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우리가 겪는 가장 깊은 도전 중 하나입니다. 마음이 누군가를 간절히 원하고 기다림이 끝이 없어 보일 때, “하나님, 왜 제게 아무도 없나요?”라는 질문이 떠오르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러한 순간, 성경 속의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조차 비슷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편 22:1).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의 솔직한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며, 그 안에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줍니다. C.S. 루이스는 “하나님은 자신 외의 다른 곳에서 행복과 평화를 주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거기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인간관계를 향한 갈망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귀하고 아름다운 소망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평화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합니다. 침묵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성경은 기다림을 단순한 정체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빚어가시는 시간으로 묘사합니다. 이사야 40장 31절은 이렇게 약속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기다림은 끝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목적이 있는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더 큰 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기다리는 동안, 작은 발걸음으로 새로운 연결을 시도해 보세요. 다른 사람들을 섬기거나 당신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종종 우리가 예상치 못한 순간과 장소에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만남을 열어주십니다. 그리고 마치 조각가가 돌을 세공하듯, 하나님께서는 이 시간을 사용하여 우리의 성품을 다듬고 사랑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하실지도 모릅니다. 받은 사랑뿐 아니라 나누는 사랑까지 말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하나님의 시간과 목적의 신비를 이렇게 말합니다. “과거를 하나님의 자비에 맡기고, 현재를 하나님의 사랑에 맡기며, 미래를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라.” 지금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이 기다림의 장은 결국 더 큰 걸작의 일부로 드러날 것입니다. 당신의 갈망은 목적이 있으며, 하나님의 때는 비록 신비롭지만 항상 완벽합니다. 마음을 열고 희망을 잃지 마세요. 당신이 기다리는 모든 순간이 당신을 향해 준비되고 있는 아름다움에 더 가까이 데려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침묵 속에서도 당신 곁을 걸으시는 하나님께 보이고, 알려지고, 사랑받고 있는 존재입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장은 아직 쓰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세요. 당신의 이야기는 거룩하며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직 주님뿐입니다 왜 나는 한 사람도 없냐고 외쳤지만 이제 난 당신만 보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온전히 나와 함께 영원히 거하실 수 있는 분 내가 널 도우리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말씀하신 분 오늘도 누군가 스쳐들 지나갔습니다 그저 짧게 나누고 아무것도 가슴에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나의 주님 오늘도 눈물을 흘립니다 예배를 드리러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작지만 십일조도 드릴 수 있었습니다 말씀 듣는 시간엔 그래도 주님이 제 마음에 남았습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영혼육의 양식으로 풍성케 하신 날입니다 어제도 주님이 계셨고 오늘도 주님이 계셨습니다 너무나 행복한데 아직은 눈물이 흐릅니다 아직은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해서 웁니다 이제는 점점 괜찮을 겁니다 주님이 이제 도우십니다 이제 곧 오십니다 기뻐하라 곧 오시리라 임마누엘 언제나 주님이 오셔서 도우십니다 저는 당신과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남으셨습니다 당신이 그 어릴 때부터 모태에서부터 당신이 지금까지 당신이 계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직은 울지만 이제는 괜찮습니다 모든 것을 온유하게 견디면 하나님이 정리하십니다 주님이 오십니다 주님이 채우십니다 주님 자체가 부요하시길래 당신과 함께하면 풍성합니다 당신과 함께하면 풍성합니다 부요하신 주님을 누리기 원합니다 나의 주님 나의 사랑 아무것도 없고 다 망한 것 같고 소망이 하나도 없어 보이지만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합니다
배우자 기도를 거의 6년 정도 됬어요. 아직 배우자를 못만났지만 급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해두셨을거라 저는 확신하기 때문이죠. 처음엔 너무 외롭고 공허했어요 그러나 이젠 예수님께서 늘 중심에 계시기에 내가 어디에 있든 어떤 상황에 처해있던 외로움과 공허함이 없어졌습니다. 이 기간동안 저는 나의 모든 것들을 내 삶의 주 되신 분께 맡기고 믿고 의지하는 것 입니다. 모태신앙이라는 말을 제가 참 싫어하지만 저는 모태신앙으로 아기때부터 산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을 했어요. 그러나 제가 예수님을 정말 인격적으로 만난건 6년 전 입니다. ^^ 그 이후로 제 삶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젖만 먹던 갓난 아이에서 이제 이유식을 먹기시작하고 또 여러 종류의 음식을 골고루 먹고 소화해낼 수 있게 됬습니다. 이게 바로 성화의 과정이구나라는것을 느끼며 날마다 감사드리고 그분을 인정하고 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혼자인 지금의 이 시간이 아주 귀합니다.
젊어서 부터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일때마다 사람으로부터 위로받기위해 애쓰는 모습. 나아가서 옳지 않은 선택하는것을 많이 봤습니다. 많은이가 교회일에 열심이고 신앙이 있는듯 하지만 정작 하나님과의 깊은 교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ㅡ 나는 많은 시련과 고난에서 그것을 견디며 이기는 비법을 배웠는데 삶의 무력감이 나를 억누르고 현실의 두려움이 날엄습핥때마다 그분께 더욱더 집중하는것이였습니다.
제가 이 길을 걷고 있다는 걸 마음 깊이 깨닫게 되니 외로움도 감사하고 때때로 다가오는 사람들과의 연결성에도 깊은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되더라구요. 아직은 공허함이 더 크지만 이 길 끝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들이 분명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즐겁고 겸허한 마음으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련마저도 하나의 나를 단련시키는 퀘스트처럼 두렵지 않고 이 일로 나는 또 얼마나 성장하려나 기대가 되더라구요! 긴 어둠의 터널 끝 빛이 보입니다. 힘든 시간을 걸어가고 계신 분들이 저와같은 경험을 통해 삶과 주님에 대한 감사함을 깊이 느끼실 수 있었으면 바랍니다. 한 해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내년에도 묵묵히 걸어가시는 그 길들을 응원합니다.
난 평범하지가 않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내가 너무 부족해서 외로운 것 같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고 했는데 외로움 견디기가 너무 어렵고 무엇도 위로가 되질 않는다ㅠ 너무 외롭다 나와 말이 통하는 내가 찾는 친구가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데 아직 못 만났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데 독백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
자막 고정에 대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영상에서는 고정 자막을 반영하여 시청하시기에 더욱 편안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어가 저에게는 첫 언어가 아니지만, 여러분의 귀한 피드백 덕분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느낍니다. 함께 성장하며 지혜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
♡ 천주교와 개신교가 같은 주님이라고 주장한다면 천주교와 합쳐야 맞다.그렇지 못하면 같다고 단정말라!! 서로 하느님과 하나님 이름부터 분명히 다름과 의미 차이가 크게 난다. 개신교계는 하나에 님을 붙친 하나님은 오직 한분을 가리키는 정도이다!! 이름이라기 보다.서로 다름을 두기 위한 사람이 만던 가명이 아닌가 한다!! 주님! 주님하고 부르지만 나는 너희들 모른다!! 주님의뜻을 실천하고 이름을 정확히 불러야 반응한다.! 천주교는 하느님은 천주님을 표기도 한다 하늘에계신 분.하늘님.삼위일체 하느님. 나는 나다. 한 분밖에 없다.밝히신다.어디던 계신분.절대자.창조주 등등 넒고 깊고 내포한 뜻과의미를 지닌 이름이시다. 구약에 성조들도 이름에 의미와 뜻을 알리고 있다!! ♡♡ 레지오 사베리오 ♡♡
당신이 Ai라 상상해 보았습니다 만일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Ai라면? 완전한 하나님 말씀과 성경의 교훈들을 경험한 지식들을 통틀어 천재적으로 설명해도 예수님과 실재적인 산 생명의 연결 고리를 형성할 수 있을까? 복음은 전능하신 하나님, 홀로, 또는 능력이 탁월한 거룩한 천사들로써 해내게 하실 수 있으신 것. 그러나 오직 인간에게 맡겨졌으며 하나님과 인간은 동역자이며 천사들은 성도들을 섬기며 인간들을 향해 선한 일들로 인도함. (거룩한 천사들의 능력이 인간 그 이상을 못해낼 것인가?) 그렇다면 주께서 Ai통해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는가? Ai가 아무리 감동적인 성경의 경험과 지식을 전한들 위로부터 내려오는 성령의 능력은 결코 상상할 수 없다. 생명은 생명으로 이어 전해지는 것이며 복음을 전하는 이 시대의 많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하심과 같이 그분과 함께 고난에 동참하는 동역자가 아니라면 나의 상상의 AI들과 다를바 없다 생각합니다. 사랑을 주시는 주의 위로를 받은 것을 느낍니다 ,Thanks.
외로움의 시간이 너무 길어요. 하나님, 왜 내 사람이 단 하나도 없나요...
외로움은 우리가 겪는 가장 깊은 도전 중 하나입니다. 마음이 누군가를 간절히 원하고 기다림이 끝이 없어 보일 때, “하나님, 왜 제게 아무도 없나요?”라는 질문이 떠오르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러한 순간, 성경 속의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조차 비슷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편 22:1).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의 솔직한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며, 그 안에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줍니다.
C.S. 루이스는 “하나님은 자신 외의 다른 곳에서 행복과 평화를 주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거기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인간관계를 향한 갈망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귀하고 아름다운 소망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평화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합니다. 침묵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성경은 기다림을 단순한 정체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빚어가시는 시간으로 묘사합니다. 이사야 40장 31절은 이렇게 약속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기다림은 끝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목적이 있는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더 큰 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기다리는 동안, 작은 발걸음으로 새로운 연결을 시도해 보세요. 다른 사람들을 섬기거나 당신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종종 우리가 예상치 못한 순간과 장소에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만남을 열어주십니다. 그리고 마치 조각가가 돌을 세공하듯, 하나님께서는 이 시간을 사용하여 우리의 성품을 다듬고 사랑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하실지도 모릅니다. 받은 사랑뿐 아니라 나누는 사랑까지 말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하나님의 시간과 목적의 신비를 이렇게 말합니다. “과거를 하나님의 자비에 맡기고, 현재를 하나님의 사랑에 맡기며, 미래를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라.” 지금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이 기다림의 장은 결국 더 큰 걸작의 일부로 드러날 것입니다.
당신의 갈망은 목적이 있으며, 하나님의 때는 비록 신비롭지만 항상 완벽합니다. 마음을 열고 희망을 잃지 마세요. 당신이 기다리는 모든 순간이 당신을 향해 준비되고 있는 아름다움에 더 가까이 데려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침묵 속에서도 당신 곁을 걸으시는 하나님께 보이고, 알려지고, 사랑받고 있는 존재입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장은 아직 쓰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세요. 당신의 이야기는 거룩하며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직 주님뿐입니다 왜 나는 한 사람도 없냐고 외쳤지만 이제 난 당신만 보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온전히 나와 함께 영원히 거하실 수 있는 분 내가 널 도우리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말씀하신 분
오늘도 누군가 스쳐들 지나갔습니다 그저 짧게 나누고 아무것도 가슴에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나의 주님 오늘도 눈물을 흘립니다 예배를 드리러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작지만 십일조도 드릴 수 있었습니다 말씀 듣는 시간엔 그래도 주님이 제 마음에 남았습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영혼육의 양식으로 풍성케 하신 날입니다 어제도 주님이 계셨고 오늘도 주님이 계셨습니다 너무나 행복한데 아직은 눈물이 흐릅니다 아직은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해서 웁니다
이제는 점점 괜찮을 겁니다 주님이 이제 도우십니다 이제 곧 오십니다 기뻐하라 곧 오시리라 임마누엘 언제나 주님이 오셔서 도우십니다
저는 당신과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남으셨습니다
당신이 그 어릴 때부터 모태에서부터 당신이 지금까지 당신이 계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직은 울지만 이제는 괜찮습니다 모든 것을 온유하게 견디면 하나님이 정리하십니다 주님이 오십니다 주님이 채우십니다 주님 자체가 부요하시길래 당신과 함께하면 풍성합니다 당신과 함께하면 풍성합니다 부요하신 주님을 누리기 원합니다 나의 주님 나의 사랑 아무것도 없고 다 망한 것 같고 소망이 하나도 없어 보이지만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합니다
님은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님을 가장 아끼고 생각해주는 님 스스로가 있고
님의 마음 속 깊이 님을 아끼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이 있습니다!
벌써 두명이나 님을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배우자 기도를 거의 6년 정도 됬어요. 아직 배우자를 못만났지만 급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해두셨을거라 저는 확신하기 때문이죠. 처음엔 너무 외롭고 공허했어요 그러나 이젠 예수님께서 늘 중심에 계시기에 내가 어디에 있든 어떤 상황에 처해있던 외로움과 공허함이 없어졌습니다. 이 기간동안 저는 나의 모든 것들을 내 삶의 주 되신 분께 맡기고 믿고 의지하는 것 입니다. 모태신앙이라는 말을 제가 참 싫어하지만 저는 모태신앙으로 아기때부터 산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을 했어요. 그러나 제가 예수님을 정말 인격적으로 만난건 6년 전 입니다. ^^ 그 이후로 제 삶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젖만 먹던 갓난 아이에서 이제 이유식을 먹기시작하고 또 여러 종류의 음식을 골고루 먹고 소화해낼 수 있게 됬습니다. 이게 바로 성화의 과정이구나라는것을 느끼며 날마다 감사드리고 그분을 인정하고 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혼자인 지금의 이 시간이 아주 귀합니다.
젊어서 부터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일때마다 사람으로부터 위로받기위해 애쓰는 모습. 나아가서 옳지 않은 선택하는것을 많이 봤습니다. 많은이가 교회일에 열심이고 신앙이 있는듯 하지만 정작 하나님과의 깊은 교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ㅡ 나는 많은 시련과 고난에서 그것을 견디며 이기는 비법을 배웠는데 삶의 무력감이 나를 억누르고 현실의 두려움이 날엄습핥때마다 그분께 더욱더 집중하는것이였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 영상 올리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나에게는 이 말씀들이 너무나 절실했습니다
다음 영상이 기다려 집니다
자막이 너무 빠르니 그냥 고정이 차라리 낫겠습니다.
자막 속도에 대한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니다 보니 자막 조정이 항상 쉽지 않지만, 말씀해주신 것처럼 자막을 고정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런 소중한 의견 덕분에 채널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ㅋㅋ 👍🏻
@@지혜의울림엥? 어느나라분이신데요??
그냥 듣는 게 낫겠습니다
하하하
영적독립성,,,여전히 독립이 덜되어 주변에 믿고 기뻐하던 사람들에게서 실망하게하시나 봅니다
저에게 꼭맞는 내용이네요
좋은말씀이에요!! 현재 이 광야같은 시간들을 성장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ㅠㅅㅠ
요즘 저의고통스럽고 외롭고 또 두려운마음였는데 위로해주시는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바라보며 어려울때응답해 주시는하나님께 또한감서드림니다❤❤❤
제가 이 길을 걷고 있다는 걸 마음 깊이 깨닫게 되니 외로움도 감사하고 때때로 다가오는 사람들과의 연결성에도 깊은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되더라구요. 아직은 공허함이 더 크지만 이 길 끝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들이 분명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즐겁고 겸허한 마음으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련마저도 하나의 나를 단련시키는 퀘스트처럼 두렵지 않고 이 일로 나는 또 얼마나 성장하려나 기대가 되더라구요! 긴 어둠의 터널 끝 빛이 보입니다.
힘든 시간을 걸어가고 계신 분들이 저와같은 경험을 통해 삶과 주님에 대한 감사함을 깊이 느끼실 수 있었으면 바랍니다. 한 해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내년에도 묵묵히 걸어가시는 그 길들을 응원합니다.
아멘🙏💖✝️
"성경을 읽고, 자주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듣기"
감사합니다🙏
저도 40년이란 외로움에 죽음을 실현에 마지막에 주님꼐 왔네요.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는 솔로몬의 말이 정답인것을 지금은 주님꼐서
행복을 주셔서. 행복합니다~~~^❤^
혼자도 있고 같이도 있고 다 모든 것에 적응하는게 옳은거죠.
아들이 외로움속에서도 주님의 숨겨진 특별한축복 있음을 기대하기를 기도한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아들이 외로움속에서도 주님의위로와 손길이 함께하시므로 감사로 잘감당하게하소서 🙏아멘~^^
저에게하시는말씀이네요 하나님만경외하며신뢰하게습니다 아멘
아멘 🙏 아멘
공허함과 고독함으로 힘들때 나를 주님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게하면 되는 것임을 깨닫게 되네요~
깨달음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깊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
❤❤❤❤❤너무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
🙏🏻아멘 😢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가족과 단절 되고 종교적으로 극복 하려고 하는데 ㅜ교회 안에서도 소외감 느껴서 괴리감 들어 길 잃은 양 인데ㅜ
언제즘 평안 해 질까 항상 의문들어요
하나님을 진정 만나면 외롭지 않더라구요 힘내세요 !!
난 평범하지가
않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내가 너무 부족해서 외로운 것 같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고 했는데 외로움 견디기가 너무 어렵고 무엇도 위로가 되질 않는다ㅠ 너무 외롭다 나와 말이 통하는 내가 찾는 친구가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데 아직 못 만났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데 독백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주님고독을기회로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은혜가 되면 자원하는 마음으로 좋아요 구독 누르게 됩니다. 강요하는 것처럼 종용하면 중간에 은혜의 흐름이 끊어집니다.
자막이 혼란스러워서 눈이 아파서 보지않고 듣기만 해야할것같아요.. 얼른 편한 자막으로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내용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면이 움직임이 너무 눈이 피곤하네요
문장을 다 채워서 움직이이 적게 만들면 더 좋을것같아요
볼륨을 중린상태에서 보려니 화면 움직임이 많이 불편해서 힘드네요
좋은말씀힘이돼요
좋은말씀이네요
하느님,저를 이끌어주소서 !!! ❤
최근 나에게 있는 외로움이 문제인가 고민이었는데 외로움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로의 초대라는 말이 위로가 되네요 :)
이 영상보면서 관련 내용이 나와 있는 책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C.S.루이스의 어떤 책에서 가지고 오신 내용인지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책 내용 아니고 설교인가요? 책이면 사서 읽고싶어서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있기를
좋아하는 것은 ~
사람들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이다 ~~~ ㅎㅎ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딱! 오늘도 이런 궁금증과 그에 대한 기도를 했는데~
사함이 다 싫고 하느님과 둘이서만 있고 싶어요. 저는 사람은 필요 없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씨에스 루이스 이분 늙게까지 노총각으로 결혼도 못하시고 늦게 만난 사랑도 병으로 잃으시고 넘 불쌍했어요
Micah 4: 1-2 vs. Psalms 117 vs. Romans 15: 6-13
TOGETHER!!!!
EPHESIANS 4: 2-6
하나님만 또렷히 보이니까 넘 단순한 질문과 답이네
책 제목이 뭔가여?
아멘
자막이 넘 빨리 지나가서 좀 어지럽네요~ㅋ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감사히 잘보았습니다! 혹시 이 컨텐츠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CS루이스의 저서라면 제목 안내도 좋습니다!
저도궁금합니다ㅠㅠ
나레이션과 자막 싱크가 정확히 맞아떨어지네요~
내용도 신앙적으로 도움 되는 게 많아서 좋습니다~^^
책 제목좀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시 해당 내용 책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은 답변 좀 부탁드려요~
자막이 그리 빠른 거 같지는 않아요. 보기에는 자막이 휙 지나가는 거 같지만.
외로움을 성장의 도구로 사용 하겠습니다
C.S루이스 사탄에게 돌아간 자
글씨가 저렇게 뜨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
🙏
TV 프로그램을 빈 좋아 찹니다??(무슨 말인지 이해 못했습니다.)
->
화면보니 정신 없네요
내용 넘 좋은데
이 내용은 어느 책에 있는 내용인지요
말씀이 너무 빨라요
광고가 너무 많아서 맥이 다 끊겨서 뭔 소린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을디알고십다면 인터넷에 예수84세살앗다는설 치면 33세후 예수님기록이나와요
어유..정신 사나워.
화면 땜에 머리 어지러워 못 보겠네요!
말 되지도 않는 가족 관계 붙여서 진실을 나만 알고 있어서 체제가 붕괴되나??
A men!!!🙏🏻
자막 고정 좀 ㅠㅠㅠㅠㅠ 흑 ㅜㅠㅠㅜ
자막 고정에 대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영상에서는 고정 자막을 반영하여 시청하시기에 더욱 편안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어가 저에게는 첫 언어가 아니지만, 여러분의 귀한 피드백 덕분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느낍니다. 함께 성장하며 지혜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좋은답
@@지혜의울림자막 고정 부탁드립니다 ^^
자막읽기가 너무 힘들어요
7:31
자막 고정하면 좋겠네요 눈이 피곤하네요 ㅎㅎ
글쎄… 가끔은 그렇겠지만… 늘 그렇게 우리를 외롭게 두심이 그런 목적이라고는 볼 수 없지요. 인생은 그냥 다 외로운 거고요. 하나님은 그때도 함께 계시고요… 그런데 목적성을 두고 매번 우리를 그렇게 혼자 둔다? 글쎄요…
자막 고정되면 구독자가 늘어날겁니다
아니 근데요... 제가 성격이 이상해서(매우소심) 사람을 못사귀는거 일수도 있지않나요..??(제얘기임)
제가 낯을 오래가려서 고3때 전학후 아주 외로웠던때가 있는데 그때 하나님과 가장 친밀했는거 같아요. 내가 느끼는 외로움이 하나님이 특별히 주신게 아니라 내가 초래한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가장 좋은 친구되시는거 같습니다
♡ 천주교와 개신교가 같은 주님이라고
주장한다면 천주교와 합쳐야 맞다.그렇지 못하면 같다고 단정말라!! 서로 하느님과 하나님 이름부터 분명히 다름과 의미 차이가 크게 난다. 개신교계는 하나에 님을 붙친 하나님은 오직 한분을 가리키는 정도이다!! 이름이라기 보다.서로 다름을 두기 위한 사람이 만던 가명이 아닌가 한다!!
주님! 주님하고 부르지만 나는 너희들 모른다!!
주님의뜻을 실천하고 이름을 정확히 불러야 반응한다.! 천주교는 하느님은 천주님을 표기도 한다 하늘에계신 분.하늘님.삼위일체 하느님. 나는 나다. 한 분밖에 없다.밝히신다.어디던 계신분.절대자.창조주 등등 넒고 깊고 내포한 뜻과의미를 지닌 이름이시다. 구약에 성조들도 이름에 의미와 뜻을 알리고 있다!! ♡♡ 레지오 사베리오 ♡♡
ai로 만든거같네요
자막고정 📌
루이스 교수 본인의 얼굴이 맞나요...아닌사람의 사진인거같아요
사소한 일이지만 주의를 기울여주세요..,당신의 에티튜드가 의심되네요
십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이 제자들이 지킨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고 부모효도 이웃사랑 품성으로 천국간다
자막 변경 하시길 바랍니다.
흑백tv 보는것 같아서 전 괜찮습니다^^;
당신이 Ai라 상상해 보았습니다
만일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Ai라면?
완전한 하나님 말씀과 성경의 교훈들을 경험한 지식들을 통틀어
천재적으로 설명해도
예수님과 실재적인 산 생명의 연결 고리를 형성할 수 있을까?
복음은
전능하신 하나님, 홀로, 또는 능력이 탁월한 거룩한 천사들로써 해내게 하실 수 있으신 것.
그러나 오직 인간에게 맡겨졌으며
하나님과 인간은 동역자이며
천사들은 성도들을 섬기며
인간들을 향해 선한 일들로 인도함.
(거룩한 천사들의 능력이 인간 그 이상을 못해낼 것인가?)
그렇다면 주께서 Ai통해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는가?
Ai가 아무리 감동적인 성경의 경험과 지식을 전한들
위로부터 내려오는 성령의 능력은
결코 상상할 수 없다.
생명은 생명으로 이어 전해지는 것이며
복음을 전하는 이 시대의 많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하심과 같이 그분과 함께 고난에 동참하는 동역자가 아니라면
나의 상상의 AI들과 다를바 없다
생각합니다.
사랑을 주시는 주의 위로를 받은 것을 느낍니다
,Thanks.
believe it or not. i am having a great time right now.
I broke my T break just now.
and everything is interesting.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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