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매트 농가에 다 있습니다. 완전 방수입니다. 검은색 마대자루 재질이라 실이 풀리기도 하니 열로 한번 지져주면 완벽합니다. 폭이 1.8 미터 짜리가 가장 넓은거긴 한데, 더 넓은걸 원하면 두께 0.1밀리 비닐 10x10m 짜리가 최소 크기 일테니 사서 잘라갖고 다니시면 될듯..
그라운드시트, 풋프린트, 방수포, 등등 용어두 많고 헷갈리기까지 하는 이 단어들.. ㅎ 사실 구분은 명확하게 다르긴 하답니다. 유럽의 아웃도어 회사들이 명시한 부분이 정답일듯 한데요... 그라운드시트 - 텐트와 결합된 바닦의 시트를 말하고 풋프린트(Food print) - 텐트바닦을 보호등 위한 시트
와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유튜브는 정보의 바다 답네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노고산 함박눈 멋지네요. 비상용으로도 요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복 받으세요!
다이소에서도 팝니다. 진짜 가볍고 좋습니다. 믿고 사용해보세요~~
꿀팁 감사합니다😊
제품 이름이
'폴리에틸렌 방풍비닐'
로 나오나요?
용도가 다양하겠네요.
와 이건 진짜 꿀팁입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좋네요. 무거운 방수포 버려야겟어요. 그라운드 시트도 보호하고 싶은 마음 ㅋ
비닐 쓴다는 얘기 들었을때 약해서 그걸 어떻게 쓰나 했더니, 일반 비닐이 아니었군요.
저가격을 배송비 까지 들여서 사긴 그렇고, 다이소에 있으면 사야두면 요긴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트를 텐트에 양면테이프나 접착스프레이로 붙인후 휴대해도 될 것 같네요.
저도 다이소에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필드 테스트에서 증명해주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와우 좋은정보입니다! 아일렛 박아서 탄성로프로 만들어도 가능할거 같네요!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백패킹안해만 성의가넘치시네요 좋아요누르고갑니다^^
진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은 주무실때 아래에서 움직이면 비닐 바스락 소리가 나지는 않는지요?
좋은 정보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와~~~씨.....찾고있었는데
알고리즘이 여기로 인도 했네요ㅋㅋ
구독 씨게 박고 갑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앞으로 소개할 꿀템들이 많습니다ㅎㅎ
두겹 사용시! 철수시 정리용으로도 긋이겠네요~
이건 진짜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굿굿굿굿굿굿굿 너무 좋아요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200g은 경량시킬수 있겠네요.
오 좋은 정보 감사 전 김장용비닐 가지고 다녓는데 거의 1회용이죠
좋은정보네요.
무거운 비닐 갓고단엿는데.
문재해결 감사합니다.
어우야 이거 정말 대박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4-5만원은 세이브 하겠네요!
제초매트 농가에 다 있습니다.
완전 방수입니다. 검은색 마대자루 재질이라 실이 풀리기도 하니 열로 한번 지져주면 완벽합니다. 폭이 1.8 미터 짜리가 가장 넓은거긴 한데, 더 넓은걸 원하면 두께 0.1밀리 비닐 10x10m 짜리가 최소 크기 일테니 사서 잘라갖고 다니시면 될듯..
대단히 감사합니다 ~
대박입니다 에어쇼파 밑에 두툼한 온도리깔앗엇는데 돌때문에요 이걸로 바꾸면 돌이 있어도 구멍뚫지않고 버틸가요
버틸 확률이 높아질 것 같아요!
매직으로 이름 써놓으면
상하면 구분도 쉽겠네요
먼지뭍는면 구분용이
아이디어 좋네요
팩을 구멍내서 위로 박은건가요? 아님 그냥 깔기만한건가요?
오오!! 대박!! 감사합니다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바로 다이소 가서 구매해야 겠네요.
다이소에 없으면 이마트나 홈플러스에도 있더라구요..!
이거 진짜 개꾸르팁인듯 ㄳㄳ
미국에5ㅓ파는 것과 동일한 거 맞습니다 두께 비교만 해 보시면 될듯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와우...감사합니다..
노고산? 전주인가요?
초딩때 부르던 교가에 노고산 푸른정기... 생각났어요ㅋ
전주에도 노고산이 있나보군요! 저는 경기도 양주 노고산에 다녀왔습니다^^
심봤다!! 외풍차단 특수비닐로 풋프린터를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무게를 대폭 줄였습니다.
90년대 초반에 군 생활했는데 야전에 훈련나가면 군대용 삼각텐트치고 훈련했는데 그때 바닥에 비닐깔고 위에 판초우의깔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잘 봤어요~ 맥아웃도어 안녕~~
이야 이게 2년전 이라니 10년전에 김장비닐 쓰던 기억이 나네요
어깨와 허리가 살겠군요. 덕분입니다.
꼴랑 백몇그램 줄었다고 어깨랑 허리가 산다고 하는거보니 체력 알만하다 ㅉㅉ 밤마다 와이프가 한숨 푹푹쉬는거 눈앞에 아른거리노ㅋㅋㅋㅋ
@@MonoDoo
쯔쯔쯔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Lee hi님의 최선이신가요?
@@moscos9965 ㅋㅋㅋ 넌 3분이 최선이자너~
@@MonoDoo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배낭매고 걸어보지 않으신 분인가봐요.
말씀에 격이 묻어나네요.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아.. 이거..
군에 종사 할때 야외기동훈련(2~3주짜리) 나갈땐
후배 부사관들과 함께 대량으로 사서 중대원 소대원들 텐트 사이즈에 맞춰
지급하기도 했었고, 침낭이랑 군장커버용으로도 만들어 활용 많이 했던 비닐 이네요.
김장비닐보다 가볍고 좋네요. . .
좋네요
뽀대는 안나지만 비닐 네 모서리에 끈묶어서 이너에 결합해두고 사용해도될듯
네! 실제로 외국에서는 네 모서리에 끈을 달아서 이너에 결합해서 쓰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비닐에 바로 구멍을 뚫으면 찢어질 수 있으니 덕테이프로 비닐 양면을 감싸고, 그 위를 펀치로 구멍 뚫어서 끈 묶으시면 됩니다!
@@pickupchance 페트병 주둥이만 잘라 비닐 모서리 마개하고 뚜껑 가운데 구멍내어 끈 연결해도 튼튼하답니다.
풋프린트사기전에 이걸봣어야했는데
그라운드시트, 풋프린트, 방수포, 등등 용어두 많고 헷갈리기까지 하는 이 단어들.. ㅎ
사실 구분은 명확하게 다르긴 하답니다.
유럽의 아웃도어 회사들이 명시한 부분이 정답일듯 한데요...
그라운드시트 - 텐트와 결합된 바닦의 시트를 말하고
풋프린트(Food print) - 텐트바닦을 보호등 위한 시트
6:48 이부분에 나오는 에어매트 이름 좀 알려주세요
고맙슴다!!!
야영의 핵심은 현역 군인들의 군장을 생각해서 준비하면 정답.
거기에 먹을것 조금 준비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제 배낭까지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
Polycro or Polycryo 는 산업용 등급의 가교 폴리올레핀입니다
구체적인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텐트바닥에 펼치면 되나요 모서리에 끈같은거 달아야하나요
그냥 펼쳐도 되는데 바람에 날려서 끈 작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장비닐도 쓸만한데.
돗자리 추천
팁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아요~
왜 우리동네엔 없어???? 다이소 각성해라.
겨울이 끝나가서 마트에 있는지 모르겠는데...ㅠㅠ 저희 동네에는 이마트나 홈플러스에도 있었습니다!
이게 젤 싼곳을 찾아봐도 1개에 5천원이 넘던데 이 유튜브 이후 가격이 인상 된건가요? 지금 영상에서는 2개라고 나오던데 좌표 좀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못 찾는걸수도 있어서요. 좀 많이 구매해서 방풍시트도 만들어볼려고 하거든요.
그러네요.. 찾아보니 가격이 조금 오른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동네 다이소엔 없어서..ㅠㅠ
궂2?
초록색 텐트 뭔가요? 모델명 가르쳐주세요
Vaude Hogan SUL 2p 입니다!
@@pickupchance이거 3계절용 인거 같은데 이런 극동계에서 어떻게 살아 나셨나요???
👍👍👍👍👍
근대 빠지락 소리가 나는것 같어요. 잘때 몸 돌리다 소리나면 신경 쓰이던데요.
그쵸 소리가 신경쓰일 수는 있겠네요...ㅠㅠ
에어매트나 침낭소리도 있어서.. 전 괜찮을 듯.
싸긴해도 텐트에 맞추기 힘들고 그라운드시트를 텐트에 달고 다니게 다이를 해야하는데 그것도 귀찮으니 그냥 전용 시트 사는게 전 더 낫겠네요 ㅠㅠ
더무겁죠 전용시트는
기본 크기에 맞춰 사각으로 자른 다음에 남는 부분 접으면 되니, 다이할 것도 없어요.
결국 뽀대냐 무게냐인데... 백패킹은 보통 혼자하니까 저라면 뽀대보다 무게입니다.
장거리 트래킹이라면 무조건 무게구요.
@@disopp
전 보통 그라운드시트는 텐트에 달고다녀서 끈을 달던가 해야돼서요
전 그냥 조금 무거워도 편하게 사용할수있는 전용시트가 낫겠네요
와우
단돈 2000원?
단돈 6000원 짜리.
텐트 3개분량 이니
소분해서
2000원 꼴.
역시 한글은 표기 방법에 따라
느낌이 다르네요.
대봑~~~~~~~~~~~~~~~~~~~~~~~~~~~~~~
오오오오
[폴리크리오]
삼프로 tv 에서 대통령후보토론 비교해보세요
헐ㅋㅋㅋㅋ
...어휴 피떡 된다
방금 쿠팡으로 주문 했습니다.
아일렛 까지 만들어보고 싶은데 혹시 약간의 팁이 있을까요?
backpackinglight.com/forums/topic/how-to-make-a-polycryo-a-frame-tarp/ 이 사이트를 한번 참고해보세요! 조금 응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ickupchance 영어 니가해독해서 올려봐 그럼 참고해줄게
@정상 ㅇㅇ ㄴㅇㅁ 이거 구글번역기로 번역하고와라
@@MonoDoo 그림만 봐도 대충 알겠는데, 무슨 '해독' 씩이나... 인지능력 알만 하다.
@@MonoDoo 인성 말아먹었네 ㅋㅋㅋㅋ
날카로운 것에 닿으면 바로 찢어질텐데..다행이네요
ㅋㅋㅋㅋ
감밧떼 구다사이
Bpll한다면 걍 텐트없이다녀라 아님 허벅지 근력키워다니던가
경랑 텐트를 쓰는데.. 타이벡을 쓰자니 무게가 배보다 배꼽이 크더라구요.. 비닐이 최고인듯하네요~ㅎ
굿~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정보 네요.. 감사합니다.