💤 즉 아름다움 입니다 수면건강의 원리도 알았습니다🌹🌹🌹
눈내리는게 너무 예뻐서 계속 보게 되네요 ㅋㅋ ㅜㅜ
인정
인정22
내일 그리고 또 내일도 행복하고 늘 평온하길 기도🙏해봅니다 꽃길만 걷자 지원아🍀
새벽 1시네요..아직까지도 잠을 이루지 못해 괴롭습니다..지친 하루 일상을 잊고 꿈속에서라도 편하게 잠들고 싶어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잠도 잘 오고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해요
신기한건 요즘들어 늘어나는 흰머리가 이 음악 듣고 자면 다시 까맣게 나오네요
이 음악 때문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아요~^^
이제 꿀잠자러 갑니다
밤샘근무는 넘 피곤해요~~~
여러분 4시간을 자서는 절대 건강해질수없습니다. 오래 주무세요... 요즘은 적게 자는게 성실한거 아닙니다. 많이자는게 좋은거에요.
수면유도에광고가있어겨속못자요 ㅎㅎ
4년만난 여친이랑 헤어진후 잠못자다가 요즘 덕분에 이걸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잠듭니다 .. 늦은시간이긴 하지만..ㅎ
감사해요
힘내십쇼 내일은 밝은날이 올것입니다
음....뫄 핫소스 모쪼록 빠른 시일내에 행복한 나날을 다시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수면유도 분위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
어떤이는 tv소리에 자고
어떤이는 조용한 적막속에서 자고
어떤이는 책보다 자고
어떤이는 불켜야 자고...
난 조용한 음악보다는 누군가 옆에서 떠들어야 자는 케이스.
그래서 유튭을 이용해 시사토론처럼 계속 떠드는소리듣고 잡니다. ㅋ~~
아 여기서라도 털어봐요 저희 시아버지 얼른 나으시면 좋겠어요
다시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다들 힘들지않고.. 상처받지않고.. 그렇게
잠은 안오고 밤새 너무 아름다운 음악 듣다가 해떴음.
박자 발란스가 맞지 않아서 계속 거슬림.
중요한 약속이 있고 하루종일 일을 하여야 하는데 보통 빗소리 듣고 숙면을 하였지만 제목에 엮여서 틀어 놓았다가 완전 밤 샘.
아..눈 내리는 영상이 넘 예쁘네요..😍 힐링되면서 마음이 평온해진다는.. 나이 들면서 숙면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점점 느끼게 됩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구 숙면 하시길. 잘 자요..😴
@@퀴즈빠세 넹ㅜㅜ 격하게 공감!
70대 할매는 불면증과
싸우느라 고통.
갈때가 되서 그런지~ㅎ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화를빕니다 *
@@김정덕스텔라 ♥️즐하루 보내시구 항상 행복하셔용♥️
와 진짜루 배경 넘 예쁘네요ㅠㅠㅠㅠ
@@Hmason_oo 그쳐? 넘 이쁘죵??🥰 오늘밤두 숙면 하세용...😌
듣고있으면 마음이 정말 따듯하고 아늑해져요. 영상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창문을 열면 실제로 겨울밤 밖에 눈이 내리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25년전 제 첫사랑이자 짝사랑했던 여자애가 저의 고등학교 친구랑 사귄다는 소식을 듣고.. 눈내리는 겨울밤 가로등 아래서 한없이 담배를 폈던 그때와 느낌이 비슷하고 듣고있으면 그때 생각이나 매일밤 틀고 잡니다.
처음으로 깊은수면 1시간30분잤어요
스마트워치로 항상수면체크하는데 젤잘잔게
50분이거든요.넘 신기하네요
컨디션 최고의 하루를 보냈어요.
감쏴합니다~~
화면만 30초 봣는데 숙면후 아침이엇습니다^^ 음악도 너무 조아요
사는 게 힘드네요. 괜히 시작했나 싶으면서도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다들 부자되시고 꼭 건강하세요. 원하는 뜻 다 이루세요.
힘내세요 저도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살아야죠 돈도 건강도 가족도 . ..화이팅 합시다
이걸 듣고 스르륵 잠을드시는분들은
존경하고 감사하신분들입니다.
또한 이 음악을 들으며 저와같이 잠을못드신분들...
이때 만큼은 반성도 하시고 펑펑 울기도 하시고 옛 사람 그리워 도 해보시고 옛 생각에 웃기도 해보시면서 추억에 감사하며 지난일을 거름삼아 더욱 성장한 하루를보내시길~~^^
우리 웃자~!^^
당신은 사랑스러워요
푹 주무시길 바래요🙏
내가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다 .
아직젊다 ,앞으로 창창할 내 미래를 향해 오늘도 훌훌털어내고 차분히 다시 시작하자 .
노력의 끝엔 얼마나 달콤한 결과물이 날 기다릴지 생각하며
나아가자 할 수 있다 포기하기엔 내 자신이 너무 멀쩡하니까.
이 음악을 통해 온 우주의 기운이 지구를 향하고 그 기운을 받은 지구는 당신에게 좋은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는 개뿔 잠이 안온다. 모두 힘내세요. 음악 들으며 딴생각하지 마시고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 세상은 작은 나의 존재를 통해 크게 바뀔 것이며 나의 마음 가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이 전해질것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마음 속 깊이 새겨두세요. 당신은 소중하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앗 너무 슬퍼졌어요. 옛날생각 이것저것 밤잠 설쳤네요.ㅠㅋ
오늘 여러가지로 불안하고 우울했는데 가만히 보고있으니 맘이 좀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고요하고 진짜 최고에요 수면음악은 이게 최고인듯
우린 행복속에 살고있습니다 가깝지않을뿐..이제곧 당신께 다가갑니다 마음속 깊숙히 오랬동안
숙면하러 왔다가 댓글보고 숙연해 지네요 모두 힘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일로 하여금 한가지 또는 그 이상의 아픔, 고통을 느끼고 있답니다 는 위로가 안되죠.. 저도 힘드네요ㅜ
갱년기 되면서 가끔 잠을 못자서
수면음악 여기저기 들어보는데~~이 음악은 묘한 매력이 있네요..근데 듣다보면 쓸쓸해지기도 하는거 같아요..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
우울증이 심해져서 설잠을 잤는데.. 이 음악들을 들으니 잠이 편하게 올 것 같네요. 5분 들으니 잠이 오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홧팅 하세요^^
응원해요 누구보다도 특별하잖아요😄😃
복이 넘치내요 5분만에 잠을
행복하세요 평온한밤 되세요 😅
눈이 내리는 달밤에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짧은 시간 푹 잤어요.눈 뜨면 힘든 날이 대부분인데 개운하네요.신기방기.
감사합니다~~!
생각을 멈춰야 잠이오는데 눈을감고 별생각이 다떠올라.. 이음악 들으며 좋은 생각을 해보자 싶다가도 좋은 생각을 찾아 헤메는것도 뇌가 피곤해지고.. 2주된 이 불면증이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힘들어요.. ㅠ
토닥토닥ᆢ
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꼭 행복해지시라고ᆢ
가끔씩 들어요.잠이오지 않을때..금방 잠이..오늘도..듣고 있네요.
나는 자주 죽음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의 죽음으로 부모에게 불효를 하고싶진않았다 애써 떨쳐내며
살아가고있지만 두렵다 겁쟁이가 되어버린 내 자신이 부끄럽지만 좀처럼 나아지지않는다 좋은날이와서 밝은 햇살이 나의 손을 잡아줬으면
스스로를 믿고 한발 고고.
습관처럼 드는 부정적인 생각을
나만이 멀리할수 있어요~
습관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해봐요~
다들 힘들시기를 넘기곤 한답니다.
저도 많이 거쳤구요. 지금도 그렇지만 견디다보면 지나가더라구요. 시간이 해결해준답니다.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런 적 많았어요
다 지나가는 거라더니
어찌 어찌 살게되네요
힘내어서 열심히 살아봅시다. 화이팅
언제부터가 밤에 이런 음악 듣지않고는 못자게 됬어요. 음악을 듣지않고 기절하던 날에는 기억도 나지않는 꿈에 시달려 아침에 늘 머리가 아프고 몸이 무겁더라구요...꼭 다른 차원을 다녀온 기분이였어요
진짜 이걸 좀만 일찍 알았더라면 더 빨리 불면을 극복할 뻔했네요...
최근에 우울과 공황으로 잠을 못자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진자 이대로 살다가는 큰일 날 것 같아서
수영을 시작하고 마인드키퍼를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하니까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아마 이제 매일 와서 이 노래를 들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