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개인 가정사는 학생과 사장 둘이서만 이야기 했으면 학생이 여친이랑 모텔가려고 거짓말쳤겠거니 하겠지만 중요한건 학생의 부모랑 사장이 전화 통화를 함 그리고 사장이 학생을 평가할때 막 어른한태도 대드는 싸가지없는 애새끼라는 식으로 몰아가는데, 그렇게 따지면 학생 부모랑 전화통화 했을때 사장도 학생부모랑 언성높이고 싸웠으므로 사장도 어른한태 대드는 싸가지없는 새끼인건 마찬가지임 학생이랑 사장이랑 나이차이가 15살이 난다고 했으니 학생 부모가 14살때 사고쳐서 15살일때 애 태어난거 아니면 사장보다 학생 부모가 무조건 나이가 많음 그리고 8천이란게 비쌀수도 있고 쌀 수도 있는게 목숨값이 8천만원임 칼을 던진건 사실이고 꼭 학생이 맞진 않더라도 그게 잘못 날아가서 우연히 다른 사람 맞추면? 그런 위험성까지 생각했을때 합의 8천으로 끝내게 허용해줄게 아니라 애초에 합의 못하게 만들고 그냥 무조건 사회에서 격리시키는게 맞음
내가 봤을땐 사장은 사실을 말하고 있고 학생은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앞뒤 관계 싹 짤라먹고 오로지 자기가 피해본것만 말하고 있다 내가 봤을땐 학생이 소위 좀 노는 개양아치 일진같으며 8천 합의서 운운하는거 보니까 부모도 정상이 아니다 가게 주인은 화를 못참고 칼 던진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고 씨씨티비 없다면 아주아주 큰일 날거다 왜냐면 미성년자에게 칼 던졌다는 행위만으로 법원은 굉장히 좋지않은 행동이라고 판단할것이기때문이다
@@도요-e7x 어디 좀 모자람? 이미 사장은 칼 던졌다고 증언함 방향은 중요하지않음 법원은 미성년자에게 칼을 들고 위협을 하고 방향과 관계없이 던졌다는것에만 초점이 맞춰서 처벌할거임 이건 형사처벌이고 여기서 합의하지않고 사장이 처벌을 받으면 이제 민사소송이 기다리고있음 민사로 미성년자측이 정신적 위자료 치료비 명목으로 수천 뜯을수있음
@@피카츄-g8c 아니 시불탱아 판사는 미성년자가 있는 공간에서 칼을 들었고 그걸 던졌다는걸 초점을 맞춘다니까 무슨 대타 이러고 있냐 장난하냐 그걸 법적으로 특수협박이라고 하는거고 7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이건 뺴도박도 못하고 처벌 받는다 저 사장이 전과없이 잘살아왔다면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나오지만 동종전과있고 집행유예 기간이면 100% 실형이다 그리고 피해자 저 학생과 합의를 보지 못했다면 민사소송도 걸리는데 미성년자라서 최소 수백에서 수천까지 뜯어낼수도 있다 괜히 어른들이 싸울때 절대로 무기들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다
알바가 불성실하고 땡빰 구하기 힘든 연휴기간 약속된것 지멋대로 파토내고 몇차례 문제 일으켰고...고딩때 식당에서 알바할정도면 대충 봐도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견적나오는 고딩이지만 그럼에도 안자르고 계속 일시키고 있던점. 이성적으로 행동하지못하고 흉기인 칼을 던졌다는점 물론 벽을 향해 던진건 그냥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던졌건 서빙하던 쟁반을 던졌건 매한가지겠지만 흉기인 칼을 던졌기때문에 구실을 마련한거지... 가뜩이나 상태 안좋은 개차반고딩을 건든게 눈에 선한데.. 그런 고딩을 몇개월동안 문제를 일으켜도 계속 부려먹은거 보면 사장편도 솔찍히 들어주기 힘들지 ㅋ 현실적으로 사장이 합의볼 가능성이 높지만... 저 고딩에겐 한푼도 안줬으면 좋겠다는게 바램임. 저 고딩 ab도 뭐 싸이즈 나오는구만 ㅋ
12월 24일 느낌 온다. 친구들이랑 놀러 갔겠지? 약속 잡아 놓고 사장님한테 전날 미리 연락하고..굳이 부모님이랑 연락 할 필요도 없고.. 알바라는 게 안 나올 수도 있다 포기하고 매사 준비해 두어야 하는 면도 있습니다. 평소 행실 안 좋다 싶으면,알겠다 볼일 잘 보고 온나하고 그냥 포기 하고..몇 주 1-2주 데리고 있다 여차저차 해서 좋은 말로 내보야지..험한 꼴 안 보고.. 옛날 도둑질(물건,돈) 많은 금액,물건은 아니였어요. CCTV 확인해서 사실 확인하고,몇 번 4~5번 주의를 주었는데도 또 그런 일 발생해서 대목 앞두고 1주일 전 사장님이 알바 짜른 일 있었어요.결단을 가져야지요. 그런 얘들은 못 고쳐요.그때 그 학생 들어올 때 온 동네 학생들 남친 있냐?애인 있냐? 좀 시끄러웠는데..끝은 그렇게 났다.그리고 1년 뒤 마트에서 봤는데.그냥 모른척 못 본척 해 주었지만..그 학생이 나랑 딱 마주치자,나는 예의상 오랫만이다.반갑다 얘기하고 헤어졌네요. 사람 인연은 돌고 도는 거라는 걸 새삼 느낌. 나야(제 3자)잘못한 거 없으니,그냥 저냥이였지만,상대방은 어쩔 줄 몰라 하더라.당황해하며 말도 버벅거리고.. 나쁜 짓을 하면 안 됨. 싸하다 싶으면 요령껏 처리해야 합니다. 안 시끄럽게.. 그런 거 보면,노련미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도 아니고.. 벌어진 일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합의금 8천만원 왠 말이냐? 어지간한 곳 전세금이던,보증금이다. 그 학생은 그 돈 받아 집을 나가고 싶은 모양인 갑다. 부모님한테 8천만원 드릴 사람은 아닐테고..
그만둬라 하면 돼고.그만두면 됄것을. 정말바쁘다지만.칼을 손에 집어든건 너가 잘못한거다.사장아. 사람한테 뭐하는짓이니.. 어른끼리 말다툼을 왜..애한테.. 그것도 며칠뒤에 왜 사과받고 싶어하니..그때 사과하라고 하던지 더 싸우던지 해야지.결론은 어른끼리 지어야지.. 왜 사람한테 칼을 집어던지니. 이게 사실이면 사장아 니가 잘못한거야. 칼을 집어든 순간.. 반대쪽이던 이쪽이던.. 칼을 든게 잘못됀거고 크게 잘못한거야. 변명하지마..칼을 집어든거 그게 잘못됀거라고!!!!!! 칼을 던졌는데!!!!무섭다!!! 결근을했었고.아버지랑 말다툼이있었고.이게중요한게 아니야.. 칼!!!!그걸 왜 집어던져!!!!
소설을 써보자면, 학생입장에서 크리스마스이브부터 연말까지 가족들과 여행을가든, 그냥 짜증나고 귀찮아서 집에서 놀든 대타 꽂아줬으면 된거 아니냐고 할 수 있겠죠. 사장입장에서는 그 중요한 가정사가 도대체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이 장난도 아니고 대목에 우리가게 경력도 없는 사람을 대타로 꽂고 지금 뭐하자는거냐고 화가 났겠죠. 고기를 자르고 있는 상태에서 갑질을질, 근무태도, 대목대타문제, 알바비등 언쟁이 있었고, 고기를 썰고 있던 칼을 홧김에 내팽개치듯 아무데나 저 쪽으로 던졌는데... 이때다 vs 아차
크리스마스 이브 개인 가정사 문제는 학생이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빠진게 아니라 학생 부모랑 사장이 전화통화까지 했음 보호자가 개인가정사 맞으니 빼달라 하면 네 알겠습니다 하고 빼주면 되지 노예새끼가 개인 가정사로 하루 빠지는것 조차 보기 싫어서 학생 부모한테까지 언성높이면서 싸우는거 보면 그냥 사장 인성이 개떡임 사장 주장으로는 학생이 문제아였다고 하는데, 사장 인성을 보면 그 주장의 신빙성조차 의심스러움
합의금 액수를 않들었다면 사장을 욕했을텐데, 액수를 듣는 순간 뭔가 쌔하다는 느낌이다.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갈라라.
일하는 기간에도 간혹 다툼이 있어다면 짤랐어야제....
합의금 요구하는걸 보니~
사장을 살살 약올려놓고는.............
에이그 싹수가 아주 노랗구먼~
닌 칼맞으면 합의금 요구 안할겁니까
@@남-k8z 그 과정이 문제라는데 뭔 소리야? 인지능력에 문제있냐??
@@남-k8z아직 칼맞기 전 이에요 before 칼빵
@@남-k8z너 내용 안봤지?
@@momu86 그럴수도
고등학생이 8천만원 합의금부르는거보고 학생의 인격이 느껴진다
그러면 칼 던진 사람은 정상이냐?
@@wencunshin3711옆에 멀리 던졌다라는데요
@@이현석-v4m 옆에 멀리 던지는건 되는건가요? 그럼 사장을 하지말고 서커스를 하셨어야죠.
나같음....칼던진거 주워서 찔럿다~~~정당방의
@@옥둥자 아재요.. 나이 값 좀...
고딩 알바 말 믿을 수가 없네.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인 가정사? 이거 자체를 믿어 줄 수가 없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놀고 싶고 그러면 애초에 알바를 시작을 하질 말았어야지. 칼 꼽혔다고 8천만원짜리 합의서 에라이 저정도면 고딩 말을 믿어 줄 수가 없지
크리스마스 이브 개인 가정사는 학생과 사장 둘이서만 이야기 했으면 학생이 여친이랑 모텔가려고 거짓말쳤겠거니 하겠지만 중요한건 학생의 부모랑 사장이 전화 통화를 함
그리고 사장이 학생을 평가할때 막 어른한태도 대드는 싸가지없는 애새끼라는 식으로 몰아가는데, 그렇게 따지면 학생 부모랑 전화통화 했을때 사장도 학생부모랑 언성높이고 싸웠으므로 사장도 어른한태 대드는 싸가지없는 새끼인건 마찬가지임
학생이랑 사장이랑 나이차이가 15살이 난다고 했으니 학생 부모가 14살때 사고쳐서 15살일때 애 태어난거 아니면 사장보다 학생 부모가 무조건 나이가 많음
그리고 8천이란게 비쌀수도 있고 쌀 수도 있는게 목숨값이 8천만원임
칼을 던진건 사실이고 꼭 학생이 맞진 않더라도 그게 잘못 날아가서 우연히 다른 사람 맞추면? 그런 위험성까지 생각했을때 합의 8천으로 끝내게 허용해줄게 아니라 애초에 합의 못하게 만들고 그냥 무조건 사회에서 격리시키는게 맞음
그럼 뭐 합의금 얼마가 적당하다는건지 ㅋㅋ
일단 일하는 자체가 글러먹었음 ~천불나지 사장입장에선 칼을 비켜서 던진것도 천만다행이지 ~요즘 기계화시대 알바쓰는 장사는 죽어도 안함 몇년전부터
내생각도 같은생각입니다.
학생에 인성이 보임
앞날이 걱정된다.
사장이 칼 던진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합의금 8천은 너무 양아치다. 소송가라. 조정받으면된다. 법원이 등신아니다.
자영업 하시는분들 힘내세요
하..인성검사하고직원뽑아야하는세상
내가 봤을땐 사장은 사실을 말하고 있고 학생은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앞뒤 관계 싹 짤라먹고 오로지 자기가 피해본것만 말하고 있다 내가 봤을땐 학생이 소위 좀 노는 개양아치 일진같으며 8천 합의서 운운하는거 보니까 부모도 정상이 아니다 가게 주인은 화를 못참고 칼 던진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고 씨씨티비 없다면 아주아주 큰일 날거다 왜냐면 미성년자에게 칼 던졌다는 행위만으로 법원은 굉장히 좋지않은 행동이라고 판단할것이기때문이다
cctv가 없다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제보자 학생의 말을 받쳐줄 증거가 없어 업주가 큰일 날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목격한 사람들이 증언한다면 몰라도 단지 장사도 못하고 법원에 다녀야 하니 금전적인 손해가 매우 클 뿐이지 변호사 비용까지 더해서
@@도요-e7x 어디 좀 모자람? 이미 사장은 칼 던졌다고 증언함 방향은 중요하지않음 법원은 미성년자에게 칼을 들고 위협을 하고 방향과 관계없이 던졌다는것에만 초점이 맞춰서 처벌할거임 이건 형사처벌이고 여기서 합의하지않고 사장이 처벌을 받으면 이제 민사소송이 기다리고있음 민사로 미성년자측이 정신적 위자료 치료비 명목으로 수천 뜯을수있음
@@커여운댕댕이-c5x 인정ㅋㅋ 위에 사람은 그냥 뇌가 빈듯
님 망상말고 팩트만 보세요 대타까지 구해놨을 정도의 인성과 책임감이 있는대 1진이라 뇨무단 결근도 아니고 그냥 하루 쉴께요 하고 쉬는것도 양반인대 심지어 대타까지 구해놓음
@@피카츄-g8c 아니 시불탱아 판사는 미성년자가 있는 공간에서 칼을 들었고 그걸 던졌다는걸 초점을 맞춘다니까 무슨 대타 이러고 있냐 장난하냐 그걸 법적으로 특수협박이라고 하는거고 7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이건 뺴도박도 못하고 처벌 받는다 저 사장이 전과없이 잘살아왔다면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나오지만 동종전과있고 집행유예 기간이면 100% 실형이다 그리고 피해자 저 학생과 합의를 보지 못했다면 민사소송도 걸리는데 미성년자라서 최소 수백에서 수천까지 뜯어낼수도 있다 괜히 어른들이 싸울때 절대로 무기들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다
8천만원 합의서 들고 온거에서 ... 이미... (사장님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합의금 8000천만원 ㅋㅋ 듣는 순간 사장님 편이됨 딱보니까 한건하러 일부러 도발한거같음 요즘 애들이 저렇게 아니 저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진짜 무섭다
박힌 자국이 있으니까 둘 다 자기 입장으로 얘기하겠죠!
난 알바생한테 문제 있다 봅니다!
아! 물론 사장이 잘했단건 절대 아님!
이브때 손님 많은거 기정사실인데 익숙치 않는 알바 대파...워 워어~~~
다 때려치우고 합의금에 깜놀ㅋㅋㅋ
합의하지말지 아쉽네
그러게요.님말에.100프로.공감합니다
합의안하면 특수라서 벌금잣됨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인가정사로 빠져야 된다고 했을때 학생 부모랑 전화통화까지 해서 부모랑 언성높이고 말싸움 하는거 보면 사장 인성이 보임
사장이 하는 말 99%가 거짓말이라고 본다
몇번 대들고 했으면 진작에 짜르던지 다른 알바 구했어야지
난 사장님쪽이 진실 같다
무슨 가게에 CCTV도 없어?
CCTV 없이 장사한다는게 난 이해가 안가네....
CCTV 있어도 사장한테 불리하면 지웠겠지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인가정사로 빠져야 된다고 했을때 학생 부모랑 전화통화까지 해서 부모랑 언성높이고 말싸움 하는거 보면 사장 인성이 보임
사장이 하는 말 99%가 거짓말이라고 본다
@@ABC-tf1sd
근데 왜 반말 짓거리여?
이따구로 답글다는 니 인성은?
사장도 알바 학생도 다들 보통사람들이 아닌듯~서로 안맞으면 알바그만 두거나 자르면 되지?
사장님, 요새 알바들 어떤지 잘 압니다만, 그럼 그냥 자르고 말지 뭐하러 데리고 씁니까?
요새 대드는 건 당연한거고 애들이 욕만 안하고 주먹질만 안하면 다행입니다.
칼던진건 사장이였고😂
자르는것도 쉽지 않긴해
다그런아닙니다 왜 싸잡아얘기합니까
아 그럼 학생쓰지말든가
아니 칼 들고 미친거 아니야
요즘애들 무섭죠.
고 2학생이 알바를 하는것도 문제네. 여러날 쉬고 출근할수도 있다는것도 문제고
내 생각엔 학생이 더 문제인듯
평소 학생의 행동담을 들어보고 학교생활태도도 들어보자!! 그러고난후에 생각해보자~
8천 미쳤구나
고2학생 그러지마요
부모생각해서 그럼 안됨
8천만원 ????
미쳣다ᆢ
젤 바쁜날 빠지면ᆢ
직원이 주인의식이
없다ᆢ
일단 칼을 든자체가 위협입니다
8천만원합의금?
어린놈이영악한것 같다
ㅋㅋㅋㅋㅋ 개틀 평균
어린게 빌어먹는법부터 배웠군 ㅋㅋ
어린게 머리 잘
돌리네 앞으로
그쪽으로 쭈~욱
풀릴거 같은데
부모한테 배웠지 저 나이면 부모 아바타지
진짜 개념 ㅈㅈ박았나 8천?? 와 진짜 8천 고등학생맞니?? 부노님이 시켰니?? 칼 던진건 무조건 잘못했지만요
8천만원 합의서에 대해서 알바생의 입장은 ?
어떤식으로 8천만원을 산정했는지 궁금함
나는 사장이 피해자 같다.
저놈이 사과받고 끝낼 애같이 보이나?
절대 아닐걸?
어린게 합의금
8천만원?
영악하도다
8천??????8천원도 아니고 8천만원?????ㅋㅋㅋㅋㅋ
사장님 한두번 그랬으면 그학생을 잘라야죠
그리고 칼을 던진거는 무조건 잘못된 것입니다.
당신의 자녀가 일하는 곳에서 칼던졌다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ㅜㅜ
함부로 알바자르면 벌금 물어요..
그냥 자르면 신고받구 조사받구 일할시간에 자리비우고 정말 미쳐요
학생이 뭘잘못했다고 잘라요
@@bonoss894 알바는 한달전 해고 예고만 지켜주면 해고 걍 할수있음....
그리고 자영업자들이 많이들 모르시는데 알바생 고용할때 징계규정만 만들어놓으면 저런 상황처럼 알바생 무단결근 했을때 월급 깎아버릴수있음
근데 많이들 몰라서 or 규정만들기 귀찮아서 안하고 있는거지...
@@말차반초코반 오 요즘 그런것도 하네요. 옛날엔 양쪽 다 몰라서 고딩들 싸게 부려먹는대신에 위험부담 감수했었는데
칼 던진 시점에서 조짐
그넘의 알바들 ㅋㅋ 맨날 바쁜날은 누가 돌아가셔 집에 무슨일이 생겨 몸이 갑자기 아파.... 휴
알바 갑질의 온상이 대한민국이였다 그거 바로잡을려면 더 아파봐야지 라고 생각한다
교사가 교권 박살난거 처럼
경찰이 힘 다잃은것처럼
해왔던거 그대로 돌려받을거 그때 울고불고 해봐야 늦었지
고등학생이 잘못했지만 사장님도 잘못했네요 아무리 화나셔도 칼을 던진건 아님 고등학생이 양아치네 사장님 화이팅
알바가 불성실하고 땡빰 구하기 힘든 연휴기간 약속된것 지멋대로 파토내고 몇차례 문제 일으켰고...고딩때 식당에서 알바할정도면
대충 봐도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견적나오는 고딩이지만
그럼에도 안자르고 계속 일시키고 있던점.
이성적으로 행동하지못하고 흉기인 칼을 던졌다는점
물론 벽을 향해 던진건 그냥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던졌건 서빙하던 쟁반을 던졌건 매한가지겠지만 흉기인 칼을 던졌기때문에 구실을 마련한거지...
가뜩이나 상태 안좋은 개차반고딩을 건든게 눈에 선한데.. 그런 고딩을 몇개월동안 문제를 일으켜도 계속 부려먹은거 보면 사장편도 솔찍히 들어주기 힘들지 ㅋ
현실적으로 사장이 합의볼 가능성이 높지만... 저 고딩에겐 한푼도 안줬으면 좋겠다는게 바램임.
저 고딩 ab도 뭐 싸이즈 나오는구만 ㅋ
요즘 가게에 cctv없는곳도 있구나. 돈 조금 아끼려다 봉변당합니다.
자해 공갈 유도
칼을 든 자체가 무조건 잘못이죠~
쨋든~ 위협하려고 그랬다는게
12월 24일 느낌 온다.
친구들이랑 놀러 갔겠지?
약속 잡아 놓고 사장님한테 전날 미리 연락하고..굳이 부모님이랑 연락 할 필요도 없고..
알바라는 게 안 나올 수도 있다 포기하고 매사 준비해 두어야 하는 면도 있습니다.
평소 행실 안 좋다 싶으면,알겠다 볼일 잘 보고 온나하고 그냥 포기 하고..몇 주 1-2주 데리고 있다 여차저차 해서 좋은 말로 내보야지..험한 꼴 안 보고..
옛날 도둑질(물건,돈) 많은 금액,물건은 아니였어요.
CCTV 확인해서 사실 확인하고,몇 번 4~5번 주의를 주었는데도 또 그런 일 발생해서 대목 앞두고 1주일 전 사장님이 알바 짜른 일 있었어요.결단을 가져야지요.
그런 얘들은 못 고쳐요.그때 그 학생 들어올 때 온 동네 학생들 남친 있냐?애인 있냐? 좀 시끄러웠는데..끝은 그렇게 났다.그리고 1년 뒤 마트에서 봤는데.그냥 모른척 못 본척 해 주었지만..그 학생이 나랑 딱 마주치자,나는 예의상 오랫만이다.반갑다 얘기하고 헤어졌네요.
사람 인연은 돌고 도는 거라는 걸 새삼 느낌.
나야(제 3자)잘못한 거 없으니,그냥 저냥이였지만,상대방은 어쩔 줄 몰라 하더라.당황해하며 말도 버벅거리고..
나쁜 짓을 하면 안 됨.
싸하다 싶으면 요령껏 처리해야 합니다.
안 시끄럽게..
그런 거 보면,노련미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도 아니고..
벌어진 일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합의금 8천만원 왠 말이냐?
어지간한 곳 전세금이던,보증금이다.
그 학생은 그 돈 받아 집을 나가고 싶은 모양인 갑다.
부모님한테 8천만원 드릴 사람은 아닐테고..
고딩 사악한것들 많아서 쉽게믿음이가지않는데 8천이라면 상습범이아닌가 의심이 영악한애들이워낙많아서
화가나서 칼을던진건 어찌됬든 불리하게 엮여버린건 맞네요
그려 양쪽 말을 들어 봐야 하는게야,,,,그리고 사장님 마음은 이해는 가나 칼을 집어 던진다는건 위협이 될수가 있습니다,,,자칫 코가 낀다는 야그 입니다,,
크리스마스이브날가정사가뭐냐대체
남의일터를 놀이터로아네
요즘 약아들빠져가지고
싸움유도하고
피해지인척하는게 많다
싹수기 노오랗다
뽑은건 사장이고 일하는게 잣같아도 안자른것도 사장 카타리나 빙의한것도 사장 🥹
중립기어 박나?
사장말이 알바가 덤벼들어서 위험한칼을 반대쪽으로 던진거아닌가요?
네 다음 개소리
집안에일: 친구와만남
크리스마스때 해고했어야지 에휴
8천? ㅋㅋㅋᆢ
골때려부러!
요즘 사람쓰기가 너무 힘들죠
특히 알바 잘못 고용하면 영혼
털립니다
이브면 바쁜날인데 엿먹인거네 알바생이 칼이든 돌이든 승질나면 던져야지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사장님들 제발 알바 구할때 바로 근로계약서 풀로 쓰지마시구요. 1~7일정도 단기간 근로계약서 작성해서 일시켜보고 맘에들면 근로계약서 작성하세요.
그게 가능하려면 사장이 매우 천사여서 누구나 그 매장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될 정도인 곳에서 가려받을때 이야기지
사장 인성 파탄이라 알바를 노예 취급하고 그러는 곳이면 일단 냅다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하는 법이다
이유불문하고
칼을 던진것 만으로도
심각한 범죄다
알바와 다툼이 빈번하다면
그만두게 하는것이
현명하다
고기팔지말고 산에들어가 고기나 잡아야
고소해서 정신차리게 해야됩니다
사장이 초짜네 저런일에낚이다니... 지가모잘라서 저리됬으니 감수해야지
돈요구했다면 작정한거네 어린나이에 8천이라~?앞으로어떻게살려구저러나 걱정된다
진실은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죠.
합의금 8천이면 답 나왔네 ㅋㅋㅋ 고딩 알바 쓰지마라 요즘 어떤세상인데, 그냥 나홀로 가게나 가족끼리 한다.
그만둬라 하면 돼고.그만두면 됄것을.
정말바쁘다지만.칼을 손에 집어든건
너가 잘못한거다.사장아.
사람한테 뭐하는짓이니..
어른끼리 말다툼을 왜..애한테..
그것도 며칠뒤에 왜 사과받고 싶어하니..그때 사과하라고 하던지 더 싸우던지 해야지.결론은 어른끼리 지어야지..
왜 사람한테 칼을 집어던지니.
이게 사실이면 사장아 니가 잘못한거야.
칼을 집어든 순간..
반대쪽이던 이쪽이던..
칼을 든게 잘못됀거고 크게 잘못한거야.
변명하지마..칼을 집어든거 그게 잘못됀거라고!!!!!!
칼을 던졌는데!!!!무섭다!!!
결근을했었고.아버지랑 말다툼이있었고.이게중요한게 아니야..
칼!!!!그걸 왜 집어던져!!!!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인가정사로 빠져야 된다고 했을때 학생 부모랑 전화통화까지 해서 부모랑 언성높이고 말싸움 하는거 보면 사장 인성이 보임
사장이 하는 말 99%가 거짓말이라고 본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갑자기 사정..ㅋㅋㅋ
대타..ㅋㅋ 초짜 대타.ㅋㅋ 어휴 요새 장사 헬이라는게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긴해. ㅋㅋ
저러고 적반하장하면 인간인 이상 죽이고싶지 뭔 다 지 일 아니라고 코스프레하고 있어.ㅋㅋ
5인미만기업 연차 언제 생기냐..
이브날 당일펑크라니;;ㅋㅋㅋㅋ 어떤놈일지 눈에 훤히 보이네
칼든건 입이 만개여도 잘못하셨지만.. 합의금 팔천 사실이면 합의금이 과도하다고 학생도 지적받을수 있음.. 사장님 부디 증거 수집 잘 받으셔서 최대한 억울한 상황은 면하시길..
오죽하면 죽이고 싶다고 하겠나
이해갑니다
나같으면 끝장을 봤지
절대로 그냥두지 않는다
요즈움 알바생 쓰기 겁난다
고소 해도 별거 아니다
다치지 않았기에 사과 하고 끝날일이다
후
8천이면 그냥 형 살지 뭐
칼든게 왜 잘못된거냐 고깃집인데 식당에서 칼든게 잘못이냐 던진데 잘못이지 ....
ㅉㅉㅉ
칼든게 죄면 고기집에서 고기 이빨로 자르냐?
저런인간이다잇나악마네악마완전살인미수네완전
둘다 문제인거같고 아무리 ㅈ같아도 칼던진건 선넘는거다
15살차이나고뭐고 서로존중하면서 일해야할것이고
알바마음에 전에도 문제있었으면 해고했어야지 사장은 구속되라
칼던지는거 자체가 노답이다 ㅋㅋ
합의금 이야기 나오고부턴 고딩의말만 믿고 판단하기엔 찝찝하다
본인도 합의금 물려고하지않을까요 저상황이라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인가정사로 빠져야 된다고 했을때 학생 부모랑 전화통화까지 해서 부모랑 언성높이고 말싸움 하는거 보면 사장 인성이 보임
사장이 하는 말 99%가 거짓말이라고 본다
집안 대단하네 ㅋㅋ
그리고 사건반장 진짜 양쪽의견 안듣고 이슈될만한 쪽만 파장시키는거 문제있어요
이때다 싶어서 인터넷에 글쓰고 합의금 챙기려고..글올라왔을때 댓글들 보면 오죽하면 사장이 칼을 던졌겠냐고 평소에 습관들보면 알겠지 저렇게 빠진적이 처음이겠냐고~~그리고 글보면 어린것이 먼저 승질냈다고 썼었는데
고2학생이..ㅋㅋ 예사롭지 않네요. 경찰에 고소하라고 하세요 사장님 ㅋㅋ
칼이 막 날라댕기고..중원 무림인가.
학생. . . 크리스마스 이브때 가정사?? 놀고있네
어른도 잘못했지만 학생도 사업에 대해서 모르니 빵꾸내고
이 싸움은 학생때문이야
8000만원 합의서에서 누가 더 억울한지 나왔네 뭐. 고깃집 알바는 구하기 힘들어서 꾹참고 썼나봄. 칼을 어느쪽으로 던졌든 간에 던진것은 잘못한거고요.
요즘애들보면 칼만 던진거보면 많이참았네ㅋ
저런애들은 애초에 짤랐어야지...칼든건잘못이지만 알바생이 대들었으면 처음에 짤랐어야지요
보통 사람은 위협이라도 칼 안던지죠,,, 학생이 칼부림 하려고 했던거 아닌이상.,, 칼 던진거 인정하는거보니 진짜 가게 벽에 자국남은건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인가정사로 빠져야 된다고 했을때 학생 부모랑 전화통화까지 해서 부모랑 언성높이고 말싸움 하는거 보면 사장 인성이 보임
사장이 하는 말 99%가 거짓말이라고 본다
가게 cctv없나?그거까보면되긋네
이번일 지역이 안나오네요? 대구면 내가 알던 고깃집이랑 비슷하네요
거기 돈아끼느라 성인알바 안쓰고 고등학생들만 쓴다는데 몇개월이상 일하면 봉급올려줘야되서 몇개월정도 일하면 괜히 트집잡고 욕설해서 쫒아내고
손님 별로없로 없어서 그냥 서있는 알바생 보기 싫다고 캔던지기도하고 평소에도 욕설이 잦았다는데 칼던졌다는 부분에서 같은 사장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근데 뭐 고깃집에 학생알바 쓰는곳이 그곳뿐만 아니니까........ 생각해보니 거기도 사장이 30대후반에서 많아야 40대초반이라 들었음
그리고 8천합의는 사장말이고 합의금 크게불렀다고 학생말이 다 거짓이라고 보기엔.....일단 칼부터 던전건 가족이라도 쉴드칠수 없는부분이고
사장말로는 평소에도 애들이 덤볐다면서요. 그렇게 위협적인데 안짜르고 왜같이 일함?? 게다가 평소에도 불안했으면 고깃집이라 화상사고등으로 CCTV 왠만하면
다 설치했을건데 CCTV 얘기 없는거 보니 사장평상시 본인행동이 찍히기엔 부적절한건 아닌지 의심해봐야됨
답은 나와있네
양쪽 삼자대면하고 cctv까보자~~
CCTV확인하면 되겠네
사장님이 고삐리한테 당한거 같네여~😅
7:45 기자들 나가서서 현장취재 좀 하라 해요. 의자에 앉아서 스토리 퍼 오는거 그만하고. 뭐하는 거야. 개나소나 기자증 주니까 그딴식으로 밖에 보도가 안되는 겁니다.
요새 애들말은 믿으면 안되요 하도 영악교활해서
크리스마스 제일 바쁜날 다 쉬고 싶은데 나도 알바 했구만
그리고 사장도 그냥 짜르면 되지
뭔 칼을 쳐던지고 지랄이노
이딴것도 뉴스라고
선생님한테도 달려들던 분노조절장애학생인가보네요 ㄷㄷ
억하심정이 있더라도 칼을 던지는 건 잘한 행동이 아니지
고딩알바는 쓰는게 아니야...사장 좀더 해보면 뼈져리게 느낌
칼을 왜 던져~?아무리 화가나도 벽에 칼이 꽂히도록
애들쓰지마라 요즘애들 싸가지가없다
어느 방향이 중요한게 아니라 화풀이 도구로 흉기를 던졌다는게 더 중요할거 같아요 ㅜ 사장님께서 우선 사과 하셔야 할거 같은데요 ㅠ
살인미수는죽이려는의도가잇어야성립되죠.
문제가 있으면
짤랐어야지 직원도아닌 알바생 일당제
아닌가 짜르지왜 갈을던져 큰실수했네 돈을요구하는
알바가족도 문제네
소설을 써보자면,
학생입장에서 크리스마스이브부터 연말까지 가족들과 여행을가든, 그냥 짜증나고 귀찮아서 집에서 놀든 대타 꽂아줬으면 된거 아니냐고 할 수 있겠죠.
사장입장에서는 그 중요한 가정사가 도대체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이 장난도 아니고 대목에 우리가게 경력도 없는 사람을 대타로 꽂고 지금 뭐하자는거냐고 화가 났겠죠.
고기를 자르고 있는 상태에서 갑질을질, 근무태도, 대목대타문제, 알바비등 언쟁이 있었고, 고기를 썰고 있던 칼을 홧김에 내팽개치듯 아무데나 저 쪽으로 던졌는데...
이때다 vs 아차
크리스마스 이브 개인 가정사 문제는 학생이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빠진게 아니라 학생 부모랑 사장이 전화통화까지 했음
보호자가 개인가정사 맞으니 빼달라 하면 네 알겠습니다 하고 빼주면 되지 노예새끼가 개인 가정사로 하루 빠지는것 조차 보기 싫어서 학생 부모한테까지 언성높이면서 싸우는거 보면 그냥 사장 인성이 개떡임
사장 주장으로는 학생이 문제아였다고 하는데, 사장 인성을 보면 그 주장의 신빙성조차 의심스러움
양쪽말 다 들어봐야하고 현장일까지 봐야 중립 푸는데
자영업자들도 참 힘드세요. 여하튼 자영업자 사장님들 힘내시기 바래요.
자영업이힘든데아니라 저사장이 초짜라 낚인거에요
고딩이가 뭐가 될라고 저러냐
합의금 3천8백정도면 적당할것같은데
고딩이 거짓말 하는 느낌이네여
@@불쌍한고양이 어린놈이.8천을.합의금으로.달라고.했을때.빵터짐.ㅎㅎㅎㅎㅎㅎㅎㅎ
사장도.잘못했고.어린놈도.잘못했고
저.어린놈은.어른되면.자해공갈단으로.일자리.찿을듯
앞뒤 관계 상관 없이 칼 던진것만으로도 이미 진거다.
장사하면서 피크일때 일손이 없으면 매우 힘든데 성실치 못한 알바로 인해 벌어진 일들이지 딴게 아니네
개인적으로는 사장님 편입니다
알바구하기는 힘들고 자르기도 어렵고 법을 악용하는 넘들도 있을거고 칼만 던지지 말지 그랬어요
그거 빼고는 사장님 심정 이해 합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 사람한테 칼 던지는 분이 정상일 이가 없잖아요?
보통 사람들은 화난다고 사람한테 칼 안 던집니다.
가장 큰 잘못이 칼던진것인데. 그것 빼고 이해한다는 말은.....
절도 한 사람에게 절도 빼고 이해한다.
폭행 한 사람에게 폭행 빼고 이해한다.
사고가 터져서 확인도 어려운데 합의금 8000 달란말에 웬지 부모가 사기꾼처럼 느껴지네!
교대근무알바 하다보면 전타임 알바새끼들 싱크대청소나 음식물청소 바닦청소 손님상늘러붙은 음식자국보면 열개뻗침ㅋㅋ 사장은 알바들이 바빠서 그랬거니 넘어가라는데 알바들 교대할때 데려와서 눈으로보여주면 그때만 몇칠잘하다가 또 개판나고 진짜 줘패고싶은데 계속참는다 ㅋㅋㅋ 자르지도못함ㅋㅋㅋ 걍 질려서 나가게끔만들어야함 주방에 바닥에 음식물이 나뒹구는데 누구하나 치우는흔적없이 ㅈㄴ물러터져있음ㅋㅋ 얼마나 쳐밞았으면 개빡침ㅋㅋㅋ
고깃집이면 고기손질하다가 빡쳐서 던졌을수도 있음
아무리 그래도 칼을 집어던져선 안되는죠. 특수폭행, 협박죄입니다
개똥고딩아니랄까봐.
저래서 학생은 알바를 쓰는게 아님
저 고등학생은 평생 저렇게 살 듯합니다.
야 요즘 고등학생이 아이냐 중학생들이 성인 폭행하고 약자 흉내 내고 선생님한테도 협박 추행 폭행을 행사한다
24일날 출근못할 일이 뭔지가 중요하다
체벌 전면 허용해라 맞고 자라야 잘자란다 봐라 폐기물 나왔잖아 저건 부모 재산 업류해서 폐기 처리해라
본인 상사도 본인한테 체벌 허용시켜야겠네요? 더 잘배우도록
딱봐도 알긋다.요새 일 시키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