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고보고 넷플릭스에 있어서 한번 봤었는데요. 메이 딱 찾고는 의도적으로 그림자를 보여주지 않는 각도이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고 뒤에 엄마 병원에서 나무위에 올라갔을때는 나무 줄기에 다리 그림자가 비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엔딩송 나오면서 할매랑 칸타가 애들에게 뛰어올때는 할매랑 칸타도 그림자가 불명확하게 그려졌더라구요. 아마 이 괴담의 근원이 30주년인가? 스튜디오 지브리 축하 인터뷰때 사에마 사건에 관해서 인터뷰 했을때 답을 딱 명확하게 안했었던 것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하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의 아이들에게는 알려주지 않을겁니다~ㅎㅎㅎㅎ
피드백 감사합니다! 들어보니 이 이야기가 유독 그렇네요. 이야기 컨셉을 좀 심하게 잡았나봐요 :( 다른 이야기들은 안그럴텐데, 혹시 다른 이야기들도 그렇게 느껴지시던가요? 수정을 하고 싶어도 녹음한 작업물이 없어서 수정이 어렵네요. 아쉽습니다. 혹시 다음에 비슷한 컨셉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기회가 있다면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유 부탁 드릴게요.
실망 시키지 않겠습니다 :)
요고보고 넷플릭스에 있어서 한번 봤었는데요. 메이 딱 찾고는 의도적으로 그림자를 보여주지 않는 각도이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고 뒤에 엄마 병원에서 나무위에 올라갔을때는 나무 줄기에 다리 그림자가 비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엔딩송 나오면서 할매랑 칸타가 애들에게 뛰어올때는 할매랑 칸타도 그림자가 불명확하게 그려졌더라구요. 아마 이 괴담의 근원이 30주년인가? 스튜디오 지브리 축하 인터뷰때 사에마 사건에 관해서 인터뷰 했을때 답을 딱 명확하게 안했었던 것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하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의 아이들에게는 알려주지 않을겁니다~ㅎㅎㅎㅎ
아 소름🙊조용조용 나긋나긋하게 말씀해주시니 더 몰입되요 귀여운 뚠뚠이가 알고보니 무서운 존재😵
옛날 한참 찾아보던 괴담들이지만, 다시금 이든옹의 목소리로 들으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것처럼 놀라움이 남네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
이든옹 요즘 엄청 열일하시네여
여러분들의 분석과 해석들을 들었지만 이든님의 이야기가 쏙 들어와 무서워요 전달력이 너무 실감나네요
이든님 홧팅^^~
후덜덜~~ 몽실 포근한 이야기라고 만 생각했는데
이 딱 맞아 떨어지는 해석은 뭡니까?!
공포 그 자체 입니다. 아이, 신경질나!
우리애들 몇번이고 다시보고했었는데...이런 전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네요ㄷㄷㄷ
전 다 늙어서 봤는데도 전혀 생각 못했어요 ㅋㅋㅋㅋㅋ
완전내취향
많이올려주세요
지면의 그림자는 없을때가 있지만, 얼굴과 목 같은 부위에는 계속 그림자 있네요. 1:20:20 부분에는 고양이 버스에 자매들이 타고 있는데, 시트의 털들도 눕혀져 있고요. 괴담은 괴담으로 들어야 하지만, 궁금해서 다시 애니 다시 봐 봤어요.
내 동심.. (˃̣̣̣̣̣̣︿˂̣̣̣̣̣̣ ) 근데 토토로 한번 더 보고싶어지는 영상이에오..🫣👍
토토로 괴담은 언제 들어도
트라우마다~~~~
토토로 괴담에 관해서는 이전부터 소문이 많았었죠 아마 일본애니메이션이라는 특성도 거기에 한 몫한게 아닐까 싶어요.. 뭔가 일본 특유의 분위기? 그런게 묻어나서... 하지만 토토로는 커엽읍니다.. 우리 포켓노인님처럼요
너무ㅋㅋㅋㅋ 괴담으로 몰아가려고 하신 것 같아요^^;; 조금만 더 조사했으면 좋았을텐데
그야.. 괴담 채널이니깐요. 이곳에선 뽀로로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진행이 너무 느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들어보니 이 이야기가 유독 그렇네요.
이야기 컨셉을 좀 심하게 잡았나봐요 :(
다른 이야기들은 안그럴텐데,
혹시 다른 이야기들도 그렇게 느껴지시던가요?
수정을 하고 싶어도 녹음한 작업물이 없어서 수정이 어렵네요.
아쉽습니다.
혹시 다음에 비슷한 컨셉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기회가 있다면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1.5배속으로 보셈 느리다고 징징댈게 아니라 방법을 찾으셈
여백의 미학을 설명하기엔 역부족일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