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취재의뢰 감사합니다! 작년 4월 오토헤럴드에 ‘대당 수 십억원, 초고가 슈퍼카의 충돌 테스트는 어떻게 할까’라는 기사가 있어 전해드립니다. 요약하면, 공도(국가도로)를 주행하는 모든 차량은 충돌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차량 가격이 200~300만 달러나 되는 하이퍼카도 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제조업체에서는 딱 한 대만 충돌 테스트를 한다고 하는데요. 충돌 테스트 이전에 시뮬레이션만 수십 번씩 하고 충돌 실험도 한 차량으로 차체 여러 부위에 여러 번 실시한다고 합니다. 또 파손된 차체를 수리ㆍ재조립해서 실시하기도 하는 등 전문인력 여러 명이 오랜 시간 동안 수작업으로 테스트를 한다고 합니다. 컨셉카처럼 딱 한대 밖에 없는 차량은 이런 주행 테스트나 충돌 테스트 등을 할 수 없어서 공도 주행이 불가하고 소장용이나 전시용으로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89
RUS AO 더 안좋지 않을까요. 좁아터진데서 똥묻어가며 아가리로 들이미는 사료 꾸역꾸역 먹어가며 내 정상체중 이상으로 살찌는건데요. 심지어 정상적인 생명인가요? 빨리 키워서 잡아먹으려고 온갖 개량 다 거친 애들인데. 닭 보세요, 토종닭이나 정상적이지, 흔히 육계로 따지는 애들은요 2달 넘기면 못걸어요, 왜? 너무 비대해져서 다리가 못견디거든요. 다리에 온갖 질병이나 종기 생겨가지고 곪아요. 애초에 닭털도 막 빠져요, 열이 금방 올라서. 돼지야 말할것도 없죠 좁아터진 우리에서 서로 똥묻혀가며 사료나 먹다 죽을 날 순번 기다리는건데요.
@@rpm5904 전세계적으로 사람잡아먹는게 일반적이면 사람은 죽여도 되고, 돼지먹는게 덜 일반적이라면 돼지는 죽이면 안된다는 논리인가요? 그리고 살아있는 동물을 잡아먹는건 양식이건 사냥이건 모든 것에 해당하는 것임. 동물학대는 사육하는 과정이 비윤리적일 때나 모두 공감할 수 있는거지 그냥 육식한다고 동물학대라고 하는건 어디가서든 되려 욕먹습니다.
@@rpm5904 당신 말은 전세계적으로 행해지고 있는것은 객관적으로 사육상황이 안좋더라도 문화로 취급하지만, 산천어축제는 '국내' 에만 있으니 비윤리적이다. 라는건가요? 비윤리적, 비인도적 . 이 두개의 개념을 따질때.. 당신은 타국도 행하는가? 로 구별하나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rpm5904 그리고 애초에 수요가있으니 공급을 하는겁니다. 사람들이 삼겹살, 치킨을 먹으니까. 닭,돼지를 도축하는거죠. 즉, 치킨이나 삼겹살을 먹는사람은 직접 죽이진 않았지만, 그에 원인이 있다. 라는거죠. 여기서, 혹시나. 진짜 혹시나. 그사람들이 안먹는다고 닭돼지가 안죽나요? 라고 생각한다면. 댓글달지말고 주무십쇼.. 성장기때는 일찍 자야해요.
축제전공자입니다. 화천산천어축제는 좋은축제임은 틀림없지만 동물을 학대하는 축제도 맞다고생각해요. 지역 문화관광축제의 목적이라하면 관광객을 끌어모아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키고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인데 관광객 유인효과와 경제적 파급효과, 재미 모두 훌륭하죠 다만 동물을 이용하여 즐기는 방법 중 너무 사냥에만 치중되어있다는게 안타까운점입니다. 비교할만한 예로 봉화은어축제가 있어요. 봉화은어축제도 은어를 잡아먹는 축제인데 거기는 은어와 사람의 역사, 효능, 생김새, 생태계 등등 은어에 대한 모든것을 재미있게 알 수 있게 해주고 그로인해 은어를 먹더라도 조금은 존중하고 조금은 지식이있는 상태에서 먹을 수 있죠. 그런데 산천어축제는? 그런거 없습니다. 오로지 낚시만 있어 사냥과 먹기위한 목적만 있는 축제입니다. 실제로가면 산천어를 잡았다 풀어줬다를 반복하기도하기에 처참합니다. 따라서 축제 자체는 확실히 좋은 축제지만 동물학대에서는 자유롭지 못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네 그럼 너는 물고기 회도 처먹지 말고 불쌍하게 사지가 찢겨 도축된 돼자고기 소고기도 쳐먹지 말고 산채로 털뽑히고 목이 뜯겨 고통스럽게 죽는 닭의 고기인 치킨도 쳐먹지 마시고 닭이 평생동안 자기 몸만한 공간에 같혀 평생동안 알만 낳는 계란도 쳐먹지말고 젖소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젖이 찌여지는 고통을 느끼는 소의 우유도 쳐먹지 말고 당신 내장에 들어가서 불쌍하개 생을 마감할 생수 속 미생물 미네랄 같은 영양분들 불쌍하니까 물도 쳐묵지 말고 산채로 뿌리가 뽑혀 생을 마감해 시체가 찢어 발기고 소금에 저리는 채소도 쳐묵지 말고 귦어 뒤지 십시오 저는 이 풍족한 생활을 누리며 동물이고 식물이고 맛있게 쳐묵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테니까
@@중딩파쿠르 ㄴㄴㄴㄴ제 말뜻도 시대의 흐름도 그게 주가 아니에유 1. 화천산천어축제의 대비되는 개념으로 봉화은어축제를 든 이유는 동물을 먹되 조금이나마 존중감을 가지고 먹도록 연출적, 운영적인 조치가 가능하고 그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임 2. 님의 의견을 반박하면 상어지느러미가 중국에서 수입거부당하고, 인도적인 방식으로 기른 소고기가 팔리고, 갑각류들을 완전히 죽여서 요리하는 등 사회적인 흐름으로봐도 육식을 하되 필요이상으로 고통을 주지말자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음. 3. 화천산천어축제 등 다양한 동물관련축제를 가보았는데 동물을 맨손으로 잡아서 멀리 던지고하는 행동의 반복, 규정보다 많이 잡았는데 더잡은 후 물밖에서 죽은 물고기 시체를 다시 밀어넣어 수질오염 등 불필요하게 동물을 괴롭히는 모습이보임 3-1. 필요한만큼 잡아 깔끔하게 죽인 후 먹는건 좋지만 지속적이고 불필요한 고통을 주는 것은 안좋다는것이 의견
산천어축제가 은어축제와 달리 사냥에만 치중되어있다는것은 타당해 보입니다만, 사냥에만 치중되어있다고 해서 그것이 동물학대라는 낙인이 찍히는 건 어불성설 아닌가요?? 단지 낚시하고 취식하는 것만으로 동물학대라고 판단하려면, 그전에 낚시 행위 자체를 금지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가끔씩 물고기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그 사람 개인의 윤리에 대하여 비판을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그 소수의 사람들의 잘못 때문에 축제 자체에 동물학대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빈대 한마리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짓으로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twosetviola8037 사냥은 동물학대가 아니죠. 사냥은 먹고살기위한 생계활동이며 아주 자연스러운 섭리에요. 아무리 동물학대 금지법을 만든다해도 동물들을 학대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에요 그건 당연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육에 의해 만들어지죠. 영화관을 예로들면 영화를 보기 전 휴대폰 꺼라, 앞좌석 발로차지마라 등의 교육이 나온다면 안나오는 것보다 그러한 행동을 적게하겠지만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있을 수밖에 없죠. 다시 동물축제로 돌아오면 동물을 먹되 동물들이 불필요하게 고통스럽지 않게 필요한 만큼만 잡아서 먹고 잡았다 놓았다하는 행위를 금하자라는 것을 얼마든지 기획, 연출적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축제는 오히려 그러한 행위를 부추긴행위를 하기도해요 특정 물고기를 잡으면 상품을 주는 황금송어를찾아라를 예로들 수 있는데 사람들은 황금송어를 잡기위해 물고기들을 잡고, 확인해서 아니면 멀리 던져버리는 등의 행동을 끝없이 반복해요. 이거는 사냥이 아니라 학대라고 생각하고 이런 프로그램이 많은 축제들을 비판한거에요. 물론 산천어축제에도 있고요. 적당한 교육이 있고 적당히 먹을만큼 사냥을 해서 먹는 행위가 있는 축제는 좋지만 오락성에 치중한 축제가 훨씬 많다보니 안타까울 뿐이죠.
@@kofe2790 산천어 축제에서 물고기에게 가학적인 행위를 금하라는 지시사항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에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지시사항들에 너무 과하게 치중하지는 않고, 영화관에서 기본적인 에티켓들을 상영직전에 수십초 정도 알려주는 것처럼, 팻말같은 지표들을 사용해서 간단명료하게 알려주면 더욱 질 좋은 축제가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크기가 작은 산천어가 나와서 다시 놓아주는 것이 동물학대가 되는 것인가요? 산천어축제같은 경우는 얼음을 뚫어서 낚시를 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세게 집어 던지지도 않을것 같고, 크기가 작은 동물들은 아직 번식을 안했을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오히려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동물학대가 될 수 있다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취재의뢰 감사합니다. 한국은행 강남본부에 취재차 문의해보니 돈을 보관하는 장소의 내부 사진은 사내 기밀로 유출할 수 없다고 합니다. 보통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은행 내부 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정도의 답변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민하다가 일반은행 설계도면을 찾게 되었는데, 인터넷상에서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bit.ly/2HGUEWN) 설계도를 보면 일반은행의 경우 그리 크지 않은 공간이고 특이한 점도 없었습니다. 돈더미가 쌓여있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2017년 9월 뉴스핌 기사에 따르면, 사실 일반은행에서는 현금을 거의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데요. 현금 다량을 찾는 고객이 많지 않기 때문에 보통 5~15억 원, 적은 곳은 3억 원 정도만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3억 원이면 5만 원 지폐로 쇼핑백 하나 분량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ㄹㅇ 모든 양식 생선들은 양식장에서 출하하기 전 절식합니다 절식 안 된 물고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알바 하면서 절식 안 된 우럭들 퍼날라봤는데 대형 활어차 안에서 먹은 것들 다 토해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이로 멸치같은 작은 물고기 준 것 같은데 소화되다 만 멸치들 수백마리가 물 위에 둥둥...
정보)참고로 동물도 심심하면 오락으로 다른 생물들 학살하며 놀고서 먹지도 않는다 약육강식이라는게 어느정도 녹아든 세상에서 어쩔수 없음 다른 방법으로 행사를 해라...글쎄 과연 그렇게 하면 지금처럼 사람들이 몰릴까? 재미없어 할텐데 아이들 교육적으로도 직접 겪어보는게 더 좋을거고
축제 가본적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생선구이 좋아하고 동물단체사람들 보면 자기들은 생선 안먹을까 어획할때 다소의 손상 있을수있다 고대부터온 수렵문화니까 육고기? 고압전기충격기로 일격에 도살해서 빨리잡아주는게 인간의 최선이다 육류는 안먹는 비건이라고? 채소같은 식물도 꺾이고 추수될때 아픔과 비슷한 신호를 보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한다 이것저것 다 따지면 대체 뭘 먹겠다는걸까
박수한 우리가 기본적으로 유희라고 한다면, 그것은 행위 자체를 즐기며 재미있게 노는걸 말함. 그리고 여기서 인도적이다 비인도적이다라고 나누는 기준은 동물이 고통을 느낄수 있는 능력(쾌고감수능력)이 있고, 그 동물을 죽여야할때 그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거임. 즉, 산천어 축제는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동물을 죽일때 비 인도적인 방법으로 죽이는 행위 자체를 즐기는것인가?라는게 이 토론의 쟁점임. 근데 거기서 다 튀겨진 치킨이 나오면 나보고 뭘 어떻게 해달라는거임?
동물단체 너무 싫다 자기들끼리 동물을 보호하는건 좋은데 그것을 억지로라도 사람들한테 시킬려고하는게 너무싫다. 그리고 생명을 소중하자는 사람들이 동물의 생명은 소중히 여기고 식물은 생명취급을 안해주는지 의문이다. 식물들도 감정이란걸 느끼고 고통도 느끼는데 왜 식물은 보호할려고 안하나 그렇게 소중한 생명을 지킬거면 식물도 지켜줘야 동물단체에서 주장하는 의견이 어느정도 받아질수있다고 생각한다.
제보/한정판이나 고급 차량들은 충돌테스트를 하나요?
아몰랑 오 궁금궁금
네 합니다 모든차량을 충돌테스트를 합니다
궁금하다
재미있는 취재의뢰 감사합니다! 작년 4월 오토헤럴드에 ‘대당 수 십억원, 초고가 슈퍼카의 충돌 테스트는 어떻게 할까’라는 기사가 있어 전해드립니다.
요약하면, 공도(국가도로)를 주행하는 모든 차량은 충돌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차량 가격이 200~300만 달러나 되는 하이퍼카도 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제조업체에서는 딱 한 대만 충돌 테스트를 한다고 하는데요. 충돌 테스트 이전에 시뮬레이션만 수십 번씩 하고 충돌 실험도 한 차량으로 차체 여러 부위에 여러 번 실시한다고 합니다. 또 파손된 차체를 수리ㆍ재조립해서 실시하기도 하는 등 전문인력 여러 명이 오랜 시간 동안 수작업으로 테스트를 한다고 합니다. 컨셉카처럼 딱 한대 밖에 없는 차량은 이런 주행 테스트나 충돌 테스트 등을 할 수 없어서 공도 주행이 불가하고 소장용이나 전시용으로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89
@@취재대행소왱 오 감사합니다
사람들 축제즐기는표정 생각하면서 ㅈㄴ열심히 관리했더니 욕먹는 기분...엄청나겠다
억장 와르르
@fake L 루
나는 드러면 자기전에 이불 속에서 오열함
동물들도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있나요? 있다면 증상이 궁금해요
오호 저두 궁금
보통 조커같은 애들 한 명씩은 있지않을까
동물?이라.... 흠...
@@txt.1723 내 옛날 프사다
@@ROUTE-ix4cn 허허 이사진도 네이바에서 봤는데 나중에 바꿔야 겠다
동물학대 말씀하시는분들은
치킨 삼겹살 안드시는거 맞죠? ^^
참 웃겨요ㅋㅋㅋ
RUS AO 더 안좋지 않을까요. 좁아터진데서 똥묻어가며 아가리로 들이미는 사료 꾸역꾸역 먹어가며 내 정상체중 이상으로 살찌는건데요. 심지어 정상적인 생명인가요? 빨리 키워서 잡아먹으려고 온갖 개량 다 거친 애들인데. 닭 보세요, 토종닭이나 정상적이지, 흔히 육계로 따지는 애들은요 2달 넘기면 못걸어요, 왜? 너무 비대해져서 다리가 못견디거든요. 다리에 온갖 질병이나 종기 생겨가지고 곪아요. 애초에 닭털도 막 빠져요, 열이 금방 올라서. 돼지야 말할것도 없죠 좁아터진 우리에서 서로 똥묻혀가며 사료나 먹다 죽을 날 순번 기다리는건데요.
@@rpm5904 그게 일반화 아닌가 전세계적으로 즐기는건 문제가 없다 라는게
@@rpm5904 전세계적으로 사람잡아먹는게 일반적이면 사람은 죽여도 되고, 돼지먹는게 덜 일반적이라면 돼지는 죽이면 안된다는 논리인가요? 그리고 살아있는 동물을 잡아먹는건 양식이건 사냥이건 모든 것에 해당하는 것임. 동물학대는 사육하는 과정이 비윤리적일 때나 모두 공감할 수 있는거지 그냥 육식한다고 동물학대라고 하는건 어디가서든 되려 욕먹습니다.
@@rpm5904 당신 말은 전세계적으로 행해지고 있는것은 객관적으로 사육상황이 안좋더라도 문화로 취급하지만, 산천어축제는 '국내' 에만 있으니 비윤리적이다. 라는건가요? 비윤리적, 비인도적 . 이 두개의 개념을 따질때..
당신은 타국도 행하는가? 로 구별하나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rpm5904 그리고 애초에 수요가있으니 공급을 하는겁니다. 사람들이 삼겹살, 치킨을 먹으니까. 닭,돼지를 도축하는거죠.
즉, 치킨이나 삼겹살을 먹는사람은 직접 죽이진 않았지만, 그에 원인이 있다. 라는거죠.
여기서, 혹시나. 진짜 혹시나.
그사람들이 안먹는다고 닭돼지가 안죽나요?
라고 생각한다면.
댓글달지말고 주무십쇼..
성장기때는 일찍 자야해요.
세상 참 살기좋아졌다 물고기 걱정도하고ㅋㅋㅋ
평생 먹이 잘 주다가 죽을날이 머지 않아서 굶기는데 학대라는건 조금..
애초에 비지성체 뒤지는거에 의미부여하는게 비정상임
축제전공자입니다. 화천산천어축제는 좋은축제임은 틀림없지만 동물을 학대하는 축제도 맞다고생각해요. 지역 문화관광축제의 목적이라하면 관광객을 끌어모아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키고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인데 관광객 유인효과와 경제적 파급효과, 재미 모두 훌륭하죠 다만 동물을 이용하여 즐기는 방법 중 너무 사냥에만 치중되어있다는게 안타까운점입니다. 비교할만한 예로 봉화은어축제가 있어요. 봉화은어축제도 은어를 잡아먹는 축제인데 거기는 은어와 사람의 역사, 효능, 생김새, 생태계 등등 은어에 대한 모든것을 재미있게 알 수 있게 해주고 그로인해 은어를 먹더라도 조금은 존중하고 조금은 지식이있는 상태에서 먹을 수 있죠. 그런데 산천어축제는? 그런거 없습니다. 오로지 낚시만 있어 사냥과 먹기위한 목적만 있는 축제입니다. 실제로가면 산천어를 잡았다 풀어줬다를 반복하기도하기에 처참합니다. 따라서 축제 자체는 확실히 좋은 축제지만 동물학대에서는 자유롭지 못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네 그럼 너는 물고기 회도 처먹지 말고 불쌍하게 사지가 찢겨 도축된 돼자고기 소고기도 쳐먹지 말고 산채로 털뽑히고 목이 뜯겨 고통스럽게 죽는 닭의 고기인 치킨도 쳐먹지 마시고 닭이 평생동안 자기 몸만한 공간에 같혀 평생동안 알만 낳는 계란도 쳐먹지말고 젖소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젖이 찌여지는 고통을 느끼는 소의 우유도 쳐먹지 말고 당신 내장에 들어가서 불쌍하개 생을 마감할 생수 속 미생물 미네랄 같은 영양분들 불쌍하니까 물도 쳐묵지 말고 산채로 뿌리가 뽑혀 생을 마감해 시체가 찢어 발기고 소금에 저리는 채소도 쳐묵지 말고 귦어 뒤지 십시오 저는 이 풍족한 생활을 누리며 동물이고 식물이고 맛있게 쳐묵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테니까
@@중딩파쿠르 ㄴㄴㄴㄴ제 말뜻도 시대의 흐름도 그게 주가 아니에유
1. 화천산천어축제의 대비되는 개념으로 봉화은어축제를 든 이유는 동물을 먹되 조금이나마 존중감을 가지고 먹도록 연출적, 운영적인 조치가 가능하고 그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임
2. 님의 의견을 반박하면 상어지느러미가 중국에서 수입거부당하고, 인도적인 방식으로 기른 소고기가 팔리고, 갑각류들을 완전히 죽여서 요리하는 등 사회적인 흐름으로봐도 육식을 하되 필요이상으로 고통을 주지말자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음.
3. 화천산천어축제 등 다양한 동물관련축제를 가보았는데 동물을 맨손으로 잡아서 멀리 던지고하는 행동의 반복, 규정보다 많이 잡았는데 더잡은 후 물밖에서 죽은 물고기 시체를 다시 밀어넣어 수질오염 등 불필요하게 동물을 괴롭히는 모습이보임
3-1. 필요한만큼 잡아 깔끔하게 죽인 후 먹는건 좋지만 지속적이고 불필요한 고통을 주는 것은 안좋다는것이 의견
산천어축제가 은어축제와 달리 사냥에만 치중되어있다는것은 타당해 보입니다만, 사냥에만 치중되어있다고 해서 그것이 동물학대라는 낙인이 찍히는 건 어불성설 아닌가요?? 단지 낚시하고 취식하는 것만으로 동물학대라고 판단하려면, 그전에 낚시 행위 자체를 금지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가끔씩 물고기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그 사람 개인의 윤리에 대하여 비판을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그 소수의 사람들의 잘못 때문에 축제 자체에 동물학대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빈대 한마리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짓으로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twosetviola8037 사냥은 동물학대가 아니죠. 사냥은 먹고살기위한 생계활동이며 아주 자연스러운 섭리에요.
아무리 동물학대 금지법을 만든다해도 동물들을 학대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에요 그건 당연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육에 의해 만들어지죠. 영화관을 예로들면 영화를 보기 전 휴대폰 꺼라, 앞좌석 발로차지마라 등의 교육이 나온다면 안나오는 것보다 그러한 행동을 적게하겠지만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있을 수밖에 없죠.
다시 동물축제로 돌아오면 동물을 먹되 동물들이 불필요하게 고통스럽지 않게 필요한 만큼만 잡아서 먹고 잡았다 놓았다하는 행위를 금하자라는 것을 얼마든지 기획, 연출적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축제는 오히려 그러한 행위를 부추긴행위를 하기도해요 특정 물고기를 잡으면 상품을 주는 황금송어를찾아라를 예로들 수 있는데 사람들은 황금송어를 잡기위해 물고기들을 잡고, 확인해서 아니면 멀리 던져버리는 등의 행동을 끝없이 반복해요. 이거는 사냥이 아니라 학대라고 생각하고 이런 프로그램이 많은 축제들을 비판한거에요. 물론 산천어축제에도 있고요.
적당한 교육이 있고 적당히 먹을만큼 사냥을 해서 먹는 행위가 있는 축제는 좋지만 오락성에 치중한 축제가 훨씬 많다보니 안타까울 뿐이죠.
@@kofe2790 산천어 축제에서 물고기에게 가학적인 행위를 금하라는 지시사항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에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지시사항들에 너무 과하게 치중하지는 않고, 영화관에서 기본적인 에티켓들을 상영직전에 수십초 정도 알려주는 것처럼, 팻말같은 지표들을 사용해서 간단명료하게 알려주면 더욱 질 좋은 축제가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크기가 작은 산천어가 나와서 다시 놓아주는 것이 동물학대가 되는 것인가요? 산천어축제같은 경우는 얼음을 뚫어서 낚시를 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세게 집어 던지지도 않을것 같고, 크기가 작은 동물들은 아직 번식을 안했을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오히려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동물학대가 될 수 있다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난 시간도 돈도 없어서 안가는데 이걸 학대라고 할수 있나? 사람들이 먹는 육류도 동물 도축할때도 도축전 사료 급여 안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전화 받을때 "여보세요"같은거 있잖아요 다른나라는 헬로, 모시모시 같은거요 이런 단어에 유래가 궁금해요
여보세요? 여보시오? 여보게?
나도 윗댓글처럼 알고 있음 여(기)보세요 라고
인간 여기좀보래요
동물학대 말씀하시는분들은
걸어다닐때 개미한마리라도 보고다니시는거죠?
학대라고는 안하지만 난 보면서 다니는데...
안ㅂ봐
지금은 아니고 10여년 전 매년 가족들과 산천어 축제를 가던 때가 있었는데...너무 추억이네요ㅠㅠ 근데 이렇게 많은 물고기들을 어떻게 이렇게 잘 관리하는지...ㄷㄷ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모두 힘내세요!!
왜 방송 프로그램은 꼭 광고하거나 다음화일때는 전에 했던 것을 다시 보여주나요??
고등어 쌤 못봤거나 까먹었을까봐
거의 30분에 1마리씩 잡힙니다
3시간정도는 예상하고가셔합니다
그리고 1인당2~3마리만 가져갈수있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사람한테줘야합니다.
어떤통에 산천어 못잡으신분 주려고 산천어 모아놓은 통이있는데 물도없는곳에 팔딱팔딱하는게 좀 불쌍하고 조금잔인하다고생각합니다.
산천어를 구어먹는장소가있는데 산천어가 맛이없습니다.
산천어를 먹으려고 갈정도는아닙니다.
물로개인적인 생각
캐나다에서도 낚시하라고일정기간에 호수에 물고기 풀어요 ! 저정도 많은 물고기를 관리하려면 여간 힘든게아니겠네요.. 고생하십니다.
취재요청 /산에서 취사나 야영이 되는지 개인사유지면 되는지 다른선진국은 어떤지 알아봐 주세요
은행에 돈창고는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세요.
털게?
@류희성 퍼시픽 스탠다드 피날레
취재의뢰 감사합니다. 한국은행 강남본부에 취재차 문의해보니 돈을 보관하는 장소의 내부 사진은 사내 기밀로 유출할 수 없다고 합니다. 보통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은행 내부 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정도의 답변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민하다가 일반은행 설계도면을 찾게 되었는데, 인터넷상에서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bit.ly/2HGUEWN) 설계도를 보면 일반은행의 경우 그리 크지 않은 공간이고 특이한 점도 없었습니다. 돈더미가 쌓여있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2017년 9월 뉴스핌 기사에 따르면, 사실 일반은행에서는 현금을 거의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데요. 현금 다량을 찾는 고객이 많지 않기 때문에 보통 5~15억 원, 적은 곳은 3억 원 정도만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3억 원이면 5만 원 지폐로 쇼핑백 하나 분량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images.app.goo.gl/htsPo1vBbG3aKyzS7
@@취재대행소왱 은행 털 때는 좀 큰 곳 털어야겠네요
한지 축제에서 쓰는 한지는 100% 닥나무하고 풀만 사용하나요??
동물 단체 특: 지들도 할꺼면서 굳이 난리를 피운다 ㅋㅋㅋ
그리고 지성체 비지성체 구분이 없다.
아마 눈도 귀도 없는듯하다.
본인들이 살아가는 것 자체의 모든 과정이 생물의 학대와 학살의 산물인데 왜 자꾸 꼴값떠는 거죠?..?
뭐 그렇게 생각함으로써 나는 니들보다 우월하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는 건가요?? 작작 랄지떠세요
대한민국에 진짜 자연생각하는 환경단체 없습니다
예전에 언더아머 단속반 3대 500미만 언더아머금지의 유래를 알고싶어요!!
SNS에서 이걸로 언더아머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었는데 언더아머 단속반이라는 우스갯소리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이러니하게 집근처 아울렛 언더아머 매장은 지나갈때머드 항상 손님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이거 때문인지도 궁금해요!!
아이템의 인벤토리 라는 유튜브채널에서 다뤘던걸로 기억해요 ㅋㅋ 정확히 어떤 주제에서 다뤘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재밌는 소재들이 많으니 영상 보고 가세요
위에분 설명에 덫붙여서 아이템의 인벤토리 라는 분의 헬창 이라는 영상 보시먄 나와요
굶겨도 난 못잡는다...
ㅋㅋㄱ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맨날 못잡아요....
@@추적자-d3v 전 두개나 다른사람이 주는거 잡죠(?)
눈이 얼마나 내려야 쌓이는지 취재해주세요
지면상태 온도 눈의 결정상태따라 다 다를껄요?
자동차게임이나 웹툰을 보면 누가봐도 현대/기아/쌍용자동차 등등이등장하는데
현대나 기아자동차측에서는 전혀 개입을 안하는것인가 궁금합니다
웹툰은 모르겠는데 게임은 라이센스 다 따놓았을 겁니다
Mon Dieu!!!
이 축제를 가본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은,
"별거 없다" 는 겁니다.
그냥, 산천어 낚시를 "상품화" 한 것에 불과하죠.
그걸 갈 바에, 차라리 저 홀로 집에 있겠습니다.
산천어 낚시가 흔히 하는것도 아니고 거기다 상품화까지 돼있으니 그리 재방문율이 높은건데 님은 집에서 언제든지 낚시가 가능한가 봐요? 부자네
@@ho1891 논리가 이상하네요.
T français
맥도날드같은 패스트푸드점이 아침에 왜 햄버거 안팔고 모닝메뉴만 파는지 궁금해요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고통을 느끼다는것은 옛날에 스펀지2.0에 나오지 않았나요?
사실입니다. 식물은 자신이 먹힌다는걸 인지하고 있습니다.
0:43 키보드에 머리카락? 눈썹? 어쨋든 털꼽혀있당
어케봤냐 ㄷㄷ
ㄷ
ㄹㅇ 모든 양식 생선들은 양식장에서 출하하기 전 절식합니다
절식 안 된 물고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알바 하면서 절식 안 된 우럭들 퍼날라봤는데 대형 활어차 안에서 먹은 것들 다 토해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이로 멸치같은 작은 물고기 준 것 같은데 소화되다 만 멸치들 수백마리가 물 위에 둥둥...
먹던걸 뱉다니 ㅗㅜㅑ 포상
이통사 3사중 왜 SKT만 전화걸때 앞에 멜로디가 나는지 취재해주세요!
정치후원금은 어디에 쓰이는건가요?
선관위면 국가기관이라서 국비가 들텐데 정치후원금은 왜 받는건가요?
정치인 뒷주머뉘
낚시 축제인데 동물학대라고 비판을 하면은 낚시자체를 하지말란소리인데 그러면 먼저 낚시 TV프로그램부터 폐지 시키고 낚시터를 없에는 것부터 먼저 하고 이축제에 대해 비판하지
중국집, 미용실은 왜 화요일마다 쉬는지 궁금합니다
돈같은거 운송할땐, 어떤 이동수단을 사용하나요?
그 존나 기여운 수달도 먹지도 않을 물고기 재미로 잡아 죽이는데 그 물고기도 보호해주지 너무 물상해 불곰은 사냥감을 살아있는 상태로 살 뜯어 먹는데 그것도 못하게 막아주세요 동물보호단체 여러분
산천어 굶기는건 관심없도 관광지 물가나 잘잡았으면 좋겠다 너무 비싸다
새벽에도착후 아침부터 낚시대들고
오후까지 남잡는거만 보고
신발 다배리고 감기걸리고
그냥 사먹었지요
고기 푸는곳만 잡혀요
정보)참고로 동물도 심심하면 오락으로 다른 생물들 학살하며 놀고서 먹지도 않는다 약육강식이라는게 어느정도 녹아든 세상에서 어쩔수 없음 다른 방법으로 행사를 해라...글쎄 과연 그렇게 하면 지금처럼 사람들이 몰릴까? 재미없어 할텐데 아이들 교육적으로도 직접 겪어보는게 더 좋을거고
취재 의뢰합니다.해외 특파원들 중 가끔씩 외국사진만 걸어놓은 스튜디오 안에서 보도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 분들은 실제로 해외에 가서 보도하는지 아니면 국내의 스튜디오 내에서 보도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어류를 유통하는 과정을 1이라도 알고 예기하지? 어류를 유통하기전 2~3일을 절식 시키는건 기본인데 사람도 화장실 없이 방에 가둬놓으면 얼마나 더러운데 물고기라고 안그러냐
윤년(2020년 2월 29일)에 태어난아기는 다음년에 생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합니다
음력으로 챙겨요
음력은 윤년이 없나요?
없는 날이면 하루전날이나 훗날 챙겨요 제 주변 기준이예요
주제 으뢰합니다 김포공항 구호선 승장장 옆에 텅빈 승깅장은 마엇인가요
임시용
동물을 보호한다는건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걸 가지고 태클을 걸려고 하는것은 조금 취지에 벗어나는 일인것으로 보인다
살아있는거 먹는걸로 따질려면 다먹지마세요 식물도 살아있고 소,돼지,닭 모든 생명이 살아있던거에요 절대 드시지 마시고 물도 생명이니 드시지마시고 산소만드세요 그럼 오래오래 사시다가 가세요^^
@마크 생명의 근원이라서 그렇게 말했어요 어차피 죽는거 빨리 죽으라고,,,
물고기를 먹는건 되지만, 그 물고기를 먹기전 굶기는게 왜 문제가 되는거지.
그럼 동물단체들 동물 먹는지 취재해주세요
저거 히터쪽가면 발 한쪽 물에 빠진사람들 모여있어요
물고기 파충류 이런 애들은 몇일 굶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한달간 자기 스스로 안먹는 경우도 있음 애초에 사료 줘서 물고기 먹을때 배에서 사료 나오면 과연거기에 컴플레인을 안걸까? 싶음
동물단체 놈들 포병들이 포 쏠때 동물들 죽는다고 포 못쏘게 하라는 말도 했는데 놀랍지도 않다.
ㅅㅂ 우리가 최고 포식자야 정신차려
영상 보기전:그걸 말하겠어?
보는중:이걸 말하네 ㄹㅇ ㅋㅋ
다본후:ㅇㅎ
전성기 주기가 짧은 프로게이머들은 지금 뭘하고 살까?
직장가던가 식당 차리거나 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학대는 너무 갔지...알고 까자
취재 의뢰합니다. 문제집을 보면 2019년 2020년 년도 표시로 구분했는데 만약 2020년이 되면 2019년 책은 폐기 되는것인가요? 아니면 회수 조치 후 필요한 부분을 추가해서 재사용하는건가요?
동물보호 단체는 있는데 왜 식물 보호 단체는 없냐 산불땜에 죽는 식물이 얼마나 많은데 동물은 발이라도 있지 식물은 발도 없어서 도망도 못감
축제 가본적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생선구이 좋아하고
동물단체사람들 보면 자기들은 생선 안먹을까
어획할때 다소의 손상 있을수있다 고대부터온 수렵문화니까 육고기? 고압전기충격기로 일격에 도살해서 빨리잡아주는게 인간의 최선이다
육류는 안먹는 비건이라고?
채소같은 식물도 꺾이고 추수될때 아픔과 비슷한 신호를 보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한다
이것저것 다 따지면 대체 뭘 먹겠다는걸까
너무 맜있어서 동뭃학대는 생각도 안남ㅋㅋㅋㅋㅋㅋ
안잡히면 사기라면서 욕하고 잘잡히게하면 동물학대라고 욕하고 어쩌라는거야 ㅋㅋ
가족끼리 가면 재밌겠다! 근데 불쌍하긴 하겠지..ㅋ 마치 할머니집 닭장속 닭한테 안녕 안녕 말걸다가도 갑자기 불쌍한것처럼. 떼려해도 뗄 수 없는 붙어있는 감정아닐까 싶기도하고.
굶기는거 맞아요? 저 갔을 때 1마리도 못잡.....
와 저도 산천어 축제가 입질 좋게하려고 일부러 밥 안주는것으로 알고있어서 이 축제를 안좋게 보고 있었어요. 왱 덕분에 오해를 풀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왱♥
나는 동물보호단체들이 산천어축제가 왜 학대라고 하는지 이해가되는것같은데.. 산천어축제가 비인도적이라고 하는건 동물에게 고통을 직접가하는 것(질식사 같은것)을 유희로 삼고 즐긴다는점이고, 이 축제가 회나 양식보다 더 큰 고통을 준다는 점임
그 유희의 기준이 모져? 치킨 먹으면서 웃는건??
박수한 우리가 기본적으로 유희라고 한다면, 그것은 행위 자체를 즐기며 재미있게 노는걸 말함. 그리고 여기서 인도적이다 비인도적이다라고 나누는 기준은 동물이 고통을 느낄수 있는 능력(쾌고감수능력)이 있고, 그 동물을 죽여야할때 그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거임. 즉, 산천어 축제는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동물을 죽일때 비 인도적인 방법으로 죽이는 행위 자체를 즐기는것인가?라는게 이 토론의 쟁점임. 근데 거기서 다 튀겨진 치킨이 나오면 나보고 뭘 어떻게 해달라는거임?
@@황지원-n7r 멀해달고 한게 아님 ㅋㅋㅋ 어짜피 닭도 인간의 먹는 즐거움때문에 죽어가는데 ...그런 논리라면...먹지 말아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여? 그리고 낚시가 그런 비인도적 행위라는게 ㅋㅋㅋ 왜 레저가 당신에게 그런 비인도적행위가 되었을까...ㅜㅜ
박수한 치킨을 먹으며 즐거워하는던 먹는 행위에 대한유희고, 산천어축제는 잡는 행위에 대한 유희인걸 구분해야죠
실버버튼 받으면 큰절 해주세요
내 인도(人道)를 너희 기준으로 정하지 마.
그런말할꺼면 고기먹지말고 가죽옷 쓰지말고 어부들 조업막고 낚시못하게하는게 먼저 아닌가? 그럼 어부들은 덩물학대를 일삼는다고 하는거랑 같은말 아닌가?...
애초에 학대라는게 인간이 세운 잣대인데 지들 말이 맞다고 억측 집어넣는사람들만 아니면 동물보호단체 어느정도는 옹호한다.
고깃집 들어와서 채식하라고 깽판치는거랑 뭐가다른거지
지하철에는 왜 량 같은게 있나요?
량은 차량 단위입니다.
동물은 마리가 단위이 듯이 량은 차량 칸 갯수의 단위 명입니다.
어차피 먹을껀데 굶기는건 학대?? 도대체 누구머리에서 나온 학대드립이냐 ㅋㅋㅋ
어쩐지 물고기 축제가서 물고기 잡아서 구워먹기전에 손질하는데 사료같은게 왜 안나오나했음ㅋㅋ
저렇게 학대축제라고 하는 사람들은 치킨을 안먹고 하는 소리인가.... ㅋㅋ
심지어 지들은 땅에있는 개미들은 다밟아죽이면서
버스기사님들께서 흰장갑을끼는이유가 궁긍합니다.취재해주세요!
동물학대말라는 그들 입장이면 모든 고기를 금지해야한다는 결론이 나고 전국의 활어횟집은 문을 닫아야지 좀더 확대하면 행버거집도 안되고 삼겹살집도 안되고;;;;;; 동물사랑하는 그들 입장도 이해가되지만 어지간 해야지~~
ㄷㄷ 2군단 27사단 15사단 7사단 곤뇽들만 풀어서 사람몰리게하는 하꼬축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동물학대 주장하려면 자기자신이 먼저 소설속에 나오는 얼프처럼 살아야됨
동물단체:: 살아있는거 쓰지마셈
죽은거씀
동물단체:: 동물을 죽이다니 학대임
동물단체 : 몰래 햄버거 먹이고 싶다
동물단체 사람들도 단백질은 드셨을겁니다,,,
정작 동물학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돼지고기며 소고기며 맛있게 묵고 있겠지
물고기를 잡는게 잔인하면 가축들 때려죽이고 그가축들의 살을 칼로 내장을 꺼내고 살을 자르며 톱으로 뼈를 갈라내는게 얼마나 잔인해요ㅋ
산천어축제는 가지마세요 화천에서 군생활하신분들은 아실듯 pc방요금 바가지 모텔요금바가지 식당요금 바가지 화천에 장사하는사람들은 위수지역폐지한다고하면 난리치지 아주그냥 ㅋㅋㅋ
화천 ,양구 대표적으로 군인들 피빨아먹는 장사꾼들 집합소
아니 구석기 시대 부터 생선,고기 등을 사냥하고 먹었는데 왜 저런걸로 동물학대라고 ㅇㅈㄹ 할까
가죽공장 앞에 동물을 보호하라는 사람들이 가죽신발 신고 가죽가방 들고있던거 생각나네. 이중성 오짐
심쿵이나 데이트어플 리뷰보면 유료회원가입하면 쪽지도 안아고 돈만쓰게 한다는데.. 이건 불법아닌가요?
산천어 축제가 비인도적이라면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 채식주의자 인가요??
아니요?
심지어 석유자동차 뿡뿡 끌고다니며 간접으로 동물들 죽이는중ㅋㅋ
사실 그게 비인도적이라면 아무 것도 못 먹습니다.
식물도 사람이 못 듣는 주파 대역으로 아픔을 표현합니다.
성단 아니죠. 섭취로서의 살생과 유흥에서의 살생은 구분해야죠 님아
황지원 역시 비건은 멍청한거였군요
동물음 생명이고 식물은 생명 아냐? 그냥 굶어 생명들 죽이지 말고
동물단체 너무 싫다
자기들끼리 동물을 보호하는건 좋은데
그것을 억지로라도 사람들한테 시킬려고하는게 너무싫다.
그리고
생명을 소중하자는 사람들이 동물의 생명은 소중히 여기고 식물은 생명취급을 안해주는지 의문이다.
식물들도 감정이란걸 느끼고 고통도 느끼는데 왜 식물은 보호할려고 안하나
그렇게 소중한 생명을 지킬거면 식물도 지켜줘야 동물단체에서 주장하는 의견이 어느정도 받아질수있다고 생각한다.
산천어가 신천지로 보입니다.
아아...그들이 제 뇌를..
아니 그럼 낚시터에서 몇칠굶인 물고기 방생하면 동물학대?
팩트 굶기면 학대다 먹이면 수법이다 ㅇㅈㄹ
어짜피 양식도 다 처먹을려고하는건데
다 잡아 먹을거면서 왜 학대다 아니다하면서 싸우는거지?🤔
어차피 곧 죽을 생선한테 밥을 주는게 의미가 별로 없기도 하고
딴건 몰라도 다 맛있어 보인다..쥬륵
제보 아니 얼음이 덜 얼면 어쩌는거냐?
쳐 먹는게아니라 동물학대라고 하시는분들의 입장은 먹을 땐 먹더라도 편안히 보내주는게 맞지 라는 의견이겟지;;
아니 우리가먹기위해서양식장에서양식하는건데차피먹어서죽을건데걍 축제로돈도벌고좋자나왤케난리야
맛있겠다ㅋ
사료 없에는건 생각도 못해봤네 신기하다
동물학대 그러는사람들은 제발 반려동물까지만하지 소닭돼지 이런거 고기먹을거면서 자꾸 동물학대래
진짜 학대하는 사람들을 잡아야지,
사소한것갔고,속좁아서 난리치네........
산천어 축제는 재미있어요ㅋㅋ진짜에요
이게 동물학대라고 하면 지들은 동물을 안먹남?
그리고 동물이 불쌍하다고 채식하는 놈들은 식물도 생명인디 지혼자 조용히 하면 모르겠는데 고기집가서 ㅈㄹ 하는건 좀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