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인구 증가, 캘거리 부동산은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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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arayo_apnida
    @arayo_apnida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부동산 근황 간만이네요^^ 캘거리에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건 그만큼 활기가 넘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JJ님이나 샘님 말처럼 외지인들이 많아지면서 소소한 정을 나누기는 힘들어 지는 것 같아요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hijames4243
    @hijames4243 20 дней назад +1

    캐나다인지 인도인지모르겠습니다. 인도애들이 떼거지로 들어오면서 살기가 너무 안좋아지는것 같습니다

  • @Good-qh8fv
    @Good-qh8fv 22 дня назад

    현직 신축 주택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가격이 오르는게 인구유입도 있지만~ 자재비가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인건비는 왜 안오르는지~~

  • @jinglish4444
    @jinglish4444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최근에 캘거리와서 하우스 헌팅중인데...입찰경쟁이 어마어마 합니다...위치 좋은곳은 나온 가격보다 10만불 이상불러도 힘들더라구요...ㅠ

  • @junyoungyoo3588
    @junyoungyoo358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캐나다가 사람이 많아진다니... 어떻게 미래가 변할지 궁금해집니다.

  • @entertainment-on7gf
    @entertainment-on7gf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런 보물같은 영상을 이제서야 보게되다니ㅜㅜ 캘거리 증말 북적이더라구요 어딜가나 주차 자리도 찾기 힘든데 그래도 토론토보다는 훠얼씬 나으니깐요ㅋㅋ

  • @graciousdignity7547
    @graciousdignity7547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서남아시아국가이민자나 난민유입으로 인해서 좋지않게 변하지만 않으면 좋다고 봅니다

  • @hbuilder8158
    @hbuilder8158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두분다 못본 사이에 살이 많이 빠지신것 같네요. 바빠서 그런거겠지요? :) 건강도 지키면서 일하시길요~ 기억나실지 모르시겠지만, 캘거리 주택가격이 너무 저평가 되어있다는 점과 가격이 이렇게 오를것이다 라고 말씀드렸던게 생각나네요. 동부와 서부에서 흘러오는 웨이브가 지금 캘거리에 몰아치는 형국이라고 보면 됩니다. 금리인하와 인구 증가, 알버타 영주권 프로그램 재개 등으로 향후에도 적어도 내년 상반기 까지는 꾸준히 상승장을 이어갈것이라 봅니다. :)

    • @sean8463
      @sean846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6프로 금리가 쉽게 볼게 아닙니다 다시 1-3프로대로 떨어진다는 보장도 없고요 실업률 폭등에 토론토 밴쿠버 발 일시적 거품인데 이게 캘거리는 한순간에 꺼집니다 flipping 뉴스 나오는 꼴 보니 끝물이네요

  • @qryq0623
    @qryq0623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이제 그만들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 @F24mxkful1
    @F24mxkful1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현재 캐나다의 가장 큰 문제는 캐나다에 이민 온 외국인들이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캐나다를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자리 문제, 높은 집 값 문제,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PC주의입니다.
    거리 곳곳에 동성애자들을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이 너무나 많고 아이들 교육시키기에는 너무나 안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립 초등, 중등학교에 입학하면 의무적으로 동성애 관련 수업을 들어야 하죠. 이것은 잘못된 성에 대한 사고와 성 전환을 부추깁니다.

    • @임혜진-o3x
      @임혜진-o3x 4 месяца назад

      동성애 수업이 의무인가요?ㅠ 그래서 카톨릭으로 보내고 있긴한데~~

    • @F24mxkful1
      @F24mxkful1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임혜진-o3x 성 전환한 서양 사람들 자살하고 우울증 걸리고... 주류 언론에서 한 건도 보도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후회함..

    • @메카모티스-s9u
      @메카모티스-s9u 4 месяца назад

      캘거리도 그런가요? ㅠ

    • @suwonlee5175
      @suwonlee517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알버타주는 그나마 보수적인 주라 덜한거라 생각되요. 전 에드먼튼에서 2년 살다가 작년에 랭리쪽으로 이사왔고, 안경학과 수업 듣고 있는데요. 수업 필수 과목중 하나가 동생애자에 대한 용어와 문화에 대해 배우는게 있더라고요. 필수라 공부해야 하는데, 하면서 내가 왜 이걸 공부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엄청 강하게 들더라고요. 동성애자들이 싫다는게 절대 아니고, 그분들은 그분들 대로 잘 살면 되는데, 이걸 필수 과정에 넣는다고!? 라는 현타가 오더라고요. 정말 이건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 @김성엽-h6l
    @김성엽-h6l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캘거리 이주에 관심있는데요 혹시 194 avenue sw지역 어떤가요?

  • @메카모티스-s9u
    @메카모티스-s9u 4 месяца назад

    쌤킴 연락처좀 부탁드립니다

    • @HiCalgary
      @HiCalgary  4 месяца назад

      [Sam Kim] 403-771-7694
      samkimyyc@gmail.com
      카톡 : ksyguy
      편하신 방법으로 연락해보세요~!

  • @Hsk4886
    @Hsk4886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이제는 점점 캘거리도 더 이상 살기좋은 동네의 모습을 찾기가 어려워디고 있네요….집값도 더 오르고….결국 캘거리붐이 가라 앉게되고 그러면 또 떠나는 도시가 될 수도 …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며….

    • @keeahn480
      @keeahn480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밴쿠버 토론토에 비하면 아직 엄청 싸지요

    • @suwonlee5175
      @suwonlee5175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알버타는 추위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될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도 에드먼튼 2년 살았지만, 2번의 겨울을 보내며 PR 나오면 떠난다는 마인드로 살았던거 같아요. 현재는 랭리로 이사왔는데, 단점도 물론 있지만, 혹한의 겨울은 없어요. 그리고 지난 20년을 보더라도 밴쿠버에서 부동산 4배 오를때 캘거리는 2배정도 밖에 못 올랐잖아요. 지금은 한시적 붐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