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면 시청자들이 좀 오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의견드립니다. 그 가치를 따를 수 있는 직관을 기르려면 배우는 시간이 필요하죠. 그 배움은 훌륭한 사람들이 배설한 것들을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훌륭한 점들을 느끼고 분석해보는 것이구요. 그 후 모방+내 의견이 합쳐져야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이를 사회에 테스트해야 비로소 직관이 쌓인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아래 새로운 게 없듯이, 이런 일련의 과정 없이 나 다움, 내 가치를 쫓는 건 거의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잘하는 사람들을 모방하고 배우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새로운 통찰이 생길 수도 있겠죠. 제가 말하려던 것은, 정말 이루고자 하는 단 하나의 비전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을 따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것 같네요. 모방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영상에서 다루려고 했는데, 미리 언급해 주셨네요.
맞는 말이긴 한데요. 제가 만나본 사람들은 달랐습니다.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자신만의 길을 50년 60년 이상 지속한 사람을 봐도 과연 망하는 지름길을 갔군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중이 알아주지 않아도 그 분야의 전문가들 모두가 50년 60년 한 분야만 판 자를 인정해주죠. 이걸 사회적 성공이라고 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자본주의에선 큰 돈을 벌어야 사회적 성공이라 부르니까요. 하지만 그 큰 돈을 번 자들이 50년 60년을 나만의 길을 판 자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만든 작품에 더 귀를 기울이는 건 알고 있으신가요? 이게 참 세상의 아이러니라는 겁니다. 대중은 기억하지 못하는데 정작 사회를 이끄는 일정 소수는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과 친해지고 싶어하니까요. 가장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면 압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최근 예술 시장에서 한 작품에 50억 이상 팔린 작품의 작가 이름 5명 말해보라고 하면 몇명이나 말할까요? 이게 대중과 세상을 움직이는 자들의 갭이라는 겁니다. 대중은 돈을 쫓고, 전문가는 작품을 쫓으니까요.
그냥 피터틸의 사고방식을 말한 건데 무슨 오해예요 ㅋㅋㅋㅋ 애초에 정답은 없어요. 자기한테 잘 맞는 걸 찾아서 참고할 뿐이죠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피터틸 풀 영상은 모르겠고 지금 현재 영상을 보고 말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비집고 들어가는 문 말고 다른 큰문을 가라고 했다고 그걸 훌륭한 사람 분석 + 모방 + 내 의견을 하지 말라고 한 적이 없어요 자본주의에서 훌륭한 사람을 돈 많이 번 사람으로 가정해 보면 경쟁이 정말 치열한 곳 정말 작은 문에서 돈을 많이 번 사람도 있을 거고 피터틸이 말하는 경쟁이 치열하지 않는 큰문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도 있겠죠 그러면 큰문으로 돈을 벌라고 방향성을 제시한거잖아요? 사람들의 분석 + 모방 + 내의견 + 테스트 하지말라고는 영상 내용에 1도없는걸요? 너무 자기 자신의 생각에 갇혀 있지 않으신지 생각해보십셔
철이 들 무렵부터는 경쟁 사회에서 경쟁을 해본 적이 없어요.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저 내 자신에 집중하고, 내 자신이 세운 목적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게으름이나 나태에 집중하고, 스스로 자각하고, 수정했는데, 그 과정을 지나다 보니 같은 무리의 사람들보다 항상 상위에 있었던 기억입니다. 훌륭한 강의 잘 보았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결국 모든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더라구요 남들과 경쟁한다고 착각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자기관리 자기계발 몸관리 정신관리 등등을 자기가 잘하느냐에 따라 달렸죠 경쟁처럼 보이지만 결국 대부분의것들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이고 남들 따라서 들어가면 결국 들러리만 될 뿐이고 그저 본능적으로 내재된 심리적 안정감을 얻기 위한 자기위안일 뿐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작부터 남들을 보면서 딱 그정도를 최종 목표로 잡는데 잘될수가 없죠 새로운것 뛰어넘는것 특이한것 등등 자기만의 색채를 가지고 있는 그 모든것은 고유한 그 존재만이 만들 수 있는데 선구자들은 창조나 무언갈 초월할때 무언가를 참고하고 복합할지언정 한계값을 남들이랑 비슷하거나 딱 그정도로 설정하진 않죠 그리고 본능을 따라 남들을 따라하고 모방하면 단기적으로 안도감이나 안정감은 느낄 수 있을지 몰라도 절대 떨쳐낼 수 없는 씁쓸함과 허전함은 계속 남아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남들을 그렇게 모방하고 따라하길 원하는게 사람들이고 대중들인데 막상 가장 비슷한 복제품이 탄생하면 가장 지탄하고 손가락질하는것 또한 똑같은 사람이라는것에서 또 궁금증이 하나 생기네요
두번째 사람은 겉보기에만 좋아보이게 말하네. 사회는 당신이 원하는지도 몰랐을 새로운것에서 더 큰 보상을 준다고 하는데, 지금의 혁신기업들이나 혁신을 통해서 거대해진 기업들이나 저사람이 언급한 일론 칸예 오프라 트럼프는 모두 only one이 아님 같은 분야의 종사자들은 다 이긴 No.1 이지
정답. 애플도 이미 IBM 컴팩 HP 가 먼저간 길을 따라가서 다 죽이고 이긴것. 선구자들의 기술 시스템위에 자기만의 노력과 색을 덧칠해서 더 나은 결과 물이 나오는 것이지 첨부터 없던 걸 만들어내서 이기는건 세상엔 없음. 그래서 하이테크에서 성공한 자들의 경력이 아이비리그 탑 엘리트 학교와 기업 출신들인것임. 예술가들은 조금 다른 부분도 있긴하지만 그들도 첨부터 잘하지 않았음. 저들은 대단한 노력가이자 천재들이고 그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평범한 범부들은 절대 기본부터 갖추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망각하면 안됌.
전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애드님은 분명히 대한민국 인플루언서가 주지 못하는 진정성을 주고 있습니다. 영상만 단지 퍼오는 것이 아니라, 그 영상에 애드님의 생각과 소신을 담습니다. 자기만의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는 애드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제 생각에는 애드님은 주XX, 신XX, 김XX, 자X, 이런 사람들이 주지 못하는 인사이트를 주고 있습니다. 계속 채널을 이끌어주세요.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제 주변 지인들에게 계속 추천하고 있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이 많이 되는 말입니다.... 때론 내가 하는 생각이 그냥 누구다나 평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의 생각이 남한테 4차원으로 보여질때가 있다는겁니다. 내가 생각하는 기준이 일반인들이 모두 생각하는 생각의 평균이고 기준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떤 특정 무리나 단체들은 내의 평범한 생각을 4차원이라고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다는것을 우리는 흔하게 보고 있다는겁니다... 내가 가는길이 옳은길인지? 아닌지? 누구도 판단할수 없지만.. 남들이 흔히가는 길로 같이 간다해도 내가 성공한다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개척해 가는 길이 결국 한방향으로 가다보면 무언가 큰 보상이 나한테는 보이지만.. 다른사람들 눈에는 나와 같은 길을 가지 않았기에 그 사람들은 전혀 다른결과가 앞에 놓여진다는 사실입니다. 성공을 하기위해선 남들과 같은 길을가선 절대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유튜브 플렛폼 이후를 생각합니다.. 결국 유튜브 플렛폼도 나중엔 없어질것 입니다. 미니홈피가 나오고 ----> 블로그가 대세로 떠오르고 -----> 각종 SNS인 페이스북 , 인스타 그램이 주류가 되더니 ----> 이젠 유튜브가 주류가 돼버렸습니다.. 그리고Ai 시대가 도래한 다음에 유튜브 이후에 또다른 기가막힌 플렛폼이 생겨날껀데...! 전 유튜브 이후에 만들어질 시스템을 먼저 개발하거나 , 그 시스템을 먼저 선점하는게 성공가능성을 지금보다 높이는 케이스라고 봅니다.
와우 뭐죠? 너무 공감😊 지금은 예전처럼 누구에 의해서 무엇에 의해서 무엇을 위해서 유용성을 추구하기보단 자발성과 능동성 개인성을 가져야한다고 봐요 의식적으로 프로그램된대로 할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해서 내가 의도적으로 나는 누구인가에 중심을 둬야 된다고 봐요 그리고 자각을 해야하고 지각을 높이고 직관력을(직관력은 의도적으로 생각하고 자기가 생각만 평소에 조금 하는것을 연습하면 금방좋아집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행동하기때문에 잘모르는거죠 남의 말을 빌려서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들로 비판 판단 충고를 하시는 분들이 특히 더그런거 같아요)키우며 직감으로 하는것이 아주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애드님~ 지금 누가 그대를 붙잡는지 알겠는가? “죽음” 나는 말했다 그러나 낭랑한 대답이 울렸다 ”죽음이 아니라 사랑이다“ 라는 좋은 구절이 있네요^^ 항상 응원드려요~ 기분좋은 밤 되세요🪄💫
3년제 전문대졸 후 제 의지와 상관없이 부친회사에 5년 7개월 째 재직중인데 굳이 이 길 가야 할 까요? 산업용 전열기 업체인데 지능로봇과 나온 저는 이 사양산업에 관심 없는데도 불구하고 남한테 물려줄순 없으니 장남인 저에게 떠 넘기려고 하는데 그렇다고 이직 한다고 성공 할 거란 보장도 없고 나중에 100% 물려 받을 거란 보장도 없고 참 혼란 스럽네요..........
0.0001% 말을 듣고 실패한 99.9999%의 사람들을 보면? 내것만, 독보적인 것을 하는게 좋긴한데. 그걸 인정 받느냐는 다른 문제. 그냥 허울 좋은 1인자의 잠시 여유로운 한마디 일뿐. 그냥.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게 정답은 아닐까. 무엇을 하던 소고기 먹는 것으로 귀결되고. 멀리보면 태양계는 안드로메다와 겹쳐질 예정이기에. 정답은 없고 정답은 있다.
경쟁은 고급정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급정보 범위가 더 크지만.. 하지만 미지수의 가상들도 있습니다.. 과연 완벽한 세상 범위가 있을까요? 그저 촉진제 촉발제.. 되돌아보눈 계기등 수많은 작용들이 있지만... 분류적 범위를 벗어날수 없게 되는거 겉습니다.. 그 안에 속하기가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직관을 따라가는데.. 걸림돌이 너무 많음. 직관을 따라가자는건 음식을 맛있게 만들자는 말과 같음. 근데 현실적으론 맛을 추구하기보다 맛없음을 - 음식의 맛을 저해하는 요소를 쳐내는게 중요함. 양떼처럼 다른사람들 하는대로 따라가지 말자는게 그래서 의미있는 말이긴 한데... 좀더 적극적으로 말하자면 결국 사회제도나 교육 개선이 필요함.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직관에 몰입할 수 있음. 왜냐면 사회제도나 교육시스템이 다른사람들 하는대로 따라가도록 사회 구성원들을 종용하고 있기 때문
영상 보면 시청자들이 좀 오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의견드립니다.
그 가치를 따를 수 있는 직관을 기르려면 배우는 시간이 필요하죠. 그 배움은 훌륭한 사람들이 배설한 것들을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훌륭한 점들을 느끼고 분석해보는 것이구요. 그 후 모방+내 의견이 합쳐져야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이를 사회에 테스트해야 비로소 직관이 쌓인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아래 새로운 게 없듯이, 이런 일련의 과정 없이 나 다움, 내 가치를 쫓는 건 거의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잘하는 사람들을 모방하고 배우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새로운 통찰이 생길 수도 있겠죠. 제가 말하려던 것은, 정말 이루고자 하는 단 하나의 비전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을 따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것 같네요. 모방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영상에서 다루려고 했는데, 미리 언급해 주셨네요.
*다 다음 영상에서 다룹니다.
한국을 얘기하는거같네
맞는 말이긴 한데요. 제가 만나본 사람들은 달랐습니다.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자신만의 길을 50년 60년 이상 지속한 사람을 봐도 과연 망하는 지름길을 갔군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중이 알아주지 않아도 그 분야의 전문가들 모두가 50년 60년 한 분야만 판 자를 인정해주죠.
이걸 사회적 성공이라고 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자본주의에선 큰 돈을 벌어야 사회적 성공이라 부르니까요.
하지만 그 큰 돈을 번 자들이 50년 60년을 나만의 길을 판 자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만든 작품에 더 귀를 기울이는 건 알고 있으신가요?
이게 참 세상의 아이러니라는 겁니다. 대중은 기억하지 못하는데 정작 사회를 이끄는 일정 소수는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과 친해지고 싶어하니까요.
가장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면 압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최근 예술 시장에서 한 작품에 50억 이상 팔린 작품의 작가 이름 5명 말해보라고 하면 몇명이나 말할까요?
이게 대중과 세상을 움직이는 자들의 갭이라는 겁니다. 대중은 돈을 쫓고, 전문가는 작품을 쫓으니까요.
그냥 피터틸의 사고방식을 말한 건데 무슨 오해예요 ㅋㅋㅋㅋ
애초에 정답은 없어요. 자기한테 잘 맞는 걸 찾아서 참고할 뿐이죠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피터틸 풀 영상은 모르겠고 지금 현재 영상을 보고 말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비집고 들어가는 문 말고 다른 큰문을 가라고 했다고
그걸 훌륭한 사람 분석 + 모방 + 내 의견을 하지 말라고 한 적이 없어요
자본주의에서 훌륭한 사람을 돈 많이 번 사람으로 가정해 보면
경쟁이 정말 치열한 곳 정말 작은 문에서 돈을 많이 번 사람도 있을 거고
피터틸이 말하는 경쟁이 치열하지 않는 큰문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도 있겠죠
그러면 큰문으로 돈을 벌라고 방향성을 제시한거잖아요?
사람들의 분석 + 모방 + 내의견 + 테스트 하지말라고는 영상 내용에 1도없는걸요?
너무 자기 자신의 생각에 갇혀 있지 않으신지 생각해보십셔
철이 들 무렵부터는 경쟁 사회에서 경쟁을 해본 적이 없어요.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저 내 자신에 집중하고, 내 자신이 세운 목적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게으름이나 나태에 집중하고, 스스로 자각하고, 수정했는데, 그 과정을 지나다 보니
같은 무리의 사람들보다 항상 상위에 있었던 기억입니다.
훌륭한 강의 잘 보았습니다.
맞아요.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결국 돌이켜보면 '나'와의 싸움이었습니다.
'남과 비교해서 내가 나아지려하지말고, 어제의 나 자신과 비교해서 사회에 기여하거나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목적을 잡아야겠다'라고 요즘 생각 많이 났었는데 적절한 영상이 떴네요 감사합니다 😊
가지고 계셨던 그 요즘생각. 너무 멋진 생각이네요.
마음에서 뭔가 뜨거운 것을 느꼈어요. 님같은 분이 세상에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혹시 INFJ?
피터 틸 저분이 쓰신 'zero to one'정독 3번만 해보세요. 분량도 짧고 가독성도 좋아요. 저분 연설하시는거 거기서 다 나옵니다.
아마존 e북으로 읽었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결국 모든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더라구요
남들과 경쟁한다고 착각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자기관리 자기계발 몸관리 정신관리 등등을 자기가 잘하느냐에 따라 달렸죠
경쟁처럼 보이지만 결국 대부분의것들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이고
남들 따라서 들어가면 결국 들러리만 될 뿐이고 그저 본능적으로 내재된 심리적 안정감을 얻기 위한 자기위안일 뿐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작부터 남들을 보면서 딱 그정도를 최종 목표로 잡는데 잘될수가 없죠
새로운것 뛰어넘는것 특이한것 등등 자기만의 색채를 가지고 있는 그 모든것은 고유한 그 존재만이 만들 수 있는데
선구자들은 창조나 무언갈 초월할때 무언가를 참고하고 복합할지언정 한계값을 남들이랑 비슷하거나 딱 그정도로 설정하진 않죠
그리고 본능을 따라 남들을 따라하고 모방하면 단기적으로 안도감이나 안정감은 느낄 수 있을지 몰라도
절대 떨쳐낼 수 없는 씁쓸함과 허전함은 계속 남아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남들을 그렇게 모방하고 따라하길 원하는게 사람들이고 대중들인데
막상 가장 비슷한 복제품이 탄생하면 가장 지탄하고 손가락질하는것 또한 똑같은 사람이라는것에서 또 궁금증이 하나 생기네요
어릴때부터 문제풀이 기술자를 양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친구들과 비교하며 경쟁하는 대한민국 교육에 일침을 가하는 영상 같네요
약 40여년을 안 바꾸고 있는데도 문제의식만 있고 계속 안 하는 사람, 안 바꾸는 사람만 정치인으로 뽑아대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일침을 가하는 영상같네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고독해야함을 알지만 다른사람을 신경쓰고 따라가려하는게 인간의 본능이죠~ 감사합니다
역시 세상은 유일하고 특별한것에 가치를 부여하는군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나만의 가치를 세상에 보여주려면 일단 회사에서 배우고 시드머니와 자신감이 붙었을때 퇴사하는게 좋겠군요. 남의일(취업)을 해줄때는 거기서 지식을 흡수하거나 배워야지만 본전을 찾는것같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넘어 바른 영향력을 행사하시는 애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절로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해요❤기꺼이 좋은날되세요
'경쟁에서 벗어나는 것은 나다워 지는 것입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찾아서 도전하고 싶습니다 😊
정답을 알고있어도
두뇌, 지능, 자본 이런걸 떠나서 시작할 용기 자체가 없는 범부들이 대다수인게 현실
특히 동양사회 일본이나 한국같은곳은 내가 남들이랑 다르다는걸 인정하는 분위기가 아닌
욕하고 끌어내리기 바쁜곳이라서 더 천재가 나오기 힘든 환경인듯
안전함을 느끼는 경쟁 이라는 표현이 흥미롭습니다.
무리 행동을 하는 인간을 잘 나타내는군요
두번째 사람은 겉보기에만 좋아보이게 말하네. 사회는 당신이 원하는지도 몰랐을 새로운것에서 더 큰 보상을 준다고 하는데, 지금의 혁신기업들이나 혁신을 통해서 거대해진 기업들이나 저사람이 언급한 일론 칸예 오프라 트럼프는 모두 only one이 아님 같은 분야의 종사자들은 다 이긴 No.1 이지
정답. 애플도 이미 IBM 컴팩 HP 가 먼저간 길을 따라가서 다 죽이고 이긴것. 선구자들의 기술 시스템위에 자기만의 노력과 색을 덧칠해서 더 나은 결과 물이 나오는 것이지 첨부터 없던 걸 만들어내서 이기는건 세상엔 없음. 그래서 하이테크에서 성공한 자들의 경력이 아이비리그 탑 엘리트 학교와 기업 출신들인것임. 예술가들은 조금 다른 부분도 있긴하지만 그들도 첨부터 잘하지 않았음. 저들은 대단한 노력가이자 천재들이고 그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평범한 범부들은 절대 기본부터 갖추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망각하면 안됌.
이름이 레버리지다... 명언입니다. 남들과 다른 내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요??우선 배우겠습니다. . 그 후 내 직관, 흥미에 따라,, 찾겠습니다. 남들과 좁은 문 하나를 두고 경쟁하고 싶지 않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전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애드님은 분명히 대한민국 인플루언서가 주지 못하는 진정성을 주고 있습니다.
영상만 단지 퍼오는 것이 아니라, 그 영상에 애드님의 생각과 소신을 담습니다. 자기만의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는 애드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제 생각에는 애드님은 주XX, 신XX, 김XX, 자X, 이런 사람들이 주지 못하는 인사이트를 주고 있습니다.
계속 채널을 이끌어주세요.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제 주변 지인들에게 계속 추천하고 있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성이 밥먹여 주진 않습니다. 장인들이 굶는것과 같은 이치에요. 남은 까지마시구요. 거지에게도 배울점은 있다고 생각하시길.
공감이 많이 되는 말입니다.... 때론 내가 하는 생각이 그냥 누구다나 평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의 생각이 남한테 4차원으로 보여질때가 있다는겁니다.
내가 생각하는 기준이 일반인들이 모두 생각하는 생각의 평균이고 기준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떤 특정 무리나 단체들은 내의 평범한 생각을 4차원이라고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다는것을 우리는 흔하게 보고 있다는겁니다... 내가 가는길이 옳은길인지? 아닌지? 누구도 판단할수 없지만.. 남들이 흔히가는 길로 같이 간다해도 내가 성공한다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개척해 가는 길이 결국 한방향으로 가다보면 무언가 큰 보상이 나한테는 보이지만.. 다른사람들 눈에는 나와 같은 길을 가지 않았기에 그 사람들은
전혀 다른결과가 앞에 놓여진다는 사실입니다. 성공을 하기위해선 남들과 같은 길을가선 절대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유튜브 플렛폼 이후를 생각합니다.. 결국 유튜브
플렛폼도 나중엔 없어질것 입니다. 미니홈피가 나오고 ----> 블로그가 대세로 떠오르고 -----> 각종 SNS인 페이스북 , 인스타 그램이 주류가 되더니 ----> 이젠 유튜브가 주류가 돼버렸습니다..
그리고Ai 시대가 도래한 다음에 유튜브 이후에 또다른 기가막힌 플렛폼이 생겨날껀데...! 전 유튜브 이후에 만들어질 시스템을 먼저 개발하거나 , 그 시스템을 먼저 선점하는게
성공가능성을 지금보다 높이는 케이스라고 봅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게 이론은 그럴듯 한데 실제 해보면 잘 안됩니다. 올림픽 보면 답나오죠. 내가 잘 하는걸 잘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그것이 세상의 원리이자 문명의 진리입니다.
와우 뭐죠? 너무 공감😊
지금은 예전처럼 누구에 의해서 무엇에 의해서 무엇을 위해서 유용성을 추구하기보단 자발성과 능동성 개인성을 가져야한다고 봐요 의식적으로 프로그램된대로 할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해서 내가 의도적으로 나는 누구인가에 중심을 둬야 된다고 봐요 그리고 자각을 해야하고 지각을 높이고 직관력을(직관력은 의도적으로 생각하고 자기가 생각만 평소에 조금 하는것을 연습하면 금방좋아집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행동하기때문에 잘모르는거죠 남의 말을 빌려서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들로 비판 판단 충고를 하시는 분들이 특히 더그런거 같아요)키우며 직감으로 하는것이 아주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애드님~
지금 누가 그대를 붙잡는지 알겠는가? “죽음”
나는 말했다 그러나 낭랑한 대답이 울렸다
”죽음이 아니라 사랑이다“
라는 좋은 구절이 있네요^^
항상 응원드려요~ 기분좋은 밤 되세요🪄💫
내 직관을 따른다=대체제가 거의 없다.
이런 말이 있죠 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영상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네요
아 너무 좋네요.
공시족들 정서가 치열한 경쟁을 뚫을수록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세대에 가장 필요한 메세지네요.
혹시 영어도 같이 띄워주실수 있나요? 영어 공부하는데에도 유익할것같아 조심스레 댓글 남겨봅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갑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오늘 영상 정말 좋았습니다 미소한번 지어주세요^^
영상들 너무 좋아요.❤❤
좋은 내용입니다. 다만, 내 가치와 내 직관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은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한번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구독 시작했는데 너무 좋네요..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크~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입니다. 실천해야하는데 말이죠.
거칠지만 진정성있고 의미있네요
영상 잘 챙겨보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Ai 관련 영상을 조금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본질!!!피드백이 빠르시네요~ 손동작 거론하던 댓글이 있던데 많이 가리셨네요ㅋ
저 사람 말이 맞는게 일론머스크만봐도 답나옴. 일론머스크가 괴짜로 유명해도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그냥 철저히 자기가 하고싶은거 자기가 해내고싶은거에만 몰두했음. 그래서 그 사람의 성공도 그런 생각의 저변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봄.
요즘에는 본인 얼굴, 목소리로 영상을 올리기만 해도 호감인것 같아요
피부 엄청 좋으시네요 ㅋㅋㅋ
좋은 영상👍
땡큐!!
최고!!!
좋은내용감사합니다!😊
정답인듯
흥해라!! 애드!
피터틸의 제로투원 읽고서 팔란티어를 믿고 투자 했어야 했음😅..
쟤들이라고 백프로 정확하게 알고 있는 건 아닌데 그래도 현대문명을 직접 창조하고 개척한 서양문명이다 보니까 동양문화권보다는 확실히 정답에 가깝게 알고 있네.
3년제 전문대졸 후 제 의지와 상관없이 부친회사에 5년 7개월 째 재직중인데 굳이 이 길 가야 할 까요?
산업용 전열기 업체인데 지능로봇과 나온 저는 이 사양산업에 관심 없는데도 불구하고 남한테 물려줄순 없으니 장남인 저에게 떠 넘기려고 하는데
그렇다고 이직 한다고 성공 할 거란 보장도 없고 나중에 100% 물려 받을 거란 보장도 없고 참 혼란 스럽네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였다면 직관을 따라서 행동했겠지만, 사람은 다 다르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직관과 흥미를 따라 가세요!
미국 사회도 아닌 한국 사회에서 불가능해 보일 정도죠.ㅠ
하지만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시대가 바꿨어요.
직관과 흥미가 이끄는 삶을 살아라!
바이러스처럼 빨리 퍼지기를....그럴 거라 믿습니다!!!
멋진 애드님, mbti 모세요? Intj에 한표 던집니다 ㅎ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ㅎㅎ. 언제 한번 봐야 될 것 같아요.
유튜브를 하는게 역설적이긴 하지만, 유튜버는 소수니까요. 양몰이 지켜볼께요~~
근데 루저니 온리원이니 하는것부터 경쟁심에서 오는 상대적인 비교 아닌가요
피터 틸
모두가 들어갈려고 하는 아주 아주 작은 문이 정말 의미 있는 문일까?
바로 옆 코너에 아무도 가지 않는 커다란 문이 있을 수 있다.
0.0001% 말을 듣고 실패한 99.9999%의 사람들을 보면? 내것만, 독보적인 것을 하는게 좋긴한데. 그걸 인정 받느냐는 다른 문제. 그냥 허울 좋은 1인자의 잠시 여유로운 한마디 일뿐. 그냥.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게 정답은 아닐까. 무엇을 하던 소고기 먹는 것으로 귀결되고. 멀리보면 태양계는 안드로메다와 겹쳐질 예정이기에. 정답은 없고 정답은 있다.
지금 미국에 계시는거에요?
한국에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노가다 해야 합니다. 무슨 수로
경쟁은 고급정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급정보 범위가 더 크지만..
하지만 미지수의 가상들도 있습니다..
과연 완벽한 세상 범위가 있을까요?
그저 촉진제 촉발제.. 되돌아보눈 계기등
수많은 작용들이 있지만...
분류적 범위를 벗어날수 없게 되는거 겉습니다.. 그 안에 속하기가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피터 틸...그는 대체.....
경쟁 미친듯이 해서 서울대를 들어가봤다 쳐보자.
진짜로 서울대 들어갔다! 하고 끝날까?
아닌데.. ㅎ
서울대 들어가면 경쟁해서 이겨냈다라는 꼬리표는 평생 따라다님.
남들 다 하는 경쟁에서 탑 혹은 상위권을 쟁취해내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됨~
열심히했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하구요.
루저? 무시키 스피크 지요? 어디말이징요?
피터 틸도 굴려서 발음 해주세요
수능점수올리기싸움 설대졸업후 노쉭자
아스퍼거스(X) -> 아스퍼거(O)
한국사회에 던지는 메시지일 수도
온리원이 되는 경쟁도 있는데
펜듈럼에 따라가지 말고 펜듈럼을 만들어라
#77#>> 가족이 중허디
경쟁자가 돈 다쓰고 다 나가 떨어짐 요즘 누가 투자 해요 나의 독점 시장임 잼있어요 잡소리가 있는되 그런거 신경써 필요하면 와서 얘기함
좋아요
스탠포드+유태인 조합에서 그중에서도 최고 인재들이 가능한 영역
알아도 어려운일.
노력은 루저들이나 하는 겁니다.
금수저 정몽규
흙수저들 아우성
공정 과 상식 ?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은 루저 마인드가 맞다 ㅇㅇ
much a do about nothing
직관을 따라가는데.. 걸림돌이 너무 많음. 직관을 따라가자는건 음식을 맛있게 만들자는 말과 같음. 근데 현실적으론 맛을 추구하기보다 맛없음을 - 음식의 맛을 저해하는 요소를 쳐내는게 중요함. 양떼처럼 다른사람들 하는대로 따라가지 말자는게 그래서 의미있는 말이긴 한데... 좀더 적극적으로 말하자면 결국 사회제도나 교육 개선이 필요함.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직관에 몰입할 수 있음. 왜냐면 사회제도나 교육시스템이 다른사람들 하는대로 따라가도록 사회 구성원들을 종용하고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