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듣고 있다가 위로가 됐어요. 이 세상에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살고 있구나. 감사합니다. 육도윤회하는 삶이 힘들었어요.저는 지금도 가끔 아귀와 아수라와 인간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사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바람이 되고 싶다 했어요. 토요일에 매일 밥먹으러 오는 고양이가 이층 다락방에 새끼를 낳았습니다. 가게 앞에 산실을 마련해 주었는데 결국 집안에서 ㅠ신랑이랑 코로나 끝나면 정상적으로 가게 팔고 시골가서 마지막생을 살자 했는데 마음이 급해졌어요. 십년전에 오픈할때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았는데 이젠 조언을 듣고 싶네요. 조만간 상담신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눈을 감고 듣고 있다가 위로가 됐어요.
이 세상에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살고 있구나.
감사합니다.
육도윤회하는 삶이 힘들었어요.저는 지금도 가끔 아귀와 아수라와 인간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사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바람이 되고 싶다 했어요.
토요일에 매일 밥먹으러 오는 고양이가 이층 다락방에 새끼를 낳았습니다.
가게 앞에 산실을 마련해 주었는데 결국 집안에서 ㅠ신랑이랑 코로나 끝나면 정상적으로 가게 팔고 시골가서 마지막생을 살자 했는데 마음이 급해졌어요.
십년전에 오픈할때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았는데 이젠 조언을 듣고 싶네요.
조만간 상담신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기다릴께요. 어떤분이신지 궁금합니다~^^
화내는 모습도 귀엽네요 ㅎㅎ
허걱 ㅎㅎㅎ 그리 봐주시니 감사~^^♡
아ㅎ 맞아요 자유로운영혼 ㅡㅡ
저두요 정신이없었으면 해서.... 늘 관세음보살 마음소리로 목탁두드려요
으앜ㅋㅋㅋㅋ 술방ㅋㅋㅋㅋㅋ좋아요★
ㅎㅎ 네..자주는 못해요 ㅎㅎ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채널구독(임일간의 신축년 운세부터 시청)하고 있는데 팬될것같아요 전화에시달리면 승질 나죠;;;언제 상담도받아야겠다는~~~^^
(지금보니까 화탁지사주에서 화탁지가 화딱지 구나 했어요ㅋ)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생엔 바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ㅎㅎ 지 소원 ㅋ
@@tvHTJ8088 ㅋㅋㅋ
이날 많이 힘드셨나봐여,,, 힘내세여!!!!
웅 ㅎㅎㅎ
선생님 방송을 거의 다 봤는데 ... 마음에 화가많으신가봐요ㅜ
저도 그래요 공감되네요
취중진언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