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페트병이 문제가 많습니다. 1. 라벨 본드로 붙여진 라벨- 플라스틱 필름 또는 종이 필름은 그래도 떼면 떨어지는데, 종이는 안떨어집니다. 재활용 과정에서 화학용액에 넣어서 본드를 녹여냅니다. 화학용액 세척에도 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절취선이 있는 열수축 필름을 이용해 필름을 딱 맞게 수축시키는 라벨도 있고, 병과 필름을 본드로 붙이는것이 아닌, 종이와 종이를 본드로 붙이는 라벨 등도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종이라벨을 쓰는 것을 보았구요. 그런데 절취선이 있는 필름의 현재 문제점은 몇몇 제품에서 필름 원단 결이 절취선의 방향과 수직입니다. 그래서 무슨 색연필 뜯는것마냥 뜯어져요. 이것때문에 속터집니다. 그래서 라벨은 절취선이 있지만, 그 원단윽 결까지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 병 색깔 일부 제품에서는 햇빛에 의한 제품 산화현상이 있습니다. 맥주같은게 대표적인데, 색이 있는 페트병도 재활용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심지어 색있는 페트병과 무색 페트병을 분리해 배출하지도 않죠. 이 문제를 일본은 투명 페트병에 빛을 차단하는 라벨을 씌웠습니다. 라벨을 떼면 투명 페트병으로 변신하고요. 이 라벨도 절취선을 넣으면 편리하겠죠. 일본이라고 무시하고 욕할게 아니라 본받아야 할 점도 있는겁니다. 자기네 돈벌겠다고 이 방법에 대해 특허를 등록한게 아니라면요. 3. 병 뚜껑 대부분 페트병 뚜껑은 PP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분리해서 배출해야하죠. 우리나라 재활용 공정상 다 분쇄해서 뜨는 PP는 건져낸다는데, 조각의 형상, 기공률에 따라 PET도 뜰 수 있습니다. 그럼 불순물이 섞이겠죠. 애초에 수거 단계부터 분리한다면 불순물이 확 줄을겁니다. 병뚜껑에 칼집을 세로로 하나만 더 넣으면 됩니다. 소주병 뚜껑 까는것처럼 뚜껑과 같이 분리되게요. 꼬리가 생겨 덜렁거리고 긁히고 불편하다면 꼬리의 갯수를 늘리고 길이를 줄이면 됩니다. 각종 설비를 다시 하고 라인을 손봐야겠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나중에 재활용 공정에서 절약되는 비용이 더 클겁니다.
각 지역마다 분리수거 업체가 다르고 규모나 중류도 포기한다고 들었습니다.각지자제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해당지역 수거업체정보를 공개해주시고 지역 주민이 분리수거가 안되는 품목에대해 공지를 의무화를 해 주세요. 지역 주민개개인의 실천이 있다 하더라도 실망하고 포기하게 만들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개개인이 실천할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환경부에서 제시한 통계말인데요?출처가 어딘가요 국내 분리수거된 플라스틱이 모이는 지점에서 일하는 분들 인터뷰에서 환경부가 발표한 재활용품 퍼센테이지가 과도하게 높다고 하던데요 실질적으로 10퍼센트 정도도 굉장히 높다고 말씀하시던데 어찌된건가요 또 지금 그곳에 쌓여있는 압착된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보니까 건물 몇채 정도될만큼 쌓여만가던데요 처리가 되지않으며 방치할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던데 환경부는 알고있으며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까?
근데 투명한게 더 청량해 보인다
ㅇㅈㅇㅈ
ㄹㅇ
ㄹㅇㅋㅋ
ㅇㅈ 그리고 과대포장 안하게됨 ㅋㅋ
@@댓글로만구독자-1명모 왠 과대포장??
칠성사이다는 투명해져서 오히려 기포가 잘 보이고 청량해 보여서 더 시원한 느낌이 듬
그런 느낌적인 느낌 ㅇㅅㅇ
난 별로..
똥 먹어본 사람 좋아요
그러네요?ㅋㅋ
맞네..?
ㅋㅋㅋㅋ사기당한기분 ....
ㄹㅇㅋㅋㅋ
그르네?
어라리 그러고보니 최근사이다는 다 투명페트였네
눈치 못챘다
아 그랬나??사이다 안 마셔서 몰랐네
어라리
어라리
그러네
이제부터라도 분리할깨요.....
근데 라벨 잘안뜯겨요.....
ㅋㅋㅋㅋㅋ
왜인지 모르겠지만 귀엽다
환경부 일하네...
여가부와 다르게
맨날 초록병이 흔했는데
어느순간 바뀌니까
오 투명 사이다 나왔다
하고 놀랬는데
잘 몰랐는데 정말 많은 부분이 바뀌고 있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라벨지도 점점 더 떼기 쉬운 형태로 획일화 되겠죠? 기대하겠습니다!
난 코카콜라가 제일 ㅈ같던데
라벨지 아무리 잘 떼려고 해도 본드떡칠을 해서 안 떨어짐 ㅅㅂ
펩시도 그럼ㅋㅋㅋ콜라 놈들이 문제네ㅋㅋㅋ
ㅋㅋㄹㅇ 펩시보다 심함
ㄹㅇㅋㅋ
아 싯팔 ㅇㅈ
ㄹㅇㅋㅋㅋㅋ
칠성 사이다 코카콜라 펩시 이런 제품은 에코라인 있어도 접착제가 너무 강해서 잘 안 떨어져요 생수병같이 깔끔하게 떨어지면 좋으련만....
ㅇㅈ
절제선만 꽉꽉 조여놓으면됨
저도 분리수거할때 좀 더노력해볼께요..
집안 쓰레기 담당1인..ㅠ0ㅠ
기업에다가 제품을 만들때 pp, pe 섞인 용기들은 규제하는 법을 만들던가 해야지, 분리수거 아무리 열심히 하면 뭐하나? 진짜 답답한 대한민국 환경 정책
환경부 권한이 쎄져야 할텐데
지금도 페트병이 문제가 많습니다.
1. 라벨
본드로 붙여진 라벨- 플라스틱 필름 또는 종이
필름은 그래도 떼면 떨어지는데, 종이는 안떨어집니다. 재활용 과정에서 화학용액에 넣어서 본드를 녹여냅니다. 화학용액 세척에도 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절취선이 있는 열수축 필름을 이용해 필름을 딱 맞게 수축시키는 라벨도 있고, 병과 필름을 본드로 붙이는것이 아닌, 종이와 종이를 본드로 붙이는 라벨 등도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종이라벨을 쓰는 것을 보았구요.
그런데 절취선이 있는 필름의 현재 문제점은 몇몇 제품에서 필름 원단 결이 절취선의 방향과 수직입니다. 그래서 무슨 색연필 뜯는것마냥 뜯어져요. 이것때문에 속터집니다.
그래서 라벨은 절취선이 있지만, 그 원단윽 결까지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 병 색깔
일부 제품에서는 햇빛에 의한 제품 산화현상이 있습니다. 맥주같은게 대표적인데, 색이 있는 페트병도 재활용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심지어 색있는 페트병과 무색 페트병을 분리해 배출하지도 않죠.
이 문제를 일본은 투명 페트병에 빛을 차단하는 라벨을 씌웠습니다. 라벨을 떼면 투명 페트병으로 변신하고요. 이 라벨도 절취선을 넣으면 편리하겠죠.
일본이라고 무시하고 욕할게 아니라 본받아야 할 점도 있는겁니다. 자기네 돈벌겠다고 이 방법에 대해 특허를 등록한게 아니라면요.
3. 병 뚜껑
대부분 페트병 뚜껑은 PP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분리해서 배출해야하죠. 우리나라 재활용 공정상 다 분쇄해서 뜨는 PP는 건져낸다는데, 조각의 형상, 기공률에 따라 PET도 뜰 수 있습니다. 그럼 불순물이 섞이겠죠. 애초에 수거 단계부터 분리한다면 불순물이 확 줄을겁니다.
병뚜껑에 칼집을 세로로 하나만 더 넣으면 됩니다. 소주병 뚜껑 까는것처럼 뚜껑과 같이 분리되게요. 꼬리가 생겨 덜렁거리고 긁히고 불편하다면 꼬리의 갯수를 늘리고 길이를 줄이면 됩니다.
각종 설비를 다시 하고 라인을 손봐야겠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나중에 재활용 공정에서 절약되는 비용이 더 클겁니다.
지금 토레타 먹으면서 토레타도 분리배출 선 있길래 뜯어보려 했는데 ㅈㄴ 안뜯기네 ㅋㅋㅋㅋ
2:23 패트병을 분리배출할때, 라벨은 깨끗히 뜯어서 버려야합니다...
영상에 라벨이 붙은채로 버려지고 있네요 ㅠㅠ
일본에서는 라벨및 뚜껑을 분리배출하지 않으면 수거 안해가요. 순수 패트만 배출해야합니다.작업복등을 재활용하고 자원순환 라벨을 붙여주어 환경보전을 하도록유도합니다.
분리수거도 중요하지만 기업체 어서 과대포장 필요이상두꺼운 플라스틱 등을 줄여야함니다 날마다 넘처나는 쓰레기들 걱정임니다
수고하십니다
모서리 부분만 평소에도 뜯어져 있어서 쭉 뜯기는 게 가장 편하더라고요. 제가 사용했던 건 패트병이 아니라 통 안에 있어서 하나씩 꺼내 먹는 초콜릿이었지만요
제가 알기론 라벨 분리공정을 거쳐서 페트병이 재활용 되었지만 쉽게 떼지는 라벨은 그 공정방법이 통하지 않아 오히려 재활용량이 줄어들고 비용이 더 늘어난것으로 알고있어요 소비자가 평소대로 한 인식이 바뀌지 않은한 기존 공정으로 돌아가는게 맞다고 보네요
환경부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뭐 잘하거 있는거 같네
존재감 없는 애들이 잘하고 있는 애들임ㅋㅋㅋ
존재감이 잘해서 생기는게 아니라서 ㅣㅋㅋㅋㅋㅋㅋ
@@댓글로만구독자-1명모 하는게 없는게 아니라 민폐만 끼치는....
@@nackjiking ㄹㅇㅋㅋ
1:52 그쵸, 이게 맞는 길이니까!
지금은 체감이 안되지만 언젠가 스멀스멀 우리에게 다가올 후폭풍이 걱정.. 진부한 얘기더라도 후손에게 미안한 ㅠㅠ
■환경부 유튭 댓글에서, 사물궁이 구독자임을 외치다!■
어쩐지 요즘 라벨 잘떨어지더라 전에비해서
좋은 정보가 있는 영상 잘 봤어요
~^^
와 이건 정부가 열심히 일하고 있네
@minsuk2007 잘쓰고 있는데요?
@minsuk2007 아하
절취선이 손으로 떼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가위나 커터칼로 해야되는데 너무 번거롭습니다
비닐 절취선두 돌돌말려떨어진경우가 대부분.. 쫙시원하게 벗겨지게 해주세요.
생수 사먹고 있는데 포장뜯고 압축해서 다음 주문할때 내놓으면 추가생수 더 주는거 좋더군요. 보상이 없으면 귀찮은 작업이거든요. 아님 소비자가 귀찮지않게 만들거나.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시행되니 좋네요.
더 자세히 내용을 알게 되어서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머나세상에
프사ㅗㅜㅋㅋ
@@김주환-w1v8m 내가 선배님이니깐
@@fgoq ?ㅋㅋㅋㅋ
요즘 아이시스에서는 라벨이 안보이던데
코카펩시가 아이시스 보고 배워야됨
이런거 너무 좋아
이해하기도 쉽고
법의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각자 개인이 가정이 분리수거 철저히 안하면 말짱 도루묵~~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점은 페트병에 있는 라벨~~ 거의 비닐로 만들던데, 라벨도 페트로 만들면 굳이 분리할필요가 없지않나요? 페트도 얇게만들면 비닐못지않게 할수있을텐데~~~~
사물궁이님이다!!!!!!!!!!!!!!!!!
라벨은 꼭 떼서 따로 분리수거하여 버립시다 ^^
페트병 라벨은 좀더 잘떨어졌으면좋겟어요 은근 잘안떼져....옛날에비하면낫긴하지만
제발 라벨 좀 잘 떨어지게 해줬으면ㅠ 열가열로 밀착되는 라벨은 절취선이 있어도 안갈라져요 절취선이 그냥 장식이야ㅠ
가장 쉬웠던건 매1사의 요구르트 엔ㅇ 인데 이건 뚜껑도 잘 떨어지고 똑같은 열밀착 식 라벨에 절취선도 한 줄밖에 없음에도 아주 분리가 잘 됩니다 하다보면 기분도 좋아질 정도로 주욱 갈라져요
그리고 친환경 마크 두가지로 바꿔주셨으면 좋겠네요
최근 먹은 것중 절취선이 거의 장식이라 라벨 제거가 쉽게 안되는 제품은 포카ㄹ, ㄹ톤, 토ㄹ타 정도인데 그 중 동아라인이 좀 별로인것 같아요(하지만 사랑한다 박가수)
그래도 찌꺼기 뭍은채로 버리고 대충 플라스틱 비중이 많다 싶으면 다같이 플라스틱으로 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리 잘 될까 싶습니다...분리 안하면 그냥 세금폭탄을 맥여버려야 정신차리지...
라벨 분리하기 가장 쉬운건 파워에이드나 게토레이처럼 병의 모양을 바꿔 비접착식으로 하는 것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패트병 버릴때 수칙:플라스틱에 있는 라빌을 때고 버리기
플라스틱은 꾸그려서 버리지 말고 라빌은 따로버리기~
라벨은 방식이 바뀌었다고 해서 잘뜯기진 않던데요
사물궁이님이랑 제작하셨내 확실함
각 지역마다 분리수거 업체가 다르고 규모나 중류도 포기한다고 들었습니다.각지자제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해당지역 수거업체정보를 공개해주시고 지역 주민이 분리수거가 안되는 품목에대해 공지를 의무화를 해 주세요.
지역 주민개개인의 실천이 있다 하더라도 실망하고 포기하게 만들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개개인이 실천할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절취선 라벨도 거의 안떨어지는것도 있어서 뜯고 싶다가도 뜯기 싫어짐
좀 생수병처럼 비닐이 자동으로 떨어지도록 만들면 좋은데
스프 --- 라이트 중간씩 끊어서 읽는 습관 있구나..
해결 --- 되셨나요?
진로병은 그럼 왜 그대로 둠?
무슨앱쓰세요?
환경부와 사물궁이의 콜라보레이션입니까?
맞습니다.
이런 환경부 영상 조아! 홧팅!!
재활용 열심히 했는데 폐기되는게 많아서 배신감 느꼈는데 개인탓 그만하고 정부와 기업이 나서는게 좋네요
1:19 내생일에 통과된...
라벨 좀 잘 떨어지게 해줬으면...
환경부에서 제시한 통계말인데요?출처가 어딘가요
국내 분리수거된 플라스틱이 모이는 지점에서 일하는 분들 인터뷰에서 환경부가 발표한 재활용품 퍼센테이지가 과도하게 높다고 하던데요
실질적으로 10퍼센트 정도도 굉장히 높다고 말씀하시던데 어찌된건가요
또 지금 그곳에 쌓여있는 압착된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보니까 건물 몇채 정도될만큼 쌓여만가던데요
처리가 되지않으며 방치할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던데 환경부는 알고있으며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까?
라벨 좀 깨끗하게 떨어지게 만들어주면 안되나요? 떼다가 욕나옴요
지구야 조금이라도 버텨줘...
우리가 분리수거잘할게.....
플라스틱 자체에 문구를 프린팅하는건 안되나??
결국 색첨가하는거랑 같아서 안좋고 페트병에 음각으로 새겨넣는건 아이시스인가? 생수에서 도입됐더군요
환경부 일잘하네 칭찬해
그래서 경비아저씨가 플라스틱 병에 있는 비닐 없에라고 한거군
초록색이 더 편안함
사람을 낚는 어부가 당신을 낚았습니다 당신을 이걸 봐야합니다 당신은 이 체널을 구독해야합니다
진짜 페트병 라벨 때고나서 남아있는 접착제 개 ㅈ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뚜껑도 따로 분리해야 한다던뎅~
그 미국의 어느 회사는 플라스틱이 재활용이 잘안되고 있다며 차라리 캔으로 바꿔버리던대....
역시 돈은 잘써야댐!
그냥 속에 있는거 잘 보이라고 하는줄알았는데 이런 점이...
환경부 화이팅
패트병 색만 바꾸지 말고 라벨좀 어케해줘......... 진짜 스티커 제거제를 뿌려도 라벨의 흰부분이남아....미친거아닙니까..
헐 과㉶ 씨리얼 뚜껑 투명하길래 ..?̊̈?̊̈?̊̈?̊̈?̊̈?̊̈
하고있었는데,,
올라온지 17분 됐는데 조회수가 너무 적어...
킹요일이라....
코카콜라 각성하라! 비닐좀 잘뜯어지게 하라고!
환경부 드디어 일한다
다 좋은데 왜 수도권매립지는 손놓고잇니
근데 라벨은 왜 붙이는거죠...?
라벨없으면 탄산수나 사이다나 다 똑같아보이죠.. 일단 제품 이름은 알아야하니까
@@pageuup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리수거 할만하도록 제품을 만들어놓고 분리수거 하라고 하세요. 아님 사람들 돈주고 하루에 1t씩 라벨 뜯으라고 하던가.
이게 좋은 일이지
라벨.. 제발 잘 떨어지게좀 만들엇으면
그런 제품들 있습니다. 서울우유 플라스틱 통에 붙어있는 라벨이나 생수병에 붙어있는 라벨은 가만히 놔도둬 알아서 떨어집니다.
나는 사이다 패트 투명한걸로 바뀐게 더 낫던데.. 투명해서 깨끗해보이고
라벨 떼기 쉽게 해주면 라벨 떼고 버릴 수 있지
ᆞ
코카콜라나 펩시같은 미국회사제풀들에 라벨이 더 안뜯게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ㄴㄴ 기분이 아니라 사실임, 지금당장 생수 사와서 라벨지 떼보면 차원이 다르더라
어차피 사물궁이 가 해서 사물궁이도 약간 돈을 줄거에요
근데 진짜 잘 안떼짐 라벨..
페트병 라벨분리 겁나 안돼는뎅......... 안뜯겨
길거리좀 깨끗하게 만들어주세요 제발
라벨진심....내가 콜라 안마시는 eu
왓? 환경부님?
사물궁이가 아니였다ㅎ
2:24 패트병 라벨 안 떼고 그냥 버리는거 킹받네
라벨 그냥 떼주세요 ㅠ
솔직히 첨에는 어색했는데 지금은 투명색 사이다 디자인 더 이쁜듯 재활용도 돕고 좋은 취지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치킨시키면 킨사이다 오는 시대가 있었는데...
마듀 병 색깔 바뀌고나서 음료색도 바뀌었는데 겁나 맛없어짐
"중국"
우리나라가 아무리 환경개선 하려고 노력해도 중국이 중국해버리면
저기 옆나라는 우리보다 분리수거 잘하던데
그랬구나
그런데 짜잔~ 사실 환경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