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7 (목) | 큐티인 | 예레미야 22:1-9 | 성읍이 황폐해진 이유 | 김성우 목사 | 우리들교회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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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 우리들교회 새벽기도회
· 2024-10-17 (목)
· 큐티인 | 예레미야 22:1-9
· 성읍이 황폐해진 이유 - 김성우 목사
1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유다 왕의 집에 내려가서 거기에서 이 말을 선언하여
2이르기를 다윗의 왕위에 앉은 유다 왕이여 너와 네 신하와 이 문들로 들어오는 네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3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4너희가 참으로 이 말을 준행하면 다윗의 왕위에 앉을 왕들과 신하들과 백성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집 문으로 들어오게 되리라
5그러나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아니하면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이 집이 황폐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여호와께서 유다 왕의 집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가 내게 길르앗 같고 레바논의 머리이나 내가 반드시 너로 광야와 주민이 없는 성읍을 만들 것이라
7내가 너를 파멸할 자를 준비하리니 그들이 각기 손에 무기를 가지고 네 아름다운 백향목을 찍어 불에 던지리라
8여러 민족들이 이 성읍으로 지나가며 서로 말하기를 여호와가 이 큰 성읍에 이같이 행함은 어찌 됨인고 하겠고
9그들이 대답하기는 이는 그들이 자기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긴 까닭이라 하셨다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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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2부 | 오전 11시 30분
주일예배 3부 | 오후 2시
수요예배 | 오전 10시, 저녁 7시 30분
새벽기도회 | 오전 5시 30분(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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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정엄마를 속초까지 오셔서 영접해주시고 장례예배까지 해주신 목사님 엄마의 천국행에 함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 받았습니다. 나누어주신 부분들로 저의 어두움을 꺼내어 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청소년기가 너무아린 기억인데
목사님 말씀에 공감과 위로가 되었어요.
때론 조언보다 그냥 그사람이야기를 들어주는것이 가장 큰 힘이되는것같아요
그게 가장 힘든 일이지만요
청소년부의 나눔은 또다른 청소년기를 위로하는 예쁜 천국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청소년들이 그냥 그때를 묵인하고 청년기를 맞이하지않길,
전국 연합예배가 따듯한 외침과 진정한 회개가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문열고 나가지 않게.하옵소서 아픈 남편 이.힘들고 지치게 한다고 버리고 싶고 모른척 하고 싶었던 내안의 악을 회개하오니 공의로운 하나님께서 찾아와 만나 주시길 간구하나이다
아멘!
예레미야 같이 대단한 선지자나 왕을 상대로 망한다고 외칠 수 있지 가족들에게 전해도 안되더라며 궁색한 변명으로 힘없이 살아가는 제게는 버겁고 어려운 본문인데 실제 삶 속에 서 어떻게 살아낼 지 구체작으로 생각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은혜 받았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이 땅의 많은 상처들이 음란으로 인한 피해로 생긴 것임을 알게 됩니다. 저는 이런 죄를 많이 저질렀고, 마음으로 지은 것도 많지만 범죄기록에는 남아있지 않아 다행이지만, 오늘 주신 말씀처럼, 저의 황폐함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이미 피를 흘리게 한 일을 다시 되돌릴 수 없지만 남은 시간에는 회개로 보내야 함을 깨닫습니다. 중학교 하교 길에서 관상을 보는 할아버지가 저를 지목하여 말해줄 것이 있다고 불렀지만 거절한 일이 있는데, 가끔은 그날 무슨 말을 했을까 궁금했는데, 오늘 그것도 대충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아멘
오늘 몇 번이나 제 방문을 벌컥 열다가 꽝 닫기를 반복하며 혈기부렸습니다. 업데이트에 미친 누나가 허락없이 제 핸폰을 버전업하니 앱들이 충돌해 강제종료되고 설교요약 몇 달치 메모가 삭제되어 허탈했습니다. 몇몇 앱은 실행불가. 보안 강화를 이유로 절 곤경에 빠뜨린 누나가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습니다. 이건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큐티부터 하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을 버리고 핸폰 보다가 운동부터 하니 황폐해졌습니다.
신들린 사람한테 사주보는거 말고, 명리학자나 명리학 박사들이 통계적으로 접근하는 사주도 우상숭배인가요? 정말 궁금하고 헷갈리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